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Re: 夜說時調 -- 이 몸이 죽어가서

2024.02.16 19:39 2,956 6

댓글목록 6

♡연화♡님의 댓글

지난시절
잠시 생각하며

조족지혈이지만

사부님 따라 적어
봣네여
~~~♡♡♡

아무게님의 댓글

연화씨는 아침에 그렇게 기분이 좋더니 저녁되니 왜 그렇게 힘없어 보여요.~_~;;
똘이님은 오늘 너무 해맑고???

♡연화♡님의 댓글

밤이면
음란 마귀가
공격을 시작해요
~~~ㅠㅠ

아무게님의 댓글

이젠 연화씨 글만봐도 기분이 어떤지 알꺼 같아요.^^
오늘 짤들보고 즐겨요..
난 음악들을레요

에이참님의 댓글

음란마귀와 싸우는 것 고통이죠. 이럴 때 시조 한 수 읊조려 봐요. 내가 이순신 장군 시 각색해서 하나 올려드리지....

똘똘이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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