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경험당 성욕이넘처 아이디로 검색 2024.03.01 17:31 10,996 7 6 병장 65%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제가 중학교1학년때 한참 야한걸 좋아할시기였을때 있던일이였어요ㅎㅎ저하고 친형하고 단둘이서 집을보는날이 있었는데저녁8시쯤에 갑작스럽게 누나친구가 갑자기와서 집나왔다구하루만 재워줄수없겠냐구해서 하루만 자라구해서 재웠는데한침대에서 같이잤어요ㅎㅎ 벽쪽에서는 형이자고 가운데는 제가눕고 마지막자리에는 누나친구가 누웠는데 이불을 따로덥고 자던도중에 잠자리가 불편해서 컴터 게임을하고있었어요ㅎㅎ 그런데 열심히 게임하고있던도중에 누나친구를 힐끔힐끔 보던도중에갑자기 누나친구발이 잠결에 제엉덩이에 터치하는게 느껴져서 게임하던도중에 누나친구가덥고있던 이불을 조금씩 들춰서 조심스럽게 터치를했는데 아무런 기척이없더라구요ㅎㅎ 느낌이있었는데 일부로가만히 있던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발부터 허벅지까지 천천히떨리던제손을 가다듬고 터치를하기 시작했어요ㅎ허벅지까지 만지던손은 어느덧 중요부의를 만지고있었어요 속옷위로 만지고있었는데 물이나와서 속옷이 젖고있는걸 보고있었는데속옷을 옆으로 제치고나서야 난생첫여자의 보지를 보았어요ㅎㅎ보지를 보고나니 제머리속은 이미 이성을 잃은뒤였구 누나친구의 보지를벌려보기도하고 손가락도 넣어보기도 하고 핡아보기도 했어요ㅎㅎ그러다보니 가슴이 궁금했던터라 옷위로 살짝살짝 만지다가 브라끈을 내려서 브라도같이내렸는데 가슴이 적나라하게 보였어요ㅎ살짝살짝 주물럭 거리다가 한쪽가슴은 손가락으로 만지고 다른가슴한쪽은 제입과 혀로 핡고있었는데 신음도 얇게 듣고있는데발기된 소중이는 누나친구의 손에 가져다주고 저는 누나친구와 키스를하고있었어요ㅎㅋㅋ 키스가 끝난뒤에 소중이는 누나친구입에다가 넣어보기두하고 젖꼭지에 대보기도했어요ㅎ그러다가 누나친구다리를 들고 조심스럽게 보지에 넣고 움직였어요 이러다가 큰일이날까싶기도하고 무섭기도해서 가슴에 사정을하고 다시옷을입혀줬는데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컴터를 강제종료하고 아무일없단듯이 누워서 잤어요ㅎㅎㅎ실제로 제가 격은일이에요^^ 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7 몽블랑님의 댓글 몽블랑 아이디로 검색 2024.03.01 20:29 가슴 떨리면서도 잼난 ~ 1 가슴 떨리면서도 잼난 ~ 성욕이넘처님의 댓글 성욕이넘처 아이디로 검색 2024.03.01 23:09 엄첨 떨렸고 박진감있었어요ㅎㅎ 1 엄첨 떨렸고 박진감있었어요ㅎㅎ 흔들고님의 댓글 흔들고 아이디로 검색 2024.03.01 21:02 누구나 한번쯤믄 비슷한 어린 시절들이 있군요 1 누구나 한번쯤믄 비슷한 어린 시절들이 있군요 성욕이넘처님의 댓글 성욕이넘처 아이디로 검색 2024.03.01 23:14 흔들고님도 그런경험이있으신가요?ㅎ 1 흔들고님도 그런경험이있으신가요?ㅎ 별빛사랑님의 댓글 별빛사랑 아이디로 검색 2024.03.02 15:18 그누나 친구분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자고 있었으면 졌어있지 않습니다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시죠 ? 1 그누나 친구분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자고 있었으면 졌어있지 않습니다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시죠 ? 오일오님의 댓글 오일오 아이디로 검색 2024.03.02 08:47 옛날에 개울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6촌 누나가 와서 챙피 하다고 물속에 숨었는데 누난데 괜찮다고 해서 나오는데 고추가 벌떡 서드라고 깜짝 놀라 물속에 다시 숨었던다. 그리고 그때부터 누나 생각하며 자위를 줄겼지요ㅎㅎ 1 옛날에 개울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6촌 누나가 와서 챙피 하다고 물속에 숨었는데 누난데 괜찮다고 해서 나오는데 고추가 벌떡 서드라고 깜짝 놀라 물속에 다시 숨었던다. 그리고 그때부터 누나 생각하며 자위를 줄겼지요ㅎㅎ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조선의사자 아이디로 검색 2024.03.02 14:16 누나 친구라면 뭐 1 누나 친구라면 뭐
댓글목록 7
몽블랑님의 댓글
가슴 떨리면서도 잼난 ~
성욕이넘처님의 댓글
엄첨 떨렸고 박진감있었어요ㅎㅎ
흔들고님의 댓글
누구나 한번쯤믄 비슷한 어린 시절들이 있군요
성욕이넘처님의 댓글
흔들고님도 그런경험이있으신가요?ㅎ
별빛사랑님의 댓글
그누나 친구분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자고 있었으면 졌어있지
않습니다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시죠 ?
오일오님의 댓글
옛날에 개울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데 6촌 누나가 와서 챙피
하다고 물속에 숨었는데 누난데
괜찮다고 해서 나오는데 고추가
벌떡 서드라고 깜짝 놀라 물속에
다시 숨었던다. 그리고 그때부터
누나 생각하며 자위를 줄겼지요ㅎㅎ
조선의사자님의 댓글
누나 친구라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