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미와의 인연(내친구 명호와) 회상 아이디로 검색 18시간 49분전 1,070 0 2 이등병 70%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꽤 오래된 과거 얘기중 첫번째 )명호 : (사회친구. 지인집에서 같이 나랑 동거하고 있었음)유미 : (집 :서울. 직장 :성남 회사원)내나이 이십대 중반즘 친구와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중 한눈에 확들어오는 유미(당시 21살)를 보고 따라내려정중히 차 한잔 부탁한후 알게된 그녀..첫인상은 어찌봄 굉장히 순진해 보이는 얼굴에적당한 유방시이즈, 청바지가 터질듯해 보이는 엉덩이!!키는 163cm..몸무게 54kg..상체에 비해 힙이 큰편(필리핀여성 몸매) 과연얼굴처럼 착한앤지 ..아니면 홪이나 멈매만큼 날라리인지...??두번째 만난날 유미의 성정체성을 알게 되었는데인테리어를 막 끝낸 60평대 3층 집(지인의 비어있는집)에서 명호와 함께 셋이서 놀다그날밤 난 그녀의 보지를 생각보다 쉽게 따먹을수 있었는데그 이유는 굉장히 좋은 선배집 분위기와 유미의 과거 성경험그리고 나의 동안형 외모 였던거 같습니다.그렇게 하룻밤을 보낸후내친구 명호는 유미를 얼마나 따먹고 싶었는지,,,유미의 벗은 몸매는 어떠냐?보지는 맛있냐? 유방은 크냐? 섹스는 잘하냐?등등이모저모를 상세히 물어봤는데(젊을때는 다들 그렇잖아요..ㅎㅎ)그런후 유미는 매주 2~3번을 우리가 살던집에서 자고갔는데내 친구 명호는 그럴때마다 어떻게든 자연스럽게 유미의 몸 이곳 저곳 스킨쉽을 하려했고한밤중에 섹스를할땐 그녀의 알몸이라도 보려한방에서 놀다 같이 자려 노력을 했는데그러던 어느날 꽤 셋의 관계에 신뢰가 생겼는지 자연스럽게 합방을 하게 되었네요.불을 끄고 나서 난 유미의 옷을 이불속에서 애무를 하며상하의와 브라자 팬티를 모두 벗겼는데의외로 명호의 눈치를 보지 않더군요..나도 옷을 모두 벗고 유미의 보지에 박을려고 하는 순간"명호씨 옆에 있잖아!!"라며 기본적인 멘트를 치길래 난 "괜찮아 명호 꿈나라간지 오래야"라며 안심시켰죠..(물론 유미도 명호가 안자는걸 알고 있었습니다)보지에 연신 방아질을 해대며명호에게 눈 호강을 시켜주려 이불을 조금씩 발 뒤꿈치로내리기 시작해서 배꼽을 지나 엉덩이가 보일쯤유미가 이불을 잡더군요그순간 난유미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돌려 후배위로 자세를바꾸자 하반신을 덮고있던 이불이 순식간에 걷혀졌죠..무안했는지 아무말안하고 하배위로 떡을 치는데그때 명호는 몸을 완전히 돌려 유미의 나체를 보고 있었고간간히 유미는 명호가 보는지 고개를 돌려 확인는데그때마다 명호의 눈빛이 반짝이는걸 내눈으로 확인했으니유미도 알면서 모르는척했겠죠?그렇게 한바탕 섹스후유미는 알몸으로 나가 보지를 씻고 방으로 돌아와속옷을 입으려하기에 난 맨살의 유미의 부드러운 살결을 껴안고 자는게 좋다 설득해 그대로 내품에 안겨 자잠들게 됐는데이미 발정이 날대로 난 날대로 난 명호는?15분즘 지났으려나?내 품 안에 있는 유미의 알몸이 "움찔 움찔" 반응이 느껴집니다.난 눈을떠 보니 명호는 언제 자리를 옮겼는지유미의 등뒤 건너편으로 가서 유방을 살살만져 몸서리를 치는중였던거죠!!곧이어 내품안의 알몸이 또 한번 "우~~움찔" 아마도 엉덩이를 만지다가 보지에 손이 들어간듯!!내품을 순간 힘주어 안았고보지에 넣은 손이 들락거리자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흔들리는게내 몸에 그대로 느껴지더군요!!(그때도 난 네토 성향이 있었나 봅니다)난 자연스럽게 반대편으로 돌아누우며 명호와 유미가좀 더 편하게 즐길 여유를 만들어 주었고 그런 분위기에답하듯이 유미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는 질척거리는소리가 들렸는데 그때까지 유미는 자는척더라구요..ㅠㅠ;;명호는 친구의 애인이라 생각했는지 보지에 삽입은 하지않고적당히 젖꼭지도 핣고.보지 구멍도 만지면서 딸을 쳤는데한순간 유미의 다리를 벌려서 삽입하는줄 알았는데보지털 위에 그대로 사정을 하더군요..(명호가 휴지로 보지털위의정액을 모두 닥아줬음)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유미는 내품에 안겨서 하룻밤이 지났고 아무일 없이 멎적게 하루낮을 놀다 어없이 셋이 잠을 자야하는 밤이 왔습니다.불을 끄기 30분전부터 우리는유미의 입술과 브라우스속에 비치는 브라,,그리고 터질듯한 청바지위로드러난 쟈크위와 엉덩이를 보며 바지위로 완전히 솓아있었고그렇게 자신의 온몸을 훏어보는 우리의 눈길을 느끼고발기된 자지도 여러번 힐끗거리며잠자리에 들자며 불을 끄고는바로 애무를 시작....옷을 모두 벗기면서 보지를 만져보니이미 불을끄기전부터 흥분했었는지 팬티 아랫부분이 홍건히 젖어있었고 이날은 좃을 빨게 해야겠다 생각되서 이불속에서 보지를 빨아준후 빨아보라했더니 자연스럽게 좃을 빨아주는데 한두번 빨아본 솜씨가아니더라구요..(여잔 처음 보지에 넣어보면 대충 어느정도 경험했는지 알수 있잔아요)왠만큼 좃을 빨기에 자신을 갖고그녀의 알몸을 덮고 있는이불을 천천히 걷었는데어젯밤의 일때문인지 명호가 옆에서 몰래 보는걸 알면서도거부감이 없더군요..옆에 누워있던 명호는 내 좃을 빨고있는 유미를 보고있었고난 벽쪽으로 몸을 돌려 보지가 정통으로 보이도록 자세를 바꿨는데,챙피했는지,,아님,,체면때문인지,,힙을 돌리던중 나를 한번 쳐다보기에난 커다란 엉덩이를 힘주어 잡고 명호의 눈앞에예쁘게 벌어진 보지와 커다란 힙을 대령시켰죠 ,,,ㅎㅎ(철이 없었을 그때는 친구가 여자보다 더 중요했으니..)그날밤은 좀 더 적나라한 섹스를 명호에게 보여주었고섹스가 끝난후엔 의외로 아무일도 없이 아침을 맞았습니다.그후 명호의 어머님이아프셔서셋이 같이 잘수있는 기회가 없어졌고일주일에 한번정도는 같이 놀다가한달즘 후에 또 한번이자 마지막 기회가 생겼는데...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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