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夜說民謠 – 몽금포타령

2024.02.18 17:52 5,722 13

댓글목록 13

♡바다♡님의 댓글

대단하십니다
어쩌면 이토록 야하고
맛깔나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
놀랍습니다
~~~♡♡♡

에이참님의 댓글

좋은 평가에 감사할 따름... 또 뵈요.

♡바다♡님의 댓글

자주 뵙겠습니다
잘 인도해주십시요
~~^^

A010님의 댓글

A010 2024.02.18 19:38

미소지으며 잘 읽었읍니다
어찌나 표현이 이렇듯 적절한지~~~
맛깔나게 읽었읍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좋아해 주심에 감사드릴뿐...또 뵈요.

감성님의 댓글

감성 2024.02.18 22:00

시조면 시조, 민요면 민요~
에이참님 손에 가면 모두 19금으로
맛갈나게 개사가 되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좋게 봐주셔서 감사. 또 뵈요.

오일오님의 댓글

참재미 있내요.엄지척

에이참님의 댓글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 또 뵈요.

똘똘이잉님의 댓글

참 대단 하세요~~~
따라갈수가 없을듯 합니다~~

에이참님의 댓글

같이 즐겨주심에 감사...

littlegiant님의 댓글

기가막힘!

그래서요님의 댓글

시인이시네요

전체 6,244 건 - 104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1,110
♡바다♡ 10,267
미차운영자 10,295
미차운영자 6,047
미차운영자 6,703
미차운영자 6,550
미차운영자 8,778
그래서요 9,037
진심 24,224
톡톡톡 12,444
아무게 7,863
아테나 9,196
쓴다고다시냐 8,057
아무게 16,246
붉은노을 10,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