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친구와의썰(리얼) 진심 아이디로 검색 2024.02.22 10:56 24,213 17 11 중위 4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후아~ 어제 와이프와의 불타는전쟁으로ㅋ 저녘에 사진을 못올렸네요간밤에 두번보내버렸습니다!추가사진은 추후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애타게 기다려주세요)100%실화를 바탕으로 저의 기억을 더듬어서 풀어보겠습니다저와 와이프(이하, w), 와이프친구는(유부녀-이하, f)고등학교 동창으로학창시절을 같이보낼 만큼 친한사이정돈 아니었고 얼굴정도만 아는 사이들이었습니다W와는 취업후 가까와져 사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주위친구들과 친하게 되었습니다세월이 어느정도 흘러 주위친구들도, 저와w도 가정을꾸리게 되면서 자연스레 만나는횟수가줄어들수밖에 없었죠그러다보니 각자의 지역에서 타지역(친구들있는곳)으로 놀러가거나 오게되면 그지역의친구집에서 잘수밖에 없는 상황이됩니다본썰로 들어가서 때는 2019년도쯤 코로나가 발병되기 전 이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F가 간만에 저희지역으로 놀러오게 되었습니다우리셋은 시내, 동네등 술집을 오가며 놀기바빴습니다막차는 저희집에서 마무리를 하려고 동네 편의점에서 이것저것을 골라 집으로갔죠한창술을 마시고놀다가 와이프가 몸이안좋은지 먼저 안방에가서 쉬고싶답니다저는 "쉬었다가 괞찬아지면 다시 합석해"라고 말해준뒤 안방에 가서 재웠습니다이런적이 적지않게 있어서 저와f는 변생각없이 다시 술자리를가지게 되었고그러던중 담배가 피우고싶어 나갔다 온다고 말했습니다(옛날식 고층 아파트)저는 밑에까지 내려가기 귀찮아서 저희층과 아랫층 사이의 비상구로가 창문을열고담배를 태우고있었죠뒤에서 인기척이들려 돌아보니 f가 저를보고있던겁니다놀라서 "너, 거기서 뭐해? 놀랬자나 임마ㅋ" 라고 말했더니 저보고 담배 한대를 달라는겁니다"응? 너 담배 배윘냐?" 했더니 남편때문에 요즘스트레스받아서 피우기 시작했다고 하네요W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저에게 말을하고는 창문사이로 얼굴을 같이 내밀고눈을 마주치며 담배를 태웠습니다F가 이쁜편이긴한데 학생때부터 봐와서인지 이성으로서의 감정은 없었는데장소특성상 사람도없고 센서등이 고장나 어두운 계단에서의 이상황은 뭔지모를 야릇함을F와 저는 서로 느꼈던것 같습니다어색함에 저는 먼저 집으로들어왔고, 곧 뒤따라 f가 들어왔습니다들어오니 w가 인기척에 막 일어난 참이더라구요술은더이상은 못마시겠다며 샤워하고 잔다고합니다F와 저도 술기운이 많이올라온 상태라 취침 준비를했지요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됩니다저는 잘때 항상 위에는 맨몸, 밑에는 팬티만입고 잡니다(지금도 그래요)F가있든 말든 윗통을까고 바지를 벗으려는데 뒤에서 "모야 바지도벗게?"이러면서 f가 저에게오는겁니다.제윗몸을보더니 "너도 아저씨 다됐네," 라며 가슴쪽을 신기한듯 손으로 훑는겁니다순간 야릇한 분위기가 느껴지면서 장난반 진담반으로 f의양손을 머리위방향으로 잡고장농쪽으로 밀치며 "너그러다가 혼난다, 흥분되게 만지지마라"라고 눈을뚫어지게보고웃으며 말했더니"어떻게 혼낼껀데, ㅋ 뭐 흥분되면덮치게?" 이러는겁니다순간 "w없었으면 넌 오늘죽을수도있었다 ㅋ"이랬죠손은 그때풀어주고 돌아서는데 뒤에서 f가 저를 안는겁니다왼손은 제 가슴팍을 오른손은 제 똘똘이근처에 위치한상태로요저는 놀랬지만 그렇지않은척하며 "이바~이바~(능청맞게)내매력에 빠지면 이렇다니깐!"몸을꼬는척하며 잔뜩발기된 똘똘이를 f의 오른손방향으로 갔다가 댔습니다순간 움찔은 했지만 f도 자연스럽게 제 짬지를잡으며"오올~ 개크네?, 근데 왜섰냐?""임마 내꺼얼마나큰지 자랑좀 해보려고"라고하며 서로가 장난인듯 야릇한분위기를이어갔습니다그때 마침 욕실에서 w가 나왔고 저희는 아무렇지않게 이부자리펴는척을했습니다*회사에서 쓰는거라 이따가 이어서 쓸께요 .. 힘듭니다ㅎ 1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7 아무게님의 댓글 아무게 아이디로 검색 2024.02.22 11:22 일하시는데 천천히 써주세요..^^ 후릅.. 4 일하시는데 천천히 써주세요..^^ 후릅..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그까이꺼대충 아이디로 검색 2024.02.22 11:57 실화라니 엄청 집중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써 주세요 미차에 보물이 들어 오셨군요~ 4 실화라니 엄청 집중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써 주세요 미차에 보물이 들어 오셨군요~ 연속이글님의 댓글 연속이글 아이디로 검색 2024.02.22 12:57 절묘한 타이밍에 자르십니다. ㄷㄷ 1 절묘한 타이밍에 자르십니다. ㄷㄷ honeybody님의 댓글 honeybody 아이디로 검색 2024.02.22 16:00 어여 후속글 올려 주세요 0 어여 후속글 올려 주세요 {이모티콘:rabbit_01} 도도리안님의 댓글 도도리안 아이디로 검색 2024.02.22 17:10 이런글이 진정으느 미차를 발전시키는 겁니다. 후속. 어여 올려주세요. 1 이런글이 진정으느 미차를 발전시키는 겁니다. 후속. 어여 올려주세요. 황조롱이님의 댓글 황조롱이 아이디로 검색 2024.02.22 18:41 벌써 흥분되네요 빨리 2탄 보고 싶네요^^ 0 벌써 흥분되네요 빨리 2탄 보고 싶네요^^ 요도마개님의 댓글 요도마개 아이디로 검색 2024.02.22 21:09 기대 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 기대 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bigjaji님의 댓글 bigjaji 아이디로 검색 2024.02.22 23:14 빨리 이어서 써주길 기대합니다. 1 빨리 이어서 써주길 기대합니다. 토니킹님의 댓글 토니킹 아이디로 검색 2024.02.23 01:57 다음 애기가 궁금하네요 ~ 1 다음 애기가 궁금하네요 ~ 슈가밀크님의 댓글 슈가밀크 아이디로 검색 2024.02.23 09:00 현기증나네요 다음편 올려주세요ㅋ 1 현기증나네요 다음편 올려주세요ㅋ A010님의 댓글 A010 아이디로 검색 2024.02.23 14:43 잘 읽었읍니다 0 잘 읽었읍니다 페페님의 댓글 페페 아이디로 검색 2024.02.23 18:03 재미있네요... 고맙습니다....2부 언제 올라오나요? 기대 만땅~~~~ 0 재미있네요... 고맙습니다....2부 언제 올라오나요? 기대 만땅~~~~ 애써님의 댓글 애써 아이디로 검색 2024.02.24 15:36 응원합니다 ㅋ 0 응원합니다 ㅋ 천안사람요님의 댓글 천안사람요 아이디로 검색 2024.02.24 21:19 다음편 언제 올라오나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0 다음편 언제 올라오나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나는홀로좆 아이디로 검색 2024.02.26 17:07 이미 두 번이나 쌌는데, 새로운 딸감을 언넝 내놓으시오! 현기증납니다 0 이미 두 번이나 쌌는데, 새로운 딸감을 언넝 내놓으시오! 현기증납니다 진심님의 댓글 진심 아이디로 검색 2024.02.26 17:49 평일에는 일때문에 바쁘고 ㅠ 주말에는 운동다니느라 바쁘고 미차요 ㅠ 0 평일에는 일때문에 바쁘고 ㅠ 주말에는 운동다니느라 바쁘고 미차요 ㅠ 조치미님의 댓글 조치미 아이디로 검색 2024.03.09 10:45 발기되네요 0 발기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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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게님의 댓글
일하시는데 천천히 써주세요..^^
후릅..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실화라니 엄청 집중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써 주세요
미차에 보물이 들어 오셨군요~
연속이글님의 댓글
절묘한 타이밍에 자르십니다. ㄷㄷ
honeybody님의 댓글
어여 후속글 올려 주세요
도도리안님의 댓글
이런글이 진정으느 미차를 발전시키는 겁니다.
후속. 어여 올려주세요.
황조롱이님의 댓글
벌써 흥분되네요
빨리 2탄 보고 싶네요^^
요도마개님의 댓글
기대 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bigjaji님의 댓글
빨리 이어서 써주길 기대합니다.
토니킹님의 댓글
다음 애기가 궁금하네요 ~
슈가밀크님의 댓글
현기증나네요
다음편 올려주세요ㅋ
A010님의 댓글
잘 읽었읍니다
페페님의 댓글
재미있네요...
고맙습니다....2부 언제 올라오나요?
기대 만땅~~~~
애써님의 댓글
응원합니다 ㅋ
천안사람요님의 댓글
다음편 언제 올라오나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나는홀로좆님의 댓글
이미 두 번이나 쌌는데, 새로운 딸감을 언넝 내놓으시오!
현기증납니다
진심님의 댓글
평일에는 일때문에 바쁘고 ㅠ 주말에는 운동다니느라 바쁘고 미차요 ㅠ
조치미님의 댓글
발기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