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초반 조건만남중에 채팅하다가전번따서

통화하는데 목소리가 엄청좋은거야

직업이 콜쎈터라는데. 조건만남은 호기심으로처음

하는거라는데 구라인지는모르겠어

만나자고하니깐 자기집으로오라는거야 그래서

좀찝찝하잖아 괜히집가서 장기털리는거아닌지 ㅎㅎ

그리고 장난칠수두있으니  아파트편의점앞에서 만 나서

같이들어가자고했는데 호수알려줄테니깐 집으로

오라는거야?

그래서혹시얼굴이 못생겨냐고물으니깐 얼굴은봐줄만

하다고. 말하잖아 그래서 차끌고그애 아파트를 갔어

문앞에서 초인종누르는데 엄청긴장돼는거야

문이열리고 그여자애가 딱서있는데 일반인과 난장이중간

정도여자애가 있는거야.  그러먼서 자기키작은거아니깐

싫음 그냥가두상관업다고 말하는데 솔직히.마음이왔다갔다했어

가만보니깐 얼굴은귀여운거같고 내인생에 이렇게키작은애

따먹을일이 있나싶어서 나두괜잖다고하고 그집으로들어갔어

들어가니 커피마시곘나고 묻길래 난ㅇㅋ하고 그애가커피타와서

이런저런이야기를했는데  이여자애는 24살에임대아파트

나라에서받아서 콜센터에서 야간에 근무를 한다는거야

남친은사귀어본적이없고 채팅으로만나서 한번씩 회포를

푼다는거야 조건만남은처음인데. 나보고돈은안줘두

상관없다고 말하더라 일단은알겟고 침대로가자고했어

침대가서 그녀를눕히고 키쓰를하는데받아주더라고

가슴을만지는데 가슴은꽤크더라고 키는조등학생5학넌키인데

털은나있는지  궁굼해서바로팬티안에손을넣어보니

털두수분하게 나잇더라

거기에다가 물이얼마나많은지 ㅂㅈ가 흠뻑젖어있더라고

69자세로  올라오라니깐  올라오는데 확실히다른여자애들보다

가볍더라ㅎㅎ

난그애ㅂㅈ를 빨아주고 그애두내꺼빠는데 엄청잘빨고

흡입력이좋더라고. 졸라열심히빨더라 그리고다시눕혀서

삽입하는데. 들어가자마자엄청쪼이더라 ㅂㅈ가작아서그런건지

삽입은그애가 물이많이나와서 쉽게됐는데 ㅂㅈ흡입력이

장난아니더라고 그렇게삽입하고 정상체위하고. 다시후배위

자세로하는데  쎅소리엄청내더라고 그렇게진하게섹스하고

시원하게 사정을했어. 근데이뇬이 옷두안입고 날와락안아주는거야

그렇게5분여를 안고있길래. 이제는가봐야겠다그하니깐

씻고가라고말하면서. 자기가씻겨준다고 그래서 알았다하고

같이목욕탕에들어갔어

그녀는샤워기로 물을묻혀주고손으로비누뭍혀서 이곳저곳

닦아주는데 기분이좀오묘하더라

내똥구녕두손으로씻겨주고 고추두열심히묻지러주고

그러다가 다시발기되니깐 입으로시까시 해주는데

얼마나열심히해주던지 그만그여자애입에다가 사정해버렸어

그녀는야동에서본거처럼 혀로내사정액을보여주더라

그렇게그녀와 샤워를마치고 나와서옷을입는데 그녀는

옷을안입더라고 완전나체상태로 ㅎㅎ 그래서왜옷안입냐고

물어보니깐 오빠가 또윈할수있으니. 혹시나해서 안입고있다고

그래서 넌섹스를좋아하냐고물으니 섹스할기회가별루없어서

그러면서 말을흐리더라

그럼섹스하고싶을때는 자위하냐고물으니 고개를끄덕이더라

그런말듣는데 또흥분돼는거야

그래서 그애한테 나하고상황극한번하자고했어 그녀는눈이동그라

지더니 어떤상황극이냐고 묻길래. 너가자위하고있을때

오빠가 문옆에서보다가 덥치는상황극하자고했어

그녀는 알겠다고하면서 자기침대에눕고 난문을조금만 열어서

훔쳐봤어. 그너는진짜자기침대에누워서자위하고. 난그걸봤는데

흥분이되긴하더라 그녀는내가문열고들어온지두모르고

자기꺼열싱히 손으로비비고있는데 물이엄청나오더라

난그녀다리밑으로가서 그녀다리를벌리고ㅂㅈ를애무해줬어

난입으로그녀는손으로비비고 그러니깐그녀는얼마못가서. 할꺼

같다고하더니 윽으으윽하더니 금새싸버리더라

난그녀에게수고했다고하면서키쓰를해주면서 삽입시켜서

3번째사정을했어. 그리고같이누워있다기집에왔지ㅎㅎ

두번찾아갈정도는아니지만 추억으로남길 난쟁이여자와의

만남이였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