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내 희수의 인생(NTR)5 하늘강물 아이디로 검색 4시간 10분전 359 1 2 상병 3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서로의 약속을 다시한번 다짐하며 사랑을 나눴고, 희수는 끊임없이 후회하지 않아야한다는 약속을 요구했고,나또한 희수에게 이왕하는거면 날믿고 따라줄것을 약속받았다그리고 희수와의 결심을 회장형님에게 말했다"ㅎㅎㅎ 정말? 정말 제수씨가 허락한거야?"네 형님 ㅎㅎ 저두 놀랬어요~ "ㅎㅎ 거봐~ 제수씨가 보통여자는 아니었던거야~ ㅎㅎ 결국 내가 증명한게 맞는거지? ㅎㅎ"ㅎㅎㅎ형님의 예상이 정말 딱 맞았네요 ㅎㅎㅎ우리는 희수에 대한 질펀한 안주를 삼아 둘이서 소주를 5병정도 마시며 취하고 있었다한참후에 회장형님 말했다"그래서~~이젠 어떻게 할려구?"글쎄요....막상 이러고나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더라구요 ㅎ"어떻게해요? 형님은 잘아시잖아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음.....제수씨가 어떤 마음으로 너한테 허락했는지 정확히는 알수 없는 상황인거지..."맞아요.... 그래서 섣부르게 뭘 하려는게 무섭기도하고 그래요"너 그럼 제수씨의 허락이 어떤의미인지 한번 테스트해볼래?"네? 어떻게요?"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한번 해볼래?"네~~ 말씀해 보세요"오늘이 제수씨의 진짜 모습을 볼수있는 기회일거 같은데.... 넌 어때? 진짜 테스트해볼 생각있어? 나 믿고 나한테 한번 맡겨볼래?".................많이 취한상태였지만 형님의 진지한 물음에 결단을 내려야한다는걸... 그래야 나의 욕망이 그리고 희수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될거 같았다"좋아요... 해보죠....어떻게 하면 되요?"너가 나 믿고 따라주면 내가 보장할께~ 지금까지 너랑 살았던 제수씨가 아니라 새로운 여자랑 살수 있도록 내가 해줄께~회장형님의 확신에찬 태도에 나도모르게 자신감이 생겼고 오늘이야말고 그동안의 고민이 해결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제수씨 퇴근했어? 연지는 집에 있구?"희수도 오늘 회식하고 방금 퇴근해서 집에 왔다고 했어요, 연지는 오늘 장모가 데리고 잘꺼구요"기가막히네~~ 역사가 이뤄지기위해서 상황이 만들어져있구나 ㅎㅎ"이렇게해봐"지금 제수씨한테 전화해서 나랑 같이 있는데,,, 집에서 술한잔 더 하고 싶다고... 다른건 필요없구 간단하게 준비해달라구"ㅎㅎ 그거야 뭐 어렵지 않죠...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해봐... 나랑 같이 갈꺼니까 제수씨 제일 야한 옷 입고 있으라고 해봐"네? 야한옷? ㅎㅎ 어떤옷이요?"아이참.... 그렇게만 얘기해봐...내가 생각이 다 있으니까..."아참 그리구 제수씨가 뭐라고하면 듣지말구 그냥 좀있다 간다는말만하고 끊어난 형님의 명령에 따라 희수에게 전화를 했다"희수야~나 회장형님이랑 술한잔했는데 형님이 집에서 딱 한잔만 더하자고 하시네~"간단하게만 준비해줄수 있어?"지금? 집에 먹을게 별루 없는데?"아니 괜찮아~~ 우리가 사가지고 갈께"알았어.... 그럼 조금만 천천히와 준비좀하게~"그래 고마워..."그리구 희수야...."저번에 우리 결심한거 있지? 그거 오늘이 될수도 있을거 같은데....난 오늘이고 싶은데....."...............".............."회장형님하구 좀있다 갈테니까 준비해줘~".............."그리구 희수야~~ 회장형님한테 너 이쁘게 보여주고 싶어..... 제일 이쁜 희수를 보여주고 싶어.....".............."우리 할수 있지?"..............오빠..........진짜 괜찮은거지? 지금 많이 취한거 같은데... 정말 오늘 꼭...."응... 난 오늘이여야해"................"알...았어.......그렇게 전화를 끊고 회장형님에게 사실을 전했다"희수가 오래요...."음... 내가 시킨대로 말했어? "네...형님이 시키신대로 말했어요"형님....오늘 형님한테 저희 맡겨볼께요... 대신 무슨일이 있더라도 평생 비밀로 가져가는거예요~~ 알았죠?"너마음 안다.... 걱정하지마... 대신 너두 나한테 맡겼으니 나믿고 따라와줘~우리는 조용히 각자의 머리속 생각을 정리하며 홀짝홀짝 술을 마셨다30분이 흘러 형님이 먼저 말을했다"이제 서서히 준비해서 들어가보자~제수씨 기다리겠다~술집을 나와 집으로 향하다 편의점이 나오자"너 여기좀있어 내가 저기가서 술이나 뭐좀 사가지고 올께~"같이가요..."아니야.... 나 혼자 갔다올께~~따로 뭐 살것도 있구편의점에서 나와 둘이 집으로 향하는데...심장이 터져버릴것처럼 뛰기 시작했고, 발기는 되지 않았지만 내좃은 이미 흥분감으로 촉촉히 젖어들고 있었다그런 나를 눈치챘는지 형님은"야... 긴장되니? ㅎㅎ 너무 긴장하지마... 어차피 처음에는 그런거야~ 나중에는 이런 기분 느끼고 싶어도 못느낄거니까 지금 그냥 즐겨봐~"형님은 아무렇지도 않으세요? "나? ㅎㅎ 나두 지금 너만큼이나 긴장되고 설레지~~ ㅎㅎ 근데 너도 알다시피 난 이런경험이 많았잖아~ 흥분되는 긴장이라고할까... 지금 내상태는현관문에 도착해서 도어락을 열려고하자 형님이 막아섰다"벨 눌러서 제수씨가 문열어주게 해봐~~딩동~~딩동~ 폭발할거 같은 마음을 진정시키며 벨을 눌럿다잠시후띠리링~ 하며 현관문이 열렸다희수가 문을 열어주며 "어서오세요~~회장님~~ㅎㅎ밝은 미소로 우리를 맞아주는 희수를 형님과 나는 두눈을 부릅뜨고 바라보았다얇은 흰색니트에 허벅지 상단에 머물러있는 검은색 스커트 그리고 희수의 하얀다리를 감싸고 있는 누드톤의 스타킹어~` 이 복장은.....내가 제일 좋아하는 복장이며, 희수가 기분이 좋은날 날위해 입어주던 옷이었다우리가 데이트할때 희수가 저렇게 나오면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던 그 모습을 지금 희수가 하고 있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Camper님의 댓글 Camper 아이디로 검색 3시간 10분전 현기증나요~ 빨리 다음편이요~~ ❤️ 0 현기증나요~ 빨리 다음편이요~~ ❤️
댓글목록 1
Camper님의 댓글
현기증나요~ 빨리 다음편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