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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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38분전 571 3

본문


쓰리섬.스와핑.갱뱅..같은 하드한 섹스부터 마사지 나 관전 같은 소프트 한 섹스도 있다.

이외 다른  취향을 가진 여러 종류의 섹스들이 있겠지만 내가 원하는건 관전이였다.


와이프가 외도를 저지른 후 끊임없이 상기 되는 그 야릇하고 자극적인 상상들은 무한궤도를 돌 듯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고 언젠간 꼭 한 번 보고 싶었다.


'먹히니까..좋아?..

'하으응..조..좋아..


마치 고해성사 라도 하듯 호흡을 맞추며 거칠고 더티 한 대화는 디폴트 가 되었다.


와이프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 대며 흥분 하는 모습을 설명 할 때면

마치 블루투스로 연결된 듯 내게도 흥분이 전달 되었다.

자지를 빨며 흥분된 와이프의 보지구멍에서 끈적한 회색빛 보지물이 고이며

벌렁이는 보지구멍속으로 남자의 좆이 쑤~~우욱.. 박 히는 순간.. 을 듣고 있을 땐

내 숨도 막히는듯 했다...


집중이 안 된다며 끝내 쓰리섬을 거부 하던 와이프는 마사지나 관전 같은 

다소 하드 하지 않은 것들은 그나마 할 수 있을거 같다는 말을 하였다.

나 역시 쓰리섬 보다 와이프가 먹히는 걸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관전 이 더 흥분된다 생각 들었다.

대신..조건이 붙었다.


'오빠..딱 한 번 만이야... 다음엔 안 해..

'알았어..


다음은 없다는 와이프의 말이 조금 서운 했지만

어쨌든 현장 목격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염원을 이룬 듯 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인 만큼 영상 으로 남겨야 겠다 생각이 들었다.


'두번 다시 안 할 거니까..영상 좀..

'그건 안돼..그냥 봐..사진 정도 만 얼굴 안나오게..찍던가..


와이프의 입장은 단호했다.계속 우겼다가 겨우 얻은 한번의 기회도 날릴수 있으니 

사진으로 만족 하기로 했다.


파트너는 와이프가 초이스 하기로 했다.

온라인을 기웃거려 봤지만 쉽게 결정 하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오프라인 에서 직접 선택 하겠다는 와이프의 말을 존중해 그러기로 했다.


'누가 제일 맘에 드냐?..

'딱히 없는데..

'하나도 없어?..

'어..없어..

'대충 ..할 만한 사람도 없어?..

'이왕 하는거 맘에 들어야 하지..대충 할 거면 안하지..


대충 할 수 없다는 와이프말에 한 주..두 주.. 기다림의 시간만 지나고 있었다.


'아직도 없어?..

'없어...

'그럼 노래방 가서..

'아..싫어..선수는..

'아 그럼 언제 해~

'나...안 한다...

'아..알았어...


와이프의 선택에 달려있어 재촉 할 수 없었고 주도권 마저 없었다.

그저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그 날이 오기만을 기다릴 뿐이였다.


'오빠..

'어..

'내가..생각 해 봤는데..

'있어?..


'들어봐..일단..내가 좀 만나보고...친해 진 다음 보는건 어떄?..

'그런 사람은 있고?..

'그나마..젤 괜찮은 것 같은데..오빠 보는데서..하는게..

'음...그렇지..남자 한테 설명하기가..

'우리야..원래..그렇지만.. 그 사람은 모르잖아..

'그럼 어떡해 말 하 려고?..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와이프가 선택한 미스테리의 남자와 썸을 타면서 가끔식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하루하루가 조급하게 느껴졌지만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어제 몇 시에 들어 왔어?

'1시?..안 된거 같은데..

'했어?..

'아니..

'그럼 모했어?

'술마셨지...

'술만?

'어...

'아무것도 안하고?..

'아..내가 알아서 할게...자꾸 그러면 나 안해?..

'술만 마시니까 그렇지...

'이번 주말에 할 거야...


오는 주말에 첫 섹스를 할 거란 말에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주말이 오고 와이프는 평소 보다 이것저것을 신경 써가며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화장기 있는 얼굴과 신경쓴 옷 차림에 질투가 날 정도였다.


'오늘 먹히는 거냐?..

'좋아?..

'내가 존냐..니가 좋지...

'나가지말까?..맘 바꼈어?..


한 마디도 지지 않는 와이프를 컨트롤 하려면 평정심을 잃지 않아야 했다.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먹히는거 상상하면서 딸 칠려구..

'많이 처라~ 많이 처~..

'너 유부녀 인건 알지?

'당연히 알지..자고 올거야..


와이프는 약 을 바짝 올리고 외출 하였다.

데이트에 방해 될 까 전화 나 메시지 한 통 보내지 않고 집에서 게임을 하며 보냈다.


띠리리링~..


'어..

'오퐈~~


한 껏 기분 좋아 보이는 와이프의 목소리가 휴대폰 너머로 들려 왔다.


'많이 마셨네..

'어~ 많이 마셨어~~맨 정신은 그렇잖아~ㅋㅋ

'모텔 가냐?..

'나 그냥 집에 갈까?~~


순간 다 그만 두고 집으로 돌아 오라고 하고 싶었으나..

작고 못난 미련이 생각의 끄트머리를 잡고 놓아 주지 않았다.


'니 맘대로 해...

'나..진짜 하고 간다..

'하러 간 거 아니야~ 그럼 모하러 나갔어~..


화 내지 않으려 했지만 나도 모르게 신경질 적이게 통화를 했다.

전화를 끊고 미련이 내린 결정에 이제 남은 시간을 후회 와 함께 견뎌야 했다.


'아..씨발 ..좆 같네...


내가 하자 졸랐고 그래서 벌어진 일인데..책임을 지려니 그 무게는 생각보다 버거웠다.

와이프의 외도를 한 두번 경험한 것도 아닌데...

다시 한 번 눈 앞에 닦치니 예방주사를 맞아 감기를 예방하듯 면역이 생기지는 않는것 같았다.

밤 새 뜬 눈으로 뒤척이다.새벽녂에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와이프는 귀가를 했고 우리사이는 서먹한 기운이 흘렀다.


'와..왔어...많이 마셨어?..

'좀...

'떡도 한 10번 치고 오지~


재미는 없었지만 농담 섞인 말을 했더니 와이프의 얼굴이 조금은 가벼워 지는듯 보였다.


'오빠..지금은 너무 피곤 하니까..이따..얘기 하자..

'어..어.. 알았어..

'나..더 잘게..

'자..


수면이 부족해 보이는 와이프는 침대에 눕더니 바로 잠이 들었다.


'진짜..밤새 섹스 했나...바로 잠이 드네..


6시간 쯤 더 자고 9시쯤 와이프가 일어났다.

와이프는 전 날 많이 먹은 탓에 커피를 마시고 나는 소주를 마시며 대화를 시작 했다.


'얘기 할 수 있겠어?...

'어..잤더니..괜찮아..오빠도 궁금 할 거 아냐..술은 못 마시고..

'먹지마..근데 진짜 밤새 했냐?..잠 못 자써?..


어제의 일을 말하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적당히 취기가 돌자 미스테리의 남자가 본격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했다.


'좀 편한데서 마시는게 어때요?..

'편한데?..어디요?..

'좀 쉬면서..마시죠..방에서..

'모텔요?..응큼하시네~ 머하실려구?~ㅎ

'모하긴요..편하게..술마시죠~ 응큼한 생각 한거에요?ㅎ..

'흠...모텔이 술마시기 편한가?...

'가봐요~ ㅎ


모텔을 가기 위해 술 집을 나섰다.술 집을 나서며 와이프는 내게 전화를 한 것이다.


'그럼 내가 오라고 했으면..어쩔라고?...

'오빠가?...행여 그랬겠다..오빠 소원이자나...보는거..

'아니..그건 그거고..그냥 와 그랬으면..왔을 거냐고?..

'그럼...왔겠지..

'모텔 가고 있었다며?...

'다음에 하자고 하면 되지...

'그게 돼?..

'돼.


'아니..근데..술집에서 술마시는게 불편해?..

'그래서 머가 문젠데..

'아..아니야..

'이런식이면..말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아차 싶었다.결국 일은 저질 렀는데..


'아아..실수실수...그래서..

'아...진짜..

'아아..그래서..

'모 그래서야..가서 했지...


와이프는 삐진 듯 결과만을 말했다.


'아..그게 모야..과정이 없자나..

'과정이 모 필요해..그냥 했다고..

'야..이게 삐질 일이냐?..

'말 하는게 쉬운 줄 알아?..


와이프는 대화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조졌다..


'알았으니까..화내지 말고..우리 스타일 있잖아..응?..응?..

'다음 주에 술 한잔 하면서 해..오늘은 술도 못 마시고..맨 정신에..그래..

'그래..,


아쉽지만 한 발 물러 서기로 했다.여기서 잘못 재촉했다간 아무것도 얻을수 없었다.


정말 하루가 한달 같은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주말이 왔다.

분위기 좋은 모텔을 보여주며 말했다.


'어디가 좋냐?.. 골라봐..나가서 술 한잔 하고 자고 오자..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뭐!!..이번주에 말해주기로 했자나~..

'내가..오늘 술 조금만 먹을 테니까..내일 술 마시면서 얘기 하자..내일 토요일 이자나..

'야..그럼 미리 얘기를 했어야지..

'미안미안..대신 내가 궁금한 거 다~ 말해 줄께~..


다시한번 변태력이 발동 되며 하루만..하루만 더.. 꾹...참기로 했다..


'오늘  들어와.. 안 들어와...

'못 들어올..것  같..은데..

'오케바뤼~  대신 토요일에 다 얘기 해라~

'응응..내일 나가서 다 말해줄께~ㅎ..기대해~


하루만 참기로 하고 와이프는 다시 그 남자를 만나러 나갔다.

다음날 들어온 와이프는 한숨 푹 자고 일어나 내가 예약한 모텔 근처로 갔다.


'근처에서 마시다가 들어가자..


상세 내용은 방에서 듣기로 하고 술마시며 데이트를 했다.

와이프는 약속대로 전날 술을 별로 마시지 않아 함께 술 자리를 즐겼다.


'이제 들어갈까?..

'응..


편의점에서 두둑히 맥주와 안주를 사서 모텔로 들어갔다.

팬티만 입고 모텔에서 제공하는 가운을 걸친 채 조그만 탁자에 앉아 술을 더 마시기 시작했다.


'자..이제..말 해봐..

'오빠..그냥..하면서..말하면 안돼?..

'왜..또?..

'아니...그냥..섹스 한건데..어떻게 말 할 지 모르겠어..


생각해 보니 와이프는 내가 리드하는데로 잘 따라와주긴 했지만 

멍석을 깔아 준다고 일일이 서술 하는건 어려워 했다.


'그러네..맥주 한 두캔 만 마시고..

'응..


잔뜩 사온 술을 냉장고에 그대로 둔채 침대위의 대화를 시작 하였다.


와이프는 항상 좆을 빨며 섹스를 시작한다.자지를 빨아대면 보지가 젖어가며 흥분 되는 스타일이라

나는 그런 와이프를 내려다보며 시각적인 만족까지 함께 얻을수 있어 좋았다.


'으흠...이렇게 빨았냐?..

우흠..아합...쑤르릅..

'어후..빠는 스킬이 달라졌어..

'요즘..연습 좀..하고 다녔잖아..

'오우..누군지 잘 가르쳤네...다르다..달러..

'잘 빨지?...

'죽인다..계속..빨고 다녀..

'그럴려구..

'그럼 니가 빨면서 시작했어?.

'손가락 넣다가..


아..우훔...쑤..롸..랍..흐읍..촤랍~


'내가 처음부터  자지 빨면서.. 시작 하긴 그렇지..

'하긴..


와이프가 다른 놈의 자지를 쭉쭉..빨아대는 모습을 상상한다..


'이렇게 빨았다는거 아냐...씨발..좆나...꼴린다...좆물도 먹었어?..

'우..흐음..먹..었어..

'몇 번 먹었어?..

'우흡..아하..음...쑤~롸~뢉..한번..

'아..씨바..못 참겠다..벌려..


와이프가 누우며 두 다리를 좌~~악 벌린다...


'박지도 않았는데..보지물 흐르는거 봐라...

'우응...

'좋았어?..

'아..씨..자지 박고 물어봐~..

'어디.. 보지 감별 해볼까...


보지에 자지를 박고 왼쪽..오른쪽 을 마치 수색하듯 이리저리 쑤셔댔다.


'아흐응..

'씨발년...이리저리 존나 쑤셨네..

'아흑..어떻게..알았어..

'보지구멍이..0.2cm 늘어난거 보니..나 보다 쪼금 크네..

'아흐아..흐으응...많이..크 던데..


보지물이 질척 거리며 흘러내리는 걸 느낄수 있었다.


'커?..큰 거 한테..먹히니까 좋냐?..

'어...존나..좋아..

'누구야?..

'있어..하윽..아흐응...

'누구냐고...내가 아는 놈이야?...

'모..몰라...아하학..

'새로운 놈이야?..

'안지...쫌 대..써..흐읍...하앙..


와이프는 평소보다 거친 신음 소리를 내며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언제 부터 알았어?..

'흐으응...쫌 .. 됐어....

'지난 주가 처음 맞어?..

'하으응..마..맞아...흐읍..

'저번주에..몇 번 했어?..

'두...두번..하으윽...하압..흥..

'어저께는?..

'오..오빠..쎄..쎄게..쑤셔줘...


퍽퍽퍽...질질 싸는 와이프의 보지 구멍을 집중 적으로 쑤셔댔다.

'어저께 몇 번 했냐고..

'흐읍...하아..항...

'씨발년...말을 못 하내..

'어저께.. 보지.. 몇 번 대 줬어?..

'두번..먹혔어....하으읍..하..앙..

'어저께..두번 했다고?..

'으응..두..두번...하아악..흐응...


'그럼 4번 한거야..전부?..

'하으악..아아..흐응..

'오..오빠..보지 막 쑤셔..줘.....흐읍...아앙...

'전부 4번 이냐고?..

'다..다섯..번..하으윽..흐응...하..

'다섯 번??..주중에..또 모텔 갔었어?...

'아..안 갔어...하으읍..


'5번 먹혔다며?..

'으..응..하아앙..흐응..흐읍..

'한번은 어디서..보지 벌려 줬어?...

'지...집...흐으응...으으...아..아..

'우리..집?...

'하아앙....흐윽...아..아니..그 사람..집..


와이프의 보지는 오일을 쏟아 부은듯 보지물이 넘쳐 흘렀다.요 근래 이렇게 많이 나온건 처음 이였다.

보지구멍 뿐만 아니라 보지 둔덕주변까지 보지물이 넘쳐 흘러 묻어났다.


'집..까지 간 걸 보니..보통 사이 아닌데...

'아흐아악...학학..아...

'지금까지 진짜 몇번 먹혔어?...

'흐읍...응..다..다섯 번....

'진짜..집 한번  간거 맞어?..

'흐읍..하앙..하..한 번 갔어..


와이프는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얼굴에 이불을 뒤집어 쓰며 두 주먹을 꽉 움켜 쥐었다..


'하으아악..하아..앙...

'어디다 쌌어?...

'오빠..싸..싸...싸....


나는 더 쎄게..보지구멍을  내려찍듯 박아댔다.

퍽퍽퍽..퍽퍽퍽...


'어디다.. 쌌냐고?..

'보..보지..흐으읍..오빠..내 보지..속에...좆물..가득 싸줘..흐으응..

'보지 속에 쌌다고?..

'흐응...내 보..지 속에..쌌어...

'전부..다 보지 속에 쌋어?..

'입에...한번..아흐윽..



뜨거운 좆물이 와이프의 보지 속에 전부 분출 되었다.

흥분 탓인지 사정후에도 발기가 살아있어 계속 쑤셔댔다.


'씨발 ..개..걸래 같은 년 아..계속 보지 벌리고 다녀..

'오..오빠...나 걸래..보지.. 더 벌리고 다닐레..흐..으응..

'또 언제 보지 줄 꺼야..

'오빠가..먹히라고 하면...또 할래..


보지구멍에서 보지물과 뒤섞인 좆물이 주르르륵...터져 나왔다...


한 동안 멍하니 누워있던 와이프는 보지 근처에 손길만 스쳐도 신음 소리를 내었다.

숨을 몰아 쉬던 와이프가 일어나 욕실로 들어갔다.

나 역시 가뿐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지만 한 가지 생각만 떠 올리고 있었다.


'누구냐..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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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빨딱님의 댓글

빨딱 2시간 42분전

역시 믿고 보는 야설 실화~
오늘도
기대 이상입니다~^^

야반도주님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또 감사하구요~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도주와이프님 걸레보지 네요 ㅎㅎ보고싶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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