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섹스일지- 사실에 근거함 판갑돌 아이디로 검색 9시간 22분전 807 0 2 이등병 107%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그동안 나하고 관계한 여자들을 오늘부터 오래전에 헤어진 여자들이지만 한번 만나봐야 겠다고 생각한다 수경이 하고도 헤어진지 여러 해가 흘렀다 세탁소 아줌마도 생각이 났다 마사지 가게 그 여자 도 무척이나 보고 싶었다 먼저 세탁소 아줌마를 만나러 오늘 갔다 그런데 그 가게는 빌딩이 들어섰고 세탁소는 어디로 간지 다들 모른다 오랫만에 늙은 보지에 좆물 한번 싸 볼려고 갔더니만 어디로 갔는지 찾을길이 없다 내 나이가 젊은 나이도 아니고 조시 예전처럼 벌떡 일어나질 않는다 그래서 시알리스나 센돔 또는 구구정 힘을 빌린다 아쉬운대로 젊을때 좆힘은 나오지 않더라도 그런대로 사용할만하다 다음은 마사지 가게 를 찾았다 거기도 넘 오래되어서 다른 사람이 인수해서 그 이쁜 여사장은 없고 다른 사람이 나온다 그 여사장은 결혼해서 애 낳고 대림동에서 카페 한다고 한다 난 그 카페 약도를 들고 찾아갔다 마침 그 여사장이 있었다 난 너무 반가웠다 60이 넘은 노인네로 접어든것이다 세월이 원망스럽다 그 이쁜 얼굴에 주름이 자글 자글 하다 자리를 잡고 차를 주문해서 시켜놓고 앞자리에 앉자 옆자리로 오라고 하고는 꽉 껴안았다 그녀는 살짝 웃으면서 늙은네가 뭐가 좋다고..눈을 흘긴다 앞으로 자주 올께 하니 남편이 가끔 오니까 자주 오지 말고 카페로 전화해서 만나자고 한다 난 알았다고 하고선 슬며시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을려고 하니 질겁을 한다 제발 여기서는 이러면 안되요 아까 올때 시알리스 먹고 온터라 조시 금방 빵빵하게 솟아 올랐다 난 그 여사장 손을 나의 조슬 만지라고 했다 그녀는 아주 깜짝놀랜다 아니 그연세에 지금도? 한다 사람도 없고 그러니 한번만 보지 만지자고 했다 그녀는 슬며시 가랑일 벌린다 난 팬티속으로 보지를 주물럭 거렸다 예전처럼 탄력은 없고 보지에 힘이 하나도 없고 물도 안 나온다 그녀 귓속에다 자기 보지 빨까 한번 빨아보고 싶네 제발 가게에서는 안되요 난 그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보지를 빨았다 시큼한 노인네 보지냄새가 조슬 더욱 꼴리게 했다 슬며시 주방뒷쪽으로 끌고 가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지에 박았다 침을 묻히고 억지로 박았다 그녀는 아프다고 소리친다 그래도 좋은지 가만있다 한참이나 씹질을 하다보니 그래도 좃맛을 본 보지라 약간 물이 나오고 있다 난 사정할려고 하자 얼릉 빼서 하얀 엉덩이에 쏟았다 휴지로 닦아주고는 자리로 돌아와서 커피를 한모금 하자 그때 손님이 들어온다 거참 하마터번 큰일날뻔했네 그녀는 나보고 자기는 여전히 색골이라고 한다 얼릉 가라고 한다 알았다 하고선 차값을 계산할려고 하니 그냥 가라고 한다 예전 집을 기억해서 대대장님 사모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설렌 맘을 진정시키며 수경이 보지가 궁금해진다 조시 요동을 친다 워낙 보지맛이 좋은여자라서 생각만 해도 조시 꼴린다 그런데 전부 변했다 같이 동거했던 집이라 쉽게 찾을줄 알았더니만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그녀도 나하고 혜어지고 난후 결혼했다 그 보지맛이 아쉬웠는데 행복찾아 떠난다는데 말릴수가 없었다 길가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들러서 예전 주소를 말하고 집을 찾을수 있는지 물었다 역시 힘들었다 전부 재개발되어서 흔적을 찾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아 그렇지 그녀 주민번호로 찾으면 되겠지 하고선 주민센터로 가서 알아봤다 쉽게 찾을수 있었다 김포로 이사를 가서 사는것 같았다 주소를 들고 물어물어 찾아갔다 설레는 가슴을 안고 집에 도착해서 벨을 누르니 어떤 젊은 여자가 문을 열어준다 난 그때 알았다 수경이 딸이었다 날 보더니 반색을 한다 내 얼굴을 안다 지 엄마하고 3년을 같이 살았는데 모르겠는가 엄마는 어딜 가셨는가 물어보니 재작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허망했다 넘 늦게 찾아본것이다 멍하니 허탈했다 이 집은 엄마가 물려준 집이라서 본인이 살고 있다고 한다 결혼은 아직은 미혼이라고 한다 난 한참동안 그동안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듣고는 힘없이 돌아섰다 또 올께 힘차게 살아라 하고선 얼마 되지 않는 돈이지만 그녀 손에 쥐어주고 버스에 올라탔다 오는내내 허무했다 갑자기 우울증이 밀려 오는거 같았다 내 자신이 한없이 야속했다 그후에 몇번 찾아가서 같이 밥도 먹고 식재료도 사서 주고 같이 요리해서 먹기도 하고 지냈다 넘 오랫만에 만나서 서먹서먹했지만 워낙 밝은 성격을 지닌 애라서 쉽게 어울려 지냈다 솔직이 저녁에 잘때는 내 조시 꼴려서 환장했다 한번 안아볼까 하다가도 수경이 생각해서라도 참았다 몇번 화장실에 그녀 엉덩이를 생각하고 젖탱이를 생각함서 딸딸이를 쳤다 그녀도 은근히 날 의식하는듯 했다 며칠을 지내고는 난 다시 서울 주거지로 왔다 서울오면 꼭 나한테 연락하라고 하고선 핸폰번호를 알려 주고 나왔다 여러날이 지났다 그녀 이름이 세정이었다 세정이 한테서 전화온것은 ... 저녁을 맛있게 먹고 커피 한잔후에 내가 살던 거주지로 데리고 왔다 먼저 씻으라고 하고선 낼 아침밥을 지을려고 쌀을 씻고 국도 미리 끓이고 ....먼저 씻고 나온 세정이 모습이 엄청 섹시했다 수건으로 앞가슴을 가렸지만 젊은여자 젖탱이는 풍성했다 난 짐짓 안본척 하고는 하던일 마저 하고선 나도 씻으러 세면장으로 가면서 안방으로 가서 쉬라고 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세정일 보니 조시 한바탕 난리를 피운다 빨리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주라고......피곤한지 수건을 몸에 감고 잠들어 있는 세정일 살포시 안고는 가볍게 키스를 했다 그녀도 혀를 내밀고 가볍게 신음소리 낸다 난 꼴린 조슬 젖꼭지에 비벼 댔다 그녀는 입으로 조슬 살며시 빨아준다 나도 젖꼭지를 입안으로 집어넣고 돌리면서 탱탱한 젖을 손아귀에 움켜쥐고 쥐었다 풀었다 반복했다 젖이 스폰지 같다 이미 아랫도구에 슬슬 문지르다가 쏘옥 집어 넣었다 아이 하고 아프다고 한다 미끌거리는 보지속 즉 보지맛이 엄청 기분좋게 한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왕복운동을 해줬다 그녀는 좋아 죽을라고 한다 으응 자기야 깊숙이 싸줘 넘 좋아 나도 피곤도 하고 그래서 좃물을 그냥 쌌다 배란기라고 한다 본인도 몰랐다고 한다 이미 싸고 난후 배란기라고 한다 난 임신되면 더 좋다 하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흘러나온 씹물을 휴지로 훔쳐 내어줬다 그날밤 세정이는 나랑 꼭 껴안고 잤다 꼭 수경이하고 잔것같은 착각이 들었다 그날이후 세정이는 나랑 같이 있다 워낙 심성이 착하고 붙임성이 좋아서 내가 이뻐할수밖에 없다 김포 집은 당분간 세를 줬다 또한 엄청 부지런하기도 한다 이런 여자가 왜 여태 결혼을 안하고 혼자 살았을까 의문스러웠다 어제는 수경이 묘에 세정이랑 같이 갔다 울켝했다 너무나도 좋은 여자였는데 내가 넘 늦게 찾아서 사후에 보다니....................살아서는 엄마하고 동거하고 엄마 죽은후에는 딸하고 동거하고 팔자 하고는 .................세정이 섹스 스타일은 꼭 지 엄마 빼다 박았다 그런것도 닮은가...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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