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와의 비밀-5

2024.12.12 02:25 7,643 2

본문

아래서부터 허리를 움직이는 엄마의 행위는


내게 완벽한 면죄부를 선사해주었다.


시작이야 나의 욕망으로 인한 것이었다지만


현재의 상황은


엄마도 섹스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엄마가 선물해준 면죄부로 인해


사정 후 몰려오던 나의 죄책감은 깨끗이 사라지고


모든 근심걱정 또한 없어져버렸다.


그런 나의 심경의 변화는


정말이지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마음이 편안해지자


사정 후 시들해지려 하던 내 자지에 엄청난 버프가 가해졌다.


순식간에 불끈불끈하더니


다시 엄마의 질 안을 꽉 채웠다.


"하앙.........."


자신의 질 안에 다시금 가득채워지는 나의 자지를 반기기라도 하듯


엄마는 묘한 신음소리를 흘려주었다.


스윽..


엄마의 팔이 올라와 나의 어깨를 감쌌다.


나의 상체와 엄마의 상체가


엄마의 손으로 말미암아 바싹 붙었는데


눈으로만 보던 뽀얀 엄마의 피부는


그 부드러움도 기가 막혔다.


손으로 만지는 게 아닌


나의 상체로 비벼지는 엄마의 상체는


그것만으로도 황홀감에 휩싸일만큼


나를 기분좋게 하였다.


하지만 역시나 하이라이트는


하체의 결합부분이었다.


박자마자 싸긴 했지만


내 자지는 엄마의 보지 안에 여전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아래서부터 쳐올리는 엄마의 씹질로 인해


이제서야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태어나서 제일 많은 사정을


엄마의 질 안에 쏟아넣었기 때문인지


자지와 보지가 비벼질때마다


더 매끈한 기분이 들었다.


"찌걱...찌걱......"


엄마는 말 없이 나의 어깨를 잡고


자신의 발은 바닥에 붙인 채


엉덩이를 들어 내 자지를


먹었다


뱉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으흥.....아 몰라........."


중간 중간 야롯한 신음을 흘리며 하던 엄마의 행위에


내가 동조하기 시작했을 때였다.


엄마의 엉덩이가 올라올때


난 힘을 주어 내 엉덩이를 내려


조금이라도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깊히 박고자 하였고


엄마의 엉덩이가 내려갈땐


허리를 조금 빼 귀두 정도만 엄마의 보지에 걸치게 하였다.


이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자연스레 되는 행위였던 것 같다.


내가 엄마의 리듬에 맞춰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자


엄마의 신음소리도 더욱 섹시해지기 시작했다.


"으헝...........아항...................하아............................"


사정을 하고 난 뒤라 그런지


두번째의 섹스는 비교적 여유로웠다.


그래도 완전히 내 컨트롤 하에 있는 건 아니었다.


언제라도 다시 사정을 할 수 있을듯한 자지였지만


최선을 다해 엄마의 보지를 맛보고자 하였다.


아래에서 쳐 올리는 엄마의 섹스는 정말 기가 막혔다.


조였다 풀었다 하는 보지는 일부러 하는 것이 아닌


몸에 자연스레 베어 있는 듯한 액션인 듯 했다.


내가 본능적으로 자지를 넣었다 뺐다 하듯


엄마 역시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할 수 있는 듯 했다.


난 이때 당시 30대 여자들의 보지는 다 이런 줄 알았다.


섹스를 어느정도 하게 되면 누구나 익히는 기술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며 수십명의 여자들을 만나고


잠을 자 봤지만


내가 만나본 여자 중 최고의 명기는


엄마의 보지였다.


내 나이 16살.


생애 최고의 성욕을 가지고 있을 이때


난 최고의 명기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20년 가량이 지나서야 나는 알 수 있었다.


사실 명기건 뭐건


그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아래에서부터 쳐올리는 엄마의 엉덩이와


조였다 풀었다를 능수능란하게 하는 엄마의 보지로 인해


내 자지는 어느새 사정을 하고 싶어하는 지경에 몰렸기 때문이었다.


단 한번도


이렇게 짧은 텀을 두고 두번째 사정을 해본적이 없었다.


하루에 5번 자위를 하고 사정을 한 날도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짧게 두번째 사정을 한 날은 없었다.


조금 더 참고 싶었다.


조금 더 엄마의 보지를 만끽하고 싶었다.


한번 더 사정을 하게 되면


내 자지가 어찌 될지 나도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자지에 힘이 빠져서 더이상의 섹스를 못하게 된다면


너무 허무하고 슬플 것 같았다.


'조금만... 조..조금만 참자.........'


하지만 나의 의도와 다르게


엄마는 계속해서 끈적한 신음소리를 흘리며


내 어깨를 힘껏 잡고


더욱 더 리드미컬하게


내 자지를


삼켰다 뱉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5분도 채 안됐던 것 같다.


첫번째 사정을 하고 나서가...


"끄윽............."


참을 때까지 참았던 나는


결국 두번째 사정을 시작했다.


첫번째 쌌을때도 그렇게 많은 양이 나오더니


두번째 쌀때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이 나오는 것 같았다.


껄떡..껄떡....


엄청난 쾌감에 휩싸이며


엄마의 템포에 맞추던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최대한 엄마의 쫄깃한 보지 속으로 박아넣고는


질펀한 보지 속으로 사정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흥.....안돼................"


질내사정을 하면 안된다는 것인지..


이렇게 일찍 끝내면 안된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나의 두번째 사정을 인지하고는


녹아내릴 것 같은 목소리로


'안돼'라고 말하고 있었다.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가 선사해준 쾌감에 취해 사정을 하고 있는데


내 어깨를 잡고 있던 엄마의 손이


내 등을 훑고 내려가더니


내 엉덩이까지 다달았다.


내 엉덩이에 손을 올린 엄마는


엉덩이를 힘껏 당기고는


다시 아래에서부터 보지를 붙이기 시작했다.


간신히 두번째 사정을 마친 나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에


온몸에 행복바이러스가 퍼진 듯 했다.


그토록 품고 싶었던 엄마가


내 몸을 감싸고


아래에서부터 씹질을 하고 있는 모습은


두번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내 자지를 죽게 하지 않았다.


엄마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였다.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도


보통 두 분류로 나뉜다.


클리토리스 자극을 더 좋아하는 여자


질에 삽입해서 피스톤 운동을 더 좋아하는 여자


내가 만나본 대부분의 여자는 전자에 해당했지만


엄마는 후자였다.


보통의 여자들은 대부분의 남자가 하는 삽입 후 진퇴운동만으로는


오르가즘에 도달하지 못한다.


하지만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아주 충분한 오르가즘의 쾌감에 다다를 수 있는 여자였다.


나는 첫 섹스 상대로


그런 기가막힌 여자를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두번의 사정으로 내 자지가 무척이나 예민해져 있는데


엄마는 계속 아래에서부터 보지를 쳐 올리고 있었다.


어느정도 숨을 고른 뒤


내 마음껏 박아보기로 결심했다.


엄마의 다리를 잡고


가운데로 모아


위로 들어올렸다.


엄마는 내가 자신의 다리를 잡고 움직이며


섹스의 자세를 바꿀때


지긋이 감은 눈으로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다.


자세를 바꾼 뒤


위에서부터 거의 수직으로


말그대로 좃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헉..........헉................"


위에서부터 몸무게를 실어


엄마의 보지를 깊이 박을때마다


엄마는 바람빠지는 소리를 목에서부터 내고 있었다.


"아흥.....몰라.............하앙........."


두번째 사정할때까지만 해도


나는 조심스러운 스탠스를 취했지만


지금은 달랐다.


엄마도 충분히 즐기고

8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행운의수확님의 댓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12.13 12:25

잘읽었습니다

전체 6,295 건 - 1 페이지
제목
꼬기요 235
프루일 1,373
신우궁 1,963
막돌이 3,551
떠도는자 5,745
막돌이 3,347
막돌이 2,659
리라리챠드 4,670
막돌이 5,002
막돌이 6,040
막돌이 6,151
막돌이 5,109
판갑돌 7,258
리퍼 820
떠도는자 4,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