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정호와 정호엄마..관음 미루2 아이디로 검색 7시간 1분전 1,051 0 3 상병 4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다음글 목록 본문 성훈이 엄마 이야기에 이어또 글을 남깁니다.옆집 성훈이 엄마 때문이기도 했고,동네 또래 남자 아이들이 놀면서 은근 성에 관한 비밀 이야기를 공유할때 였습니다.동네 아이들이라심심하면 그 집앞에 가서 "OO 아~ 노올자~~~" 라고 하면그 녀석이 문을 열고 나와서 같이 놀기도 했지요,80년 초중반 시절이라 심심할때는 그렇게 친구집앞에서 친구를 부르며호출했었죠..정호는 저보다 1살 적은 아이였는데,그 아이는 덩치는 있으나 약간 단순하고 좀 모자라긴 했어도 곧잘 잘 어울렸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정호집(정호집은 큰 방1개에 다락방이 있는 집이었습니다) 정호방(다락방)에서놀다가 은근 엄마 아빠가 하는걸 봤다고 하더군요..물론, 서로 비밀 이야기를 하나씩 하기로 하고 하나씩 털어 놓기로...정호 아빠는 택시 운전기사였는데, 2교대를 하셨던것 같습니다.하루는 낮근무, 하루는 야간근무..야간 근무를 하고 아침에 집에 돌아오면, 정호는 반 강제로 밖에 놀러나가라고 보내버렸었는데,같이 놀 친구가 없어 집으로 들어가는데, 엄마, 아빠가 다 벗고 하는걸 보았다고 그러더군요..물론 한살 많은 저는 형으로써 부부들은 그렇게 섹스를 한다. 그렇게 하면 아기도 태어나는거라고.. 나름 형이랍시고 해석도 하면서, 은근 어떤 자세였는지 등 자세히 물어봤지만엄마가 아빠 위에서 있었으며, 정호가 들어오고 나서 후다닥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서얼른 나가서 놀아라고...나도 그 이야기를 듣고 답례로 우리 부모님이 하는것도 봤다고 하면서..서로 어른 흉내도 내면서 여자의 거기 모양도 그리면서 실제 모습에 상상을 하면서서로 엄청 흥분했었습니다.서로 발기된 고추를 꺼내서 여자 보지에 들어가면여자가 엄청 좋아하는거라면서..서로 해보고 싶어서 빨리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그러던 어느날..정호 엄마(그 당시 노브라에 면티 정도로 입었는데)가 우리집 부엌에서 저희 엄니랑 얘기를 하는데저도 부엌에 있었음. 정호가 오더니 정호 엄마 젖을 만지며 젖꼭지를 깨물었습니다.정호가 덩치큰 초등1~2학녀 정도였으니 둘이 서면 딱 그 위치였었던거죠,그런데 정호 엄마 반응이'야 이노무 시키야, 여기서 무슨 짓이고!!' 하면서 머리 쥐어 박으면서 떼어냈죠,저는 엄니 젖을 만져본 기억이 없어서 마냥 부럽기도 했고정호 엄마의 발딱선 큰 가슴에 유두도 제법 컸었는데 저도 만지고 빨아보고 싶었습니다저희 엄니 젖꼭지도 크긴 했는데, 거기에 비하면 정호 엄마 젖꼭지가 훨씬 크고 단단해 보였습니다.노브라였으니 당연히 도드라지게 튀어 나왔던걸 제가 많이 봤거든요..정호가 많이 부러웠습니다. ㅠ그 이후,정호를 꼬셔서 비밀 이야기 하나씩 또 하자면서정호랑 정호엄마 관계를 물었습니다.끈질긴 설득끝에.. 죽을때까지 절대 비밀하기로 두번세번 약속하고..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정호엄마가 절대로 다른 사람한테는 말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확고한 약속을 받아낸 이후 아들과 동침(?)을 했더군요..아빠한테도 당연히 절대비밀로 ....아빠가 야간 근무를 할때는정호가 엄마 옆에서 자는데정호는 엄마 젖을 만지는건 물론이고 엄마젖을 계속 물고 빨고 그러면서 잠을 잤다고 합니다.심지어 엄마도 정호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즐겼던것 같습니다.그 당시는 그냥 엄마가 아들 젖 만지고 빨고 하는걸 받아주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훗날 다시 생각해보니정호 엄마도 은근 즐겼겠구나라는 판단이 들더군요,같이 나란히 누워있다가 엄마가 팔베개 같이 하면 정호가 비스듬히 누워 엄마 젖꼭지를 빨면서 한쪽 가슴을 주무르고또 때로는 살짝 살짝 깨물면 엄마는 너무 깨물지 말고 살짝살짝 깨물으라고그런데, 정호 얘기로는 엄마도 좋아했다면서.. 때로는 조금 더 쎄게 물어라고 하면서, 아파하는 소리(신음)를 내면서도 정호에게 계속 요구를 했다고 ...'더 쎄개 물어', '아~ 아파 살살' 등등정호가 한참 침을 발라가며 엄마 젖을 애무하는데, 정호 엄마 한쪽 손은 팬티 속에 있었다는..그래서 정호도 빨면서 엄마 짬지도 만져보고 싶다고 ..아무리 사정해도 그건 절대 안된다면서.. 아마, 정호 엄마는 흥분하면서 자연스레 자위를 했던것 같습니다.그 이후로 정호와 저는 가슴 큰 여자나 노브라 여자(거의 아줌마)를 보면서로 공유하고(누구누구 엄마 가슴이 크다는 둥, 젖꼭지가 크다 작다 등)아저씨가 아줌마 많이 빨아주나보다..큰 가슴가진 여자를 보면서 만지고 싶다, 빨고 싶다..라고 그러면서상상하면서 성적 환상을 공유했었죠,어릴적 정호와 그런 둘만의 비밀 이야기를 하면서지금까지 여자 가슴과 젖꼭지에 대한 집착이 남아있는것 같기도 합니다.젖꼭지가 작은 여자보다 크고 단단한 여자를 보면 더 흥분이 되고훨씬 섹시해 보이는 것이겠죠..뒤에 또 쓸까 하는데,제가 20후반에 2년정도 동거한 연상 여인이 있었는데,그 여자가 가슴도 컸지만, 젖꼭지도 크고 단단해서자근자근 깨물면서 섹스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지금도 한번씩 그녀와 섹스? 젖꼭지 잘근잘근 씹었던게 그립네요,너무 많이, 쎄게 깨문 다음날은 하루종일 따갑기도 하고, 계속 찌릿찌릿해서생리도 아닌데 생리대를 해야했다는.. (물이 계속 나와서..)다음에 그녀와의 동거 이야기를 쓰기로 하고..아무튼 정호와 둘만의 비밀, 둘만의 성적 환상을 간직한채지내다, 하루는 정호가 자기 엄마 목욕하는거 보여준다고 하면서(둘이서 같이 집-부엌에서 목욕을 했음.)이따 집에 들어가니까집 부엌문 틈으로 들여다보라고 알려주더군요지금도 저희 엄니 외에 성인 여자 알몸을 그때 처음 봤던터라(기억으로는)(대중 목욕탕은 울 아부지랑만 다녔음.. ㅠ)몰래 훔쳐보는 그 짜릿한 맛을 알아버렸습니다.정호 이야기를 듣고 아줌마 가슴과 젖꼭지 .. 그리고, 시커멓고 덥수룩한 털고 음부, 엉덩이,,,그리고 돌아서 엎드리는데 자세히는 아니었지만살짝, 찰나에 보았던항문과 보지 일부분...-------------------------------------------------------------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어린시절부터 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기억을 더듬으며쓰고 있는데,동네에 건달 형(고등학생?) 이야기와 그의 막내 여동생(나랑 동갑)이랑 있었던 이야기도 써볼께요..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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