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2 유미와의 인연((내친구 명호는)

17시간 13분전 941 0

본문

그런 경험이 있은 얼마후 우린 동거를 시작했고

난 유미에게말해  명호를 위해 소개팅을 해주었는데

델구나온 친구가...완전 폭탄!!

역시 여잔 자기보다 예쁜 친구는 절대 소개안한다는게

맞더군요..그이후 더이상의 소개팅은 하지않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셋이 만나 

주점 레스토랑 커피숖 당구장 등등에서 놀았는데

아무래도 발정난 나이때문인지 유미의 외모가 출중해서인지

우리의 스킨쉽은 기분 나쁘지 않은 선에서

당구장에선 자세를 봐주며 자연스럽게 엉덩이 터치,

주점 당구장 화장실에서는 

유미가 바지벗고 볼때 따라가 모른척 화장실문 열고 5초이상 쳐다보기,

주점에서는 술을 한자도 못하는 유미옆에 앉아 취한척 팔꿈치로 

유방 비비기,,

혼잡한 버스안에서 유미 엉덩이에 발기된 좃 비비기..등등


물론 대부분은 명호가 했었던 일인데

유미도 싫지 않은듯 모른척 했던거구요..

나중에 유미랑 얘기해서 알았지만 여친없는 명호가 안되보여서

왠만한건 다 응해줬는데 ,,,섹스는 절대 허락할 맘은 절대 없었답니다.

(허~~참!! 여자의.거짓말이란...ㅠㅠ )


그렇게 야릇한 한달이 지나가고

60평대 제 아지트에서 또 하룻밤이 시작되었는데

이젠 누가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자연스럽게 놀다가  한방에서 같이 자는 분위기??


내친구 명호는 얼마나 꼴렸으면 얼마나 이뻐보였으면 

유미를 보는 시선이 입술과 옷위로 드러나는 유방 ,,보지쪽만...,,ㅋㅋ

(저두 유미친구들 놀러오면 유미모르게 그런 시선즐겼음)


그렇게 놀다 왠일인지? 명호가 다른방에서 잔다 하더라구요...

전 좀 편하게 섹스하겠다 싶어 좋았는데 방안에 있는 작은 스텐드만 켜 놓구

다 벗기고 한참 애무하는데 방문에 살짝열리고

그틈으로 훔쳐보더라구요..ㅋㅋ

난 유미가 알아챌까봐 문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놓고

후배위자세로 내 좃을 빨게했죠!!


후배위 자세니 

유미의 커다란 엉덩이는 명호가 보고있는 문쪽으로 향해있었고

난 그녀의 다리를 더 벌려보라 말했습니다.

다리를.벌려보란 소리에 유미도 명호가 보고 있단걸 알았을텐데

(명호가 문을때 유미도 이미 알았겠죠!! )

순순히 엎드린 자세에서 보지가 잘 보이도록 다리를

벌리더군요..


그렇게 문쪽을 보지 못하도록 배려하며 섹스르 마쳤고

유미는 보지를 씻고 온후 피곤하다며 잠을 청했는데(물론 알몸)

5분후 방문이 열리고 명호가 들어오더군요..

이젠 허락도 필요없습니다..


유미옆에 누워 이전처럼 알몸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그녀의 흥분된 호흡과 간간히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었을때,,,느낌이 내게 그대로 전해지자

난 잠꼬대인척 그녀를 내품에서 떼어 놓으며 등을 돌렸습니다


그리거 나서 얼마뒤 보지를 빠는 느낌?

그리곤 스텐드 불빛이 켜졌습니다.

나는 놀라 살짝 뒤를 돌아보니 언제 옷을 벗었는지 나체의

명호는 내입에 손가락을 대고 조용히 하라며 섹스는 하지않고

사정하는 순간에만 보지에 넣겠다고 간절하게 부탁해서

난 그져 고개만 끄덕거릴수 밖에...ㅎㅎ


그때 유미의 모습은 하체를 다 드러낸체 잠자는척 

다리가 벌리고 있었고, 챙피해서 그런지 얼굴은 이불로 가려져 있었는데

전 그렇게 그들이 하는 행위를 나름 모른척하며 실눈을 뜨고

보고있었습니다


명호는 상반신이 덮여있는 이불을 제 쪽으로 절반을 제껴놓고

조심스럽게 유방을 핣고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는데 유미의 엉덩이가

보지에 들어갈때마다 움찔거리는게 

세월이 오래 지난 지금에도 기억이 선명하네요...


그렇게 애무를 한후

명호는 상체를 세워 유미의 얼굴에 좃을 비비기 시작...

아니 입술에 비비는것 같앗는데 그때도 유미는 자는척하더군요~~

입술사이로 좃을 문댓는지? 좃을 넣었는지?

정확히 보지 못했는데...

무무그러던 와중에 명호는 다시 아래로 내려가

무릅꿇은 자세로 내좃보다 더 크고 두꺼운 좃을

손으로 잡고는 딸딸이를 치며 보지에 비비기 시작....

보지물이 질척거리는 소리가 연이어 들리고

숨죽인 신음소리가 조금더 커지며

간혹 유미의 몸이 움찔거렸는데좃그땐 아마두좃으로 클리를 비벼줬던듯


그후 마지막 5분 정도는 

한팔로는 자신의 무게를 지탱하며 유미의 알몸에 몸을 포개고, 

또 한손으로는 좃을 잡고 보지에 비비다가

어느 순간 보지에 삽입을 했다는게 느껴졌는데,,,


그들과 나의 사이에 뭉쳐진 이불이 벽이되어 잘 보이진 않았지만

유미의 보지에 좃이 들어갈때 헉하는 신음소리와 얼굴이 들리는게

보였거든요....


명호는 자신의 좃을 손으로 잡고

보지구멍 위아래를 휘젖다가 사정의 순간이다가오자

보지에 삽입을 했던거고, 사정의 순간동안 보지안에 넣고

쑤셨던 거죠!!


글로 써서  제 글을 읽는 분둘은

그날밤의 후끈함이 느껴지진 않겠지만

아주 오래전 이십대 중반시절이라

터놓고 스리섬을 하진 못했지만 서로 나름 배려하며 화끈하게

놀았던건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듯,,합니다



그러게 유미는 하룻밤에 두명의 정자를

자신에 보지에 넣게 해주었습니다


명호는 사정후에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정액을 닦아 준후

이불을 덮어주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고 조금후 알몸으로 일어나

보지를 씻고 온후, 잠든척하고 있는 내몸에.안기며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노골적인  스리섬만 않했을뿐

유미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며 암묵적인 허락하에

관음과 은밀한 터치 애무 보지털과 보지안.사정은

이날 이후 얼마뒤 명호가 소방서에서 일을 하게 되며

인연이 끝이 났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와 더욱 애정이 돈독해져

유미의 친구 4~5명을 알게 되면서 그녀의 학창시절을

상세하게 알게되었고 (그친구들이 알려준 사실을 말하진 않았음)

2~3년을 더 동거하게 되면서 

이래 저래 유도를 해서 유미의 입을통해

날 만나기 전 과거의 왠만한 섹스 경험담을 모두

듣게 되었는데 이후 시간 될때마다 

유미의 과거 경험담과 그 이후 유미와의 이런 저런 나름 대담했던

섹스경함담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302 건 - 1 페이지
제목
푸루울 418
비밀의숲 615
떠도는자 675
지지느진 1,348
모무닝 2,584
회상 1,398
회상 942
우르이룽 2,456
남주앙 2,203
회상 1,045
떠도는자 2,986
꼬기요 3,394
막돌이 5,310
떠도는자 7,610
막돌이 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