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초리(7)

15시간 49분전 56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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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상


아침이 되었다 평소같으면 엄마는 부엌에서 빨리 일어나서 학교가라고 성화겠지만

지금은 달랐다.앞치마에 손을 닦으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깍듯이 존대어를 쓰며 공

손히 일어나라고 한다.

"아이..영철씨 아침이 에요! 빨리 일어나세요! 아이참 어서요!"

"으응! 벌써 아침이야! 세영이도 잘잤어!"

"네 서방님"

엄마는 예쁜 얼굴에 웃음을 가득히 머금는다. 엄마에게서 상큼한 아침의 냄새가 났다

그런 엄마를 영철은 자신의 얼굴가까이 끌어 당기며 키스를 한다

"아이참 ! 아침부터 외 이래요! 아빠가 아래에 있어요"

"그런데 너 어제밤에 아빠랑 너무 놀아 나는것 같은데?"

"호호 ...질투나세요! 어쩔수 없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빠보다는 영철씨를 더 좋아한

다구요"

"알았어" 영철은 씩 웃으면서 원피스를 입고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어머! 음" 엄마는 눈을 살짝 흘기며 사랑이 가득담긴 눈으로 영철을 처다보았다.

영철은 침대에서 발떡 일어났다. 그는 알몸이었고 그의 커다란 자지는 하늘을 향하여

욕이라도 하듯이 고개를 처들고 있었다.

영철은 막 방문을 나가려는 엄마를 불렀다.

"엄마 이 씹년아! 이리와바!" 영철은 자신의 자지를 오른손으로 문지르며 엄마에게

명령을 내렸다

그런 자신의 아들의 자지를 본 세영은 자지의 늠늠함에 사타구니에서 물이 흘러 내림

을 느꼈야 했다.

"아아...언제봐도 멋이어!"

"이년아 ! 아침에 일어났으면 내 자지에 인사는 하고 가야지!"

"음 아.. 어떻게 하면 되죠?"

"내앞에 무릎을 꿇고 이 자지에 뽀뽀해봐"

세영은 아들의 자지에 자신의 작고 예쁜 입술을 살포시 대었다.영철은 순간적으로 부드

러운 입술의 감촉이 자신의 자지끝을 통하여 몸전체의 감각들을 흥분의 신경으로 바꾸

었다. 영철의 자지 끝으로 작은 물방울이 맺혔다. 그것을 세영은 혓바닥으로 빨아 먹었

다. 키스를 마친 엄마가 일어서려 하자 영철은 엄마의 어깨를 눌러 그대로 있게 하면서

빳빳한 자지를 손으로 잡아 엄마의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읍읍읍...질컥질컥...."

이때 아래층에서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여보! 빨리 밥줘! 회사 늣겠어"

"읍읍..아! 네 알았서요 ! 지금 내려가요"

"죄송해요 서방님 ! 오늘저녁에 ..."

그러면서 엄마는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갔다. 영철은 아쉬운 감정이 남았다. 자지는 주인

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조금도 수그러 들지 않았다.

영철은 자신의 똘똘이를 탁 치며

"너임마 오는 제수 더럽게 없다! 좆물 한방울 토해내는걸로 아침은 참아야 겠다"


"아빠 안녕히 주무셨서요?"

"응 그래 너도 잘 잔니?"

"네 ! 아빠"

아빠에게 인사를 하며 영철은 아침을 차리는 엄마의 통통한 엉덩이를 보며 입맛을 다셨

다.영철은 엄마와 마주앉아 아침밥을 먹었다. 엄마는 아빠모르게 영철을 처다보며 알수

없는 미소를 잠깐동안 지었다가 다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영철은 그런 엄마의 모습이

정말로 귀여웠다.영철은 식탁 밑으로 발을 들어 엄마의 사타구니 속으로 넣었다

엄마는 약간 놀라는 듯 하더니 아빠를 견눈질하여 살짝 처다본후 태연하게 밥을 먹었

다. 그러면서 엄마 세영은 아들의 발가락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잘들어 올수 있도록 다

리를 살짝 벌려 주었다. 엄지발가락이 정확히 엄마의 씹두덩이에 닫았다. 영철이가 발

가락을 움직이자 엄마는 쾌감이 오는지 밥을 먹던 동작을 잠시 멈추고 눈을 감았다

떳다. 그리곤 영철을 흘겨보며 자신의 다리를 꽉 조였다고 풀었다. 엄지발가락 끝으로

엄마의 보지털의 감촉이 느껴졌다. 이미 엄마의 팬티는 촉촉하였다. 영철은 다시 채육

복 아래의 자지가 빳빳해지기 시작했다.

"자! 나 먼저 일어날깨 오는 좀 일찍 가야 하거든"

아빠는 서둘러 일어나 서류가방를 챙기며 황급히 나갔다.엄마도 아빠를 따라 일어서며

아빠를 배웅해 주었다.영철도 아빠를 배웅하며 문을 잠그고 다시 식탁에 앉았다. 엄마

도 자리에 앉으며 영철은 처다 보았다.

"아빠 있는데 그러면 어떻해요!" 엄마는 원망스럽다는듯이 말했다.

"뭐 어때 이년아! 너도 흥분 했으면서! 야 잠깐 일어 나봐!"

"왜요?"

엄마는 약간 으아해 하면서 일어섰다

"지금 내앞에서 발가벗고 밥먹어! 빨리!"

"아휴 참!" 엄마 세영은 영철이가 일어서라는 의도를 알고나 있듯이 얼굴을 붉혔다.

엄마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앞치마를 벗고 손을 뒤로하여 원피스의 쟈크를 내려 발

끗으로 옷을 벗겨 냈다.영철은 밥을 먹으면서 옷을 벗고 있는 엄마의 몸매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 우유빗 살결에 적당히 살이 오른 허박다리는 엄마의 엉덩이와 보지 둔

덕을 더욱 돗보이게 했다.엄마는 아들을 잠시 처다보며 '속옷도 벗을까요'하듯이 동작

을 멈추었다.

"뭐해! 빨리 벗지 않고"

영철은 재차 독촉을 하였고 엄마 세영은 브레지어와 작은 팬티마저 벗었다. 그리곤 손

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렸다.

바닥에 던져진 엄마의 팬티는 보짖물이 동전크기만하게 저져 있었다.

"손치워!" 세영은 얼굴을 숙이며 자신의 보지에서 손을 때었다. 세카만 털이 바람이

없는데도 바르르 떨렸다.

"한바퀴 돌아봐!" 영철의 말에 엄마는 손을 등뒤로 한체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한봐퀴

천천히 돌았다 비단결같은 그녀의 머리 카락이 그녀의 어깨에서 부터 아래로 흘려 내

렸다. 누가 저런 모습에서 40이라는 나이를 연상케 하겠는가?. 마치 10대 소녀와 같은

자태는 영철이의 숨을 탁 막히게 했다.

"헉!"

영철은 엄마을 자신 가까이에 오게 했다. 그리고 자신이 들고 있는 숟가락을 입으로

한번 빨아 먹은후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아흑! 아아..너무해! 어떻게 숟가락으로...."

"어때! 숟가락으로 매맞은 기분이"

"아이 몰라요! 이렇게 ..창피를 주면..어떻게 해요! 아아아....."

영철은 연속하여 양쪽의 엉덩이를 숟가락으로 때렸다

"찰싹" "찰싹" "찰싹"

"아아..아함! 제 엉덩이를 마음껏 때려 주세요! 아..좋아요

엄마의 엉덩이는 엷은 주황색으로 물들어 갔다. 때릴때마다 엄마의 엉덩이는 쾌감으로

움찔겨렸고 두넓적다리가 꽉붙어 있는사이로 쉴세없이 보짖물을 흘려 내리고 있었다.

"찰싹" "악!" "찰싹" "악"

엄마는 자신의 유방을 잡고 애무을하며 쾌감에 겨워 머리를 계속하여 움직였고 그에

따라 아름다운 머리결도 움직였다.

"밥먹다가 말고 숟가락으로 엉덩이를 맞으니까 좋지! 자 이제 다리를 벌려 보실까"

엄마는 입술을 한번 혓바닥으로 핥으며 살며시 다리를 별렸다. 그러자 보짖물이 양쪽

허벅지 사이에서 긴 실를 만들면서 늘어졌다가 끊어 졌다.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보

지는 충혈이 되었는지 온통 빨간색이었고 미미하게 계속 떨고 있었다.

다리를 따라 흘러내린 보짖물은 엄마의 발바닥 밑에까지 퍼져 있었다.

"손으로 발목을 잡아 이년아!" 그러면서 영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 이자세는 ..너무나 ..부끄러운데 ..아이.. 나 ...어떻게...."

엄마는 몸을 비비 꼬면서 어쩔수 없다는듯이 엉덩이를 높이들고 자신의 발목을 잡았다

그렇게 하자 그녀의 엉덩이는 서있을때보다 더 큰것 같았고, 보지 또한 더 자세히 볼

수있었다. 아래로 떨어지던 보짖물은 보지털을 따라 아랫배로 향하고 그것은 다시 배

꼽으로 내려가더니 결국은 그녀의 유방 끝에서 방울을 맺으며 아래로 떨어져 내렸다.

영철은 숟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둔덕을 때렸다.

"철퍽" "아응! 아아...그렇게 때리면..아..난 ..난 몰라...조금더 세게...아"

엄마의 엉덩이는 좌우로 움직이는것 같더니 어느순간에는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어흑! 나 쌀것 같아요! 영철씨! 아앙,,,아아아,,,"엄마는 엉덩이보다 보지 둔덕을

때리자 더욱 큰 쾌감이 몰려 왔다.보지를 때릴자 숟가락에는 그녀의 애액이 실처럼 연

속하여 묻어 나왔고 그것은 거실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아아아...나..곧 ,,나올것만 ...같아!,,,아흑"

"나올것 같아! 쌀것 같냐고 응 이 씨발년아! 아들에게 매맞는것이 좋아! 응"

"네..네 당신에게 ..매맞는것은 ...얼마든지...저는 당신 노리개..잖아요! 언제든지

원하시면 ...저를..때리세요 아흑! "

"여기서 느끼면 않되지! 잠깐만 있어봐"

영철은 때리는 것을 멈추었다. 그리곤 그녀의 배를 따라 흘러내리고 있는 보짖물을 숟

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따라 긁었다. 많은 양의 보짖물을 흘러내린 그녀는 금방 숟가

락에 그녀의 보짖물이 가득 찼다. 영철은 그것을 컵에다가 모아놓고 다신 숟가락을 그

녀의 보지위를 긁었다가 자궁으로 넣자 또 한숟가락의 보짖물을 받을수 있었다.

"아아..당신! 무엇을 하는거예요! 그런것을 ....아 난 몰라요 ..어떻게해"

숟가락의 감촉이 그녀의 배와 보지안에서 느껴지자 그녀는 몸을 떨어야 했다

"아 어떻게 숟가락을 .보지에 넣을수 있어요..너무 부끄러워.."

다리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꺼꾸로된 얼굴은 부끄러움으로 온통 붉어져 있었다. 그 부끄

러움에 답이라도 하듯이 엉덩이 또한 바르르 떨었다.

영철은 연속하여 약 반컵정도의 보짖물을 모았다. 그리곤 흡족해 하며 다시 엄마의 보

보지속으로 숟가락을 집어 넣어 돌리다가 보지둔덕을 때렸다. 영철은 한껏 꼴려있는

자신의 자지를 넣을까 하다가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곤 한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숟가락으로 계속하여 때렸다.

"찰싹...찌걱 찍걱...찰싹...."

그녀의 엉덩이는 박자라도 맞추는듯이 계속하여 움직였고 영철이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자 그녀는 그만 폭발하고 말았다.

"아악! 나...나...싸요...아아아아....악..아으으으...."

다리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에는 잔뜩 힘이들어갔고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에서는 그녀

의 자궁의 근육이 마구 조였다.

그녀는 쾌감이 조금 가시자 발가벗은 상태로 자신의 아들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보짖물이 잔뜩 묻어 있는 아들의 손을 정성껏 빨아 주었다.

"고마워요 아들님! 아..당신은 나의 모든것이고 전부예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곤 아들의 발등에 입맞춤을 하였다.

"일어서봐!"

영철은 엄마의 턱을 잡고 일어 서게 하였다. 영철은 컵을 집어 들며 엄마에게 내 밀었

"이게 뭔지 알아?"

순간 엄마 세영은 아까보다 더욱 얼굴을 붉혀야 했다.

"아이 당신이란 사람..정말 짖굿어요! 어떻게 그런것을...."

"네년의 보짖물이야 !"

그러면서 영철은 코로 냄새를 맏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낳다

"내가 반 먹을태니 너도 니년의 보짖물 맞이 어떻건지 알아 두라고"

영철은 거침없이 그것을 먹었다

"아..않되요 그것은 더...더러운데.차라리 제가 다 마실게요"

영철은 아랑곳하지 않고 반정도 마셨다. 그리고 그것을 엄마 세영이에게 내 밀었다

엄마는 약간 주저 하면서 그것을 다 마셔야 했다.

"너의 보짖물 맞이 어때?"

"글쎄요 아무맞이 않나네요"

엄마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그런 엄마의

요염한 모습에 영철은 무척이나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엄마 세영은 시계를 처다보며 황급히 말하였다

"어머 빨리 학교 가세요 늣겠어요"

그제서야 영철도 시계를 처다보며 황급히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 숟가락으로 ....


영철은 집을나서며 아침부터 좆만 꼴리고 싸지도 못했지만 엄마를 완전히 자신의 종으

로 만들었다는 정복감에 온세상을 얻은듯 하였다. 오늘따라 영철은 공부가 잘되지 않았

다. 엄마의 발가벗은 모습과 암코양이 같은 이모 생각만이 그의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

다. 고개를 들었을때 영어 시간이 었고 학교에서 제일 예쁜 영어선생님의 사타구니 사

이만이 그의 눈에 들어 왔다. 이제 방학도 몇칠남지 않았다. 하루종일 엄마를 괴롭힐

생각이 들자 온몸이 짜르르 하였다. 오늘은 어떤식으로 엄마를 괴롭힐까? 그생각만이

들 뿐이 었다.오늘은 선생님들의 교육청 회의로 인하여 오전 수업으로 끝났다

영철의 발걸음은 바로 집으로 향하였다. 초인종을 누르자 커피잔을 들고 엄마가 대문

을 열어 주었다.

"어머! 벌써 오세요"

"응 오늘 오전수업만 했어"

"가방 이리 주세요"

"알았서! 귀여운 내 엄마!"

영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가방을 건냈다.

엄마는 하늘하늘한 옷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평소에 잘 입지 않은 옷 같았다

영철은 엄마의 치마를 만져보며

"이옷 못보던 건대"

"호호...희정이가 선물 했는데 괜찮죠?"

영철이가 괜찮은 옷이라며 친찬을 하고 소파에 앉자 엄마 세영도 그의 옆에 앉았다

"야! 윤세영 이씨발년아! 주인님이 왔으면 인사부터 해야지"

"어머! 죄송해요 인사 올리겠습니다"

세영은 아들 영철이에게 큰절로 인사을 했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빨간 작은 팬티가

영철이의 눈에 들어 왔다.

"너의 잘못을 인정 하겠지?"

영철은 소파에 등을 기대며 좀 거만한 자세로 그녀에게 잘못을 물었다.

"네 이년이 그만 반가움에 ...."

"좋아 가서 회초리 가져와!"

"네" 엄마 세영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고개를 숙여 뒷거름으로 거실을 빠져 나가야

했다. 잠시후 엄마 세영은 약 50cm길이의 대나무 회초리를 가지고와 아들앞에 무릎을

꿇고 두손을 자신의 눈 높이로 들어 회초리를 받쳤다. 영철은 회초리를 한번 휘었다

가 놓자 회초리는 팽 하는 소리를 내며 건들거렸다

"윤세영 이 씹년아 ! 이재부터 내가 때릴때마다 '감사합니다 영철씨!' 한다 알았지"

"네 알겠습니다"

"자 세면기에 물을 떠가지고와서 나의 발부터 씻겨줘아 겠어"

"네 알겠습니다 영철씨"

엄마는 세면기에 따뜻한 물을 떠가지고 와서는 아들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정성스럽게

발을 씻겨 주었다

엄마의 하얏고 가는 긴손가락이 아들의 발가락 사이에서 움직이자 영철은 자지가 금방

반응을 보였고 엄마또한 아들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자 아들의 발을 씻겨 준다는 것이

그녀을 흥분 시켰다. 엄마는 수건으로 아들의 발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영철씨! 다 닦았읍니다"

"그럼 빨리 물버리고 다시 내앞에 무릎꿇고 앉자 이 개년아!""아!..아 알았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입에서 개년이란 말이 튀어 나오자 갑자기 주체

할수없는 흥분이 일어 났던것이다.

엄마는 빠른동작으로 세면기를 치우고 다시 아들앞에 무릎을 꿇었다

영철은 자신앞에 머리를 숙이고 있는 엄마의 부드러운 머리결을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네년 보지가 어때?"

"예? 그게 무슨..."

"야! 이 씹년아 ! 지금 니보지 상태가 어떠냐 아말이다 이! 개같은 년아!"

영철은 엄마의 뺨을 가볍게 때렸다

"예!..예 제보지는 지금 ...많은 .물이 ..나오고 있습니다...아니! 이미 팬티가 다.."

"아들앞에서 아들에게 욕을 들어가며 매맞는게 좋다 이거지?"

"네 당신이 나에게 하는 모든 행동이 저 자신을 흥분 시키거든요.."

"아빠하고 있을때도 이짖거리 했어?"

"아...아뇨 ..아빠하고는..."

"니년 보지가 지금 근질거리지?"

"네...보...지..가 ...근질겨려 빨리 맞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어떻게 참았서?"

"아빠하고는 섹스할때 별로....느껴보지...못했읍니다 . 생각날때는 희정이와....."

"희정이가 주로 니년 어디를 때릴때 흥분을 가장 많이 느끼지?"

"그..그거은...보..보지..둔덕과....넓적다리 안쪽에..."

"그럼 나는 않되겠다. 나는 엉덩이 쪽을 좋아 하는데" 하면서 영철이가 일어서려 하자

엄마는 아들의 바지를 잡으며 애원했다

"엉,,,엉덩이 쪽도 좋아요! 제발! 가지 마세요! 네!"

"니년 보지에 내 좆을 박는것은?"

"아! 좋아요 그것도 ! 당신의 그 큰 자지로 저의 보지를 찢어 주세요..."

"흐흠...좋아! 일어서 쇼파에 엎드려!"

"감..감사합니다" 엄마는 일어서서 침대에 엎드려 최대한 엉덩이를 예쁘게 보이게 살

짝 뒤로 뺏다. 이제는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를 마구 때려 주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그녀의 엉덩이는 파르르 떨려 왔고 그것은 자신이 입고있는 치마 까지도 떨게 만들었다

"흐흠 이년! 보지가 좆나 꼴리는가 보지 응!"

"아아...아드님 제발! 이년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려...주세요! 그리고 ...느끼고.

싶습니다."

영철은 허리보다가 한참이나 위로 올라와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회초리 끝으로 살살

때려 보았다. 치마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는 매우 탄력이 있었다.

"아아 ...보지가...뜨거워요...학학....제발 빨리....아흑.."

엄마의 손은 쇼파를 사정없이 잡아 뜯어내고 있었다.

회초리로 치마위로 갈라진 엄마의 엉덩이 사이를 지그시 찔렀다. 엄마는 회초리 끝이

자신의 보지 가운데를 정확히 찔러 오자 움찔 놀랐다

"아흑! 아아...좋아요...그만 ...이제 저를 좀...어떻게...해....."

"이 씹년이 좀 가만히 있어봐 니년이 보짖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확인하고"

영철은 한참만에야 엄마의 엉덩이 계곡에서 회초리를 뺏다. 그러자 계곡사이로 들어갔

던 엄마의 치마 부위가 조금 저져 있었다.

"이 개같은년 아들에게 능욕 당하는것이 좋은가 보지 벌써 치마를 적실정도로 물이 나

오게?"

"아! 아들님 제발 ! 이제 그만..그만 저의 애간장을 녹이세요..아흑!..미철것만 같아요!"

영철은 엄마를 애타게 했다. 그리곤 천천히 엄마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녀의

늘씬한 다리와 엉덩이사이에 들어가버려 보이지 않은 엄마의 작은 팬티 그리고 한껏

팬티를 적시며 쾌감에 떨고 있는 엄마의 보지둔덕이 엉덩이에 눌려 있었고. 그녀의

넓적다리는 한껏 힘이 들어가 있었다.엄마의 엉덩이는 언제봐도 고혹 적이다.오리궁덩

이 인데다 옆으로 넓게 벌어진 엉덩이는 허리에 비하여 너무나 컷다. 그런 엉덩이가

한껏 들려저 빨리 때려 주기만을 기다리며 떨고 있었다.

영철은 회초리 끝으로 다시한번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팬티가 완전히 저져 이제

는 보지의 균열을 여지없이 밖으로 들어내고 있는 엄마의 보지둔덕을 회초리 끝으로

꾹 찔렀다.

"어흑! 너..너무해 거기는..아앙...."

엄마는 순간적으로 머리를 소파에 박으며 위로 밀려 올라갔다.

"좋아 응! 야 이개같은 년아 ! 니년 아들이 보지를 만지니까 좋아 응!"

"아..좋아요 저를 가지고 놀아요! 당신에게 ..능욕당하고,,,학대받는것이 ..너무나

너무나 나를 ..미치게 만드는 군요 아아아...."

"니년은 나보다 몇살이나 나이가 많은지 알아?"

"아흑 26살요...하지만 그것이 저를..더..자극 시켜요"

영철은 회초리를 들어 엄마의 엉덩이에 일타를 날렸다

"쫙" "어흑..." "쫙" "아악"

몇대의 회최리가 그녀의 엉덩이에 작열하자 그녀의 엉덩이는 더더욱 위로 올라왔고 계

속하여 그녀의 머리는 쇼파에 박았다

"아흑 더..더 빨리 때려요 아아아항...아흑..."

하얀색깔의 그녀의 엉덩이는 몇게의 붉은 줄이 배어났다. 영철은 회초리를 통하여 전

달되는 엄마의 엉덩이 탄력과 감촉에 자신의 굵은 자지는 더욱 성을 내고 핏줄은 금방

이라도 터져 버릴것만 같았다.

"다리벌려 이년아!"

엄마는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짖물은 팬티가 다 흡수하지 못하고

다리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가죽으로 된 소파에는 그녀의 보짖물로 인하여 번들

거렸다. 영철은 엄마의 넓적다리 안쪽을 때렸다

"찰싹" "아흑 아악!" 엄마는 아픔인지 쾌감인지 엉덩이가 위로 튀어올라 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 갔다.

"찰싹" "찰싹" "찰싹....."

"아흐흑 ...느낄것만 같아요 아흑! 아...나..죽어요...아! 감사 합니다."

"이 씨발년 이제야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구만 엉! 네년은 한참 더 맞아야 해 !"

"아흑 ! 죄송 합니다..아아아..."

"철썩"

"아흐흐 ..감사합니다..영철씨!"

"찰싹"

"악! 감..사 합니다 영철씨!"

영철은 엄마의 턱을 손으로 들었다. 엄마의 입술은 쾌감으로 인하여 이빨자국이 나

있었고. 눈에서는 쾌감의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씹년아 그렇게 좋아!"

"아..당신의 회초리..정말 감사 드려요..저는 당신의 노예에요! 저를 마구 짖이겨

주세요"

"일어나 옷벗어!"

엄마는 일어나 옷을 벗었고 팬티를 벗으려 하자 그녀의 보짖몰로 인하여 잘 내려가지가

않았다

"이 개보지야! 빨리 벗어!" 하며 영철은 엄마의 유방을 손으로 꽉 쥐고는 유두를 비틀

어 버렸다

"아흠! 으아아아....죄소..."

엄마는 몸을 떨며 팬티를 더 빨리 내리려고 밑으로 잡아 당기자 팬티끈이 떨어 지면서

간신히 바닦에 떨어 뜨릴수가 있었다

"소파에 반드시 누워! 꾸물거리지 말고 이년아!"

"예!..예!..알았습니다"

엄마는 영철의 말을 어명철럼 받들며 다리를 모으로 반드시 누웠다

엄마는 눈을 지그시 감으며 쾌감에 겨운지 계속하여 손이 꼼지락 거렸고 아랫배와 가

슴은 쉴사이도 없이 상하 운동을 하였다

그녀가 바로 눕자 그녀의 한껏 부풀어 있는 보지둔덕은 넓적다리보다 더 높게 솟아 있

었다.영철은 보지둔덕을 한참이나 내려다 보다가 손으로 보지둔덕을 잡았다가 놓고 하

기르 여러번 했다.

"질척..질척..찌걱..찌걱..짝짝...."

보지에선는 요상한 소리가 계속하여 울렸고 엄마의 다리와 엉덩이는 요동을 첬다

"헉헉헉.....아! 갈것 같아요...사랑해요 영철씨! 아흐흑..."

영철은 회초리를 들어 보지둔덕을 향해 때렸다

양쪽허벅지 위쪽과 보지둔덕은 동시에 매의 가격을 받았다

"아흑 느껴저요...아아아...으으으...나..나..와요..앙앙..."

그 한대의 매에 엄마는 느껴야 했다

"아아이....더...더...때..려..주...세..요..아음"

엄마의 허리는 활처럼 위로 튀어올랐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짖물이 엉덩이 사이를

타고 아래로 떨어지고 있었다


한바탕의 전쟁을 치른 엄마는 숨을 할딱겨렸다.

영철은 좆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너무 오래동안 좆이 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곤

갑자기 목이 말랐다.

"엄마 이 개년아 가서 물좀 떠와!" 영철은 소파에 앉으며 말했다.

"네 ! 알았서요" 엄마는 일어나 부엌으로 향했다

"야이 개년아! 기어서가 빨리!"

엄마는 부엌까지 내발로 기어서 갔다. 그녀가 가어가고 있는 뒤쪽의 엉덩이는 실룩거

렸고 보지에서는 허벅지를 다 적시고도 남을만큼 물이 흘러 거실바닦에 점점이 보짖

물을 흘리고 있었다

물을 마신 영철은 엄마를 반듯하게 다시 눕히고 엄마의 사타구니를 보면서 엄마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게 했다.

"읍읍읍....질척지척...칙칙칙...."

"이 주인님이 확실이 느낄수 있도로 빨아! 이년아!"

영철은 엄마가 좆을 빠는 사인 유방을 주물렀다. 실핏줄이 다 보일만큼 엄마의 유방은

깨끗하고 흰색이었다. 유두는 엷은 검정색을 띠고 있었다. 한창 부풀어 올라 더이상

딱딱해 질수 없을 만큼 커진 유두를 영철은 혓바닥으로 살살 문지르다가도 이빨로 깨

물었다 엄마는 깜짝깜짝 놀라면서도 자신이 입에서 아들의 자지는 빼지 않았다.

다리를 구부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는 빨강색으로 부풀어 있었고 보지털은 영철의 입김

에 이리저리 몸을 휘었다. 영철은 엄마의 보지둔덕을 입하나가득 물었다 그리고 이빨

로 살짝살짝 깨물자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튀어 나왔다

"읍읍 아하!...음아아아......"

엄마는 자신의 크리토리스에 아빨이 닫자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오므렸다. 그바람에

영철의 머리는 엄마의 다리사이에 끼였다.

"야! 이년아 다리 플어!"

"아흑..죄송..."

"이 씹년이 주인의 머리를 다리로 조이다니! 에잇 맞아라"

영철은 손다닥으로 엄마의 보지둔덕을 사정없이 때렸다.'

"철썩"

"아악! 아아..죄송합니다...아흑!"

세영은 아픔과 쾌감이 보지에서 갑자기 온몸으로 퍼지자 이번엔 자신이 물고있던 영철

의 자지를 깨물고 말았다

"윽! 이 씨발년이"

영철은 자신의 바지에서 혁띠르 빼내었다 그리곤 그것을 손에 일부 감았다

"아 영철씨 ! 제발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 제발!"

"이 개년아 주인의 좆이 쭈쭈바인줄 알아! 다리 더벌려!"

세영은 용서를 빌었고 아들의 자지를 물었다는 것에 진시으로 사과를 했다.

그리곤 반드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렸다

"아! 제가 잘못했읍니다.. 이년을 벌주세요"

"어디에 맞을래 니년이 선택할수 있도록 해주지"

"저...저...보지에... 아 당신의 자지를 다시 빨게 해 주세요"

"흐흐 씹년"

영철은 다시 엄마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개하고 혁띠로 엄마의 보지부분을 때렸다

"철썩" "읍!아.." "철썩" "읍읍"

엄마은 좆을 입에 문체 다리를 오므리기도 하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기도 하면서 아들

의 엉덩이 밑에서 최대한 머리를 움직여 자지를 빨았다.

혁띠가 보지를 가격할때마다 혁띠에 보지물이 딸아 올라왔고 보지살도 올라왔다고 다시

제자라로 돌아갔다.세영은 아들의 불알을 손 끝으로 살살 문질렀다. 고환에서 수축이

일어났다. 그리곤 폭발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으윽 ! 쌀것같아! 으으..."

"아! 나도 ..또..나와요...아아아....."

"내년 입에다....싸..안...다...으..아아.."

"계속...때..려..요..나도..나..오...온...다..아악..."

엄마는 한방울도 남김없이 영철은 좆물을 받아 마셨다. 영철은 온전신의 기가 다 자신

의 좆을 향해 빠져 나가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그러면서 그의 손은 여전히 엄마 보지

를 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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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A010님의 댓글

A010 2시간 58분전

잘읽었습니다  뎅뎅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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