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 떠도는자 아이디로 검색 2024.12.25 18:20 6,952 3 10 중위 14%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소설이 진실인지 아닌지 그건 글을 읽는 사람의 판단에 맞기겠습니다.확신한것은 저의 경험담은 아니고.. 다른이의 경험담인데그분의 말씀이 사실인지 아닌지 저는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저는 재미있게 들었고 그분의 동의를 얻어서 짫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적을려고 노력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저도 근친 성향을 가진 1인이고..경험은 없는 로망을 꿈꾸는 자입니다.라인으로 연락 하셨어.. 진짜에요 라고 물어 보시고..쓰레기 버리듯이 연락을 끊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익명의 공간이라도 해도 그 사람의 인격이 나타나는 곳입니다.라인 아이디 " m5959n작은누나내 나이는 벌써 42살이다.대한민국 일반적인 회사에 다니고 있는 정말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하지만 나에게는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는데. 성적 취향이 남들과 다르다.항상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부족함 공허함 나는 그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랐다.세상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치열하게 살았고, 하루 하루 무럭 무럭 자라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서치열하게 살았다. 그래서 나는 내 안에 있는 이 허전함을 애써 무시하면 살아 왔다.괜찮아! 괜찮아 나는 잘 하고 있잖아...어느덧 나는 회사에 중간 간부급에 직급을 가지고 가정의 경제도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 가면서 어릴적 부터 꿈뚤거리던 나의 가슴 한쪽을 차지하고있는 공허함이 다시 고개를들고 있다.이것이 무엇일까? 많은밤을 잠못이루고 긴 시간의 살아온 삶들을 돌아 보고 살펴 보았을때, 나는 드디어 알수 있었다.내 안에 공허함의 존재의 이유를.. 긴 시간을 돌아가야 했다. 언제쯤 이 공허함이 가득찼는지 찾는 시간을 위해서는중학교 시절로 기억한다.어느날 작은누나가 (참고로 집에 누나2분과 나 이렇게 가족구성원이다)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술을 잔뜩 마시고 집에 들어와서는이불을 덮고 뻗어 버렸다. 저녁밥을 먹으러 나오라고하는 어머님의 큰소리에 나는 작은 누나를 찾으러 방으로갔다가 이불을 덮고자고있는 누나 얼굴 부분의 이불을 들었다가 온 방에 가득 차는 술 냄새에 잔뜩 얼굴을 찡그리고 바로 덮어 버렸다."아휴~~ 도대체 술을 얼마나 처 먹은거야" 나는 얼릉 엄마 아빠에게 고자질을 해야지 하는 마음에 급하게 방을 나가다가그만 발에 이불이 걸려서 작은 누나가 덮고 있던 여름 이불이 그대로 벚겨졌다.하얀 티셔츠 밑으로 보이는 풀어진 브라.. 그리고 봉긋한 가슴 치솟은 젖꼭지 하~아~ 순간적으로 나는 숨이 멎어 버릴것 같았고밥먹어 라고 온 집안을 울리는 어머니 목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이불을 다시 덮어 주기 위해서 작은누나에게 가는데..가랑이 사이에 보이는 하얀팬티 그 옆으로 삐져 나온 몇가닥의 털들...나는 결심을 굳혔다. 남자가 말이야 어디 고자질 따위를 하겠냐고? 얼릉 남들이 볼까봐, 얼굴까지 이불을 덥어 놓고 다시 방을 나셨어 국에 밥을 넣고 마시듯이 급하게 밥을 삼켰다."승현아 왜 무슨일 있니, 체하겠다 천천히 먹어 지현이는 왜 안오는거야? 이놈의 가시나는 맨날 밥먹으라고 모시려 가야 하고.. 하여튼" 어머님의 잔소리가 길어질것 같고방에서 자고 있는 작은 누나에게 갈것 같아서 나는 급하게 어머니를 말리면서,"작은누나 배 안고프다고 하던데, 너무졸립다고 먼저 잔다고 하더라. 깨우지 말라면서 나에게 부탁했어"얼릉 어머님의 발길을 잡고 나는 밥숟가락을 놓고 "잘 먹었습니다." 라는 인사를 남기고 얼릉 작은누나가 자고 있는 방으로 갔다.이제 고1 한참 몸매에 틀이 잡혀 가고 있는 누나의 몸매.. 나는 식구들이 밥을 다 먹기 전에 방문을 잠가고 조심스럽게 이불을 다시 벗겼다.자다가 답답했던지 브라끈은 다 풀려서 가슴까지 올라가 있고 그 와중에 티셔츠도 같이올라가서 젖꼭지가 보였고바지도 누나가 자고 있는 옆에 벗어 던져 있는걸 보니까. 바지도 답답해서 벗어 던진것 같다.나는 누나의 가슴에 우선 조심스럽게 손을 올리고 아주작은 목소리고 "누나 밥먹어야지.. 누나"라고 불렸고누나는 가만히 쥐죽은듯이 숨소리만 새근 새근 거리고있었다.그렇게 용기를 얻은 나는 누나 가슴을 쪼물닥 거렸는데. 나는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부드럽고 따뜻하고 쫀득한 모든 조건이 완벽한물질은 존재 할지 몰랐고, 어느새 나는 미친듯이 누나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나의 숨소리는 거칠어 졌고 나는 누나의 왼쪽 가슴을 입에 넣고 쪽~쪽~ 빨면서 오른쪽 가슴을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고 있었는데..누나도 어느 순간 느꼈는지 아니면 아팟는지 모르지만 아~~ 하는 신음 소리를 내 뺃었고 나는 순간적으로 얼음이 되어 버렸다.너무 놀라서 젖꼭지를 입에 넣고 있다는것도 여전히 오른쪽 가슴을 움켜쥐고 있다는것도 나는 인지 하지 못하고있었고,서서히 힘이 빠지면서 누나가 느끼는 아품이 약해 졌는지 인상을 쓰고있던 누나의 표정도 풀려지는게 아닌가.그러면서 나의 본능은 아직도 누나의 가슴을 원한다는듯이 뇌에서 보내는 신호 따위는 이성의 끈은 처음부터 존재 하지 않은것 처럼다시 입속에 있는 젖꼭지를 혀로 햟고 있었고, 한번 겁을 먹은 나의 손을 이번에는 부드럽게 누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하~~~ㅇ~~아~~ 이번에는 제법 길게 느껴지는 신음소리를 내 뺃으면서.. 누나는 허벅지를 벌리면서 왼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빨고 있는 내 머리를 쓰다듬고.. 오른손은 밑으로 내려가서 오줌이 찌렸는지 아니면 보지물에 젖었는지 약간 색상이 누렇게변한 하얀색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서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가 아는가!! 나의 자지를 이미 터질것 같이 커졌고 마음은 엄청난 선택의 기로에 빠져 있었다.입속에는 아직도 탱글탱글하게 춤추고 있는 누나의 가슴살과.. 풍만하지는 않지만 어린나의 손을 가득 채워주고 있는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나의 왼손... 그리고 그런 나를 지탱하고 있는 기둥역활을 해주고 있는 나의 오른손.딸딸이 치고 싶었다. 너무 치고 싶었다.이대로 누나의 가슴을 빨면서 누나 가슴에 좆물을 뿌리고 싶었는데..내 손을 겨우 2개뿐인것이다. 혹자들은 말한것이다.. 바보가 아니냐고, 자세를 바꾸고 오른손으로 나의자지를 잡고 딸딸이 치면 되는것 아니냐고,음~~ 그래 당신들이 똑똑하다. 하지만 인생이란게 그토록 쉬웠는가. 인생의 위기를 우리는 그렇게 생각만으로 이겨 낼수있었던가아니다.. 또다른 선택의 기로.. 바로 저기 누나 스스로 질껑~질ㄲ ㅓ ㅇ~~~ 거리면서 스스로 쑤시고 있는 보지가 있지 않는가?보지도 빨고 싶었다. 누나의 보지물이 가득한 저 손가락을 입에 넣고 깨끗하게 빨아준다음..저 손을 내 자지를 잡게 하고 나는 누나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여기서 잠깐 집고 넘어 가겠다.우리가 지금 합의된 사랑을 나누고 있냐고? 아니다.작은 누나는술 취해서 부모님 몰래 자고 있는것이고 나는 그런 누나를 건들고싶어서 밥을 먹은것인지 마신것인지 모르고..지금 이자리에 있는것이다. 나는 1분아.. 아니 1초가 마치 황금처럼 느껴지고 더 이상의 고민으로 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전쟁터에서 죽기로 각오한 병사처럼. 번지점프대에서 뛰기로 마음먹고 무릅을 굽히고있는 사람처럼..나는 굳은결심으로 내 입속에서는 더 많은걸 원한다 소리치는 고함을 뿌리치고.. 세상에 이런 촉감은 존재 할수 없다고 새로운 감각에 감동해서 눈물 흘리는 내 왼손을 뿌리치고.. 속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벌떡 일어 났다.아~~ 몇 십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그 순간의 상실감을 잊을수 없다.내 혀는 내 입술은 쫀득하고 말랑하며 탱글탱글한 젖꼭지가 어디 갔냐고 절규를 하고 있었고,내 왼손으로 죽여 버리겠다고, 세상에 존재할수 없는 그 감각을 다시 찾아 오라고 비명을 지르던 그 심정을 나는 잊을수 없다.나는 급하게 바지를 내리고 원래는 바지랑 팬티를 같이 내릴려고 했는데..그날 따라서 이놈의 팬티 고무줄의 탄력이 왜 이렇게 좋은지껄떡 거리는 내 좆대가리에 걸려서 팬티는 내려 오다 말았고,바지를 벗은 던지 내 손을 다신 팬티를 잡아야 헸다.그 순간이 나는 영원처럼 느껴졌고, 나는 작전을 수행하는 군인처럼 적진을 침투하는 특전사 처럼, 신속하지만 은밀하게아무런 소리조차 나지 않토록 부드럽게 누나는 벌려진 다리 사이로 몸을 옴켰고, 내 눈앞에서 찔~컹~~질컹~ 거리면서 스스로 보지속으로 들어가 있는 누나 손을 보면서 조심스럽게 팬티를 내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팬티를 내리면 누나의 다리를 오무려야 하고 다시 나는 몸을 옮기고 다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구경하고 빨아준다음에다시 팬티를 입히기 위해서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를 들어서 팬티를 입히고 기타 등등.. 시간적 소요와..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큰 액션에 누나가 깨어 난다면.. 하늘이 주신 이 기회가 날아가 버리고.. 나는 부모님손에 진짜 하늘 나라로 가야 할것 같아서.. 순간 멈칫했다.그럼 이대로 표기를 해야 하나? 이대로 표기 할것 같으면 내 입술의 절규와 왼손의 아우성을 어떻게 잠재운단 말인가?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였을것이다. 하지만 이 시간은 찰나의 시간이였고 실제로 1초도 걸리 않았을것이다.나의 천재성에 감동을 하고 감탄하고 싶었지만.. 나는 그러지 못하고~~누나의 팬티를 옆으로 재쳤다.본홍빛 보지는 어느덧 보지물로 가득해서 질퍽해져 있었고 보지털은 보지물에 젖어서 반짝거리고있었다.마음은 이대로 머리를 처 박고 누나 보지를 빨고 싶었지만.. 지금 상황은 그걸 허락 하지 않았다.괜히 바지를 벗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래도 나는 포기 하지 않고 누나 허벅지 사이에 무릅으로 앉아서왼손으로는 누나 팬티를 당기고.. 오른손으로 잔뜩 발기되어 있는 자의 자지를 미친듯이 흔들었다.으~~아~아~윽~ 짫은 신음과 함께 나는 누나 손이랑 보지.. 그리고 배위에 가득 정액을 사정해 버렸고, 누나의 자위는 조용히 계속되고 있엇다.나는 이대로 모른척 하면서 급하게 바지를 입고 누나 이불을 덥어주고.. 나는 방을 빠져 나왔다.그때 그순간이 내 안에 가득차 있던 허무함..간절함..공허함이 가득찼던 순간이였다.세상에 아무도 모를것이다.그날 방문이 닫고 돌아서는 나의 등뒤로 작은 누나는 자기 입술 옆에 떨어진 한방울의 정액을 혀끝으로 맛보면서 웃었다는것을.. 1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3 가암쟈지님의 댓글 가암쟈지 아이디로 검색 2024.12.25 19:30 하하하 발직한 누님이시네요~~~^^ 1 하하하 발직한 누님이시네요~~~^^ 샤아즈나블님의 댓글 샤아즈나블 아이디로 검색 2024.12.26 11:26 잘읽었습니다 굿 1 잘읽었습니다 굿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12.26 17:52 고맙습니다 1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3
가암쟈지님의 댓글
하하하
발직한 누님이시네요~~~^^
샤아즈나블님의 댓글
잘읽었습니다 굿
라고스님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