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송림장에서 일어난일

2024.12.02 06:36 3,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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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연차여서 출근을안하고 그냥10시정도까지

송림장모텔(여관급)에서 일어나지않고있었다

그런데옆방에서 아줌마목소리가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나는 궁금해서 소리에 이끌리어복도로

나왔다 201호였다 참고로 그여관은 방음이

잘되지않아  소리가 잘들린다  여자는50대

정도의여자인거같다 소리를들으니 내몸가락이

불끈되고있다 이윽고 클라이막스에오른 여자는

괴성을 지르며운다 아악 여보~~ 대환장파티는

끝났다 남자는 담배를 피워물고 여자는 샤워장으로

들어가는거같았다 나는 살금살금 방으로들어

왔다 지금나의좆은 있는대로 팽창되어있었다

나는즉시 카운터에 전화를해 여관바리 하나를

보내달라했다 여관바리 아줌마는 평소에 나랑

몇번했던여자다 나는그녀에게부탁을했다

그당시 여자값은 3만원 이었는데 십만원 을

주며 옆방에가서 우리는 부부인데 서로 바꿔서

연애 하자고 이야기해보라 시켰다 그녀도

돈받고 아무나 하는 여자인 까닭에 돈도

많이받았으니 싫어할 이유가없었다

여자는 배시시웃으면서 그쪽방으로가서

노크를 하먼서 이야기를 꺼낸다 

실은 우리권태기부부인데 제안을 하나

하겠다며 그방여자에게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를 바라보면웃는다

남자는 그녀를 바라보며 진짜냐 물었다

그녀는 섹스를 할때적극적인 여자인데

얼굴도 야하게 생겨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에 얼굴이다  그방 남자는 자기여자

에게 웃으면서 자기야 우리 그렇게 할까

하니까 여자웃으면서 그럴까 하면반긴다

그래서 여관바리녀는 그방에 남고 그녀는

내방으로 왔다  그녀는 안녕하세요 하며

배시시웃는다 어떻게 이런생각을 하셨어요

하며 묻는다 나는 당신의 섹쓰는 소리에

반해서 당신하고 하고싶어다 그래서

마누라를 보냈어요 하니 갑자기여자는

내품에 안기며  입술을 갔다댄다

내좆은 황홀감에 더 바짝서며 하늘을 찌를기세다

내자지는 그녀의 입속에서 녹아난다 바로

69자세로 우리는 물고빨고를 시작한다

옆방에서 여관바리녀의 신음이 들러온다

나는 그녀의 클리를 빗자루쓸듯이 애무를

하자 그녀의 조개는 주스를 흘리기시작하며

까무라치는 아까의비명을 지른다 억시 내생각

이 맞았어하며 쾌재를 부른다  여자는 여보여보

하면서 자기의 동굴로 나의좃을 넣는다

나는 힘차게 동굴로진입하면서따듯한 온천을느낀다

그녀의 보짓물을 벌써 내자지를 흠뻑적신다

아흑여보하면서 엉덩이는 요분질로 바쁘다

나는좆을 빼고 애를태운다 다시 꿀이흐르는

그녀의 씹두덩이 아프지않게 빨아주면서

음순을 질겅질겅 씹는다 그녀의허리는벌써 활처럼

휘어지면서 아흑 아흑 여보나죽어 하며 음수를

쏟아낸다 나는 한방울 남기지 않으려는듯이

빨아먹으면서 항문까지 혀를 갖다되자 그녀는

오줌같은 물 을 뿜어되기시작한다

다시 좆을 힘차게 박으면서 여보내가 남펀보다

좋아하고 물으니 남편은아니고 친구 남편이라며

한달에 두세번씩 만난단다 내가웃으면 보지에

힘껏 좆을 밀어넣으며 나도 만날수있나면 물어본다

그녀는 당근이지오빠 하며 보지른 더욱 밀착해온다

벌써 요가 흥건할정도로 물에 젓어있다 약25분의

피스톤운동을 마치면 나의 분신을 그녀의 깊숙한

곳에 쏟아넣었다 그녀 나의 이마의 땀을손으로

닦아주며 내좆을입으로 세척하여준다

담배를 한대물고 진한연기를 뿜어낸다

옆방끝났는지 이야기소리가 들린다

우리는 전번을 서로 입력하고  그녀에게 당신파트너

에게 같이술이나 한잔하면 어떻게냐고 물어보라면서

그녀는 그방으로보냈다  그녀가 가고 여관녀가 돌아왔다 

나는 그녀에게 그남자 잘하드냐고 물으니 피식웃으면서

열심히 는하는데 오빠좆에 비하면 중학생좆이라나면서

상대가 안되다며 오빠는 좋았느면 묻는다

응 그냥 할만했어 하면서 3만원더줬다

아휴 오빠 안줘도되는데하면서 미소를 짖는다

사실 이년을 이용해 다른방여자른 5명정도 먹었다

오빠 다른사람이 했던거 하면 드럽지 않아 

나는 몰라 내가변태인가 더 흥분되고 맜있어^^

다음에도 또 부탁해~^^

그녀는 알았어 하면 나가도되지 하면서

묻는다 그래  저사람들 나갈때까지 눈에 안띠게잘해

하면서  그방에 들으라는듯이 여보 집에 먼저가있어

나는 친구들하고 만나고 들어갈게  응 여보 먼저가요

하면 1층으로내려갔다  옆방문이여리며 201호 남자가

나왔다 인사를하며 사모님은 먼저 가시나봐요 하며

묻는다 나는 예 집에애들올시간이라서요 하며이야기했다

그남자는 들어오세요 하면서나를 자기방으로 이끈다

나는들어가면 보니흩어진수건들이 눈에 들어온다

농담조로 진하게 하셨군요하면서 웃자 그남자는 웃으면서

사모님 진짜 화끈하시다면서 이야기한다

이것도 인연인데 서로 가끔 이런시간을 갖자고 말을한다

나도 웃으면그럽시다 하면서서로의 전번을 교환했다

나가서 술한잔 하자고하니 지기는 집에 들어가봐야한다며

자기 파트너랑 한잔하란다 나는 너스레를떨며 그래도

되겠어요 아주머니 생각은 어떠세요 하니 여자는 남자를

바라보면 자기야 나그래도돼하고 남자에게 물어본다

그남자는 흔쾌히 그럼  이선생님 하고 한잔하고와

하면서 방을 나선다 그럼 다음에 연락해서 한번보자며

배웅을 한다 그남자가 나가자 그녀는 나에게 바로안기며

내좃을 더듬는다 다시팽창하는 나의좃은  그녀의 손에서

요동을 친다 ㅎㅎ

다음 이야기는 2편에서 이야기 해들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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