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3 유밍와의 인연(중3 사촌동생)

18시간 42분전 1,421 0

본문

명호와의 인연이 끝난후

60평대 3층에서 동거를 하던중 지인(집주인)의 친척이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같은건물1층) 난 그분을 이모님이라 불렀고 그분껜

고3,중3 아들둘이 있었습니다.(남편은 호주에 살고있음)

정말 친척같이 금방친해졌고 난 가끔 그애들에게 용돈두 주곤했는데

그애들이 한참 혈기 왕성하고 성에대한 호기심이 넘칠때라는걸

간과했고, 그 사건은 얼마 지나지 않아 터졌는데,,,,


하루는 중3동생과 같이 집에서 놀다가

시장을 보려 같이 계단을 내려 오는데 뒤에서 "쪽"하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니 중3(준열)이 유미의 얼굴에 뽀뽀하는걸

보게되었는데....뭐지?


그 사건이후

4~5년이 지난후 유미의 입을 통해 나를 만나기전

거쳐간 남자들 얘기를 듣게되면서

섹스를 할때마다 내친구 명호와의 얘기를 간접적으로 비쳐가며

또 명호가 오면 더 흥분돼지않겠냐~~는 말로

준열(중3)이와.어떤일이.있었는지 틈틈이 물어보니 결국 말을 해주더군요


준열이는 공부도 잘하고 키도 크며

붙임성이 좋은 명랑한 아이였습니다.


유미는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성숙해 중학생때부터

남학생들한테 인기가 좋았고 처음 키스와 애무는 중3때부터 였다고합니다.

섹스는 고1때 처음했고 그이후 날 만나기전날까지 

보지를 대주는 남자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있었기에

이미 유미의 몸은 어느 정도 외모가 되고 매너있게 댓쉬하면

거의 관계를 갖었었기에 남자가 몸을 건드리면 쉽게 보지를 대주는

여자였는데 준열(중3학년)이가."형수 형수" 하며 붙임성있게

친해지더니 손이나.어깨 등의 스킨쉽이 용이해지니

어느날 설겆이를 할때 그틈을 이용해 뒤에서 장난인척.포옹을 하면서

양손은 배꼽아래에 깍지를 끼고 발기된 좃을 엉덩이에 비비더랍니다.


가끔 쇼파에 앉아 반바지를 입고 발기된 자지를 모른척 보여주고

방걸레를 훔칠때 늘어진 옷사이로 유방과.커다란 힙을

보면서 눈길이 마주쳐도 대놓고 보며

그렇게 조금씩 대담해지더니 사건이 터졌는데,,,,


그때는 비디오플레이어가 처음 나왔을때인데

비디오가게에서 애로비디오, 포로노비디오 등을 빌려다가

보면서 유미와 섹스를 즐겼는데

어느날 외출후 집에 와 방문을 열어보니 준열이가 방안에서

포로노를 보고 있더랍니다.


그래 끄고 내려가라한후

샤워를 한후 방에 들어가니 계속보고있더랍니다

(샤워는 왜 했을까요? 제생각엔 그날 준열이가 따먹을걸 알았던거같습니다)


대담하게 준열이는 조금만 더 보고간다고하며

얇은 담요를 덮고 앉은 바로 옆으로 다가오더니


담요속으로 자지를 흔드는게 느껴지고 거친숨소리를 내며

허벅지위에 손을 얹고는 조금씩 팬티쪽으로

더듬는데 이때 유미는 너무 챙피하긴한데, 눈앞에 포로노에 

그리고 175cm즘 되는 남자아이가 

허벅지 안을 더듬어오자 흥분하기 시작했고 

동시에 힘으로 얼굴을 돌려잡더니 키쓰를 하면서 혀를 빠는데

본능적으로 혀를 내주었답니다.

(유미는 키스를 좋아하는데 장소만 용이하면 보지까지 100% 대줌)

그렇게 기어이 준열이 손이 팬티까지 더듬자 

더이상 못만지게 손을 잡았고 그냥 보지를 대주기는 민망했는지

"난 잘거니 빨리보고 내려가"라고 하며 벽을 보며 옆으로 누웠는데

조금후 이불을 걷고 치마를 들추더랍니다

그리고 팬티를 손가락으로 들추더니 갈라진 보지를 스듬기에

똑바로 누우려하는데 덮치고 나서는

키스하고...유방빨고 손가락으로 보지쑤시면서 팬티를 순식간에 벗기고

일어나 반바지를 벗는데 노팬에 자지가 두껍지는 않은데

엄청 길더랍니다.


바로 올라타 삽입하는데 

보지를 바로 찾아서 꼽더래요...

그때 준열이가 여성경험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나이가 어리고 유미랑 첫섹스라 1~2분정도 후에

사정을했답니다. 


중3이랑 섹스를 한거죠!!


생각해보면 그많은 남자들을 만나면서 

자유로운 섹스를 즐겼는데 나랑 동거를 시작해

잊혀진 본능을 준열이가 일깨운거죠!!


그날 이후5번 정도 섹스를 더했는데

그이후 그집식구 모두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된후 또 하나의.인연이 끝나게 된거죠..


남자들은 순진하죠....

내 여자는 나 외엔 섹스를 안할거라 맹신하며 다들 살고있으니

내 나이 이제 반백이되니 여자를  조금은 알거같습니다.ㅎㅎ



다음엔 유미랑 동거하며

종로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청계천 5가에 있었던 동대문극장(동시상영관)에서 

우연히 했던 노출과 노출후 내가 담배피러 나갔을때

유미의 치마속을 더듬었던 얘기와 유미의 친구들 얘기를 올려볼게요


처음 썰을 올리는 지라

글씀이 무지몽매하게 느껴질 지라도

이해바랍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302 건 - 1 페이지
제목
푸루울 502
비밀의숲 682
떠도는자 723
지지느진 1,404
모무닝 2,629
회상 1,422
회상 965
우르이룽 2,487
남주앙 2,232
회상 1,063
떠도는자 3,010
꼬기요 3,419
막돌이 5,328
떠도는자 7,638
막돌이 4,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