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내 인생 가장 짧은 섹스 시간은 4분 -조루- 아무게 아이디로 검색 2024.02.18 09:35 8,199 8 7 원수 7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꿈이 너무 야했는지 자다 깼습니다. 핸드폰을 보니 메시지가 몇 통 와 있더라고요.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친구들에게서 온 메시지 사이에 알고 지내던 오빠의 메시지가 보였습니다. 때는 이때다 싶어서 바로 답장을 했죠. ‘아니요. 아니요 안 자요. 누워서 SNS 하고 있었어요.’ 그렇게 능글맞게 메시지를 주고받았죠. 이 야밤에 남자가 메시지를 먼저 보냈다는 건 뭔가 모를 보이지 않는 느낌이 딱 왔습니다. ‘오빠, 나 오늘 성욕 게이지 상승인데 만날래요?’ 당연히 남잔 여자가 하고 싶다는데 마다하지 않겠죠. 오빠는 집 앞으로 데리러 온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차를 타고 모텔로 향했죠. 나는 준비가 철저한 여자! 나올 때 딱 삼만원만 들고 나왔습니다. 오빠는 뚱뚱한 편이었지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손도 크고, 발도 크고, 얼굴도 커서 거기까지 클 거라고 기대했죠. 새벽에도 빈 룸이 많으면 대실이 가능한 무인텔을 찾아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느껴졌습니다.‘아~ 벌써 젖어가고 있구나. 엄청 하고 싶었나 보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밖이 너무 추워 일단 제일 먼저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빠는 제 위에 올라와 귀엽게 뽀뽀를 합니다. 버드 키스. 여자분들 꽤 좋아하죠. 저도 그 상황을 상상하며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갖고 싶었습니다. 연애를 안 한지 오래돼서 말이죠. 그렇게 키스하고 오빠의 손은 제 가슴으로 올라왔습니다. 성감대가 가슴이라 저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졌습니다. 물론 오빠도 마찬가지였고요.흥분보다는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에 먼저 오빠의 바지를 벗겼습니다. 속옷 위로 페니스를 만져주고 불알도 만져주며 몸을 약간씩 내려 가슴도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습니다. 어느 순간 제 옷도 다 벗겨진 나체가 되어있었습니다. 오빠는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해주었습니다. 한 손은 제 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온몸이 풀린 듯 꼭 사정한것처럼 온몸이 성감대가 되어버린 상태였어요. 제가 약간씩 흐느끼니 점점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빨아줬습니다. 엄청 흥건한 상태라 제 애액이 흐르는데 엉덩이 골로 느껴졌습니다. “하… 하... 오빠… 조금만 더.... 거기 너무 좋아. 딱 좋아… 깊숙이 넣어줘…”말 한마디에 참지 못하겠다며 넣고 싶다 말합니다. 오랜만에 하는 섹스라 살살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부드럽게 들어오는 페니스. 하지만 8cm도 안되는 발기 전 3cm 정도 되는, ‘우리 조카 고추 얼마나 크나 만져보자’할 때의 고추가 딱! 페니스보단 고추란 말이 어울릴 법한 귀엽지도 않은 게 제 보지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앙… 항… 오빠 괜찮아… 계속해…” 한마디씩 던질 때마다 피스톤질을 3번씩. 333 박수도 아니고. 시간을 봤습니다. 죽었습니다.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내가 못 느끼는 건가 생각에 질에 힘을 주어 쪼여 보았습니다. 그 동시에 쑥 빠져버리는 고.추. 4분입니다. 4분. 피곤했나 봅니다. 세워주려고 만져보고 빨아보고 핥아보고 전신 애무도 해주었지만 이게 웬걸? 쿠퍼액을 쏟아내며 잘 죽어있는 게 아닙니까… 결국 삼십분 동안 실랑이 하다 나왔습니다. 꺼놓고 나간 전기장판이 아직도 따뜻하네요. 모텔비 삼만원내고 인스턴트 먹고 나니 더더더 몸이 외로워지고 더더더 성욕 게이지 상승이네요.. 자위나 하고 잠이나 잘랍니다. 최소 시간 랭킹 1위입니다! 4분난생처음 모텔비가 아깝긴 처음입니다 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8 A010님의 댓글 A010 아이디로 검색 2024.02.18 09:48 ㅋㅋㅋ 좋다 말았네요 1 ㅋㅋㅋ 좋다 말았네요 아무게님의 댓글 아무게 아이디로 검색 2024.02.18 09:50 조루라 퍼올까 하다가 짧아서 퍼왔습니다. 다들 처음할때 한번쯤은 있던 경험인거 같아서. 1 조루라 퍼올까 하다가 짧아서 퍼왔습니다. 다들 처음할때 한번쯤은 있던 경험인거 같아서. 연속이글님의 댓글 연속이글 아이디로 검색 2024.02.18 10:00 전희만 충분 하다면 1분이라도 충분 하지 않나요? 1 전희만 충분 하다면 1분이라도 충분 하지 않나요? 한결내방식님의 댓글 한결내방식 아이디로 검색 2024.02.18 11:07 ㅋㅋㅋ 어째 내 예전 얘기인듯... ㅠㅠ 1 ㅋㅋㅋ 어째 내 예전 얘기인듯... ㅠㅠ 앙칼님의 댓글 앙칼 아이디로 검색 2024.02.18 11:14 ㅋㅋㅋㅋㅋ 발정난 몸 식히느라 고생 좀 했겠네요 1 ㅋㅋㅋㅋㅋ 발정난 몸 식히느라 고생 좀 했겠네요 오일오님의 댓글 오일오 아이디로 검색 2024.02.18 11:36 여자를 따먹을려고 실갱이 ㅠㅠ 업치락뒷치락 하다보니 사정을 어릴적 추억 그년 요즘은 가슴 성형 했는지 크더라고요. 기회가 있다면 늙어도 따먹고 설욕하고 싶네요.ㅋㅋ 1 여자를 따먹을려고 실갱이 ㅠㅠ 업치락뒷치락 하다보니 사정을 어릴적 추억 그년 요즘은 가슴 성형 했는지 크더라고요. 기회가 있다면 늙어도 따먹고 설욕하고 싶네요.ㅋㅋ ♡바다♡님의 댓글 ♡바다♡ 아이디로 검색 2024.02.18 13:31 안타깝네요 허무하게 끝이라서 ~~^^ 0 안타깝네요 허무하게 끝이라서 ~~^^ 앙칼님의 댓글 앙칼 아이디로 검색 2024.02.18 17:18 댓글내용 확인 1 비밀글 입니다.
댓글목록 8
A010님의 댓글
ㅋㅋㅋ
좋다 말았네요
아무게님의 댓글
조루라 퍼올까 하다가 짧아서 퍼왔습니다.
다들 처음할때 한번쯤은 있던 경험인거 같아서.
연속이글님의 댓글
전희만 충분 하다면 1분이라도 충분 하지 않나요?
한결내방식님의 댓글
ㅋㅋㅋ 어째 내 예전 얘기인듯... ㅠㅠ
앙칼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발정난 몸 식히느라 고생 좀 했겠네요
오일오님의 댓글
여자를 따먹을려고 실갱이 ㅠㅠ
업치락뒷치락 하다보니 사정을
어릴적 추억 그년 요즘은 가슴 성형
했는지 크더라고요.
기회가 있다면 늙어도 따먹고
설욕하고 싶네요.ㅋㅋ
♡바다♡님의 댓글
안타깝네요
허무하게 끝이라서
~~^^
앙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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