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9. 준모와 sbs 노래방에 갔던날~

4시간 12분전 446 0

본문


준모 : 소라넷에서 초대했던 20대후반 남성.



소라넷에서 알게된 준모와

"북서울꿈의숲" 버스정거장 앞에 있었던 노래방에서 첫 경험후

유미에게 준모가 마음에 들면 한번더 초대해두 괜찮을지 물어보니 싫다고 하더군요~~ㅠㅠ

(이럴줄 알았습니다,,,여자들은 이런 결정은 남자들이 해주길 원한다는걸,,,,)


그래서

그날밤 모두 단추로 되어있는 무릅아래까지 내려오는

자세히 봐야만 속옷이 보이는 얇은 원피스를 입으라 하고

우리가 가끔가는 신설동 sbs 노래방에 갔었죠..

(지하 노래방 : 출입 계단이 2곳 있음)

입구로 들어서니 주인장~~~우릴 알아보곤 밝은 얼굴로 맞아 주면서

가장 구석에 있는 화장실 앞에 있는~~방으로 델구 가면서 언제나 그랬듯이 유미의 몸을

아래~~위로 끈적하게 훏어 보는게 느껴집니다.


항상 그랫듯이 방으로 안내하는 주인장에서 포가리 음료를 주문했죠~~~


2~3분 후에 주인장이 들어올걸 아는 유미와 난~

매들리 브르스곡 바로 선곡하고나서, 유미에게 마이크를 잡게하고

난 유미뒤에 서서 상의 단추를 3개 푸르고(브라자 70%정도 보임) 유방 골이 보일 정도로 앞 섭을

벌려 놓은후~~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며,,(주인장이 들어올 타임에 맞춰 팬티를 벗기려,,,)


문밖에 주인장이 방안쪽을 살피는 눈치가 보이기에

그때를 맞춰~~~난 팬티를 내리기 시작~~~방문이 열림과 동시에 

유미의 망사팬티는 발목에 걸려 있엇는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유미는 주인장이 발목에

걸려있는 망사 팬티를 보고 있음에도 모른척 할수 밖에 없었고,

음료수를 내려 놓는 주인장을 보며, 난 "남자들은 다 그렇잖냐~~" 라는 미소를 보냈습니다.


브르스매들리(5곡?)를 유미와 내가 번갈아 가며 ~~부르며

애무도 번갈아 가며,,,,,ㅎㅎ


그러다 오늘은 주인장과 좀더 친해지면 좋을것 같아

유미에게 노래를 부르라 시켜놓고,,

난 주인장이 있는 카운터 옆에서 담배를 피며 이런 저런 대화를 했는데,,,


쥔장 : "애인이신가 봐요?" 

나 ;   "애인분이 몸매도 좋고 상당히 미인 이십니다'~좋으시겠어요~" 

이때다 싶어~맞짱구를 쳐 주었죠~~

나 : "근데~제 애인이 너무 밝히는것 같아요~" 라고 하니,,

쥔장 왈~"얼굴을 보니 그래 보이십니다" 하기에 

"제 애인은 노래방을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

쥔장 : "대부분 남녀가 오면 두분처럼~ 잘들 노시더라구요..'

나 : 화장실에 가다보면 창문으로 남녀가 노는게 보이더라구요,,,

쥔장 : 저두 그런 커플 가끔보는데~ 보통은 방문 열어도 손님들이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 랍니다.


이런 대화속에 유미를 훔쳐봐도 괜찮다~~라는 느낌을 주고는

방으로 돌아오니 얼마뒤~ 주인장이 그림자가~ 창밖으로 보이길래

본격적으로 유미의 브라자를 벗겨 유방과 젖꼭지를 보이게 애무를 하면서

얼마뒤~난 자리에 앉아 유미에게 좃을 빨라하고는 치마를 걷어 창밖에서 유미의 엉덩이와

엉덩이 사이로 벌어진 보지를 보이게 했죠,,,

(유미는 첫날부터 노래방사장이 방안을 훔쳐보는걸 알았답니다)


그렇게 노출을 즐기다가~ 

지난번처럼 유미가 화장실에 가려 옷을 여미자

눈치 빠른~~창밖의 주인장~~화장실 쪽으로 가는게 보입니다.

우리가 있는 방안 창문에서 화장실문이 정면으로 보이는 구조라 ,,,,,창문틈으로 지켜보니

주인장~지난번처럼 소변기에 서 있는 모습 보이고,,유미는 그 남자를 지나 여자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고

치마를 걷으며 소변을 보고 있는데 문 밑으로 바로 앞에서 있는 느낌이 들더 랍니다.


유미는~몸은 이미 충분히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였고~~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주인남자가 문틈에 눈을 바싹대고 훔쳐보니 

떨리면서도 왠지모를 흥분감이 있어

좀더 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이렇게 노래방에서 충분히 주인남자의 관음을 느끼게 해주며

준모를 한번더 초대해도 되겠냐~~물어보니 수줍은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리고 삼일뒤~~준모와 연락해 

평일 저녘~~~8시즘에 신설동에서 만나 "sbs노래방'에 미리 들어가 미리 입을 맞추고,

(이날 컨셉 : 브르스터치,화장실터치,2층에서섹스,,,주인장이 관음이 있음을 알려주고 등,,,)


8시 조금넘어~유미가 도착해

주인남자가 우리가 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줬고, 

유미는 지난번에 만나 자기보지를 따먹은 준모를 보자~수줍은듯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누기에 

난 바로 브르스매들리를 연타로 3곡 선곡하고 나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자~~


준모는 자연스럽게 유미의 손을 잡아 브르스를 권합니다.(이미 노래방에서 섹스를 한지라,,,)

준모의 양손에 ,,,이끌려 나온 유미는 준모의 품에 안겨 브르스를 추기에

난 담배를 피운다며 밖으로 나와 카운터 쪽으로 가니 주인장~~~왈


노래방주인 : "한분더 오셨네요,,,"

나 : "서로 잘 아는 친한 후밴데~~제 애인한테 인사차 술대접한다기에 같이 왔는데

        후배가 제 앤에게 브르스한곡 청하길래~ 뻘줌해서잠깐~자릴 비워 줬습니다"

노래방주인 : "그래도 괜찮으세요?"

나 : 그래봐야 부르스 아니겠어요~ㅎ

노래방주인 : 부럽습니다.

나 ; 다음엔 사장님도 기회되시면 같이 놀아요~

노래방주인 : 농담을 잘하시네요~

나 : 농담 아닙니다.


5분정도의 대화를  끝으로 ~~방쪽으로 돌아와

둘이 뭘 하고 있는지 창틈으로 훔쳐보는데, (주인장이 이런 제 모습을 힐끔거리는게 보임)

유미는 준모의 품에 안겨~~한손은 치마속에 있고, 또 다른 한손은 상의 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지는 모습이,,,,

sy6af7-2.jpg
 

난 둘이 자연스럽게 떨어질수 있도록 여유있게 문을 열고 들어갔고,,

그렇게 10여분을 가무를 즐기며~~자연스럽게 놀다가 유미가 화장실에 갔을때

미리 입을 맞처놓은 대로 준모가 뒤따라 화장실안에서 애무를 한후

카운터 반대쪽에 있는 계단으로 2층에 올라가 따먹으라 했죠~!!(2층 ; 사무실이고 퇴근후라 사람이 없음을 미리확인)


방안에서 화장실쪽을 보니~

준모가 여자화장실로 향하고,,,3분 정도가 지난후,유미 손을 잡아 계단으로 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난 브르스매들리 음악이 나오게 하곤~

몰래 뒤따라가 1층과 2층사이 중층정도에서 고개를 내밀고 그들의 행위를 지켜 보는데

그걸 모르는 유미와 준모는

2층 창가앞에서 키스를 시작하면서~~가슴단추를 풀어 헤치곤

유방을 빨기 시작하는데 유미의 손이 준모의 바지위로 좃을 만집니다

준모는 쟈크를 내리고 좃을 꺼내며 유미의 머리를 아래로 밀자~

빳빳해진 좃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함과 동시에 준모는 허리를 움직여 유미의 입에 좃을 박아 대는데

가끔, 좃대가리가 목젖을 치는지 헛구역질을 하면서 좃을 빠는데,,,,

(여자는 분위기만 만들어 주면, 어떤 여자라도 남자를 마다하지 않는다는걸 남자들은 아는지,,,,)


그리고 얼마뒤~~유미의 입에서 좃을 뺀후에

창가에 서있던지라 자세가 좋지 않았던지, 뒤로 돌려 치마를 걷고 나서 

커다란  엉덩이를 벌려 보지를 빨아주고 나선~

뒤치기를 하려하자~유미는 센스있게 엉덩이를 내밀어 주는데,

지하 노래방입구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 얼른 1층 밖으로 나가 담배에 불을 붙이며 계단쪽을 힐끔 쳐다 보니

노래방 주인남자가,,,내 쪽을 보더니 이내 2층으로 올라갑니다.

'좃됐다" 라고 생각하며, 난 2층일을 전혀 모른다는척,,,  지하계단으로 내려오며 2층 위쪽을 보니

주인장~~그들이 뭐하나 보고 있습니다...난 그런 모습을 쳐다보고 가만히 있었는데,,


이때 유미는 계단아래에서 누가올라올까 걱정도 신경쓰고 있던차~

누군가~둘의 섹스 행위를 밑에서 쳐다보더니

"거기 누구요~?" 라고 말합니다.

ㅎㅎㅎ


tx8dix-2.jpg
 

난 별일 아니다 싶어~~~얼른 방안으로 들어와 있었는데

조금후,,,주인장 남자~~카운터 쪽으로 지나가고,,, 그후에 유미와 준모가 방안으로,,,ㅋㅋ


준모가 날 쳐다보며,,

눈으로 인상을 쓰는데,,,,ㅋㅋ


난 모른척 암말 안하고,,

준모에게 노래를 부르라 하고 유미랑 브르스를 추며

치마쪽 단추사이로 손을 넣었더니~~~보지털과 구멍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더라구요~


"좋았어" 라고 물어보니


유미는 챙피한듯 날 쳐다보며,

준모가 애무하고 있는데,,,계단 아래쪽에서 누군가 쳐다보는데,,,

처음엔 나일꺼란 생각에,,,,,준모가 하는대로 있었답니다.

그리고 얼마뒤~~후배위 자세로 준모의 좃이 보지에 들어오고 한참 박고 있는데

계단 아래쪽 남자가 "거기 누구요?~~~" 라는 소리에

둘은 깜짝 놀라~~내려 왔답니다.

주인남자는 준모와 유미가 몰래 섹스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던 거죠...
 

그리곤 나 몰래 둘이 즐기는거같아, 

인기척을 낸듯,,,(내 생각임 )



준모는~ 유미가 노래를 부를때

2층에서 일어난 일들을 내게 얘기했고,,,,난 모른척 듣고만 있었구요~~ㅋㅋ


난 한번더 그둘만 남기고 한번더 즐길 시간을 주었고,,

난 그동안 카운터 쪽으로가 담배를 피는데,,,

주인장은 내게 할말이 있는데 하지 못하는냥~~~

쓸데 없는 말들만,,,,ㅎㅎ


이날~~~~이렇게 마무리를 하고는


셋이서 한번더 신설동 sbs노래방에 갔었는데

이날은 나와 준모가 번갈아 브르스를 추면서

서로 유미의 유방과 커다란 엉덩이,,그리고 보지를 

물고 빨고 곳으로 비비면서 탐했었는데

이런 모습을 노래방남자는 창밖을 왔다~~갔다 하면서

모두 보게 된거죠~!!


아마~~사장남자 눈에는

"남자 둘이서~~~도우미 1명 불러놓고,,,같이 진하게 노는 모습"으로

보여 지지 않았을까?



이날 노래방사장이 보았던 일을 유미가 후에 말해줬는데~~


당신이 담배를 피러 1층 밖으로 나갔을때 (준모와 유미가 섹스할 시간을 주었음)

준모가 자길  벽으로 밀어 붙이더니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해다고,,,

그러곤~~~테이블에 걸터 앉아 좃을 꺼내 빨아 달라고,,,,해서 한참 빨고 있는데

(유미는 처음 sbs노래방에 갔을때부터~~창밖에서 훔쳐보는 사장남자가 신경쓰여 습관적으로 쳐다보는 습관이 생겼다함)

창밖에서 사장남자가 쳐다보더래요~~


이미 노래방사장이 여러번 보았던지라 

하던 행위를 멈추는게 더 챙피한것 같아~~

그냥 준모 좃을 빨고 있는데~~~준모가 테이블 위로 유미를 눕히더니

상의 단추를 풀고는 유방을 꺼내 젖꼭지를 한참을 빨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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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상체와 엉덩이가 테이블에 올려져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보지를 빠는데,,,,창밖에선 그 남자가 계속쳐다보고 있고,,,

준모의 혀가 클리와 구멍을 번갈아 빠는데,,,


그리고는

유미를 의자에 앉혀놓고,,

다리를 준모의 어깨위로 올리고는 보지에 박기 시작하는데

이때부터는 창밖에서 몰래 훔쳐보는게 아니라

대놓고 보았답니다.


그렇게 테이블에서 박는 ,,,,의자에서 박는 ,,,,

마지막으로는 의자에 눕혀 놓고,,,,박아 대다 마지막으로 유미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나서 

정액이 묻어 있는보지를 준모가 닦아 주는 모습까지

모두 노래방 사장은 창박에서 지켜보았답니다.


이날 사건 이후에는

유미가 사장남자 얼굴 보는게 챙피하다해 

노래바에 가지못했는데,,,,


이날 이후~~~준모와의 인연을 뒤로 하고나서

서너달 뒤에~~~~소라에서 서형진(가명)이라 동생을 알게되

신설동에 있는 동시상영관 "수도극장" 에서 이벤트를 ,,,,,


대략 15년 전후의 일이었는데

이때 소라를 통해  신설동 인근의 노래방, 극장, 모텔에 초대받았었던 분~~

이글 보면 댓글,,,쪽지 부탁드립니다.



* 예전엔 소라에서 이런 저런 경험이 있었던 분들과 온오프에서 이바구를 털었었는데

  그런 분이 있으시면 댓글 쪽지로 교감을 나누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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