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작은누나3

19시간 24분전 1,820 1

본문

야설을 쓰고 싶은데 뭐 자극적 내용 없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근친 성향이라서 근친말고는 크게 꼴리지 않아서요.

혹시 원하시는 내용이나.. 원하시는 주제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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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3

누나는 투덜거리면서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자기 방으로 들어 오다가 나랑 눈을 마주치고는 

"야~ 너가 왜 내방에 있어 당장 나가"라고 소리 치는데 나는 자연스럽게 담배를 들어서 보여 주었다.

헙~~ 작은 누나가 소리를 삼키며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더니 얼릉 나에게 뛰어 와서 내 손에 들고 있던 담배를 뺏어 들었다.

"야~ 이게 왜 니손에 있는거야, 설마 너 내 옷장 뒤졌냐? 죽고 싶어" 나에게 조용히 귓속말로 소근되는 누나에게 나는 당당하게

"아니!! 나는 작은 누나에게 미안한것도 있고, 그래서 속옷을 새로 갔다 줄려고 옷장을 열었는데 브라밑에 이게 떡하니 숨겨져 있네

아~ 이게 그 유명한 한라산이구나 요즘 학생들이 많이 피운다고 하던데.. 학교에서 보았던 형들도 한라산 피우는것 같던데..

엄마를 부를까? 아빠를 부를까? 하하하" 나는 야비하게 웃음을 터트렸고 작은 누나는 내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 처음에는 협박을..

조금 지나자 부탁을, 대충 15분쯤 지나서는 이제는 거의 빌고 있었다.

"창현아~~ 제발 부탁이야, 누나가 뭐해줄까 

우리 창현이 하고 싶은거 다 해줄게 응~~ 창현아"

미현.지현.창현 우리 가족의 이름이다. 미현 큰누나는 아빠랑 관계를 하는걸 알아 버린지 벌써 반년정도 지났고 나는 순간적으로

내 안에 꿈틀거리든 흑용이 깨어나는걸 느꼈다.

"누나... 혹시 미현이 누나랑 아빠랑 같이 자는거 알어?"

"언니랑 아빠랑 같이 잔다고, 응 가끔 언니가 아빠방에서 자는거 알지, 그게 왜?"

"아니.. 바보야 그게 아니고 큰누나가 아빠 자지빨아주는거 내가 봤다고, 아빠가 큰누나 보지가 자지 박고 누나입에 좆물도 샀다니까"

"미친놈. 꿈을 꾸어도 적당히 꿔야지 무슨 개꿈을 꾼거야!! 에라이 미친놈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저는 답답한 마음에 작년 겨울 방학때 있었던 일이랑 그동안 나름대로 분석했던 일들 그리고 나름의 증거들을 작은 누나에게 설명을 해주었고, 처음에는 부정하던 작은 누나도 저의 말에 조금씩 설득이 되어 가더니 어느새 동의하는 수준이 되어 버렸죠.

"그래서 결론이 뭐야!!" 우리의 긴 대화가 끝날때쯤에 작은 누나는 나에게 핵심적 질문을 하였고,

큰누나랑 아버지의 관계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불끈불끈 거리는 나의 자지를 바지를 내려서 보여 주면서 저는 아무런 말도 없이

행동으로 보여 대답해 주었답니다.

"미친놈아~" 역시 작은누나는 예상했던 반응을 보여 주었고, 나는 조용하게 "엄마~~ 어디있지"하면서 누나를 놀렸고,

누나는 급하게 내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하~~ 내가 미쳤지, 아~씨발"하면서 손으로 저의 자지를 만져 주고 있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가 만져주는 자지의 느낌은 황홀하다고 해야 하나, 피가 너무 쏠려서 머리가 아플 정도가 되었어요.

중학교 시절에 술먹고 뻗어 있던 작은 누나 보지를 보면서 딸쳐 보고 그후 포르노테이프, 잡지책 등등으로 간접적 자료를 보면서 

혼자 딸딸이 쳐본거지 실제 여자라는 생물이 제꺼를 잡아 준것도 잡고 흔들어 주는것도 처음있는 일이라서 저는 금방 사정감이 왔어요

누나는 바닥에 앉아서 내 자지를 흔들어 주고 있었고 나는 누나 앞에 서서 바지를 무릅까지 내려 놓고 누나 얼굴쪽으로 몸을 틀고 있었기에 본의 아니게 나는 내가 생각했던 순간보다 훨씬 빠르게 누나 얼굴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야~ 나오면 나온다고 말을 해야지 아~ 금방 샤워하고 나왔는데 이게 뭐야. 얼굴이랑 다 묻었잖아" 나는 진심으로 당황해서

"누나 진짜 미안, 의도한게 아닌데 만져 주니까.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나왔어 다음에는 조심할게 응 진짜 미안"

"다음에는 무슨 다음이야, 이걸로 끝난거야 한번만 더 이런 부탁하면 나도 안 참는다"

누나는 머리카락을 감싸고 있던 수건으로 자신을 얼굴을 닦으면서 나에게 추방령을 내렸다.

나는 실수한것도 있고 너무 좋았기에 그대로 누나 방에서 나왔고..

그 이후에 몇번의 부탁을 해 보았지만. 단 한번도 작은 누나는 내 부탁을 들어 주지 않았다.

그리고 나도 잘못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담배 문제로 부모님에게 이야기 할수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려서 큰누나는 같은동네 비슷한 또래 남자를 만나서 시집을 가게 되었고,

작은 누나는 대학을 포기하고 취업을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갔다가 자영업을 하시는분이랑 결혼을 했다.

나도 사회에 나와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연예를 하다가 이제 두아이의 아빠가 되어 있다.

 

시간은 정말 손살처럼 흘려서 나는 어느덧 40대가 되어 있고,

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안정적 자리를 잡아고 가정도 안정이 되면서 내 안에 있는 공허함이 다시 떠오르고있는것이다.

혹자들은 이게 일종의 우울증이라고하는 이도 있고 다른이는 욕망의 덩어리가 커서 그 부분을 채울수 없기에 오는 허전함이라고 하는이도 있었다.

솔직히 나는 어느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힘든것은 사실이다.

길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생각이라는것을 하고 사고적 판단을 이루는 시간 이후에 이 허전함을 간직하지 않았던 시간은 앞서 말했듯이 작은누나와의 관계가 있었을때뿐이라는것을 나는 지금에 와서야 제대로 인지 할수 있었다.


내 안에 근친적 욕망이 있어서 채워지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확신으로 바뀌어가고 나는 그확신을 확인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오~~ 오랜만이야 우리 지현씨"

"까분다.. 누나보고 이름이나 찍찍~~ 부르고 무슨일이야"

"그냥 진짜 안부전화 남기는거지"

"그래 나는 잘 살아 있다. 사랑하는 우리 동생은 잘 살아있는가?"

"음~~~ 살아는 있지 ㅋㅋ 살아가고 싶지"

순간적으로 내 목소리에 마음이 담겨 졌나 보다, 나의 목소리에서 흔들림을 감지한 작은누나는 걱정이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왜 무슨일 있어? 너 와이프는 잘 있는것 같고, 얼마전에 아버지 생신문제로 통화했거든, 애기들도 잘 크고있다고 하고,

그럼 너 밖에 없는데... 우리 술한잔 할까?"

저는 그 말이 하고 싶었고 솔직히 듣고 싶었어요.

술한잔 할까? 작은누나는 술을 좋아하고 또한 술이 약합니다.

뭐~~ 소주 한잔 먹고 아~ 어지러워요 하는 재수탱이 말고, 소주 1.5병정도 마시면 기억을 잘 못하면서 술을 시작하면

소주 2병을 먹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저는 속으로 생각했던 계획을 실행해 보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응 이번주 주말에 매형바쁘다고 했었나, 나는 이번주 주말이 가능한데 한잔 하고 싶네

우리 조카들은 전부 다 컸으니까. 알아서 밥 잘챙겨 먹을거고 매형이 걱정이네"

"응 너희 매형 이번주 주말에 낚시간다고 거제도 였나? 1박2일 갈치 잡으로 같다고 저번주 부터 난리도 아니다.

그리니까, 매형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우리집 애기들이야 이제 한명은 대학생이고 한명은 고등학생 이잖아, 배고프면 라면이라도 끓어 먹겠지

콜~~~ 우리 둘이 한잔하자 어디서 먹을까 우리 동네 아니면 너 동네"

"내가 누나 동네로 갈게. 아니다 나 회 먹고 싶은데 5시쯤에 누나 데릴러 갈테니까. 차 타고 바다가자

나 바다보고 싶다. 혹시 시간은 괜찮아?"

"오케이 토요일 오후5시 우리집 앞으로 와요"

그렇게 작은누나와의 통화는 끝이나고 나는 와이프에게 친구모임을 핑계로 주말에 바쁠것 같다는 핑계를 미리 만들어 놓았다.

혹시 작은누나가 와이프에게 이상한 말을 하면 안되니까. 작은누나에게도 주말에는 친구 약속 잡았다고 말했다고 말하면서

우리 만나는걸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누나는 한 집에 가장이 힘들어서 부인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이 있는것으로 생각을 하고 알았다고 순수하게 협조를 해주었다.


나의 자지를 아침부터 작은누나를 만난다는 생각에 중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서 탱탱하게 부플러 올라있었고,

같은 침대에서 뒤척 거리는 와이프는 우연히 내 자지를 손으로 건들었다가 갑자기 눈이 반짝 거리면서..

"왜~ 주말이라고 와이프 엉덩이가 가지고 싶었어, 잠깐만 애들 일어 났는지보고 올게" 하면서 벌떡 일어나서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가 버리는게 아닌가?

잠시후에 와이프는 팬티까지 벗어 던지고 위에는 나의 와이셔츠를 어디서 꺼냈는지 입고 가슴부분의 단추를 4개나 풀어서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걸 지나서 양쪽 가슴 젖꼭지를 제외한 부분이 보이도록 만들어서 다리를 꼬면서 나에게 다가왔다.

평소 남자들은 이런 로망이 있다는걸 내가 말했던것을 기억하는것 같았다.

 나는 와이프랑 섹스를 하면서 가끔 와이프 보고 역활극을 시키는데.. 엄마가 되었다가, 누나가 되었다가, 때로는 자신의 엄마가 되고

내가 와이프의 아들이 되어서 우리아들이 자신을 따먹는 상황을 요구하는편이였고, 와이프도 그런 부분에 동의를 하면서 같이 즐기고있었다. 나는 확실히 근친성향이 있는것 같고 와이프도 나에게 조련이 된것인지 은근히 근친성향이 있는것 같았다.


애기 두명을 젖먹이로 키웠지만 아직은 탱탱한 가슴을 보여 주면서 침대를 무릅으로 기어 올라온 와이프는 그대로 내 팬티를 내리면서 작은누나의 상상으로 커진 나의 자지이지만 지금은 자기때문에 더 성질이 나있는 자지를 부드럽게 입으로 밀어 넣어준다.

"아~ 좋다, 아침부터 빨아주니까 너무 좋은데"라고 하면서 나는 와이프 머리를 쓰담쓰담해 주었고, 와이프는 그말에 보답이라도 해주듯이 "뿌각~ 뿌각~ 음~  쪼오옥~ ㅃ ㅜ 각 아~"하는 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자신의 머리를 위 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나는 머리를 쓰담해주던 손을 그대로 와이프 가슴을 만지기 위해서 윗몸을 이르키며 와이프 젖꼭지를 비틀어 주니까.

"아~~좋아"하는 와이프 신음소리와 함께 침이 내 자지를 따라서 불알 까지 흘려 내리는게 느껴진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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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대구송이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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