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야설]"펌" 형부는 나의첫남자

2024.02.18 12:20 11,909 81

본문




"형부는 나의 첫남자"


저는 지금 제 가슴속 깊은곳에 숨겨둔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합니다.


제가 형부를 처음보게 된것은 형부가 결혼하기 몇달전이니까 중학교 3학년 가을이었어요.


언니가 형부될 사람을 만나게 해준다면서 같이가자고 하여 항상 제게 말로만 자랑하던 그 주인공을 보려고 언니와함께 레스토랑에 나갔어요.


아참! 제 소개를 하지않았네요.


제 이름은 황승애구요.


지금은 입시준비에 정신없는 고3이랍니다.


"승애야~ 어떤사람이 니 형부인지 한번 알아맞춰봐....

아마 벌써 나와있을꺼야~"


언니가 레스토랑앞에 다다르자 저보고 먼저 들어가서 맞춰보라는 것이었죠.


철부지였던 저는 조금 쭈삣거리면서 레스토랑을 들어갔어요.


저는 아직까지 미혼인 사람들이 만난다면 칸막이를 사용할것 같아서 레스토랑 가장자리를 돌면서 일단 혼자 앉아있는 남자만 찾았죠.


그런데 구석에 자리한 칸막이안에서 베이지색 바지와 연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20대 초반정도의 남자가 왠지 모르게 제 눈길을 끄는 것이었어요.


'와~~ 정말 잘생겼다~ 혹시 저사람이 아닐까? 아닐꺼야~ 저렇게 멋진 남자가 어떻게 우리언니랑..'


저는 그남자의 얼굴로봐서 언니와 나이차이가 많이 날것이라 생각하고는 다른곳을 찾아보았지만 더 이상 쏠로의 남자는 없기에 레스토랑 밖으로 나와 기다리던 언니에게


"언니~ 아직 오지않았는것 같애~ 혼자있는 남자가 없는데..."


그러나 언니는 그럴리가 없다며 들어가길래 저두 언니를 따라 다시 들어갔어요.


"승애 너 눈이 무지나쁘네 ~ 저기 우리 태민씨가 있잖아~~"


전 순간적으로 졸도를 할뻔했어요.


아까봤던 20대 초반의 그 멋진남자가 언니와 결혼할 사람이라니...


언니는 정신없어 하는 절 데리고 그 사람에게 가더니 인사를 시키더라구요.


"안 녕 하 세 요~ 스 승애라고 해요~~"


그런데 인사를하는 제가슴이 왜그리 떨리던지 전 말까지 더듬고 말았어요.


"반가워~~ 언니에게 승애이야기 많이 들었어~ 근데 언니이야기 보다가 훨씬 더 이쁜데...하 하 ~"


어쩌면 목소리조차 얼마나 멋지던지...

저는 한동안 넋이나가고 말았어요.


얼마있지 않으면 언니와 결혼하게 되고 또 그렇게 되면 저에게 형부가 될텐데 전 언니의 소개로 선보러 나온 여자처럼 얼굴마져 빨개 지더라구요.


아무튼 그날먹은 스테이크의 맛은 기억조차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헤어질때는 제게 선물이라며 14K로된 목걸이까지 주며


"이건 앞으로 처제가될 승애에게 잘보이기 위한 선물이야... 그리고 앞으로 필요한거 있으면 나에게 말해... 집에도 한번 놀러오구..."


형부의 집은 언니와 결혼하기 위해서 얻은 18평짜리 작은 아파트인데 지금은 혼자살고 있거든요.


전 꼭 한번 찾아가겠다고 이야기하고 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그날부터는 그런 멋진남자와 결혼하게 될 언니가 어찌나 부럽던지, 어떤때는 형부될 그남자가 제 꿈에도 나타나는 것이었어요.


며칠이지난 일요일이었어요.


언니가 형부가 사는 아파트에 놀러가자고 해서 전 그 멋진 남자를 볼수있다는 들뜬 마음으로 따라갔어요.


그때 형부의모습은 반바지차림 이었는데 나이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역시 멋지더라구요.,


혼자 살고있는 집이기에 별다른 가구들은 없었으나 그런대로 깔끔하였지만 언니와 저는 온김에 청소도 하자고하여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닦으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어요.


그때였죠~


언니의 폰으로 전화가와서 어제언니가 집에 가지고온 서류를 갖고 빨리 회사로 오라는 것이었어요.


"아이~ 신경질나~ 승애야 나 회사에 다녀올때까지 여기서 형부랑 좀 놀아주라~ 나 세시간안에 올께"


언니는 짜증스런 얼굴을 하면서 저보고 여기 있으라는 말을 남기고 밖으로 나가버렸어요.


물론 저도 같이 뭐 그런 회사가 다 있어? 라고 투덜거리는척 했습니다만 이런 멋진남자와 단둘이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을하자 속으로는 무척 좋았어요.


도저히 27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귀여운 얼굴을 한 상상속의 백마탄왕자, 늦가을 이라고는 하지만 청소를 하느라 몸을 움직였더니 전 땀이 무척나더군요.


"승애가 몹시 더운가봐~ 땀을많이 흘리네~ 세수라도 하고와~~"


형부는 제가 땀을 흘리는 것이 안스러웠던지 웃으면서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야겠어요... 아참! 아예 시원하게 샤워나 해버릴까부다~~"


지금 생각하면 제가 무슨 용기로 그렇게 말했는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샤워를 한다고 하자


"맞아~ 그게 좋겠네~ 시원하게 샤워하는 것두~~"


그래서 전 형부의집에서 샤워를하고 속옷만 입은채 욕실을 나오니 


"어! 야~~~ 승애가 얼굴만 이쁜줄 알았더니 몸도 되게 날씬하고 이쁘네~ 히야~"


사실 전 제 몸을 형부에게 보이기위해 속옷만 입고 나왔거든요.


그런데 의외로 형부의 반응은 대단했어요. 아마 제몸을 보고 반했나봐요. 호호호~


"야~~ 승애몸이 정말이뻐~ 어디 한번 뒤돌아봐~ 우와~~"


전 형부가 하라는대로 뒤로 돌기도하고 제가 무슨 모델이나 된것처럼 제 몸을 뽐냈어요.


전 형부가 앉아있는 소파에까지 가서 


"정말 제 몸이 이뻐요? 그럼 나 한번 안아줘요~ 히~"


철없던 저는 지금이 아니면 형부를 안아 볼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크게 용기를 내어 말했죠.


그러자 형부는 제몸을 가볍게 안아주며 등을 토닥토닥거려 주었어요.


그때 기분은 어찌나 좋던지 저도 형부를 안아버렸어요.


그런데 제등을 토닥거려주던 형부의 손이 살며시 내려오더니 제 엉덩이를 문지르는 것이었어요.


물론 다른 사람같았으면 어림도 없었겠지만 전 그때 제 엉덩이를 만지던 형부의 손이 왜 그렇게 좋던지 형부를 안고있던 제 두팔은 점점 힘이 들어가는 것이었어요.


'아~ 너무좋다~~ 이대로 시간이 정지하였으면...'


엉덩이를 만지던 형부의 손이 이제는 제 허벅지까지 내려왔어요.


그순간 제몸에서는 짜릿해지는 전기가 느껴지며 나도 모르게 숨이차는 거예요.


전 억지로 차오르는 숨소리를 들키지 않으려고 호흡을 멈췄어요. 그러나


"흐으읏!! 흐으~~"


참고있던 호흡이 터지면서 이상한 소리가 제 입에서 나와버린 것이었는데 그순간 형부의 손이 제 팬티속으로 들어오면서 엉덩이를 비벼대는 것이었어요.


전 아무생각도 나지않았고 아랫도리가 짜르르 해지는 기분에 눈을감고 말았어요.


오~~ 승애의 살결이 무척보드라운데.... 너무 멋져~


팬티안의 손이 앞쪽으로 돌아오면서 형부가 했던 말인데 전 그말이 꿈속에서 들려오는 말같았고 형부의 손이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제 보×털에 와 닿았을때는 쿵광거리는 제 가슴을 억제할수가 없었어요.


"흐으으~ 흐~ 으 으 으~흐으~"


전 부끄러움도 없었나봐요.


제 손이 형부의 손을 말리려고 아래로 내려갔지만 형부의 손을 빼기 싫었습니다.


결국 제손은 보×를 덮고있는 형부의 손을 꼭 눌러주기만 했었어요.


저는 눈을 꼭 감은채 아랫도리에서 올라오는 짜릿함을 맛보고 있는데 형부의 부드러운 입술이 제입에 와닿는 거였어요.


사실 전 키스를 말로만 들었지 어떻게 해야 할줄을 몰라 입만 반쯤 벌려 주었는데 형부의 혓바닥이 제 입속으로 들어오길래 처음에는 무척 당황해서 제 혀를 뒤로 빼버렸어요.


"스 승애야~~ 흐으~ 혀바닥을 내밀어봐~~ 흐으~"


형부도 숨이차 오르나봐요.


저는 형부의 말대로 혓바닥을 조금 앞으로 내밀어 봤어요.


그러자 형부가 조금 나온 제 혀를 후릅~하더니 빨더라구요.


어느새 제 혀는 형부의 입속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첫키스가 달콤하다는것 이제야 알것같았어요.


전 온몸이 사르르 녹아버리는것 같았구요.


형부와 키스를 하는 사이 형부는 제 보×의 갈라진 쪽으로 내려갔어요.


제 허벅지는 무슨 마술에나 걸린듯 형부의 손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조금씩 벌려지는 것이 아니겠어요.


전 간지러움에 온몸을 조금씩 움직였는데 그럴때마다 팬티아래가 축축한 느낌이 드는 것을 봐서 아마 제 보×에 물이 나왔던가봐요.


전 너무나 부끄러웠어요.


"야~ 우리승애 보×에 물이 많이 나오네~ 흐읍! 흐으으~"


전 물이 많이 나온다는 형부의말이 너무나 부끄러워 형부의 손을 뺄려고 했더니 갑자기 형부의 손가락의 제 보×구멍에 쏘옥 집어넣는 것이었어요.


아흐~~읍!! 아 안~ 흐으~


조금은 두려웠지만 그때 짜릿하게 전해지는 그 쾌감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키스를 마치더니 이번엔 형부의 혀가 제 귀를 빨아주었는데 전 까무라치는줄 알았어요.


"아 아~ 흐~ 혀 혀 엉 부 우~ 흐응~ 아~흐으으~"


갑자기 형부가 팬티에서 손을빼더니 절 번쩍 들어안더니 형부의 방으로 가서 침대에 눕히는 것이었어요.


저는 형부의 얼굴을 쳐다보기가 너무 부끄러워 가만히 누운채 두손으로 눈을 가렸어요.


그러자 형부는 제 팬티의 고무줄에 두손을 가져오더니 팬티를 아래로 내리는데 저는 '그것만은 안돼~'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제 엉덩이를 들어주었어요.


환한 대낮에 아래도리가 훤하게 들어나보인 제 몸뚱아리, 그러나 형부의손은 곧바로 제 런닝마져 벗기는것이었어요.


전 사실 런닝은 벗고싶지 않았지만 어쩔수없이 형부의 손에 맡겨버렸죠.


전 정말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한손으로는 두 눈을가리고 또 다른한손으로 제 보×를 가렸죠.


그러나 형부는 제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전 부끄러웠지만 형부가 하는대로 다리를 벌려 주었어요.


갑자기 아랫도리가 심하게 짜릿해 오더니 보×가 뜨거워지는 것이었어요.


저는 가린눈을 살짜기뜨고 아래를 보았더니 형부의 얼굴이 제 보지를 덮고 있었고 조금전 키스를하던 형부의 혓바닥이 저의 갈라진 부분을 핥아주는 것이었어요.


"아 안되요~~흐으~ 더 더 러 워 ~~ 하 지 마 세 요~ 흐으~으 으욱!!~"


정말 전 미치는줄 알았어요. 


형부의 혓바닥이 제 보×구멍 속으로 들어오자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위로 치켜들면서 형부의 얼굴에 제 보×를 비벼대기 시작했어요.


"하 아~앗!! 하하 아 흐흐~~"


제 입속에서는 별의별 희괴한 소리가 다 나오더라구요.


한동안 미친듯한 몸부림을 치고있는데 갑자기 형부가 몸을 일으키더니 급한듯이 옷을 벗더라구요.


저는 보×말아야지...하면서 형부의 옷벗는 것을 다 보았어요.


옷을 다벗은 형부가 다리를 제 머리쪽으로 두면서 눕더니 다시 제 보×에 입을 가져갔고 제 눈앞에는 형부의 끄덕거리는 방망이가 어른거리는 것이었는데 형부의 손이 제손을 잡아 그 방망이를 만지라는 듯 꼭 쥐어주는 것이었어요.


제손은 바들바들 떨면서 형부의 좆을 꽉잡지도 못하고 살짝 걸치고만 있었구요.


다시 형부가 제 다리를 벌리면서 저의 음핵을 혓바닥으로 톡 건드리는 순간 전 저도모르게 제가 잡고있던 형부의 좆을 제 입속에 넣어버렸어요.


처음엔 더러울줄 알았는데 입속에 넣어보니까 하나도 더럽지 않더라구요.


"흐흐으~ 흐으~ 응~ 흐읍!! 하아 하~"


쭈 으 읍! 쭙! 쯔 우~~~?!


우린 한동안 형부는 제보×를...전 형부의 좆을 빨면서 짜릿한 기분을 만끽했어요.


드디어 형부가 몸을 일으키더니 제 몸위로 올라오는 것이었어요.


순간 저는 무척 두렵고 떨리더라구요.


전 다시 눈을 꼭 감았어요.


"스 승애야~~ 나 지금 너 하 고 하고싶은데...흐으!! 해도 돼? 흐으으~"


"..........."


전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러나 두손으로 형부의 몸을 세게 껴안았어요.


"흐흐~으~~ 하지말까? 흐으~~"


형부의 말에 전 도리질을 치면서 


"흐으 으~ 해 해 요~ 흐으~으~"


"아 욱!!! 아 아 악!!"


머리가 빠지는 아픔이 밀려오면서 전 소리를 질렀고 아랫도리가 뭔가에 꽉찬 느낌이 들면서,


게다가 너무 아픈것이 좋은 기분은 아니더라구요.


형부는 내가 몹시 아파하는 것이 안타까웠던지 그 커다란 방망이를 제 보×에 넣은채 미동조차 하지 않은채 한참동안 제 행동을 주시하더라구요.


"아 우~~ 너 너 무 아 파 요~~ 흐윽! 그 그만 ~ 흐윽~~"


전 아랫도리에 고통이 밀려오자 그만하자는 말까지 나와버리고 말았어요.


"흐으~ 처음에는 마 많이 아플꺼야... 조금도 못참겠어? 흐으으~~"


하긴 지금 그만해 버리면 기대했던 모든것이 물거품이 될것도 같아


"아 으~~ 그 그럼 으 으~ 차 참아 볼 께 요~ 우 으~~"


천천히 형부의 엉덩이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전 아랫도리를 도려내는 아픔에 이빨을 꽉물며 제 두손으로는 허벅지의 바깥쪽을 움켜잡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형부가 엉덩이를 빨리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제 보×의 아픔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이었지만 쾌감같은 것은 아예 없더라구요.


제 이마와 코에는 쓰라림으로 인해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오고 그시간들이 왜그리 길게만 느껴지던지..


제 얼굴위로 물방울이 떨어지는걸 느끼며 제가 감고있던 눈을 떠보니 저와의 섹스가 너무 힘들었는지 형부의 얼굴에는 땀이 비오듯이 흐르는것이 눈에 들어오자 저는 아랫도리가 아직까지 아랫도리의 아픔도 이기지 못했지만 제 손으로 형부의 얼굴을 닦아 주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형부의 몸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하더군요.


"우 으 윽!! 아우~~읍!!"


얼얼한 제 보×속으로 뜨거운 그뭔가가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전 아픔속에서도 그것만큼은 짜릿하게 느꼈죠.


'아~ 드디어 형부의 정액이 내 몸속으로 들어오는가 보다'


그런데 주책없이 제 눈에서는 왜그리 눈물이 쏟아지는지...


물론 그것은 아픔에서 흘리는 눈물이 아니었고 처녀를 잃어서 흘리는 눈물도 아니었어요.


형부는 아직까지 시들지않는 커다란 물건을 제 보×에서 빼더군요.


그러나 그것이 제 보×속에 들어와 있을때는 몰랐는데 빠져나가 버리니 왜 그리 허전한지...


제 다리사이에서는 끈끈한것이 피와 섞인채 엉덩이를 타고 흘러 내리더군요.


한동안 거친호흡을 고르고 있던 형부가 두눈으로 흘러내리는 제 눈물을 닦아주며


"승애야... 많이 아팠지? 지금도 아파? 그래서 우는거야?"


"..................."


전 아무말도 하지못했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어요.


"미안해~~ 난 승애가 너무 좋아서...... 자 가자 ~ 내가 씻어줄께...."


형부는 절 일으켜 욕실로 데려가서 두다리 사이로 흘러 내리고 있는 피와 정액을 깨끗이 씻어주었어요.


그리고 방으로 돌아와서는 주황색으로 물든 시트를 걷어내어 침대밑에 감추더니 제가 옷을 다입고 힘들어하는 저를보며 한숨자라고 방문을 닫아주며 나가시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형부와 첫경험을 한후라 잠이올리가 없어 이리뒤척 저리뒤척이는데 언니는 그러고도 두시간쯤이 지나서야 돌아왔어요.


물론 그뒤에도 형부와 가끔씩 만났으며 아직까지 남자친구는 없어요.


언니와 결혼한 지금까지도 언니모르게 저는 형부와의 관계를 지속하고 있답니다.


제 마음속에는 형부가 너무크게 들어와있기 때문이죠.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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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1

샤숑님의 댓글

샤숑 2024.02.18 12:39

아이구 너무짜릿하내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3:31

그러네요~!!

♡바다♡님의 댓글

형부를 사랑 했네요
누구에게도 말못할
둘만이 간직할 사랑을
~~~♡♡♡

♡바다♡님의 댓글

어 ~?
여기도 댓글이 되네

아무게님의 댓글

내가 올리는 짤은 반응이 없는데 왜 이런글에는 늘 반응을 하는거지ㅠㅠ

♡바다♡님의 댓글

반응은 아니고
안되다가 댓글이
되서 올렸네요
~~^^

아무게님의 댓글

제가 말하는 반응은 그 반응은 아닌걸로..으흠.애혀.
가입하자 말자 어디 않나고 여기서 노는군요.ㅎㅎㅎㅎ

곰돌이푸님의 댓글

아무개님 짤도 좋지만 야설은 상상을 하니 때론 더 재미있을수도 있어요. 둘다 좋아요. 비교하자면 라디오와 TV의 차이라고나 할까. 중고등학교때 TV보다 라디오를 많이 들은 경험이 있잖아요.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그런것이 겠죠. 아무개님 짤도 좋아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3:32

ㅋㅋ 상상 할 수있음에 더 꼴려서 일까요?

♡바다♡님의 댓글

오늘 덕분에 행복했네요
과분하게 받은 사랑 행복
조금씩 조금씩
나누어 갈께요
포근한 밤되세요
~~~♡♡♡

감성님의 댓글

감성 2024.02.18 13:30

처제 있는 사람 좋겠다.
이러다 오늘 하루 종일 받들어 총 이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3:32

ㅋㅋㅋ 저도 형부있음 좋겠네요!!

♡바다♡님의 댓글

님같은 처제있으면
축복이겠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3:56

형부가 없으니 아쉽죠..

♡바다♡님의 댓글

제가 헝부 자격이
되는 사람이면 좋겠네요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4:03

언니가 없어서 문제죠 ㅎㅎ
제가 언니가 있어야 형부가 되자나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5:52

감사해요
바다님도 즐거운 오후되세요

♡바다♡님의 댓글

제가 감사 해요
모르는 분과 가슴떨며
많은 예기를 하며
많이 공감 했네요
행복하세요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5:59


앞으로 같이 활동 많이해요

♡바다♡님의 댓글

많이 인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바다♡님의 댓글

등급이 바꾸었네요
장군님
축하 드림니다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6:14

뭔가 봤더니 별이 생겼네요
별이 장군인가봐요?
잘 아시네요?

감사합니다

♡바다♡님의 댓글

어둠이 서서히
대지를 덮네요

장군님
행복한
좋은밤 되세요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6:21

하하
네~
즐거운밤 시간 보내세요
전 앙칼 이 젤 좋아요^^

♡바다♡님의 댓글

눈팅하며
댓글들을 보니까
연화님은 댓글 답이없고
그분은 장군님을

진주언니 라구
하던데
고향이 진주 인가요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6:27

아뇨
구슬팬지 입은사진 때문에
진주란 별명이 붙은거에요
연화님은 보물이라 제가 잘 감춰놨어요..
그래서 찾기 어려울거에요^^

♡바다♡님의 댓글

아쉽네요
감추기 전에 와볼껄
앙칼님 장군님 진주님

제맘에는 진주님 좋은데
괜찬으실까요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6:37

진주는 연화님께 불리던거라 아끼고 싶네요
전 앙칼이니까 그냥 앙칼로 불러주세요

♡바다♡님의 댓글

네 ~~!
아쉽지만 할수없죠
아끼는 배려심이 
본받고 싶네요

좋은 분이였나봐요
저두 누군가의 마음에
자리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앙칼님 감사합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7:04


저에겐 엄청사랑스러운 여인이였어요
많이 아끼는분이에요

미차님들 모두 저랑 같은 생각일거에요

♡바다♡님의 댓글

그랬군요
부족한 저는
어찌하면
그분처럼 많은분들의
가슴에 자리할수
있을까요 ?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7:16

연화님이 계셨으면
바다님이랑 잘 어울렸겠네요
결이 비슷해보이네요
말씀하시는것도 그렇구요..

좋은사람에겐 좋은사람이 온다고하니
바다님이 좋은분이란걸 보여주면
자연스레 같은 마음 갖은분이 오시지 않을까요?

그 자리는 연화님만이 채울 수 있어보이는데요?
바다님이 여자분이 아니시지니 남자천국에서
남자분이 남자마음 얻기가 어디 쉽나요ㅎ
혹 게이나, CD면 몰라두요 ^^

♡바다♡님의 댓글

제가 그런가요 ?
조금 일찍 올걸

조금씩 조금씩
모든분들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마니 떨리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했지만
행복했어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7:24


감성이 엄청 풍부해보이세요

만나는 날이 오겠죠..

언젠가 오실거에요

앞으로 많이 익숙해 지시겠죠^^
이곳은 제일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으니
금방 젖어드실거에요

♡바다♡님의 댓글

그분이 오셔도
제가 뭘해드릴수 있을까요
고운분 마음에 행여
마음 아프게 할까 걱정되지요

어쩌다 들어와서
앙칼님이 너무 좋아
정을많이 느낌니다

건강하세요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8:11

네 감사합니다
그분이 오시면
오시는대로 잘 스며들면 되는것이겠지요.

좋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다♡님의 댓글

감사해요
편안하고 포근한밤
되셔요
~~~♡♡♡

♡바다♡님의 댓글

처제 있어도
다되는건 아닌사람중
1인 입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3:55

당연히 어렵죠..

♡바다♡님의 댓글


맞아요

♡바다♡님의 댓글

언니가 있으면
형부분이 계시겠지요
그런 헝부는 얼마나
좋을까요 ?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4:08

ㅎㅎ 상상의나라니까 그렇죠 ㅎㅎ
형부한테 어떻게 이렇게
자지 보지 이러겠어요^^

♡바다♡님의 댓글

그렇지요
암튼 오늘 저는

너무 놀라워요
분명 누군가 여자분과
마음을 나누고 있다는게
흥분되고 그러네요

♡바다♡님의 댓글

얼굴도 모르는데
이쁜 소중이부터
봐 버렸네요

모든게 궁금해요
목소리도 듣고싶고
개꿈인줄 알면서
바보처럼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4:29

ㅎㅎ
목소리 완전 걸걸해요
젤 자신없는곳이 목소리네요
소중이 부터 볼 수도있죠뭐
제가 올린거니 어쩌겠어요ㅎㅎ

♡바다♡님의 댓글

언젠가
그럴 영광 있겠지요

오늘 많은 글중에
참좋으신분 이라고
느껴지네요

혼자 계시니 잘챙겨드시고
아플때 제일 서러우니
건강 하세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님의 댓글

황조롱이님의 댓글

못된 형부네요...중3 학생을...ㅎㅎ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님의 댓글

똘똘이잉님의 댓글

요도마개님의 댓글

올려주신 짤이 남정네 가슴에 불을 지피네요.
코 박으면 어떤 향이 날까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7:19

ㅋㅋ 그쵸
보빨을 부르는짤이라 심쿵해서 가져왔어요ㅎ
팬티만 옆으로 재끼고 빨리고픈 짤이에요
보지냄새는 뭐든 좋지 않아요?
난 야한짓 할때 나는냄새는 다 좋은거같아요

요도마개님의 댓글

공감 합니다^%
흥분하면 어떤향이든 발정제가 되죠
보빨을 유도하는 짤^^
취향저격 입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8:26

ㅎㅎ 취향 너무 딱 맞아떨어져요^^

붉은노을님의 댓글

앙칼님의 답글 정성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정성껏 일일이 답글주시니 참 따뜻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받는 진주님 인사올립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8:37

반가워요
처음뵙는거 같네요^^
댓글놀이 잼있자나요~이러면서 친해지고 소통하구요ㅎ
그러니 노을님도 자주뵈요^^

붉은노을님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앙칼님 사랑하고 싶네요!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정성다해서...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8:41

어머나~
사랑고백은 또 처음이네요^^
애정해주세요 그래야 깊게 오래오래 갈 수 있죠~
그 마음이란 녀석이 변덕쟁이 자나요^^

붉은노을님의 댓글

네 꼬오옥 혼자만의 사랑으로
깊게깊게 소중히 간직하렵니다...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8:47

ㅎㅎ 자주자주 보면서 얘기거리 많이 만들어봐요^^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저도 처제가 하나 있긴한데
애가 싸가지가 없어서

제조ㅅ은 주고 싶지 않고

싸대기한방 올리고 싶네요 ㅋ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8:55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싸가지가 없길래

좆대신 싸다구를 주고싶으신지 ㅋㅋ
밉상이 있기는 있죠 ㅎㅎ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네~~말하는게 진짜 싸가지~
결국은 이혼한다네요
쯧쯧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19:04

그렇군요 ㅎㅎ
처제와는 있을 없는걸로~~ ㅋㅋ

오일오님의 댓글

댓글을 읽다보니
감성이 대단들
하시내요.
저는 끼지도 못하겠어요.
아무튼 처제고 처형이고
먹고 탈안나면 최고죠.
저는 늙은 처형들 밖에
없어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8 23:52

그냥 깜빡이 없이 막 끼어드세요~
 그럼 또 미차님들이 알아서 잘 받아주세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글도 좋지만 짤도 좋네요 ㅎ
앙칼님 말대로 팬티 옆으로 제끼고 보빨 시전
하고 싶네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08:59

크으..
맞죠! 맞죠!

똘똘이잉님의 댓글

아~~
저런 자세에서 밑에서 보빨 하고 싶네요 ㅎ
팬티 제끼고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09:05

합시다!!!
옆지기 앉혀놓고 실행해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ㅎㅎㅎ
근데 해줄 사람이 읍네요~~
있으면 쌀때까지 해줄텐데 ㅎ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09:07

어디 풀 곳이없네요~ ㅜ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러니까요 ㅜ.ㅜ
있기만 하면 흐흐흐흐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09:09

ㅋㅋㅋ 웃퍼요 웃퍼ㅜ

똘똘이잉님의 댓글

슬픈 현실~~

똘똘이잉님의 댓글

처재와 형부라~~
이건 실제로도 있지 않을까요?

앙칼님의 댓글

앙칼 2024.02.19 09:16

있죠..
장모 사위도 그렇고

똘똘이잉님의 댓글

그러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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