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빠를 사랑한 딸 4

2024.12.21 18:17 4,7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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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일이 끝났다는걸 인지하고 포기하는 마음으로 다시 거실로 가서 이번에는 진짜 티비를 보기 시작했어요.

딸아이는 다시 자기방으로 들어가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지만 간혹 들려오는 신음소리로 추정해볼때 아직도 둘이서 즐기는것 같네요

여자들은 좋겠다. 한번하고 한번더 즐길수 있으니까.

 와이프는 강의준비로 긴장하였고 강의가 잘 끝나서 오는 안도감과 남편이랑 섹스를 마친 직후에 딸에게 다시 따먹히는 바람에

딸방에서 깊고 편안한 잠에 빠져 들었고, 이제는 엄마랑 노는게 재미가 떨어졌는지 내 옆에 와서 팔을 잡고 머리를 기대며 

"아빠 배고프다 맞지"

"응 뭐 먹고 싶은데"

"음!! 아빠자지 ㅋㅋ"

저는 깜짝놀라서 딸의 얼굴을 쳐다보았고, 딸은 배가 아프다면서 웃음을 터트린다.

"농담이야 농담, 나 오늘 충분히 즐겼어. 대신 점심은 돈까스 먹고 싶다"

나는 순간적으로 당황은 했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무산되어 버렸고, 투덜투덜 거리며서 핸드폰을 딸에게 던져줍니다.

"어플로 주문할거지. 아빠카드 등록되어 있으니까 알아서 결제하고 아빠는 치즈돈까스"

"응 너무 그렇게 실망한 티내지 말아라, 어제 딸래미 따먹었으면 된거지 아직 24시간도 안지났잖아

그리고 아침에 자는데..왜 아빠자지는 세워서 딸래미 입에 쑤시는데"

"야~~ 내가 언제 쑤셨냐, 그냥 입술에 자지를 뽀뽀 시킨거지"

"그거나 저거나 같은거지, 으~~ 우리 아빠 변태"

"시은아~~ 그만하지 응 아빠 힘들다" 저는 점잖한 말투로 말하는데 딸아이는 다시 빵터져서 웃음을 참지못하고,

"왜!! 아빠 꼴려서 그래? 난 지금 배고파서 아빠꺼 빨아주기 싫은데"

이녀석이 50대 아저씨를 뭐로보고 감히 색드립으로 상대를할려고 하네요.

나는 본때를 보여 주어야 겠다는 마음으로 

"배고프면 아빠 좆물이라도 먹을래? 이거 단백질이라서 건강에도 좋아"

딸아이는 어쭈하는 표정을 짖더니

"아니야.. 오늘은 엄마 보지물 너무 많이 먹어서 더 이상은 싫어"

저는 딸에게 색드립에서 졌어요. 대신 저의 자지에 발기를 얻었죠.

어제밤에 처음으로 딸이랑 관계를 하게 되었지만, 오늘 오전에는 나랑 와이프 섹스를 하는데 딸이 끼어 들어서

본의 아니게 쓰리썸이 되면서 우리는 돌아올수 없는 아니 돌아가기 싫은 선을 넘어 버렸어요.

저는 바지를 내리고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는 딸의 시선을 저의 발기된 자지로 가려버렸어요

"아빠 나 지금 티비 보고 있잖아"

"빨어" 평소라면 절대하지 않을 말투로 절대하지 않을 말을 했어요

약간은 강압적으로 지금 이 순간은 저는 딸아이의 아빠가 아니라. 본능에 지배를 받고 있는 짐승이 되어 있거든요

"응~ 아빠 왜이래?"

"빨어" 평소라면 부드럽게 이름을 부르면서 같은 상황이라도 한번만 빨아주라..응 아빠 지금 힘들어 이렇게 말을해야 하는데,

딸은 약간 어색해 하면서 제 자지를 다시 입에 넣고 빨아주었고, 저는 딸의 윗도리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작 거리다가,

다시 딸을 이르켜 세우기 바지도 벗겨 버렸어요. 이번에는 정상적인(?)팬티를 입고 있더라구요.

팬티까지 벗기고 저는 쇼파에 앉아서 편하게 기대어 있고 딸은 제 앞에서 무릅꿇고 여전히 저의 자리를 맛나게 빨고 있는데

"띵똥" 울리는 초인종소리 나는 큰소리로 현관앞에 두시면 됩니다. 라고 말하고 밑으로 내려가있던 바지를 제대로 입고

현관문을 열고 배달된 음식을 들고 들어와서 식탁에 펼쳐 놓았어요.

전라가 되어 있는 딸아이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눈치를 하고 있었고, 나는 다시 평상시 아빠가 되어서, 

"시은아.. 아빠가 장난친거야.. 미안해 얼릉와서 먹어 배고프다면서"

"아빠 다음에 그러지 마세요!!"

단단히 삐친듯한 표정으로 터벅터벅 걸어와서 식탁에 앉아 돈까스를 먹는 딸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아름다운지

딸은 보통 의자에 앉을때 양반다리를 하고 앉는걸 좋아하는데, 나는 치즈돈까스가 무슨맛인지도 모르고 딸에게만 시선이 고정된

그대로 우적 우적 먹고 있었고, 딸은 소스조차 찍어먹지 않는 나를 보더니 으이그 하면서 그대로 일어 나서 벗어두었던

상의를 입고 다시 와서 밥을 먹네요.

그래도 아빠에게 보여주는게 싫지는 않은지 팬티는 여전히 안 입은채로 양반다리를 해서 풍성한 보지털을 자랑하며,

그와중에 반짝이는 보지물을 간직한 딸의 보지는 세상 어느것 보다 아름다웠다.


라인 아이디 : m59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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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돌고래님의 댓글

음.처제가 보지를 빨아달라고 내 얼굴에 비비던 생각이 나는 밤이네요.그때도 이맘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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