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風流夜說 – 한산섬 달 밝은 밤에

2024.02.17 11:10 6,032 12

댓글목록 12

으르렁님의 댓글

이  글이 언제쯤  바껴서 올라오나 기다렸습니다
멋진 글 언제봐도 최고입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지속적인 애정에 감사할 따름...

으르렁님의 댓글

늘 기대가 됩니다
어떤 시조가 올라 올지
보는 저로서는 감사할 따름이죠 !!!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7 14:28

늘~~~
기대하는 분 한명 추가입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Thank you A010. See you again.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7 14:31

♡연화♡님의 댓글

존경 스럽습니다
어쩌면 야스렵게
변환할수 있을까요
좋은글 자주 부탁드려요
~~~♡♡♡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2.17 11:46

로긴을안할수없는글이네요...
멋진글입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좋은 말씀에 감사할 따름...

♡바다♡님의 댓글

대단하세요
놀랍습니다

Hannom님의 댓글

Hannom 2024.02.17 11:56

달빛아래 술한잔 기울이며 읆어보고 싶습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그러시죠. 오늘 밤 한 잔 하시며... 읊으실려면 이순신 장군님 걸로 읊어 보시는 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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