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아빠를 사랑한 딸아이 2

2024.12.09 22:55 6,457 3

본문

시은이 가슴에 나는 사정을 하고 얼릉 도망 나오듯이 거실로 나온후 부터 죄책감에 많은 후회를 하고 있었다.

아무리 내가 술을 취했고 본의 아니게 사정이 그렇게 되었다고 핑계를 되고 싶어도 내 마음은 진정이 되지 않았고,

냉수를 마시고 거실을 몇바퀴 돌고 돌아도 진정이 되지 않아서 나는 시은이를 깨우는 한이 있더라도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아빠가 정말 미안하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너의 잘못 발송된 동영상이랑 너의 카톡 내용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았고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네가 불편해 하는것 같아서 벗겨준 후드티 속에 나는 전혀 노브라 일것이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윗도리만 벗겨주고 나갈려고 하는데 네가 바지가 너무 불편한지 칭얼거리는 바람에 바지를 벗겼는데, 진짜 핑계이지만 

너의 팬티는 너무 야했다. 내가 너의 아빠이기 이전에 나도 남자 였다.

그래서 너의 가슴을 만지고 나는 자위 행위를 했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고백을 할려고 딸이 잠든 방문을 열었는데..

이런~ 딸아이는 자고 있는게 아니라 두눈을 말짱히 뜨고 아까 내가 벗겨놓은 윗도리랑 청바지는 그대로 바닥에 던져 놓고, 이제는 

팬티까지 벗어 던지고 열심히 자기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하고있었다.

"아~~ 아빠 미치겠어요, 아빠는 나를 덥쳤어야지 저는 진짜 기다렸는데... 아빠~" 하면서 열심히 자위라는 딸이랑 나는 눈을 마주쳤고

서로가 서로에게 놀라서 잠깐의 정전이 흐른다.

"시은이 너..."나는 너무 놀라서 소리쳤고, 시은이는 "아빠 숙녀방에 들어 오면서 노크도 안해"하면서 오히려 빽 소리를 지른다.

다시 방문을 닫고 나가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사고판단력은 제로가 되어 버렸고 나는 멍하니 딸아이의 자위하던 모습을 쳐다보고있었다.

 그렇게 몇분의 시간이 지나고 나보다 시은이가 먼저 정신을 차리고 이불을 덮고 아빠 나가 라고 소리를 쳐야 하는데..

시은이는 다시 조심스럽게 자기 보지를 만지작 만지작 거린다. 

음~ 하는 신음 소리가 시은이 입에서 나오고 시은이는 점점 다리를 벌려서 나에게 자기 보지를 더 자세히 보여 주었고, 나는 

잠시 제정신으로 돌아올 타이밍은 딸의 신음소리에 날아가 버리고, 계속 멍하게 딸의 보지만 쳐다본다.

딸은 자신의 아빠가 자기의보지를 열심히 쳐다본다는 생각에 더 흥분을 하였는지

"아~ 아빠.. 아~...음~으~ "하는 신음소리가 더더욱 커졌고,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시 발기되어 가는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우리를 이성을 가진 부녀 사이가 아니라 그냥 두마리 짐승이 되어가고 있었고 "아빠 더 이상 못참겠어요 빨아주세요 네~ 제발"

하는 딸의 요청이 저의 트리거가 되어서 바지랑 팬티를 찢어 버리듯이 급하게 벗어 던지고 다이빙 하듯이 딸의 보지로 머리를 처박았다.

아까 부터 흘려 내리는 보지물을 나는 생명수를 마시는 목마른 나그네 처럼 급하게 빨아 먹으면서 깊숙히 아니 조금더 깊숙히

마음은 태초에 아무도 탐험하지 않은 미지의동굴을 탐험하듯이 내 혀를 딸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하~~~ 긴 한숨처럼 들려오는 딸의 긴 신음, 마치 달리는 마차에 채칙질 하듯이 증기기차의 석탄을 밀어 넣은 기관차 차장처럼

나의 성욕에 더 불을 지폈고, 나는 이제 양손으로 딸의 보지를 벌려서 얼릉 햟아달라고 굼틀거리는 보지 크릴을 약하게 이로 자근자근 씹어준다.

딸의 허리는 전지고문을 받고 있는 사람처럼 숨조차 쉬지 못하고 어떠한 신음소리도 없이 허리를 땅에서 들어 올리고 부들 부들 떨고 있다. 나는 딸의 반응이 너무 재미 있어서 더 하고싶었지만 혹시나 나도 흥분을 해서 딸의 보지에 상처를만들어 낼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다시 혀로 보지를 맛보고 있었다.

하~~아~~ 하는 신음소리와 함게 딸은 막혔던 숨을 토해 내었고, 오른손으로 내 머리를 더 자기 보지로 밀어 붙이면서 

"아~~ 아빠 사랑해요, 아빠"하면서 신음과 함께 소리친다.

더 이상 참을 생각도 없고 아니 참을수 있는 한계는 벌써 끝났다.

세상 탐스럽고 부드러운 딸의 가슴을 움켜 쥐고 딸의 얼굴로 올라가서 입술주변에 보지물이 가득한 나의 입술을 딸에게 빨아달라고 갖다되어 주었다.

딸은 개걸스럽게 내 입술을 훔치더니 긴혀를 내 이사이로 밀어 넣는다.

먼저 쳐들어가고 싶었는데 선수를 빼앗긴 내 혀는 침범해오는 딸의 혀를 막기 위해서 열심히 비볐고 딸의 혀도 성을 공략하는 병사들처럼 끝없이 내 입술을 찾아 움직였다.

우리는 서로의 입속을 왔다갔다 하였고 위에서 누르면서 밀어 넣는 내혀를 딸아이는 더이상 이기지 못할것 같아서였는지

입술을 닫고 쪽쪽 혀 뿌리까지 뽑아 버릴듯 빨아준다.

 나는 흥분을 해서 자지를 더이상 주체하지 못하고 딸에게 허락도 없이 보지속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절대 놓지 않을것 같더 딸의 입술은 내 혀를 토해 내면서 다시 페에 있는 모든 공기를 뽑아 내듯이

하~ 하는 신음소리를 뱉어 낸다.

 내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고 이미 축축하게 젖어 있던 딸의 보지는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내 자지를 받아 들렸고

나는 진짜 짐승이 되어 버렸다.

이제 딸의 입술도 가슴도 아니 그 무엇도 보이지 않고 딸위에 프랭크 자세를 만들어서 허리를 위,아래 위,아래 미친듯이

정말 발정난 개처럼 쑤셨다.

 아까 딸의 가슴에 사정을 하지 않았으면 나는 지금 이 빠른 움직임에 버티지 못하고 바로 딸이 질속으로 내 정액을 쏴버릴것 같았지만 다행인지 아니면 이 상황이 말도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직도 싸지 않고 열심히 움직인다.

내 밑에서 딸은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마치 100미터 달리기를 전력으로 뛰고 난후에 직후 처럼 짫은 호흡만 내 뺃으면서

"아~ 아~ ㅇ  아 아 ㅃ ㅏ 더 아 ㅈ ㅜ ㄱ으 ㄹ 것 아~ 아 빠" 하면서 신음소리 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다.

 내 나이가 이제 50대 이고 나도 더이상 20대 청춘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채운다

허리가 아파서 더이상 쑤시지 못하고 이제 천천히 쑤셔주고있어요.

이제 딸도 조금 진정이 되는지 호흡도 안정이되어 가고 서로 안정적으로 즐기고 있었어요.

"아빠 좋아?"

"허억~허억~ 시은아.. 미안하고 너무 좋아" 나는 헐떡거리는 숨소리로 딸에게 고백하였고

"사랑해요" 딸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면서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는데 딸의 허리 쪼임과 같이 보지도 쪼아주고..

나는 참지못하고 순간적으로 사정감이 왔어요.

"아~ 시은아 나올것 같어" 

"시은아 다리 풀어야지"

나는 딸의 이름을 부르면서 다리를 풀어라고 말했지만, 딸 시은이는 다리를 풀어 주지 않고

"아빠 내 안에 싸주세요" 하면서 내 귓가에 바람을 밀어 넣는다.

나의 성감대는 귀인걸 어떻게 알았는지.

그래도 딸의 보지속에 나는 그동안 열심히 만들어 놓은 좆물을 뿜었다.

딸은 나의 사정과 맟추어서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더니 내가 사정을 하고 난후에 다리를 풀고

나를 침대에 눞이는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자기 보지를 내 얼굴로 가지고 와서 내 입에 보지를 들이 밀었다.

나는 보지를 빨아줄려고 입을 버렸는데..

딸은내 입술위에서 보지에 힘을 주어서 내가 싸놓은 정액을 내 입에 떨어 트려 놓았다.

아마도 이걸 하고 싶어서 자기 보지에 사정을 해달라고 한것 같다.

입속에 들어온 정액맛을 느낄새도 없이 딸은 자기 보지를 내 잎에 잠시 부비더니

몸을 밑으로 내리가면서 제가 정액을 삼킬까봐(그럴 마음은 하나도 없었지만) 겁내는 아이처럼

자기 사탕을 누가 먹어 버릴까 조바심내는 아이처럼 저에게 급하게 키스를 하면서 내 입속에 정액을 뺏어가 버리네요.

"아~ 이맛이구나. 아까부터 아빠 좆물 먹어 보고 싶었거든^^" 히히 거리면서 웃어 버리는 딸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는 꼬옥 안아주었고, 우리는 소맥을 많이 마신 생태에서 격렬한 섹스까지 하는 바람에 그냥 둘다 꼬옥 앉은 상태에서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항상 습관처럼 나는 6시쯤에 일어 났고 딸방 바닥에 뒹구는 티셔츠, 조각만한 딸팬티, 한쪽에 꾸겨진 청바지

내가 급하게 벗어던지 바지랑 팬티는 딸책상 의자에 걸쳐져 있는 상태 그대로 였다.

내 품에서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딸을 보면서 어제 일이 꿈이 아니였다는걸 다시 느꼈고, 탱탱하면서 부드럽게 느껴지는 딸의 가슴을 조심스럽게 한번 만져 보고 내 자지는 다시 빡~~ 자신의 존재를 들여 내놓았고, 자는 딸을 깨워서 한번 하고 싶었지만

너무 곤히 잠든 딸을 깨우기 미안해서 딸을 바로 눞히고 가슴이 조금 나오도록 이불을 덮어주고(나도 보고 싶고 만지고 싶어서)

한쪽 가슴을 조심조심 만지면서 오른손으로 다시 딸딸이를 쳤다.

금방 사정감이 들어서 급하게 이불을 내려 버리고 다시 딸이 가슴에 사정을했다.

가슴이랑 얼굴에 뿌려진 정액에 딸은 인상을 찌푸리면서 일어나서

"아빠.. 쫌"이라는 소리에 나는 얼릉 딸아이 방에서 도망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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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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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정조대님의 댓글

소설이라해도 너무나 사실적이네요.
이런섹스를 꿈뀠지만 아쉽게 딸이없어
이루지 못했네요.

떠도는자님의 댓글

ㅋㅋ 리얼리티를추구하는 사람이라서..소설이 사실처럼 느껴진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소설이라는거..꼬옥 기억해 주세요

떠도는자님의 댓글

오늘 어설프지만.. 3편 바로 올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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