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누나애인과 평생을 하려고…..(경험담 재업)

2024.10.08 03:54 7,266 2

본문

3학년 겨울방학때 누나와 사귀면서 사랑하기 시작한지 거의 3년가까이 되어가던 12월 말일날 크리스마스도 누나의 보짓속에서 황홀하게 보냈지만 한해의 마지막날도 누나와 말일날을 함께하려고 오전에 헬스장에서 그해의 마무리를 하는 가벼운 운동을 하고 오후 1시경에 누나를 만나서 미리 송구영신을 보려고 예약해놓은 종각역 근처의 모텔을 체크인을 하고 누나와 혀를 얽히게 뜨겁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누나에게 “ 누나 오늘 누나하고 한해의 마지막날과 첫날을 사랑하면서 보내고싶어요“ 라고 말하자 누나는 “ 사실 저도 자기하고 이렇게 보내고 싶었어요 그전까지는 연말에 그냥 데이트만했었는데 이렇게 배려하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하아하 ” 라고 해서 “ 누나 ! 이제 서로 더많이 사랑해요 “ 라고 말하면서 내가 무릎꿇고 누나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스타킹만이 누나의 다리를 감싼채로 두고 누나를 눞히고 보지를 손가락과 혀로 빨면서 애무하다가 보지물을 빨아먹었다.

그러자 누나는 흥분해서 내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미친듯이 ㅂㅈ물을 뿜어대면서  “ 하아아 여보 당신 자지좀 내 보지에 넣어주세요 너무 흥분되요 “ 라고 하면서 달아올았음을 얘기했다.

그래서 누나의 보지를 조금더 빨다가 “ 예 누나 누나의 보지에 들어갑니다” 하면서 누나의 보지에 내 저지를  반쯤 넣었다가 뺐다를 몇번 반복하다가 혀를섞는 진한 키스를 하자 누나가 “ 하아아 하아아 흐으아아아 나아 미쳐요 여보 “ 라고해서 나는 누나의 여보라는말에 더욱 흥분해서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자궁까지 깊숙이 박고 사링해주었다.

” 푹우우우욱 푹푹 푸욱푸욱 푹푹 수욱수욱 푸욱푹푹푹“ 미친듯이 누나의 보지에 박아대면서 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발가락을 빨아대면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 누나 앞으로도 누나만 바라보고 사랑할래요 누나 ㅂㅈ가 너무맛있어요 사랑해요 누나“ 라고 하자 

누나는 ” 너무 고마워요 여보, 이제 우리 더 사랑해요” 라고 얘기하면서 서로 좇물과 보짓물을 질퍽하게 싸면서 사랑을 나누고 침대에 서로 기대고 후회를 즐겼다.

 언제나 나를 위해서 3년동안 연말에 바쁜중에도 시간을 내주는 누나가 너무 고맙고 마음속에서 사랑이 더 커져갔다.

서로 샤워를 하고 누나가 갈비와 냉면이 먹고싶다고 해서 이쁘게 단장하고 종로의 한일관 이라는 갈비집에가서 서로 쌈을 싸서 먹여주면서 냉면을 주문하는데 주문받던 아주머니가 누나한테“ 신랑이 마누라를 너무 사랑해줘서 행복하겠어요” 라고 하면서 ”애들한테도 자상한 아빠지요“ 라고 했는데 누나가 ” 예 그럼요“ 라고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표정으로 얘기해서 내 자지가 다시 꼴려왔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누나와 팔짱을 끼고 종로일대를 거닐다가 타종식을 보려고 했었는데 인파가 너무 많고 복잡하게 사람많은걸 별로 안좋아하는 누나가 좀 불편해 하는것같고 샤워후에 누나가 옷을 챙겨입으면서 스타킹을 다시 신는걸 보고도 누나 보지에 좇물을 안싸고 그냥 나와서 자지가 누나의 이쁜얼굴을 보니까 너무 꼴려와서 저녁 10시가 다되어갈때쯤 누나에게 “ 저기 누나 우리 방에 들어가서 우리둘이 송구영신 하면 안될까요 ? ” 라고 하자 “ 어떻게 할건데요 ?” 라고 물어서 누나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 ” 누나하고 카운트다운 하면서 누나 몸속에 들어가서 보내고싶어요 그렇게하면 우리 2년동안 합체하는거라 더 의미있고 행복할것 같아요“ 라고 내 생각을 얘기하니까 누나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미소를 지으면서 ” 자기는 못말리겠다니까요 아까 샤워하고 옷 다시 입을때 꼴린거 그냥 참았지요 ? 저도 사실 당신이 한번더 안아줄것같아서 일부러 스타킹 신을때 살짝 다리 더 올리고 천천히 신었는데 저도 좀 아쉬웠어요“ 라고 해서 나는 더 참을수없이 자지가 꼴려서 터져나갈것 같아서 누나의 손을 꼭 붙잡고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 음료수등을 사서 모텔방으로 들어왔다.

방에 들어오자마자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 옷을 벗기고 보지와 자지를 만지는 애무를 하다가 누나의 얼덩이를 주무르면서 누나의 유두를 빨고 누나를 안아서 침대에 눕히고 검은색 꽃무니 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다가 시계를 보니까 자정이 가까와져서 티비를 켜고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기 전에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고 카운트다운 소리에 맞춰서 앞뒤 좌우로 흔들며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와서 온몸을 비틀면서 방아를 찔듯이 깊숙이 박고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 하아아아 어흐흥 여보 나 미쳐요, 정말 당신없이는 나 미쳐요 새해에는 더 많이 사랑해요 우리“ 라며 사랑을 더 깊이 받아들였다.

” 우리는 천생연분같아요 누나는 내여자에요 누나 보지도요” 라고 얘기하면서 누나의 보지에 마지막 한방울까지 좇물을 쌌다.

행복한 표정의 누나를 보면서 서로가 서로의 주인임을 증명시키듯이 사랑을 확인했다.

이제 30대 후반에 접어드는 누나와 더 늦지않게 미래를 좀더 서둘러서 본격적으로 계획하기 시작하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였다. 

어느덧 누나외 보지와 자지를 섞으면서 지낸지 4년이 흘러가면서 누나의 보지를 빨고 자지를 넣고 좇물을 자궁에 뿌려대고 누나에게 자지를 빨리는게 서로의 일상처럼 자리를 잡은 아느날 주말저녁 다른때와같이  모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질펀한 사랑을 나누려고 서로 겉옷을 벗고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 브라를 벗기면서 유두를 혀로 살살 간지럽히는 애무를 하면서 보지를 쓰다듬으며 눕히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고 한참을 빨아주는데 갑자기 누나가 별거중인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고 잠깐 받아야 한다고 침대옆에 둔 전화기를 집는데 갑자기 질투가 크게 나면서 자지가 더 단단해지며 꼴리는거였다 . 그래서 이미 젖어있는 통화중인 누나의 보지구멍에 푸욱 하고 내 자지를 뒤치기로 쑤셔넣고 동작을 멈추고 있었다. 

누나는 내여자라는 생각이 온몸에 인식이 된듯이 통화를 마칠때까지 서서히 깊이 박아넣었다가 빼기를 반복하면서 누나의 가슴을 움켜잡고 있었더니 누나의 몸이 떨리기 시작하면서 애액이 다른때의 두배정도가 나오는것같더니 통화를 마치고 전화기를 끄면서 “ 아이이 당신 너무 짖궂어요 나 너무 긴장하면서 더 흥분되서 실수할뻔 했잖아요 흐아아아” 하면서 놀람과 흥분을 동시에 느껴서 “ 나 지금 너무 질투나고 불안하고 화나는데 더 꼴리네요 오늘 누나 제가 혼내줄거에요 이렇게 “ 하면서 자지를 보지에 박은채로 좌우전후로 돌리면서 후벼파다가 앞으로 돌려서 눕이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자궁에 좇물을 듬뿍싸고 누나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품에 안으면서 볼에 키스를 하자 ” 오늘 화났지요 그래도 기분 풀어요 내사랑은  당신 이에요 “ 라고 해서 ” 누나 저는 누나 너무 사랑해요 ! 그래서 더 질투나고 불안하고 나자신한테 화도나는거에요 , 그래서 오늘 누나 크게 혼내줄거에요 “ 하니까 누나가 ” 얼굴이 붉어지면서 “ 어떻게 나를 혼낼거에요 ? 때려줄거에요 ? ” 해서 “ 네 때려줄거에요 내 자지로 다른때보다 더 많이 더 사랑스럽게요 ” 라면서 누나의 항문을 한참동안 빨고 보지도 한참을 빨면서 누나의 항문을 간지럽히다가 침대에 옆으로 돌려서 옆치기로 자지를 쑤셔넣고 돌리면서 보지를 후벼파주면서 좇물을 싸고 좀 쉬다가 또 꼴려서 뒤치기로 쑤시면서 좌우로 틀면서 밖아대고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품에 안고 있다가 누나를 눞힌채로 발가락부터 빨면서 간지럽히다가 그날 마지막으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내 자지를 보드랍게 감싸안은 누나의 보지가 조금씩 자지기둥을 조여오자 내 자지의 핏줄이 불끈거리며 누나의 보지를 가득 채워서 누나 사랑해요 라면서 키스를 하면서 누나를 혼내주는걸 마무리 했다.

그러자 누나는 내품에 꼭 안기면서 “ 하으으 당신한테 혼나니까 당신이 더 사랑스러워져요 사랑해요” 라고 키스를 해주고 서로 깊은점에 빠지면서 더 사랑이 돈독해지는 주말밤을 보냈다. 

복학해서 만난 누나애인과 섹파로 만나서 몸과 마음을 섞으면서 사랑을 한지도 벌써 4년을 훌쩍 넘어가고 졸업반인 4학년 1학기가 끝나가고있었다.

다른 친구나 동기들은 학창시절의 마지막 여행인 졸업여행을 간다고 들떠있고 여행지를 제주도로 가기로 했다며 나한텐 안가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이미 누나애인과 단둘이 여행계획을 세워놓았기 때문에 다른일이 있다고 얘기했다. 솔직히 이제는 누나가 없는 삶을 생각할수없고 서로가 서로의 일부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졸업하면 같이살고 결혼해서 내 아내로 맞이할 마음을 먹고 있었다. 

물론 누나에게 직접 말은 안했지만 대학 4년동안 학교 외에는 자격증시험 학원과 체육관 그리고 누나와 보지와 지지를 섞고 사랑하는일로 보내고 미팅 소개팅도 전혀 안하고 누나만 바라보고 있는걸 누나가 알고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알고있는듯했다. 

4학년 초여름의 어느날 학교 동기들이 제주도로 졸업여행을 떠난 다음날 나는 여행가방을 챙겨서 부산행  새마을로 티켓을 들고 서울역으로 가면서 누나에게 전화를 했다. “누나 저 서울역에 거의다 와가요 어디세요 ?” 그러자 누나는 “ 지금 도착했어요 조심히 와요 ” 라고 해서 언제나 일상생활처럼 항상 누나와 사랑을 나누지만 오랜만에 4박5일간 누나의 보지를 우리 둘만의 공간에서 그 어떤 제약도 없이 사랑하면서 먹을수있다는 생각에 자지가 벌떡거리며 꼴렸다. 

잠시후 서울역에 도착해서 편한 원피스에 하얀 스타킹을 신고 자켓을들고 여행가방을 갖고나온 누나를 보고 안그래도 꼴려있는 자지가 더 단단하게 꼴려왔다. 꼴려있는 자지를 바지속에 둔채로 누나를 꼭 안아주고 열차를 타러 갔다. 

열차 좌석을 확인하고 짐을 올려놓고 자리에 앉아서 누나에게 키스를 가볍게 해주고 주변을 둘러보니까 우리 둘만 앉을수있는 앞좌석이라서 누나와 스킨십을 하면서 갈수있겠다는 생각에 뿌듯해지면서 자지가 쿠퍼액을 내뿜는걸 느꼈다. 나의 자켓을 누나의 무릎에 피면서 치마속으로 누나를 만지려는데 누나가 나에게 귀속말로 “ 나 아까 당신이 도착하기전에 화장실에서 팬티 벗어서 핸드백안에 넣고왔어요” 라며 미소를띄고 얼굴을 살짝 붉혔다. 그얘기를 듣고 숨을 고르면서 누나의 치마속 깊이 만지기 시작하는데 밴드스타킹의 끝부분과 누나의 보지털이 함께 느껴져서 세시간 넘게 누나를 만지면서 부산에 도착했다.

해운대 바닷가가 보이는 호텔방에 체크인을 하고 누나와 진한 키스를하고 침대에 바로 눞히고 노팬티로 나를 미치게한 누나에게 “ 저 오늘 열차안에서 누나 때문에 자지가 터지는줄 알았어요 저를 힘들게했으니까 혼내줄거에요 이렇게 사랑스럽게요” 하면서 누나의 원피스를 올리고 하얀 스타킹에 감싸인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한참을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와함께 비벼대며 보짓물을 빨아먹다가 누나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누나의 눈이 반쯤감긴 미모를 감상하면서 리듬을 타듯 누나의 보지를 내 자지로 깊숙이 사랑해주었다.  그렇게 둘만의 졸업여행의 시작을 누나의 자궁속에 좇물읊가득 채우면서 시작을하고 누나의 원피스를 벗기고 웨딩드레스에 어울릴듯한 하얀스타킹만 신은채로 내 품에 꼭안으면서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사랑스럽게 얘기했다. “ 누나가 오늘 밝은색 원피스에 하얀스타킹을 신고나와서 둘이 신혼여행 오는것같아서 더 흥분되고 누나가 더 사랑스러워요” 라고하자 “ 나도 당신이 너무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사랑해줘서 너무 행복해요” “ 내 상황이 그래서 당신한테 많이 미안하지만 당신이 너무 좋고 다른여자한테 빼앗기기 싫어요 하으으으” 하면서 사랑을 더 각인시켰다. 

그말을 듣고서 “ 누나 ! 누나는 내 몸의 일부나 마찬가지에요 저는 평생 누나곁에 있을거에요 누나 내연남이라도 누나 곁에만 있게 해줘요 사랑해요 ” 라고하고 혀를 얽으면서 진한 키스와함께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다시 넣으면서 보짓속에서 빙빙 돌리면서 누나가 희열에 빠지게 해주고 더 꼭 품에 안으면서 속으로 “ 누나 조금만 기다려요, 저는 누나밖에 없어요 졸업하면 같이 살고 누나하고 결혼할거에요” 라고 다짐했다. 

진한 사랑을 두번 나누고 저녁을 먹으러 나갈준비를 하는데 누나는 스타킹 차림으로 보지를 뒷물을 하고 몸을 물수건으로 닦고 화장을 고쳐하고 스타킹을 신은채로 원피스만 갈아입고 내 팔짱을 끼고 나가는데 신혼부부가 따로 없어보였다. 누나도 내가 신혼여행 온것 같다고해서 하얀스타킹을 그대로 신은것같았다. 

부산에 온 기념으로 첫 식사는 해산물을 먹고 호텔 카페에서 디저트와 차를 마시고 누나의 손을 잡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다가 자지가 다시 꼴려서 누나에게 방으로 가자고 하니까 얼른 내 손을잡고 방으로 올라가는거였다.

서로 꼴려서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누나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누나가 갑자기 무릎을꿇고 내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빨기 시작을 하는데 한참을 빨다가 내가 누나를 내려다보고 누나가 나를 자지를 입에 물고 올려다보면서 눈이 마주치면서 흥분이 끌어 올라서 누나를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아까 처럼 스타킹만 신은채로 보지와 항문 유두 발가락을 빨아주고 뒤로 돌려서 엎드리게하고 나도 엎드려서 자지를 보지에 쑤시면서 사랑스럽게 귀와 입술에 키스를 하며 사랑을 가득담은 좇물을 누나의 자궁에 뿌리며 둘만의 졸업여행의 첫날을 신혼여행처럼 느껴지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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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A010님의 댓글

A010 2024.10.08 18:20

잘읽었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10.09 00:57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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