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Re: 젊은날의 섹스일지-사실에 근거함( 완결편) (편집본)

2024.12.24 06:50 919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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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의 섹스일지-사실에 근거함( 완결편) - 판갑돌


판갑돌님의 [젊은날의 섹스일지-사실에 근거함( 완결편)]을 

좀 보기 편하게 편집해 봤습니다..

이 편집본 대하여 판갑돌님이 불편하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뎃글은 판갑돌님에게 달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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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섹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제 나이도 들어서 젊은애들 엉덩이를 봐도 별로 흥이 안나고 

센돔이나 시알리스 약에 의존해서 가까스로 좆을 세워서 박는다.

그것도 여자애가 조금은 섹스럽게 생겨야 하고 인성도 좋아야 한다.

섹 하다가 나쁜 성질 모리 나오면 좆이 바로 죽어 버린다.



그래서 요즘은 한달에 한번쯤 좆물을 모아놓았다가 한꺼번에 홍수 

터지듯이 쏟아 낸다.

실버문화 센타에서 만난 할머니하고 주로 씹을 한다.

젖은 없지만 엉덩이만은 탱탱하고 쓸만한 보지도 먹다보면 더러 

있다. 의외로 할머니 섹녀들이 많다.


일찍 영감을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고 혼자 살다보니 섹을 잊어버리고

살다가 군불을 때 주면 미지근하다가 계속 불을 지펴 주면 활활 

탄다. 그동안 죽어있던 즉 숨어있던 욕망의 파편들이 퍼즐처럼 

맞춰져 내 뿜는다.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으니 씹물은 잘 나오지 않는다.

젤을 이용한다.

한가지 좋은것은 저녁내내 비록 늙은 보지지만 심심찮게 좃대를 

보지에 박고 잠이 든다는 것이다.

할머니 나이대는 60 -70 그 사이 보지대는 그런대로 박을만하다.

그런데 70중반 넘어선 보지는 보짓살이 오무라져서 탄력도 

없을뿐더러 일단 섹 감정이 일어나질 않는다.



내가 잘 가는 동네 우거지 백반집이 있다.

값도 착하고 맛이 있다.

그 여주인 나이가 65살쯤 되어 보이는 곱게 늙어 가는 아주 친절한

아주머니가 있다.

자주 가다보니 단골이 되었다.



남편분은 없는거 같았다.

아들내외와 알바아줌마 한사람 데리고 장사를 하는데 꽤 잘 되었다.

맛이 아주 일품이었다.

낮 시간대나 밤 시간대나 수시로 가서 우거지 국밥을 애용한다.



몸매는 그냥 평범한 나이든 아줌마 몸매다.

젖가슴은 약간 쳐지고 그래도 볼록하고 엉덩이쪽 허벅지살은 서서 

일을 많이 한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탄탄하게 보였다.

(아마도 브래지어 떔에 볼록하게 보인것 같은 느낌이다. 만져보질 

않아서....속단하긴 이르다.)



보짓살은 확실하게 두드려지지는 않았으나 통통하게 나온 아랫배 

사이로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이 보짓살이 아닌가 추측 해보는데

그것도 만져보질 않아서 비밀 스런 부분이다.

의외로 목덜미는 깨끗하고 주름살 하나 없었다.

쭈욱 쪽 빨아 당기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머리는 뒤로 묶고 옆 모습이 섹시해 보이기도 했다.

단골이라고 해서 계란후라이 하나쯤은 언제나 올라오고 김이랄지 

젓갈이랄지 부외 반찬등을 언제나 준다.

난 국밥 먹다말고 한참이나 눈팅 하느라 바쁘다.


   “뭘 보세요 내 얼굴에 머 묻었어요 왜 그렇게 보세요?”


   “사장님 얼굴이 넘 이뻐 보여서 보는거예요...”


   “나 원참 70 다.

     되어가는 늙은이 얼굴이 머 그렇게 이쁘게 보인담?...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긴 한데...”


하면서 약간 얼굴을 붉히며 싫은 내색은 안한다.

그럭저럭 이렇다할 스킨쉽도 없이 그냥 저냥 일상적인 대화만 한 채

그렇게 시간이 갔다.



그런데 어느날인가 그 여사장이 안보였다.

어딜갔냐고 물어보니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어디 병원이냐고 물어보니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했다고 해서 난 

봉투에


   _‘부디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하고선 돈 몇푼 넣어서 병문안 갔다.

긴 산소 호흡기 유지한채 누워 있었다.

날 알아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난 메마른 손을 쓰다듬었다.


   _‘또 올께요’


눈인사만 하고선 봉투를 슬며시 자리밑에 넣어두고 나왔다.



그뒤로 여사장이 없는 국밥집 몇번갔다가 못갔다.

여러날이 지난후에 혹시나 퇴원했나 싶어서 갔더니만 그때 말로는 

담달에 퇴원한다고 해서 그러냐고 그러고는 오후에 병원 그녀를 

보러 갔다. 환한 웃음을 지으며 반갑게 맞아 준다.


   “아니 웬 돈을 주셨어요?”


   “소액이라서 죄송하네요 조금이라도 맘 위안이라도 될까해서 

     나의 조그만 성의입니다.”


   “담달 퇴원이니 그때 맛난 반찬 맛있게 해 드릴께요. 

     찾아와 주셔서 고마워요”


   “네 얼릉 쾌차 하시길 바래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날은 그대로 돌아왔다.



퇴원해서 다시 식당일을 하는 그 여사장을 만난것은 두달후의 

일이다. 오랫만에 밥먹으러 식당엘 갔는데 건강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엄청 반가웠다. 확 안고 싶은 맘이 간절하기도 했다.


난 악수를 하고나서 슬쩍 가벼운 스킨쉽을 했다.

좋은 냄새가 난다.

좆이 슬며시 또아릴 튼다.


   “주방에 사람이 있어요.”


난 슬쩍 가볍게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녀는 눈을 흘기며...


   “밝히시긴...”


그녀 손을 가만히 내 좆을 스치게 했다.

깜짝 놀라며 얼릉 손을 뺀다.

그러면서도 결코 싫지 않는 기색이었다.

계산할때 계산대에서 엉덩이에 내 좆을 가만히 비볐다.


   “이따 끝나고 시간낼수 있어요?”


   “오늘은 안되요 이따 손주들 온다.고 해서요...”


   “그럼 담에 만나요.”


하고선 그날은 그냥 집으로 왔다.

아까 스친 엉덩이 쾌감이 은근히 올라와서 딸달이를 치는데 

예전처럼 폭발하듯이 좆이 안선다.



담날 저녁에 끝날때쯤 갔는데 혼자 마감을 하고 있었다.


   “저녁밥 안드셨나요? 좀 일찍 오시지 마감중인데...”


하면서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서 저녁을 차릴려고 하길래...


   “그냥 라면 하나 먹고 갈랍니다.”


   “그러실래요...”


하면서 라면 하나 뚝딱 끓여 온다.

난 달게 먹고는...


   “얼마요?”


   “됐어요 단골손님한테 라면하나 대접 못하겠어요...”


싱긋 웃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와락 안았다.


   “잠시만요...”


그녀도 은근히 보지가 꼴린가 보다.

문을 닫고 식당 안쪽에 딸린 방으로 날 데리고 간다.

난 엉덩이 치마부터 벗기고 보지부터 핥았다.



이미 시알리스 반쪽 먹고 온터라 좆이 하늘을 찌른다.

엉덩일 주물르고 젖탱이를 주물르고 입술을 빨고 혓바닥을 뭉갤 듯이

빨아 제치고 손가락으로 짝 찢어진 보지계속 사이를 문질렀다.

그 나이대에도 보짓물이 나왔다.

건강하니까 그런가 보다.



꽉 아물어진 보지 틈새를 비집고 나의 이 튼실하고 주먹만한 나의 

좃대가릴 보지 입구부터 잘근 잘근 먹을려고 가져대 대었다.

그녀는 다시 한번 손으로 내 좆을 쓰담으면서 입으로 가져가더니

소담스럽게 빤다. 끄덕 거리는 내 좆을 눈으로 먹는다.

황홀해 하는 표정이었다.



오랫만에 남자 좆을 보는 느낌이기도 했다.

손가락 끝에 그녀 보지속에서 나온 뜨듯하고 미끈거리는 보짓물이 

이제 집어 넣어 주세요 하는 것 같았다.

난 뒤도안돌아보고 그냥 박았다.


   “아야야야야... 으응... 천천히 자기야... 나 죽어... 좋아...

     좋아. 천천히 박아 천천히...”


아마도 씹을 음미 할려는가 보았다.

내 좆이 보지속에서 가지고 놀면서 오래도록 황홀한 느낌을 느낄려는

거 아닌가 봤다. 난 천천히 어떨때는 돌풍이 치듯이 사정없이 있는

힘껏 용두질을 계속 해대었다.

그녀의 울음섞인 섹소리가 진동했다.


   “나 죽어... 자기야... 나 죽여줘... 제발 죽여줘...

     이렇게 좋은걸 이렇게... 좋아... 내 미친다...”


그동안 쌓였던 씹물이 계속 계곡에서 물 흐르듯이 흘러 나와서 

펑퍼짐한 탱탱한 엉덩이 골로 스며 들었다.

거의 한시간동안 보지속을 유린하였다.

방바닥에깔린 요가 홍건히 젖었다.

붉은 보지 아가리가 쩍 벌리고 있었다.


나의 좆이 아직도 분노조절을 잘못한것인지 끄덕거리면서 다시금 

그 붉은 보지아가리 속으로 돌진해 들어간다.


   “자기야... 여보... 당신 자지가 넘 좋아... 계속 박아줘 

     좆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

     나 오늘 죽는다... 죽어 아아아아 넘 좋아...”


아주 환장한다.

쌀때쯤 되어서...


   “이제 쌀까?...”


   “절대로 싸지마... 이대로 저녁내내 보지속에 있어줘...”


그녀도 좆물처럼 하얀 보짓물을 마구 마구 토해낸다.

그러고는 오줌줄기처럼 뜻뜻한 보짓물을 사정없이 하늘높이 남자 

오줌발처럼 싼다.


   “오아아아 죽는다... 나 죽어 넘 좋아...”


아마도 오르가즘이 절정에 오른것 같아서 나도 여태 참고 모아둔 

정액을 분출하였다.

그녀의 씹물하고 나의 정액이 온 방안을 적셨다.

그러고는 그녀와 나는 그대로 퍼질러버렸다.



그녀가 날 감싸안으며...


   “자기하고 같이 살까 아니면... 

     가끔씩 와서 내 보지에 쑤셔 줄래?”


   “응 좆 꼴리면 자기 보지 먹으러 올께...”



젊을때 같으면 섹스를 해도 금방 회복력이 좋아서 담날 활기차게 

일어나는데 갈수록 섹스를 과하게 한 날은 일어나기 힘이 든다.




그간 엄청나게 수많은여자와 씹을 원없이 했다.

방금 윗글은 최근 섹스 한걸 기술한 것이다.

그동안 어줍잖은 글을 읽고 추천해주신 님들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나의 섹스일기는 이걸로 마칩니다.

글은 이걸로 마무리 하고요 그동안 내가 모아둔 좆집 사진 

엉덩이 사진 야한 사진이 한소쿠리 있으니...


(주로 동영상에서 펌한 사진이기도 하고 몰카 사진이기도 하고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이기도 합니다.혹여 인터넷에서 봤을지라도 

혹평은 하지 마시고 그냥 슬며시 지나가시면 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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