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아줌마-실화 Lahobba 아이디로 검색 2024.03.02 16:30 18,496 10 10 중위 13%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일은 한 5년 전쯤 겪은일이야회사에서 나름 중고참이여서 분위기 메이커다보니 1차를 마치고 2차는대표님이 마음맞는 동생들이랑 2차를 가라고 법카를 주셔서 후배들 앞세워 2차를 가고있었지. 그날 1차에서 선배들 분위기 맞춰준다고 쫌 오버 했더니 술이 핑핑 돌길래 2차가는길에 편의점을 들렸어.편의점을 들어가서 평소처럼 숙취음료 코너로 갔는데 왠 아주머니가 술이 취해서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를 처다보는거야. 옆으로 살짝 그분을 밀고 냉장고를 열어서 2+1 컨디션을 사고 문을 닫는데 아줌마가 계속 처다보고 있네;;그래서 "왜요" 그랬더니 씩 웃으시더니 갑자기 발로 내 소중이를 건드는거야;;;그때 주변에 후배 밖에 없었는데 황당하기도하고 기분이 살짝 꼴릿하기도하고;; ㅎㅎㅎ술또라인가 하고 그냥 지나와서 계산대에 계산을 했는데... 어짜피 후배도 한명 밖에 없었고 해서 컨디션 하나를 아까 냉장고로가서 그 아줌마한테 줬더니 아유 귀여운 녀석 그러더니 전화번호 그러는거야;;그래서 별생각없이 전화번호를 줬고 2차에가서 동생들이랑 미친듯이 놀고담날 일어났더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있네;;;전화를 드렸더니 어제랑은 완전다르게 엄청 지적인 여자목소리로 "어제는 제가 실례가 많았죠;;" 그러면서 담에 밥한번 살께요 그러네;;그래서 어제 저도 너무 달려서 그러는데 해장국 어떠세요 그랬더니 "콜~"해서 제가 그쪽으로 갈테니 근처 해장국집 주소주세요 그랬더니 울집에서 200M 반경인 해장국집을 찍어주는거야;;; 그래서 해장국먹고 어제는 실례가 많았다는 시큰둥한 이야기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누나는 나보다 딱10살 많트라구 그리고 지금은 남편이랑 싸워서 그냥 원룸에 잠수타고 있다고 그러더라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저녁때가되었고 우린 같이 소주도 한잔했지...그리고 그날 누나 꼬셔서 누나 원룸에 갔는데 엄청 깔끔하더라구 역시 집에 여자가 있어야된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만..누나랑 둘이 분위기 좋은 노래 틀고 껴안고 부르스를 추는데 갑자기 누나가 왜이리 이뻐 보이던지 "누나 어제 나 건드린 복수예요 하며 입술을 확 덮쳤지...그 이후 둘이 미친듯이 키스하다가 옷을 벗으니 누나가 ㅈㅈ를 빨아주는데 진짜 형들이 섹스는 나이많은 여자에게 배워라고 매번말하던게 생각나더군.... 숨넘어 가는줄 알았슴.... 진짜 누나가 온몸을 다애무해주는데 신세계 넘어가는줄 알았슴....(지금도 그때 회상하니 불끈하네요) 나도 누나 벗기고 ㅂㅈ 빨아주는데 이상하게 향기는 좋은데 물이 안나오네;;;물이 하두 안나와서... 손까락으로 쑤시고... 보빨 졸라 쎄게 클리 빠는데 안나오는거야;;; 그래도 할껀해야되겠다 싶어서 넣는데;;; 와 진짜 ㅈㅈ가 찢어지게 아픈거야;;;그러더니 누나가 자기 갱년기라 물이 잘 안나오니깐 아프지 그러더니 바디오일을 가지고 오더니 ㅂㅈ랑ㅈㅈ에 살살 바르고 ㅂㅈ에넣고 위에서 찍어주는데 진짜 애 둘놓은 여자가 이래도 되나 할 정도로 섹쓰럽게 해주더라 그날부터 난 여자와의 섹스 기준이 바뀌게 되었슴.... 누나도 좋았는지 2발뽑고난후 담배피면서 자기야 우리 앞으로 어떤관계지.. 그러길래 섹파라고하면은 기분나쁠꺼 같아 누나 이름을 부르며 자기야 했더니 그날 부터 우린 1일 그러면서 사귀게 되었지. 그 후 회사마치고 퇴근만 하면 서로에 집에서 몸을 태우는 사이로 ㅎㅎㅎ 느낌 좋으면 누나 남편한테 걸린거 까지 계속 연재 해볼께 ㅎㅎ 1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0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그까이꺼대충 아이디로 검색 2024.03.02 16:49 갱년기면 보짓물 안나와요? 제 마눌도 갱년긴데 보짓물 잘 나오던데? 사람마디 다른거 같아요 ㅋ 3 갱년기면 보짓물 안나와요? 제 마눌도 갱년긴데 보짓물 잘 나오던데? 사람마디 다른거 같아요 ㅋ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고목영춘색 아이디로 검색 2024.03.02 20:44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동년배들 술자리에서 얘기하다보면 와이프들 갱년기 마칠 무렵이면 거의 건조해지는것 같습니다. 젤 사용 하는 것도 거부감이 많고, 여러가지 좋은 젤을 써봐도. 부부가 함께 섹스에 대한 감정이 줄어들면 괜찮겠지만 일방만 그러면 나머지 일방은 괴롭죠 ... 저같이 ㅋㅋㅋ 1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동년배들 술자리에서 얘기하다보면 와이프들 갱년기 마칠 무렵이면 거의 건조해지는것 같습니다. 젤 사용 하는 것도 거부감이 많고, 여러가지 좋은 젤을 써봐도. 부부가 함께 섹스에 대한 감정이 줄어들면 괜찮겠지만 일방만 그러면 나머지 일방은 괴롭죠 ... 저같이 ㅋㅋㅋ Lahobba님의 댓글 Lahobba 아이디로 검색 2024.03.02 16:51 그런가요ㅎㅎ 하여간 요즘도 한번씩 그때 그떡이 그립네요 3 그런가요ㅎㅎ 하여간 요즘도 한번씩 그때 그떡이 그립네요 별빛사랑님의 댓글 별빛사랑 아이디로 검색 2024.03.02 17:01 요즘 성능좋은 러브젤 많으니 활용 권장합니다 ~^♡^ 4 요즘 성능좋은 러브젤 많으니 활용 권장합니다 ~^♡^ 와우굿님의 댓글 와우굿 아이디로 검색 2024.03.02 17:01 좋습니다.부럽네요.저도 그런우연이 있었으면좋겠네요... 2 좋습니다.부럽네요.저도 그런우연이 있었으면좋겠네요... Lahobba님의 댓글 Lahobba 아이디로 검색 2024.03.02 17:05 그러게요 하늘이 준 운빨ㅎ 2 그러게요 하늘이 준 운빨ㅎ 요도마개님의 댓글 요도마개 아이디로 검색 2024.03.03 00:32 좋네요. 이런 야한분이라면 언제든 토스 콜 입니다^^ 0 좋네요. 이런 야한분이라면 언제든 토스 콜 입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아이디로 검색 2024.03.03 11:20 위험부담이 없지 않치만 엉기지만 않으면 서로 좋다하면 괜찮을것 깉네요 그런 인연은 쉽게 안이루어지죠 쎅파 좋습니다 0 위험부담이 없지 않치만 엉기지만 않으면 서로 좋다하면 괜찮을것 깉네요 그런 인연은 쉽게 안이루어지죠 쎅파 좋습니다 오일오님의 댓글 오일오 아이디로 검색 2024.03.03 11:44 내도 식당 주인년 따먹었는데 따 먹힌거 같음 0 내도 식당 주인년 따먹었는데 따 먹힌거 같음 가암쟈지님의 댓글 가암쟈지 아이디로 검색 2024.03.07 23:02 그게 그거아녀라? ㅋㅋ 맛나기만 하믄 되지요 ㅋㅋㅋ 0 그게 그거아녀라? ㅋㅋ 맛나기만 하믄 되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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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갱년기면
보짓물 안나와요?
제 마눌도 갱년긴데
보짓물 잘 나오던데?
사람마디 다른거 같아요 ㅋ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동년배들 술자리에서 얘기하다보면 와이프들 갱년기 마칠 무렵이면 거의 건조해지는것 같습니다.
젤 사용 하는 것도 거부감이 많고, 여러가지 좋은 젤을 써봐도.
부부가 함께 섹스에 대한 감정이 줄어들면 괜찮겠지만 일방만 그러면 나머지 일방은 괴롭죠 ... 저같이 ㅋㅋㅋ
Lahobba님의 댓글
그런가요ㅎㅎ
하여간 요즘도 한번씩 그때 그떡이 그립네요
별빛사랑님의 댓글
요즘 성능좋은
러브젤 많으니
활용 권장합니다
~^♡^
와우굿님의 댓글
좋습니다.부럽네요.저도 그런우연이 있었으면좋겠네요...
Lahobba님의 댓글
그러게요
하늘이 준 운빨ㅎ
요도마개님의 댓글
좋네요.
이런 야한분이라면 언제든 토스 콜 입니다^^
A010님의 댓글
위험부담이 없지 않치만 엉기지만 않으면 서로 좋다하면
괜찮을것 깉네요
그런 인연은 쉽게 안이루어지죠
쎅파 좋습니다
오일오님의 댓글
내도 식당 주인년 따먹었는데
따 먹힌거 같음
가암쟈지님의 댓글
그게 그거아녀라? ㅋㅋ
맛나기만 하믄 되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