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사]흑과백 -세번째-

2024.02.16 15:29 7,75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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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4

요도마개님의 댓글

네번째가 사실적이네요
캬 얼마나 즐거울까^^

아무게님의 댓글

질싸?
그러게 말입니다.ㅜㅡ

요도마개님의 댓글

질싸는 아닌거 같구요
여성이 느끼며 시오후키 하는거 같아요.
여성이 싸는걸보면 더 흥분되는건 저만 그럴까요?ㅎㅎㅎ

슈가밀크님의 댓글

다 흥분될겁니다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49

입구에서 질싸같은데요

요도마개님의 댓글

질싸라면 자지 밑둥으로 흐르지 않을까요?
여성의 요도부분에서 쏘는 듯 보여집니다^^
어쩌면 보고싶은 것만 보려하는 제 착각일수도 있죠^^
착각이 아니라면 입으로 받아야...^^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59

휜자지라 보지 윗변에 부딪혀 내려오는거 아닐까요?
입구쪽 겨우 귀두만 넣어놓은거 같아서요
뭐든 입으로!!
참 야하지 말입니다

요도마개님의 댓글

대게 받아 먹으면 흥분하나봐요^^
저는 그냥 좋아서 하는건데 말이에요 ㅎㅎ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6:05

ㅎㅎ 그 모습이 흥분되는거겠죠

요도마개님의 댓글

받아먹을 때 머치채를 거칠게 잡고 원하는 곳으로 유도해주면 더 자극적이죠^^

♡연화♡님의 댓글

첫번째
깊숙하게
들어가는거 보며
움찔 움찔
~~~♡♡♡

아무게님의 댓글

일부러 멘위로 올렸어요.
누군가 느낄꺼 같아서..^^

♡연화♡님의 댓글

진짜 ~~???

아무게님의 댓글

.

슈가밀크님의 댓글

마지막이 참 자극적이네요
자지가 넘 커서 어쩔줄 모르는 표정이 압권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게님의 댓글

보너스로 여.남 바꿔서 올렸습니다.^^

슈가밀크님의 댓글

산뜻합니다요ㅎ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4.02.16 15:42

4번째 좆물을 저렇게 보지안에 싸주면 보지벽이 시원하겟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47

4번째 좋네요
실감납니당

아무게님의 댓글

다들 4번이군요.^^
질싸와 질액의 합작품.ㅎ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6 15:50

그러네요
마지막도 좋아요
어쩔줄 몰라하는 손!!!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6 15:51

아무게님의 열정에 감탄이 절루 나옵니다
꾸벅~~~

아무게님의 댓글

게시판이 조용해서 힘듭니다..ㅠㅠ
용기의 노래를 올리고 오늘의 게시판 작업 끝~

chito님의 댓글

chito 2024.02.16 16:12

아~~~~빠구리하고 시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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