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날의 섹스 일지- 사실에 근거함

13시간 25분전 1,100 1

본문

난 여자 털많은 보지를 싫어한다 일단 더럽다 핥을려면  털이  입안에서 걸리적 거린다   백보지 즉 깨끗한 보지를 보면 조시 꼴린다 

다행히도 거의다가 내가 관계한 여자들은  털이 없거나 약간만 있었다.

또 나의 조슨  자랑할만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귀두가 주먹만하다  좃대는 쭉 뻗었다 약간 휘였다 어릴때는  목욕탕엘 가길 싫어했다

친구들이 왕자지 코끼리 좃  놀려서 아주 싫었다  성인이 되어서도  사우나를 가거나 목욕탕을 가거나 하면 모든  남정네들의 눈길이

나의 조슬 향해서 또 싫었다  내 고향에서는 마늘 농사를 많이 지었다 양파와 대파 농사도 많이 지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마늘을 주식으로 삼고 양파와 대파를 365일 반찬으로 먹었다 아주 질렸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좆힘이 강력한거 아닌가 모른다 


여자를 꼬실때  일단 호감있게 행동해야 한다 또 단정해야 한다 

존중해야 한다  존댓말은 필수다 또 많은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관계한 여자들 거의다가 말을 많이 한 남자들을 싫어했다

어느정도 친말감이 도지면  맛있는거를  사다 줘야 한다 거의다가 먹을걸 주면 혹한다 사양한 여자들을 본적이 없다 

여자 말을 잘 들어줄줄 아는 아량도 필요하다 여자들 특성상 자기와 친밀하다 싶음 많은 말을 한다 하소연 비슷하게 한다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여자들을 꼬실려면 팁은 기본이다 

특히 식당에서 서빙한 아줌마 꼬실때는  명령조로 말을 하거나 자꾸 이것가져다 주라 저것 가져다 주라 하면 겉으로는 네 하지만

속으론 엄청 짜증낸다  밥 먹고 나갈때면 수고 하셨어요 하고는 차비정도는 쥐어 줘야한다  또 호칭도 아줌마 소릴 거의다가 싫어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여사님 호칭을 가장 좋아하고 선호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또 조금 친했다고 스킨쉽은 금물이다  저 여자가  나한테 호감도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서 슬쩍 스치듯이 한것까지는 무난하지만 마구 주물르고 만지고 하면 .........................

난 여자가 싫어하는 눈치가 보이거나 짜증스런 표정을 짓는다면 과감히 다시는 안간다 구태여 싫어하는 여자를 시간과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을 못 느끼는 성미다 

 

님돌도 다 아는 이야기지에 식상할지 모르겠지만 괜히 주저리 주저리 엮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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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애써님의 댓글

애써 12시간 24분전

동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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