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초리(6)

18시간 12분전 465 0

본문

6. 엄마의 사랑고백


영철은 점심을 먹고 이모집을 나섰다. 햇살을 겨울날씨 답지않게 따뜻했다.

영철은 기분이 상쾌했다. 점심을 먹으면서도 영철은 이모희정이와,딸 영미가 나체상

태로 그의 점심식사를 도와주었다.

그년들의 나체를 생각하자 영철은 자지가 저려왔다.풍만함과 풋사과같은 18살의 누나

나체는 생각만으로도 그를 흥분케 했다. 영철은 자신의 사타구니를 한번 쓰다듬었다

좆이 꼴려 왔다. 한무리의 여고생이 사복차림으로 재잘거리며 길거리를 지나가고 있

었다. 한년은 쫄바지를 입었는데 어찌나 작은지 보지둔덕이 그대로 들어났고 ,한년은

청바지 차림에 엉덩이가 빵빵했다. 십대의 엉덩이는 신선하고 똥구멍에서도 냄새가

나지 않을것만 같았다. 지나가는 그년들의 뒤에서 한참동안 엉덩이를 감상하고 난 영

철은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어제밤에 엄마와 통화를 할때 그년는 울고 있는듯 했

기때문에 사실 영철은 이모집에 있으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엄마는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엄마의 엉덩이도 상당히 빵빵한데 ! 잡자기 엄마

세영이의 엉덩이가 그리워 졌다.

"지금 들어가서 엄마와 한바탕 놀아나 볼까? 그런데 아빠가 계시면 어쩌지! 오늘은 일

요일이라 아빠가 계실탠데"

영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머리속으로 그리며 오락실과 집과의 갈림길에서 선뜻 해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 아빠가 있으면 돌아 나오지뭐! 일단 집으로 가는거야!"

영철은 뛰다싶이 하여 자신으 집으로 향했다.


"딩동" "딩동"

황급히 뛰어나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바깥에 누가 왔는지 확인도 하지

않은체 문을 열어 주었다.

"어머! 영철이 왔구나! 어서들어와!"

엄마는 만면에 웃음을 가득담고 문을 열었다. 영철은 거실에 발을 들여놓기가 무섭게

아빠의 존제 여부 부터 물었다.

"아빠는요"

"응 낚시" 엄마는 아빠가 없다고 하면서 한쪽눈을 감아 보였다.

"그...그래요!" 영철은 엄마에게 반말을 할까 하다가 존댓말을 사용하였다.

"아! 보고 싶었어요" 갑자기 엄마는 영철을 끌어 안으며 존댓말을 사용 했다.

"어...엄마 나도 보고 싶었어!"

둘은 거실에 서서 진하게 키스를 나누었다.

"영철씨! 엄마가 뭐예요. 그냥 세영이라고 하세요. "엄마는 갑자기 뾰로통한 눈치로

영철을 처다봤다.

"나는 ....당신의 완전한 여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니 엄마라는 말은 저를 여자로 취

급하지 않겠다는 거잖아요"

"아! 알아서 세영아! 내가 잘못했어. 그러니 삐치지 마!"

"고마워요! 나이 40아나 먹은 이 엄마를 당신의 여자로 받아 주어서"

그리고 또 한번의 키스를 했다.

"그리고 둘만 있을때는 영철씨는 저의 낭군님이고 저의 주인이니까 마음대로 하셔도

좋아요! 아니 저는 당신에게 하인이 되고 싶어요"

하며 희정은 영철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영철은 자신의 엄마가 자기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신의 하녀가 되겠다고 하자 얼굴에

는 색기가 감돌았고 엄마도 이모 희정이처럼 색다른 색스를 원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

했다

"나의 하인이 되고 싶다고!"

"네 당신의 하인이 되고 싶어요! 저의 주인이 되어주세요! 저는 당신의 노리개고 장남

감이 되고 싶어요!"

"그...그래"

영철은 엄마의 말에 약간 흥분이 되면서 몸이 부르르 떨려 왔다. 그리고 영철은 지금

엄마는 자신을 이모에게 빼끼지 않을려고 스스로 하인이 되겠다고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자 엄마가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엄마 나 엄마곁을 떠나지 않을께"

"아! 나를 자꾸 엄마라 부르지 말아 줘요! 제발! 저는 진정으로 당신의 하인이 되고

싶어요"

영철은 엄마가 진정으로 자신의 하인이 되고싶어 하고 있음을 그녀의 눈을 통해 알수

있었다

"그럼 좋아! 뭐든지 내가 시키는것은 다 할수 있지! 나는 네하인이 말을 잘 안든는것

을 제일 싫어 하거든."

"네! 네 당신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할수 있어요!"

세영은 얼굴에 웃음을 뛰우면서 대답했다.

영철은 얼굴을 엄마에게 가까이 하여 고개를 숙이고 있는 엄마의 턱을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작고 예쁜 엄마의 빨간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일어나 윤세영!"

희정은 일어났다. 그리고 엄마의 주위을 돌았다. 마치 엄마의 몸매가 어떻지 태스트

하는 사람처럼!

영철은 지금 엄마가 속옷을 입고 있지 않음을 알았다. 그걸 확인이라도 하듯이 얇은

원피스 위로 약간 튀어나온 탄탄한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아! 영철씨..."

엄마는 자신의 엉덩이에 영철이의 손이 닫자 짜릿한 그 무엇인가가 온전신을 휘감았다.

엄마는 꼿꼿이 선 자세로 뒤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탐사라도 하듯 이리저리 주무르자

자신도 모르게 옷을 꼭 쥐었다. 그리고 쾌감에 겨워 아랬입술은 피가날 정도로 꼭 깨

물었다.

"윤세영 네 앞에서 홀랑 벗을수 있겠지!"

"네...." 세영은 얼굴이 붉어지며 허리를 숙여 치마를 잡고 위로 들어올려 자신의 몸

에서 옷을 벗겨 냈다.예상되로 브레지어는 하지 안았지만 팬티는 아주 작은것을 입고

있었다. 뒷부분은 줄로 되어있어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옷위로는 표시가 나지 않았을

뿐이 었다. 영철은 눈을 크게 뜨며 그녀의 다리사이를 들여다 봤다.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는 보지둔덕은 팬티가 겨우 가릴정도였고 이미 그작은 팬티는

반쯤 저져있었다. 그녀의 그곳은 지금 얼마나 흥분했는지 미미하게 떨고 있었고

새카만 털이 약간 비춰 보였다

영철은 그 통통한 보지 둔덕을 살짝 건드렸다

"윽" 세영은 영철이의 갑작스런 행동에 깜짝놀라며 자신도 모르게 발 뒤꿈치가 들려

졌다.

"희정이도 이와 똑같은 팬티를 입었던데? 같이 산거야?"

"네...전에 백화점에서...."

영철은 고개를 들어 그녀의 유방를 처다보았다. 그곳역시 자신을 어떻게 해 달라는듯이

바르르 떨고 있었고 딱딱해 있었다.

영철은 엄마의 젖꼭지를 손으로 약간 쌔게 쥐었다 놓았다.

"윽!아!,,,,아흑"

"왜 좋아!"

"아흑 약간...아픈듯 하면서도 몸이..."

"흠 네년도 피학을 좋아 하는구만" 갑자기 영철은 엄마에게 욕을 했다.그런 소리를

자신의 아들에게 듣자 세영은 더 흥분이 되었다.

"아! 그래요 그렇게...제게 모욕을 주세요"

사실 세영은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 희정이와 아주 작은 팬티를 입고 서로 엉덩이를

때리면서 래즈비언적인 행위를 많이 하였다.결혼을 하고 한 1년정도는 남편과 정상적

인 행위만 하게되어 색스에대한 상식감을 맞보아야 했지만 그런 가학적인 행동을 해달

라고 남편에게 아야기 할수는 없었다.

세영은 지금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가학적인 색스를 요구하고 있었다. 그것도 이성이

아닌 자신의 자궁으로 낳아서 16년동안이나 길러온 아들에게!

세영은 자신의 아들이라는 점과 가학적이라는 두개의 색스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점이 자신을 알수없는 쾌감에 휩싸이게 했다.

영철은 엄마를 가만히 세워둔체 그녀의 뒤로 돌아 갔다. 그녀의 엉덩이는 지금 흥분에

겨워 더욱더 뒤로 튀어나와 있었고 엉덩이살은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었다.영철은 엄마

의 꿈틀거리는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가만히 쓰다듬었다.

"윤세영 이 씨발년! 지금부터 이 아들의 말을 따라 한다 알았나!"

"아,,,,네! 당신이 ..시키는것은 무엇이 든지"

"나는 당신의 노리개 입니다, 당신의 장난감 입니다."

영철은 그렇게 말해놓고 엄마의 엉덩이를 한대 때렸다.

"아흑! 아.. 나는,,,당신의,,,으음 노리개...입니다. 그리고...장난감입니다"

"야! 이년아! 당신이라는 말이 빠졌잖아!" 영철은 또한번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찰싹" 경쾌했다. 온방안에 울려 퍼지는 엄마의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으흑 아! 죄송합니다.다시....아흑 아....아....."

영철이가 또 엉덩이를 때렸기 때문이 었다

"다시할 필요 없어 이년아! 앞으로 이말을 꼭 명심해!"

"아....알았습니다 아아...."

40살이나 된 성인이 그것도 자신의 아들에게 엉덩이를 맞아가면서 자신을 장난감이라

고 외치는 그 굴욕으로 하여금 세영은 이제까지 맞보지 못한 쾌감에 온전신의 세포가

분열되는 듯 했다.

그녀의 보지둔덕은 보짖물로 인해 그작은 팬티는 감당을 하지 못하고 일부는 보지둔덕

끝에서 아래로 긴 실을 만들면서 떨어져 내렸고 일부는 그녀의 딱붙어진 넓적다리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그런 보지둔덕을 영철은 자신의 손바닥으로 애무를 했고 손가

락은 보짖물로 인해 흡뻑 저져 있었다

"자 여기 손바닥에 니년 보짖물이 묻어있어! 넌 지금부터 이걸 깨끗이 핥아 먹는다"

세영은 영철의의 손을 두손으로 공손히 잡고 혓바닥으로 깨끗이 청소했다.

엄마의 혓바닥이 자신의 손가락 사이를 간지럽히고 있었다. 긴 속눈섶이 눈을 아름답

게 덮고 있었고 그녀의 작은 입술사이에서 움직이는 빨간 혓바닥과 하얀 이빨은 매우

색시함을 풍겨내고 있었다.

"자 이제 팬티를 벗어봐"

세영은 이미 다 젖어버린 팬티를 자신의 엉덩이에서 발목으로 내렸다.세영은 팬티를

한쪽으로 치우고 다시 영철이 앞에 섰다. 영철은 엄마의 한동작 한동작을 빠짐없이 처

다보고 있었고 세영은 자신의 은밀한 곳을 계속처다보고 있는 영철이의 눈길이 매우

따가와 눈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였다. 자신이 아들앞에서 발가벗고

이렇게 부끄러워 한다는것이 또다른 성적 쾌감이 일었다.

엄마는 조용히 두손을 자신의 음부를 가리며 한쪽다리는 살짝굽혀서 최대한 자신의 몸

이 예쁘게 보이도록 하였다. 영철이에게서 아무말이 없자 세영은 고개를 살짝들어 영

철을 처다본후 다시 고개를 숙였다,

"보지에서 손을 때는게 어떨까 윤세영!"

세영은 약간 머뭇거리면서 손을 뒤쪽으로 하여 엉덩이위에 올렸다. 영철은 엄마가 발

가벗고 서있는 그 우아한 자세에 한참동안 넉을 잃고 처다보고 있었다.

"침대로 가서 엎드려라"

돌아서서 엉덩이를 살랑이며 걸어가는 엄마의 뒷모습이라니 아! 그얼마나 아름다운가

잘록한 허리에서 갑자기 확커져버린 엉덩이 하얀 빛깔의 그녀의 엉덩이 계곡사이로

언듯언듯 보이는 그녀의 보지두덩은 영철이의 자지을 더욱 성나게 했다.

세영은 조용히 침대에 얼굴을 묻고 엎드렸다. 그런 그녀의 엉덩이는 무엇을 기대하며

미미하게 떨고 있었다.

영철은 그녀의 옆에 앉으며 감탄어린 눈으로 위로 솟아올라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내

려다 보고 있었다. 그는 조용히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엉덩이 계곡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엄마는 다리를 더욱 조이며 움찔 하였다.

조금전에 흘린 보짖물로 인해 그녀의 다리사이는 미끈거렸다. 영철은 엄마의 보지둔덕

을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보지털 몇올을 잡아 당겼다.

"아흑! 영철씨 따가워요 아아..."

"야 ! 다리벌려봐"

세영은 따끔거리는 보지의 쾌감에 영철이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였다.

"야 ! 이씨발년아 다리 벌리란 소리 못들었서!"

그러면서 영철은 엉덩이 사이에 있는 손을빼면서 엉덩이를 갈겼다

"찰싹"

"아흑! 아 죄송....못들었어요"

세영은 다리를 벌렸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완전히 들어났다. 빨간 속살

과 그위쪽의 크리토스는 계속꿈틀거리고 있었고 속살 안쪽의 구멍에서는 애액이 한없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영철은 가만히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어때 감각이 와!"

"아아아....조금"

"그으래"영철은 두개이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그러자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 들었다가

내렸다

"아아악! 좋아요.....한개만 더..."

영철은 세게의 손가락을 넣자 엄마는 다리를 더 벌려야 했다.

영철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을 애무하면서 보지속을 해집었다

"아흐흐흑 ....아흑 나..죽을것만 ...같아요 아앙"

"그으래 그럼 더 죽여주지" 영철은 한손으로는 엄마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고 다른

한손으론 엄마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쫙"

"아흑...아! 너무 ....너무..좋아요"

"쫙" " 아흑...아아아앙"

"쫙" "칠걱...칠거..." 그녀의 엉덩이 때리는 소리와 보지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는 묘

한 흥분을 주었다.세영이의 엉덩이는 빨강색으로 물들어 갔고 그녀의 작은 입술은 쾌

감에 겨워 침을 흘리기도 했다. 비단결같은 머리는 어깨와 침대위에서 그녀가 고개를

흔들때마다 출령거렸다.

몇대의 매가 그녀의 엉덩이를 가격하자 세영은 그만 폭발하고 말았다.

"악! 아아아악! 나와...요 아! 지금 나.....어흑...아"

그녀는 영철이의 손을 끊어 버릴듯이 조여왔고 그녀는 쾌감이 너무나 강하여 차라리 울

고싶었다. 나이 40에 이런 쾌감이라니 세영은 이대로 죽어도 좋았다. 영원히 자신의

아들에게 존대말을 쓰며, 모욕을 당하고, 엉덩이를 맞아가면서 살고 싶었다.

"너 물을 아주 많이 흘리는 구나"

영철은 엄마 보지에서 손을 빼면서 헐떡이고 있는 엄마를 향해 말했다. 영철은 그녀을

돌아 눕게 하였다. 쾌감의 여운이 덜가신듯 유방이 아래위로 움직였다. 영철은 자신의

빳빳한 좆을 손으로 잡고 엄마의 유방사이에 끼워 넣었다. 그러면서 영철은 엄마의

유방을 쥐고 자신의 좆을 감쌓다.

그러자 세영은 자신의 유방바다 훨씬 더큰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턱을 간지렵혔다.

세영은 고개를 약간들어 아들의 자지를 입속으로 넣었다. 그것은 불같이 뜨거웠고

터져버릴듯이 꿈틀거리는 핏줄은 자지를 강하게 보이게 했다.

"읍읍.....쪽쪽...치걱치걱...."

엄마의 양볼을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다시나오곤 하였다. 그녀의 다리는 보지에서 흘러

넘치는 보짖물을 조금이라도 멈추게 하려는듯 꽉다물어져 서로를 비비고 있었다.

영철은 엄마의 혓바닥놀림과 입술의 기교로 인하여 더이상 참지 못하고 쌀것만 같았다

"헉! 아윽 세...세영아! 잠깐만 나...쌀것같애"

영철은 곧 쌀것같은 기분에 엄마의 입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내었다. 엄마의 침으로 자

지전체가 반짝거리며 빛을 발했다.

"하흡" 영철은 심호흡을 한번했다. 그러자 쌀려는 마음이 조금 진정 되는듯 했다. 영철

은 엄마 세영을 조금더 골려 주고 싶었기에 싸지 않았다

"야! 이년아 내 좆맞이 어떼?"

영철은 엄마의 볼을 톡톡치며 마치 하녀를 대하듯한 행동으로 물었다.

"아! 당신의 그 큰물건을 내 거기에 빨리 넣고 싶어요"

"큰 물건이 뭔대?"

"당신의 자...자지요"

"그으래 이것을 내년 보지에 넣고 싶다 이거지"

"네 빨리 넣어 주세요 제발!"

세영은 지금 완전히 아들의 노리개가 되어 있었다. 자신이 엄마라는 관념은 조금도 그

녀의 머리속에는 남아 있지 않았다.오로지 아들이 자신을 마음껏 정복해주고 괴롭혀

주기만을 기다리는 한마리의 암캐였다.

영철은 자신의 꼿꼿이 발기한 자지를 엄마의 눈앞에서 이리저리 흔들면서 엄마의 애간

장을 태웠다. 그리곤 그 큰자지로 엄마의 볼을 때렸다.

"탁탁탁"

세영은 지금 자신의 아들이 손이아닌 좆으로 볼을 때리자 온전신의 감각이 볼로 몰려

들었고 그것은 다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쾌감으로 변하여 되돌아 갔다.

그녀의 아름답고 긴 다리는 온통 쾌감으로 꿈틀거렸고 발끝은 마치 발래리나 처럼 쫙

뻗었다

"윤세영! 이것이 그립지? 먹고싶지? 어때"

"아! 여보 제발! 나를...가만히 두지 말아요.내보지는...당신..꺼잖아요 제발!"

"탁탁탁...."

영철은 자신의 자지로 엄마의 온 얼굴을 골고루 때렸다. 그녀의 하얀 이빨사이로 연신

자지가 때릴때마다 쾌감과 짜릿함이 배가되어 신음을 토해야 했다.

"아아아...제발! 넣어 ..주세요 ..아흑!"

"좋아 넣어주지! 일어나서 개처럼 엎드려!"

그녀는 즉시 일어나 엎드렸다, 아들이 마음이라도 변하여 넣어주지 않으면 어쩌나 하

는 다급함이 그녀의 행동을 빠르게 움직이게 했다.

"다리를 벌려야지 이년아!"

영철은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흑" 그녀의 엉덩이는 때리는 충격으로 인하여 아래위로 한참이나 움직였다. 영철은

엎드려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들여다 봤다. 보지안쪽에 위치한 그녀의

빨간 살들이 빨리 넣어주세요 하듯이 계속적으로 움직이고 있었고 그녀의 자궁 구멍은

움찔거리고 있었다

"아우 이년! 보짖물 흘리는것봐! 씨발년! "

영철은 엄마의 대순음은 잡고 당겼다가 놓았다. 보짖물이 튀었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

이를 움찔거리며 아품과 쾌감에 입이 벌어 졌다

"아악! 영철씨! 아...너무해요....여자의 거기는 ..민감한데..아흑! 제발 넣어줘!"

"아직 않되!"

"아흑 저...저를 죽일..참이에요! 아아...앙"

영철은 보지위에서 에처롭게 바들바들 떨고 있는 엄마의 크리토리스를 손끝으로 살살

문질렀다. 엄마는 비명을 질렀다. 그예쁜 인어같은 몸은 마구 꼬였고 , 입을 다물지

못할만큼 헐떡이고 있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너무 큰 쾌감에 자신이

전기에라도 감전이 된듯했다. 영철은 꿈틀러리는 몸과 보지살을 보며 이번에는 크리토

리스을 잡아당겼다가 놓았다

"아흑! 아악! 나,,,나 ,,,와요 ! 이년의 엉덩이를 때...때려주세요 아흑..아!"

"철썩" "아흑! 아" "철썩" "아악!"

영철은 연이어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때렸고 엄마 세영은 자신의 보지속에서

무언가 감당할수없는 큰 쾌감덩어리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듯한 쾌감에 휩싸였다.

그녀의 보짖물은 엄청났다. 넓적다리를 타고 흘러내린 보짖물은 이미 많은 넓이의 침

대를 적시고 있었다.그녀의 오르가즘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것이 었다

남편과의 섹스에서 이렇게 쾌감을 느껴보지 못했었다. 자신의 아들로 인해 40이 돼도

록 느껴보지 못한 자신의 성적쾌감이 이렇게도 큰줄은 상상도 하지 못하였다.

엄마 세영은 영철이가 자신의 인생에서 커다란 전환점을 주었고 , 앞으로의 삶에서

영철이의 존제가치는 자신의 목숨보다도 귀했고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사랑하고 싶었

고. 그의 앞에서는 개가 되고 싶었다. 그가원하는 것이라면!

그녀는 몇번의 쾌감에 더이상 몸을 지탱할수가 없었다.

"아아아...영철씨 나,,,난 나의 아들에게 영원한 ,,,,종이 되고 ..싶어요! 진정으로!"

"좋아 ! 마음에 들었서! 그마음 영원히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

하며 영철은 침대에 엎드려서 쾌감이 체 가시지도 않은 엉덩이를 다시한번 때렸다

"야! 그데 나는 아직도 못 느꼈는데 어떻게 하지?"

"아아 저도 더 느끼고 싶어요 제...제 보지에 ..."

하며 세영은 다시 무릎을 세우고 엎드렸다.

"흐흐..윤세영 이 개같은 년!"

"네 그레요...전..당신의 개이고 싶어요"

"그으레! 그럼 잠깐..좋은수가 있어!"

영철은 일어나 장농 문을열고 아빠의 넥타이를 가지고 왔다. 세영은 그런 아들의 행동

을 의아해 하면서 처다보았다.

"흐흐 개가 되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영철은 넥타이로 엄마의 목이 조이지 않게 고리를 만들어 목에 쒸었다. 세영은 정말로

부끄러웠다.그리고 자신이 정말로 개가된 기분이었다.

영철은 한쪽끝을 손에 쥐고 엄마의 뒤로 가서 자신의 좆을 엄마의 보지에 꼿았다. 물

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쉽게 들어갔다.

"어흑! 아! 꽉 차는 느낌이 들어요!"

"이년아 ! 이 아들의 좆맞이 어떠냐 응!"

영철은 넥타이를 잡아당기며 물었다. 세영은 넥타이가 자신의 목을 조이자 기침이 나

오려고 하였으나 자신의 보지에서 느끼는 쾌감에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였다.

"네...좋아요 당신의 물건은 언제나..제게 ....기쁨을 ..주어요 .아아.."

영철은 아주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척척...뿍짝.뿍짝....찍찍..."

엄마의 보지에서 나오는 기묘한 화음은 영철이의 좆을 마구 성나게 했고 개처럼 목걸

이를 하고 쾌감에 겨워 자신의 아랫입술을 꽉깨물고 흐느껴 울다싶이하는 신음소리에

영철은 더이상 버티지 못하였다.

"악! 이 개년아! 나 싼다...아흑윽"

영철은 자신도 모르게 넥타이 끈을 사정없이 당기며 몸을 경직시켰고 엄마는 넥타이로

인하여 상체를 일으켜 세워야 했다. 그러자 영철은 엄마의 유방을 손에 움켜 쥐었다

그리고 젖꼭지를 비틀자 세영도 느껴야 했다.

"아악! 이년도 느...느끼겠어요...엄마야~~~~~~~~"

둘은 동시에 느꼈다. 영철이의 좆은 소방호스처럼 자신의 좆물이 엄마의 자궁을 때렸고

세영은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사정없이 아들의 좆을 조였다. 좆이 꼿혀있는 상태인

데도 불구하고 두사람의 분비물이 워낙 많아서인지 좆과 보지사이를 비집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영철은 엄마의 고개를 돌려서 키스를 했다. 엄마의 혓바닥은 감미롭고 따뜻했

다. 달콤한 엄마의 침이 자신의 입으로 전해지며, 서로의 혓바닥은 엉켰다 풀어지곤

하였다.

두사람은 동시에 침대에 쓰러졌다. 엄마는 아들의 품에 안기였고 그런 엄마를 어린에

달래듯 머리를 쓰러넘기며 엄마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세영아 ! 몸이 확 풀어지는것 같지 않아!...보지도 좀 아프겠다 그치 히히..."

"아이 몰라요! 그런말,,,,부끄럽단 말예욧"

엄마는 아들의 품에서 작은 주먹으로 가슴을 치며 앙탈을 부렸다. 얼굴까지 붉히면서.

엄마는 이제 완전히 아들의 여인이 되어 있었다.그에게 응석을 부리고 그러다 말않듣

는 어린아이를 꾸짖듯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기도 했다. 엉덩이를 맞을 때면 엄마는

자신의 주인을 대하듯 잘못했다며 연신 싹싹 빌기도 했다.영철이가 어릴적에 엄마가

아들에게 매를 들었섰는데 이제는 엄마가 아들의 매를 맞고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

져 들어야 했다.엄마는 보지가 꼴릴때면 언제나 아들앞에서 실수를 하였다.그러면

영철은 엄마에게 회초리를 가져오개 하였고 엄마는 두손으로 무릎은 꿇고 공손히 자신

의 눈높이에서 회초리를 영철이에게 받쳐야 했다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45 건 - 1 페이지
제목
꾸구루굴 155
푸르뎅뎅 26
오피출장6 95
푸르뎅뎅 33
지누현 477
엔딩 50
판갑돌 712
푸르뎅뎅 482
푸르뎅뎅 251
푸르뎅뎅 314
푸르뎅뎅 567
푸르뎅뎅 1,255
므으밍 47
푸르뎅뎅 13
판갑돌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