야설

[야설]"펌" 일상에서의 탈선ㅡ3

2024.02.16 20:27 8,302 20

본문


일상에서의탈선 3



친구 남편이 자신의 몸을 몰래 훔쳐보고 있다는 것과 아직 나이는 조금 들었지만 자신있는 몸매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이렇게 나와서 데이트를 한다는 것… 그 러한 상황 자체가 보람엄마에게는 가슴 띄는 일이었다.


회를 먹으면서 억지로 권하는 술을 한 잔하니 마음이 풀어졌다.


젓가락질을 하는 상우의 손을 봤다.


엄지손가락이 두껍고 길다.


‘남자 엄지손가락이 두껍고 길면 그거도 크다던데…’


언젠가 들은 이야기를 상우의 엄지손가락에 비추어 생각해 보는 것이었다.


자세가 흐트러진 보람엄마의 팔을 잡고 밖으로 나오니 이젠 날이 제법 어두워졌다.


“다른 곳에 가 볼까요?”


“어디?“


“김포쪽으로 가면 괜찮은 곳이 있다던데..”


“멀지 않아요?”


“별로 멀지 않아요.. 어차피 서울 가는 길은 김포가 더 빠르고요”


“네.. 알아서 하세요”


어둠속을 30여분 달리자 인공호수(연못)가 나오고 까페가 몇개 나왔다.


그 중 괜찮아 보이는 까페 앞에 차를 세 우고 밖으로 나오니 산중이라 그런지 공 기가 제법 쌀쌀하다.


안으로 바로 들어가려고 하다가 보니 인 공호수가 있어 좀 거닐기로 했다.


아까 인천에선 흐린 날이었는데 그 동안 구름이 걷혀서인지 하늘엔 촘촘한 별들이 빛나고 인공호수엔 불빛이 아름답게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둑을 이르니 간혹 밤낚시 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나무아래에는 가끔 앉아 붙어 있는 연인들도 보였다.


상우는 보람엄마의 손을 잡자 보람엄마는 상우를 한 번 바라보고는 같이 손을 맞잡았다.


이미 여러 번 잡은 손이라서 그런지 따뜻했다.


남편 아닌 한 사내가 자신의 손을 따뜻하 게 잡아 준다는 것…. 그리고 비록 남의 남자지만 지금은 오로지 자신을 위해서 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평소에는

알지 못했던 감정이었다.


“우리… 이러고 있으니 데이트 하는 것 같죠? 호호”


“우리 데이트하는 것 아녜요? 난 지금 보람엄마와 데이트 하는데..”


“기훈 아빠도….“


“저 …재미없죠?”


“아녜요… 재미있으시고 좋아요… 미영이는 행복하겠어요”


“늘 불평 불만인걸요”


“아녜요… 걔, 얼마나 지 신랑 자랑 하는데요… 못봐줘요..평소엔”


“그래요?”


“네.. 주책바가지에요…호호”


“보람엄마는 애인이 있어야 되겠다… 너무 심심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호호… 가끔 저도 애인이 있었음 좋겠다…. 생각은 해요...가끔 생각뿐이지 애 키 우고 살림살이 하다 보면 금방 잊혀져요.. 그리고 가정주부가 애인을 가진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잘 아는데… 왜? 기훈 아빠는 애인 생겼음 좋겠어요? 미영이도 예쁜데…”


“네…그런데 몇 년 살다 보면 집사람이 옆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있거던요”


“호호… 기훈 아빠 바람 피시고 싶으신가 봐..”


“바람은 아니고요”


“아니긴 뭐가 아녜요... 그게 바람이죠... 호호… 어떤 여자를 원하세요? 혹시 아 나요? 제가 애인 될 만한 사람을 소개  시 켜 줄 지… 미영에게는 비밀로 하고… 호호”


“아뇨… 애인 사귀고 싶은 생각은 없고요… 단지 허전할 때 이야기 상대나 있었으면 해서요”


“어머…기훈 아빠도.. 그게 그거죠. 어떤 여자가 좋으세요? … 미영이하고 알콩달 콩 잘 사는데 기훈 아빠는 또 어떤 여자 를 좋아하는지 알고 싶어서… 거짓말 아 니고 이야기 상대라면 혹시 제가 소개 시 켜 줄 지 알아요?”


“음… “


“말해 보세요.. 남자답게..”


“보람엄마 같은 여자라면….”


“어머!… 기훈 아빠는… 저 같은 아줌마가 뭐가 좋다고”


“보람엄마는 말하는 것이 이뻐요... 

저 번에 영화 볼 때 이야기처럼 귀엽기도하고”


“어머머…”


“그리고 마음도 곱고 몸매도 날씬하고…”


“어머… 기훈 아빠는…”


하면서 상우의 팔을 가볍게 친다.


“전…안되요.. 대신 오늘만 애인 해 드릴께요…그럼 됐죠? 호호”


“영광이죠..“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 상우는 외투를 벗어 보람엄마에게 입혔다.


“애인이 추운 것 같아서…”


“호호.. 따뜻하네요… 애인이 있으니 좋고요”


보람엄마가 살며시 머리를 기대면서 팔짱을 껴오자 상우는 그녀에게 팔을 붙이면서 머리가 편하게 기대지게 하였다.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상우의 코 끝에 와닿고 뭉클한 젖 무덤의 감촉이 상우의 본성을 일깨우게 한다.


조금 더 걷자 나무사이로 공원의자가 몇개 놓여 있어 앉았다.


상우는 앉으면서 살며시 보람엄마를 껴안았다.


허리부분을 가볍게 터치하며 안은 상우의 팔 사이로 보람엄마의 갸날픈 몸매가 들어왔다.


보람엄마도 결혼하고 난 후 오랜만에 밖에 나와 친구남편이지만 이렇게 둘이서 시간을 보내고 데이트를 하니 남다른 감정이 솟아올랐다.


남편 외에 다른 남자라고는 접해 보지 못했는데 상우와 같이 있으니 낯설은 사내 내음과 향기가 그녀의 가슴을 진탕되게 만들었다.


아까 농담조로 기훈 아빠에게 오늘 하루 만 애인이 되어 주겠다고 했는데 아닌게 아니라 기훈아빠 같은 사람이 애인이 되 었음 좋겠다 싶은 생각은 있었다.


평소 그런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보람 엄 마지만 야외에 나왔다는 것, 그리고 오랜 만에 남자와 데이트를 한다는 점, 술 한 잔이 들어 갔다는 것, 또한 어둠이 주는 은밀함 등이 보람엄마를 ‘오늘 하루 애인 이 되어 드릴께요’라는 말이 나오도록 한 것이다.


등을 의자 받침에 기대어 있는데 기훈아 빠의 팔이 의자 받침과 자신의 등을 이격 시켜 놓는다.


그러면서 기훈아빠의 손이 보람엄마의 젖무덤 아래까지 내려와 있다.


보람엄마는 그것에 가슴이 떨려오고 허벅지에 힘이 풀어 졌다.


상우는 보람엄마의 등 뒤로 두른 자신의 팔에 조금 힘을 가하여 보람엄마를 자신에게로 당기자 보람엄마는 상우에게로 당겨져 왔다.


손끝에 와 닿는 둥글고 뭉클한 젖무덤 아 랫 부분의 감촉이 느껴졌다.


가져서는 안 되는 생각이지만 상우는 와 이프 친구에게서 강렬한 여자의 내음을 맡았다.


한 열 발자국 거리에 남녀가 앉아 있는데상우와 비슷한 나이가 되었을까.. 저들도부부는 아니겠지... 소곤소곤하던 둘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까 상우가 여기 도착 했을 때 그들은 이미 앉아 있었고, 그들은 2명의 타인이 자신들 가까이 오는 것도 몰랐다.


상우가 앉은 자리가 나무밑이라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들의 모습은 멀리 불빛과 호수의 반사에 의해 조금 보였다.


상우가 보람엄마에게 손으로 가리키자 보람엄마도 그 쪽을 쳐다보고는 얼굴을 붉혔다.


남편과 키스도 하고 섹스도 하지만 남들 이 노골적으로 야외에서 저러는 것은 처 음 본다.


둘은 쪽쪽 소리가 나도록 키스를 하고 서 로의 혀를 핥았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다가 남자가 여자의 앞가슴을 주무 르기 시작하자 여자는 남자에게 더욱 매 

달리면서 이제는 아예 남자의 무릎에 앉 았다.


남자는 여자의 입술을 빨면서 젖을 주무르고… 그것도 모자라서인지 여자의 티를 올리고는 틔어 나온 유방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쩝…쩝…’


여자는 남자의 입술에 자신의 유방을 드러내 놓으면서 동시에 남자의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자×를 주무르고 있었다.


보람엄마와 함께 보고, 듣고 있기 에는 

너무 야한 장면이었다.


보람엄마는 한쌍의 남녀가 짙은 애무를 하고 있는데 흥분하고 있었다.


남들이 아무렇지 않게 야외에서 저런 짓을 하다니…아랫도리에서는 스멀스멀 뭔가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젖꼭지가 솟아 올랐다.


여자가 젖을 빨릴 때는 마치 자신의 젖을노출시킨 것 같은 마음에 부끄러움과 함께 기훈아빠와 같이 그것을 보고 있다는 데에 달아올랐다.


자신도 남편과 섹스할 때는 다 벗고 젖을 빨리우며 남편의 자×를 주무르고 했는 데… 자신의 유방 아래 부분을 잡은 상우 의 손에 힘이 들어 간 것 같아 더하고 콩 닥콩닥 가슴 뛰는 소리가 들릴까 염려스 러웠다.


“리얼하죠?”


상우가 보람엄마의 귀에 작은 소리로 말하자 간지러운 느낌과 함께 더운 입김이 

느껴졌다.


“네~에…”


“처음 보시는 거죠? 다른 사람들 애무 하는 거….”


모기만한 소리로


“네…”


“보니까 어때요?”


하~아…이 남자.. 별 이상한 것도 다 물어 본다.


소곤거리는 입술이 귀에 닿자 보람엄마의 등줄기로 짜르르한느낌이 스치고 지나간다.


“모..몰라요…아..”


점점 다리를 붙이고 밀착해 오는 기훈아빠의 허벅지와 보람엄마의 허벅지는 상우의 바지와 보람엄마의 치마를 사이에 두고 완전히 붙어 있었다.


상우는 보람엄마의 부드러운 허벅지 감촉을, 보람엄마는 기훈아빠의 단단한 허벅지를 서로 느끼면서…


“기분이 어떠세요?“


“왜 자꾸 물으세요…부끄럽게..”


보람엄마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져 갔다.


“보람 엄마…”


“네…”


“얼굴을 이쪽으로 돌려보세요…”


보람엄마가 얼굴을 돌리자 어둠속에서 상우의 눈과 마주 쳤다.


보람엄마의 얼굴에서는 약간의 열기가 느껴지고 입술은 홍조를 띄고 있다.


“키스하고 싶어요…”


“어머!… 안되요!“


“쉿, 들려요… 조용히...”


“안되요… 미영이 남편인데…”


“그런 것 생각 말고요… 지금 우린 애인 사이잖아요..”


“그래도 안되요..”


“한 번만 … 한 번만 할께요… 나… 보람엄마 좋아해요..”


“어머나….“


“와이프 친구지만… 보람엄마 좋아해요.. 나도 모르겠어요..”


“자꾸 민망하게 왜 그러세요?”


“그냥.. 여자로서 좋아하는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로서 보람엄마에게 키스하고 싶어요..”


“….”


보람엄마도 내심 기훈아빠를 좋아했는 데 평소 그런 내색을 내 비칠 수가 없었 다.


오늘 비일상적인 곳에 와서 특이한 광경 을 목격하고 기훈 아빠가 자신을 좋아한 다는 고백을 듣자 마음이 들떠 오르고, 무엇보다 바싹바싹 타는 자신의 입술을 뭔가가 적시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 절했다.


“그럼…한 번..”


“네?”


“한 번 뿐이예요… 오늘 애인 돼 드린다고 했으니…”


“알았어요..고마워요”


보람엄마는 도톰한 입술을 다문 채 눈을 감았다.


상우는 보람엄마에게서 허락을 얻자 흥분이 밀물듯이 밀려왔다.


와이프 외에 술집 여자를 제외하고는 처음 접하는 여자다.


입술에 바로 키스하지 않고 이마에 살풋 이 키스를 하였다.


보람엄마의 향기가 부드럽게 밀려온다.


아래로 내려 눈에 키스를 하자 보람엄마 가 바르르 떤다….


‘어머…’


콧등을 거쳐 명란젖마냥 부드러운 입술에 닿았다.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그러면서 달착한 느낌…입술 위에 입술을 얹어 부드럽게 문지르다가 입술로 아랫입술을 가볍게 물자 보람엄마의 온 몸이 떨렸다..


아랫입술과 위 입술을 가볍게 물기를 반복하던 상우가 보람엄마의 입술을 혀로 어루만지자 보람엄마는 나락에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달콤하면서도 애정이 깃든… 얼마만에 해 보는 키스인지… 간지러운 듯 하면서도 찰나간에 스치는 쾌감에 온몸이 나른해졌다.


남편밖에 모르는 자신의 입술이 외간 남자의 입술에 녹아 나는 것에 두려움조차 들었다.


자신을 입술을 간지럽히던 상우의 혀가 입술사이를 비집고 들어올려고 한다.


딥키스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냥 키스는 몰라도… 딥키스는… 속으 로 저항하던 보람엄마의 입이 어느 순간 벌어지자 그 순간을 놓칠새라 상우의 혀 가 보람엄마의 입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아!…’


순간 보람엄마의 입에서 작은 탄식이 흘 러나오면서 보람 엄마는 몸을 지탱하기 힘든지 상우의 팔을 풀고는 상우에게 몸 을 기대어 오는데 볼록한 젖가슴이 상우 의 가슴으로 쏠려왔다.


상우는 보람엄마의 몸을 안으면서 입술을 보람엄마의 입 천정과 혀를 터치한다.


요리조리 피하던 보람엄마의 혀도 지쳤 는지 도망가기를 그만두는데 상우의 혀 가 보람엄마의 혀를 건드리면서 입으로 빨아당기자 보람엄마의 혀는 상우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왔다.


상우가 부드러운 보람엄마의 혀를 빨기 시작하자


‘아! 이 기분… 계속하고 싶어..’


보람엄마도 상우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 면서 더욱 상우에게 밀착하여 왔고 어느 순간 보람엄마도 마주 상우의 혀를 빨기 시작하자 둘의 사이에는 한치의 공간도 없이 서로 혀를 빠는 소리만이 끈적끈적 하게 둘을 둘러싸고 있었다.


“너무 좋아요…”


상우가 소곤거렸다.


“…..”


상우는 보람엄마의 혀를 빨면서 손을 내 려 자신의 가슴에 밀착해 있는 보람엄마 의 젖가슴 위에 손을 올려 놓자 한 참 키 스의 황홀경에 취해 있던 보람엄마가 깜 짝 놀라며 상우의 손을 막았다.


그러나 상우가 보람엄마의 혀를 다시 입 안으로 끌어당기면서 세차게 혀를 빨자 보람엄마의 손에 힘이 약해지면서 상우 의 손을 잡고만 있는 상태가 되었다.


실크감촉의 부드러운 브라우스의 느낌과 함께 풍만스러운 보람엄마의 젖가슴이 손안에 가득 들어왔다.


손을 이리저리 돌려 마치 형태를 탐지하 는 마냥 젖가슴 전체를 브라우스 위로 문 지르며 젖가슴을 가늠해 보는데 브래지 어가 얇아서인지 오똑 솟은 젖꼭지의 감 촉이 손에 닿았다.



손바닥으로 비비면서 젖꼭지를 애무하자 보람엄마는 견디기 어려운지 더욱 상우의 혀를 빠는데 열심이었다.


여자의 가장 소중한 부분 중의 하나인 젖 가슴이 기훈아빠에게 점령당해 있고 그 의 부드러운 손길이 말할 수 없이 좋은 보람 엄마는 이제 자신이 기훈아빠 앞에 발가벗긴 것 같은 부끄러움과 흥분으로 상우의 혀에 매달려 있는 것이었다.


젖가슴 전체를 살살 문지르던 이 남자가 이제 젖가슴을 잡고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


풍만한 젖가슴이 기훈아빠 손에 이지러 지며 탄력을 이기지 못해 이리저지  삐져 나왔다.


‘하아~~’


“탁!”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상우와 보람엄 마는 깜짝놀라 떨어 지며 눈을 들어 보니 아까 애무를 하던 커플이 일어서면서 발 이 나무의자에 걸리면서 나는 소리였다.


그들은 이제 가는 모양이다.


상우와 보람엄마는 서로 쳐다 보았다.


보람엄마의 입술은 상우의 애무로 인하 여 번들거렸고 가슴의 브라우스는 아무 렇게나 이지러져 있었다.


얼굴은 붉게 변해 있었고 눈은 약간 풀린 듯한 흥분에 취해 있었다.


상우는 보람엄마를 안아주었고 보람엄마는 상우에게 깊이 안겨왔다.


“고마워요… 그리고 너무 좋았어요”


다정하게 상우가 속삭였다.


“아이… 기훈아빠는… 부끄럽게…”


보람엄마가 상우의 팔장을 끼면서 주차해 놓은 곳으로 왔다.


오늘 처음보다 훨씬 둘은 가까운 사이가 된 것이다.


~다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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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0

똘똘이잉님의 댓글

참 뜸들이네 ㅎ
너무 뜸들이면 안되는데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20:47

그죵~~!!
이것들 지금 로맨스찍고 있어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저 정도갔으면 확 땡길때가 된거 같은데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21:56

완결에세 땡기는데 완결을 못 올려요
움하하하하
뒷골땡겨요

요도마개님의 댓글

감질나서 여럿 죽었을 듯 합니다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23:22

죄송해요..
하...  혼자 생쑈를 했는데도 안올려져요ㅠ

요도마개님의 댓글

아뇨 죄송까지는 아니죠.
스탠바이 시켜놓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23:25

다시 차근차근 해볼께요ㅠ
이러다 옮겨 적겠슈!!!

요도마개님의 댓글

ㅋㅋㅋ 보는 사람은 꼴려 죽을 수도 있겠슈~~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23:53

꼴려죽는게 더 좋은거 아니겠슈?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7 08:06

잘 읽고 있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7 09:21

자주 나타나세요
아오십님^^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4.02.17 08:17

모야 아직도 영화찍어요 슴떨리게

똘똘이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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