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초리(3)

2024.11.21 06:31 1,599 1

본문

. 매맞는 이모


"영철아 이모집에 좀 다녀 올래"

"왜요"

"응 이김치좀 갇다 주련"

영철은 이유없이 이모네집에 자꾸 갈수도 없고 뭔가 핀계거리가 없을까하고 생각하던

차에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야 했다

"예 알았서요 엄마"

하면서 영철은 씩씩하게 대답했다

보자기를 싸고 계시는 엄마를 보다가 영철은 우연히 목 사이로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

이 보이자 눈이 야릇하게 빛이 났다, 하지만 엄마는 업드려 있어서 그런 영철의 눈빛

을 보지 못하였다.어릴때 많이 만져본 유방이지만 이모를 자기의 여자로 만든 지금은

아무리 엄마지만 영철은 색기를 느껴야 했다.

보자기를 받아든 영철은 백매터 달리기를 하듯 이모 댁으로 뛰어갔다. 그 탐스러운 내

여자. 그보드러운 살결, 탱탱한 엉덩이, 완전히 자신의 영자가 되어 자신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존대말을 하는 40먹은 여자 아! 빨리 만지고 싶다. 영철은 달리면서 좆이 무지

하게 꼴려옴을 느껴야 했고 거것으로 인하여 좆은 쓰리고 아파왔다.

아 제발 영미년이 없어야 할탠대! 아니지 빨리 희정이와 같이 할수 있도록 해야겠어'


"딩동 딩동"

영철은 힘차게 밸을 눌렀다.

"누구세요 잠시만요"

아! 이모가 있었구나'

잠시후 이모가 얼굴을 내 밀었다.

"이모 안녕하세요"

"아! 어서와 영철아 빨리 들어와 춥지"

"엄마가 김치 갖다 주랬서요"

영철은 현관을 들어서면서 집안에 다른 사람이 있나하고 열심히 두리번 거렸다.

"영철씨 아무도 없으니까 안심 하세요"

그제서야 이모는 얼굴에 웃음끼을 뛰우면서 아주 사랑스런 눈길로 나를 처다 봤다.

"으응 잘있었어...요"

영철은 비록 이모에게 존대말을 쓰고 여보라고 부르라 했지만 막상 이모가 그렇게

하니까 좀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어머 자기 내인데 '요'가 뭐에요 그냥 말놓아요 난 당신의 여자이고 싶지 이모 이기

는 싫어요"

"응 좀 어색한것 같아서"

"아이 뭐가 어색해요 그냥 이름을 부르던지 아니면..."

"아니면 어떻게 불러 줄까?"

"그냥요 음 나를 당신의 하녀로 취급하셔도 저는 아주 행복해요"

그렇게 말하고는 희정은 아주 부끄러운지 고개를 떨구었다.

"나의 하녀로 취급을 해달라"

"영철씨는 이제 16살이고 저는 40이잖아요 저보다 젊은 애들을 좋아할 나이인데 나에

게 사랑을 주었으니 나는 그것만으로도 당신을 충분히 존경 하거던요"

희정은 그러면서 영철의 목에 팔을 감으며 키스를 했다.

달콤한 희정의 혀가 자신에게로 들어오자 안그래도 꼴려있는 자지가 더 꼴렸다.

영철은 희정을 으스러 저라 껴 안으며 자신의 하체를 희정이에게 비볐고 희정이의 입

술전체을 자신의 입으로 빨았다.

"아아.. 왜 그동안 그렇게 않왔서요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서요"

"아흠 나도 희정이 보고 싶었서"

그때 전화밸이 울렸다.

둘은 서로 껴안았던 팔을 풀며 의아에 했다.

"누구지?"

그러고 보니 희정은 가운 차림이었고 그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 전화기 쪽으로 다가

갔다.

"여보세요...."

"응 세영이구나"..." 그래 영철이 방금 왔서"....." 밸트? 아! 그때 그것! 알았서"

이모는 수화기를 내려 놓았다

"엄마가 왠일로 전화 했지"

"올때 전에 내가 쓰던 밸트좀 가져오래요"

"희정이너 운동 했어"

희정은 영철을 돌아보며 약간 얼굴을 붉힌다

"응 요즘 허리살이 좀 늘어난것 같아서요 그리고 당신에게 잘...몰라요"

방안에는 런닝머신과, 플라후프가 널려 있었다

희정은 밸트를 찾기위해 장농문도 열어보고 서랍도 열어보고 있었다

"이게 어디로 갔지? 여기 있었던 것 같았는데 "

혼자서 중얼거리며 밸트를 찾기위해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

지며 입고있던 까운이 옆으로 말려 났다

희정은 운동을 하기 위하여 핼스복을 입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녀가 앉아있을때 다리

사이의 보지 둔덕이 볼록하게 도드라져 있었고 팬티를 않입었는지 세로로 금이 약간

가 있있다. 영철은 자신의 좆이 더이상 팽팽해질수 없을 만큼 꼴려 있었고 이모의 그

부분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것을 희정은 눈치챘다

"어머 당신 지금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러면서 희정은 까운으로 살짝 덥었다.

"야 김희정 그 까운 빨리 내려! 주인님이 보고 계시는데 하인이 주인 허락도 없이 그

렇게 보기좋은것을 감출수 있어!"

"아이 짖굿기는 "

희정은 마지못해 하면서 다시 까운을 무릅위로 올렸다

희정은 자신의 아들과같은 아이에게 자신의 이름이 불리워지고 그것도 마치 자신의 주

인처럼 행동하는 영철이의 말에 알수없는 희열을 느끼며 자신도 주체할수 없는듯 보지

에 물을 흘려야 했다.

한참을 찾고있던 희정은 가벼운 탄성을 지르며 일어서려고 하다가 영철이의 눈치를

살펴야 했다

영철은 희정의 행동에 의아에 하면서 물었다.

"왜 밸트가 어디있는지 알았서"

"예..에 ....당신이 있어서 꺼내기가 좀"

"왜 밸트 꺼내는데 내가 왜?"

"그...그런게 있어요 잠시만 좀 돌아 앉아 줄래요"

영철은 희정이의 행동이 여간 궁굼하지 않았다.

"뭐 땜에 그래! 정말 이해가 안가네 "

"아 제발 그러지 말고 제발!"

"좋아"

하면서 영철은 돌아 앉았다

"절대로 돌아 보시면 않되요 알았죠!"

"그래 알았서"

그러더니 희정은 의자를 장농앞에 놓고 영철을 한번돌아 보고는 장농위에서 열쇄가

채워진 박스 하나를 끄집어 냈다.

희정은 다시한번 영철이가 보지않을까 하고 처다보고는 박스의 뚜껑을 열었다.

근데 그 순간을 영철은 놓치지 않고 그 박스를 확 낚꿔챘다

"야야 뭔대 나도좀 보자"

"악 그건 그건 않되요 제발"

박스르 빼앗끼고 난 희정은 거의 울상이 되어 영철이에게 박스를 돌려줄것을

애원하다 싶이 했다.

"야 김희정 저기가서 무릎꿀고 앉아 있어"

"아앙 자기야 그건 않된단 말이예요 제가 이렇게 발께요 돌려주세요 네!"

희정은 영철과 업치락 뒤치락 하는 바람에 까운이 다 풀어져 있었고 그 통통하고 날씬

한 무릎을 바닦에 꿀어 앉으며 두손을 모아 빌며 애원했다.

"그러니까 내가 더 보고 싶잖아 난 너의 뭐지?"

희정은 고개를 떨구며 간신히 대답했다.

"제 낭군님 ..아니 주인님요"

"그럼되ㅆ어 ! 거기 가만히 있어"

영철은 박스의 뚜껑을 열었다. 거기에는 남자 성기처럼 생긴 자지모양의 물건과 가죽

채찍. 가느다한 회초리 . 여러가지 밸트가 들어 있었다.

"이게 다 뭐야!"

희정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무릎을 꿀ㄱ은체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영철도 인터냇을 하면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대충은 알수 있었다. 그리고 사실

인터넷상에 여자를 묶어놓고 채찍질 한다거나 또한 일본의 경우 촛불등으로 고문을 하

는것으로 여자들이 쾌감을 느낀다는 그림등은 얼마든지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상당한 관심도 있었으며 영철이 자신도 통통한 여자의 엉덩이를 한번 때려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기도 했었다.

영철은 고개를 숙이고 있는 희정의 턱을 가만히 들었다. 희정의 얼굴은 완전히 빨개져

있었고 영철이와 눈이 마주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옆으로 돌렸다.

영철은 40먹은 과부가 그것도 자신의 제일 친한 친구의 아들앞에서 자신의 부끄러운

자위기구를 들켰다는데 얼마나 무안할까 하는 생각이 들자 희정이를 달래고 싶었고

자신도 이런 종류의 색스을 좋아 한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 인해서 희정이가 좀더 덜

부끄러워 하게 하고 싶었다.

"부끄러워 부끄러워 하지만 사실 나도 이런 식의 색스를 엄청 좋아 하거든"

영철은 희정과 색스를 하면서 엉덩이를 더 많이 때리고 싶었으나 상대방의 생각을 몰

랐기에 그렇게 하지 못하였던 것이었다.

영철의 아야기를 들은 희정은 그제서야 눈길을 영철이에게 주었다

"그말 사실이죠 그리고 나 이런여자라는것 다른사람에게 말하지 말아요. 특히 세영이

에게는요"

영철은 희정을 꼭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아음 영철씨 나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서요"

"그건 됐고 김희정 나 물 한컵만 갔다줘!"

"예 알았어요"

희정은 얼굴에 웃음끼를 뛰우며 일어서서 부엌으로 향했다.

"야 김희정 잠깐! 까운은 벗어 두는게 어때 ! 너의 몸매가 않보이잖아!"

희정은 피 하며 가운을 벗는다.

핼스복이 몸에 착 달다 붙어 있어서 희정의 날씬한 몸매를 그대로 다 들어내고 있었고

가슴쪽은 젓꼭지 자국이 확실하게 들어나 있었고 탱탱한 엉덩이는 밖으로 튀어나오고

싶어 핼스복을 찢어 버릴것만 같았다. 그런 엉덩이를 처다보고 있는 영철의 눈은 다시

색기가 돌며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가 부풀어 올랐다.

"물 여기 있어요"

희정은 예쁜쟁반에 물컵을 올려놓고 두손으로 영철이 앞에 공손히 대령했다.

물을 다마신 영철은 물컵을 내려놓고 희정이에게 자기앞에 똑바로 서라고 명령했다.

"김희정 내앞에 똑 바로 서봐"

희정은 그 특유의 아름다운 미소을 안면에 가득히 담고 영철이가 시키는대로 영철이

앞에 섰다.

영철은 이모앞에 앉아 있었고 희정은 앞에 서 있게되자 희정의 보지부분이 정확하게

영철이의 눈높이에 놓이게 되었다. 희정은 영철이의 다음 행동이 어떤것이지 알고는

몸을 미미하게 떨었고 그에따라 자신의 보지에서 보짖물이 울컥 솟아나옴을 느껴야

했다

영철은 희정의 보지부분을 자세히 찰하기 위해 희정의 핼스복 아래에 위치한 보지둔덕

을 처다보자 처음에는 보지둔덕의 조금아래 부분이 아주 조그마하게 물이 번지더니

그것은 점점더 커지면서 보지둔덕 전체을 적셨다.

희정은 지금 영철이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처다보는 것만으로도 쌀것같은 느낌이들

었다.

"김희정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따라 한다 알겠나!"

희정은 조금 긴장되었다 과연 이 악동이 무슨말를 시켜서 자신을 괴롭힐까 하고

"나 김희정은 지금부터 영철님의 종이 된다"

"나...김희정은 ..지금부터 영철님의 종이 된다"

"여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나 김희정"

"영철씨 좋으실대로..전 어쩌ㅎ튼 좋아요"

"영철씨가 아니다 영철님이다 알겠나 이 씨발년아!"

영철은 욕을 하며 희정의 보지둔덕을 때렸다.

"탁"

"아흠 아 알겠습니다 영철님"

희정은 자신의 보지를 얻어맞자 온전신이 져려오며 보지가 움찔거렸다

"좋아 침대에 업드려"

희정은 침대로 올라가 배를 침대바닦에대고 업드렸다

영철은 희정의 요염한 몸매에 절로 침이 넘어갔다.그것도 자신의 종으로 ..

희정의 몸매는 가히 40먹은 여자의 몸매라고는 볼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두 팔꿈치를 침대바닦에 대고 엎드려 있는 자세는 어깨에서부터 급격하게 허리쪽으로

낮아지고 거기서 다시 엉덩이 부분이 위로 올라 왔다가 다시 넓적다리로 흘러내리는

곡선은 가히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영철은 주최할수 없이 발딱선 자지를 달래며 서서히 침대로 올라가 희정의 엉덩이를

한참동안 내려다보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룰렀다

그러자 희정은 숙역던 머리를 뒤로들며 흥분에 겨운 소리를 냈다ㅣ

"아 몸이 뜨거워요 영철님"

엉덩이는 탄탄할정도로 탄력이 있었고 거기다 핼스복으로 감싸진 것이라 더 탄력이

있었다.

영철은 희정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일어나게 했다

그리고는 조금전의 박스를 가리키며

"희정이가 마음에 드는걸로 골라라 오늘은 처음이니까 선택의 자유를 주겠다"

희정은 그말에 더 흥분하지 않을수 없었다. 평소에 자위용으로 사두었던 것

이고 스스로 에게 매질을 하면서 누군가 자신위에 굴림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때려주는 상상을 얼마나 하였던가?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 졌다.

희정은 손이 떨려 왔다 어쩌면 조금전 영철이가 자신의 자위용 박스을 열어보지 않으

면 어떻하나 하고 걱정하고 있었던것 같았다.

희정은 가죽 채찍을 선택했다. 그것은 가죽으로 싸여있는 손잡이에 약 40cm길이의 여

러갈래로 갈라진 가죽이 붙어 있었다.

"이것으로 맞고싶다 이거지?"

희정은 고개를 떨구며 개미목소리로 대답했다.

"네...그것으로..."

영철은 가죽채찍으로 자신의 손을 몇번 때린후 명령을 내렸다.

"김희정 엎드려"

희정은 주체할수없는 흥분에 쌓였다.

영철은 희정의 엉덩이를 몇번 쓰다듬은후 가죽채찍을 엉덩이르 향하여 내리첫다

"탁"

가죽이라 소리는 많이 나지 않았다

"아아 음"

채찍은 자신의 넓적다리와 엉덩이를 정확하게 때렸고 그에 따라 희정의 엉덩이는 하늘

로 솟았다가 다시 내려갔다.

영철의 좆은 아파왔다. 평소에도 따먹고 싶었던 이모 그 아름다운 이모의 엉덩이에 자

신이 때린다는 그 쾌감 채찍은 이모의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마치 문어발 같이 엉덩이

을 휘감았다

"탁 탁 탁"

"아흐흐 ..아음 악 악 아아아... 오우 미칠것 같애 아 영철씨 아음!"

희정은 몸을 비비 꼬았고 손은 침대보를 꼭 쥐고 있었다.

희정의 보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보짖물이 나왔고 이재는 핼스복이 그 물을 흡수

하지 못하고 보지의 가장높은 부분에서 물방울로 맺혀 떨어질 정도였다

몇번을 더 때리던 영철은 희정이로 하여금 스스로 옷을 벗게 하였다

희정의 보지털은 보짖물에 젖어 둔덕에 착 달라 붙어 있었다.영철은 희정을 다시 똑바

로 서있게 하였다.

영철은 보지털을 한번 쓰다듬으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있는 희정을 향해 말했다

"김희정 오늘은 보짖물을 너무 많이 흘리는 구나! 그렇게 흥분이 되나"

"네 ...아 정말이지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아아"

희정의 엉덩이는 약간 빨개져 있었다 그리고 영철은 희정의 유방을 살살 문지르다 젖

꼭지를 아플정도로 꼭 쥐었다. 희정은 아픈지 아랫입술을 깨물며 흥분을 이기지 못하

고 약간 비틀 거렸다.

"야 이년아 다리벌려"

희정은 서있는 자세에서 다리를 벌렸고 영철은 그녀의 앞에 섰다

"자 이재 보지를 때릴태니까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라 알았지"

보지를 때린다는 말에 희정은 자신의 자궁으로 부터 무언가가 말려나오는듯 하였다.

"아 네 때려주세요 제 보지를 아으음 아하 당신의 채찍으로 이년의 보지를 때려 주세

요 아흠"

영철은 아래에서 위로 채찍을 휘둘렀다

채찍은 정확하게 그녀의 보지를 강타하며 그 끝은 희정의 엉덩이르 따끔거리게 했다

"아흑 아 나와요 나...느...껴...요 아 더 더 때려 주세요 아흐흐음"

영철은 다시한번 채찍을 휘두르자 그녀의 몸은 부르르 떨면서 보짖불이 마구 넓적다리

를타고 흘려 냈다

"아악 아으으으 흑"

희정은 선체로 느껴야 했다 그리고 침대위로 쓰러지면서

"아 영철님 고마워요 이재는 영철씨의 그 자지를 넣고 싶어...."

"내 자지를 좋지"

영철은 상채만을 침대에 기대게 하고 발을 바닦에 대고 엎드려 있는 희정이의 뒤고

갔다. 그리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렷다. 보지가 회초리로 맞아서인지 빨간색을 띠고

있었고 자꾸만 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영철은 자신의 빳빳한 좆 끝을 희정이의 씹물로 약간 묻히고 빨리 넣어달라고 아우성

치는 보지속으로 아주 깊숙히 집어 넣었다.

"아흑 너무 커 여보 당신 좆 정말 ....아흑 찢어지는 것 같아요 아흐흠"

"니년의 보지 또한 정말 쫄깃해 아흐흑 아 니보지는 내꺼야 영원히..."

"아 제보지는 당신거고 으으으 당신 아흠 만이 먹을수 있어요 으흐흠"

"널 으으으윽 아주 주...ㄱ 여 버....리...ㄹ....거...야 으아"

"절 아아아아...죽이 세 요!..아주 짖이겨 버려요....으으음"

영철은 아주강하게 희정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진을 집어넣었다 뺏다 했다

그러고는 희정의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찰싹 찰싹 때렸다.

"아아 바로 그거에요 제 예쁜 엉덩이를 좀더 때려 주세요 아음 더 더세게요 아...

나죽어 아 나또 느껴요"

"아흑 나도 나온다 나...와 이 ...씨...발 년 아 ....아흑 "

"아흐흠 아흑 저도 이년도 나...와...요...아하항"

영철도 아주많은 양의 좆물을 희정의 보지 않에다 쌓고 영철이가 좆을 뺏을때

희정의 보지에서는 좆물이 밖으로 한참동안이나 꾸역거리며 나왔다.

"아 영철씨 사랑해요 나 영철씨 없이 못 살것 같아요"

"내가 그렇게 좋아"

"네 영철씨 영철씨 장가 갈때 까지 다른여자 사귀지 말았으면 좋겠다 응"

희정은 마치 10대소년같이 영철의에게 아양을 떨었다"

"얌마 나도 대이트 같은것 해야 될것아냐"

그말을 들은 희정은 약간 시무룩 해졌다

영철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이러면 어떨까?"

"어떻게요?"

"음 내가 영미누나를 사귀면?"

"영미를요? 그것 좋겠네요 그러면 덜 질투날것 같아"

"있잖아 음...내가 영미를 내 애인으로 만들면?"

"그거 좋겠네요 그러면 우리 집에서 다함께 할수 있고"

두사람은 발가벗고 누워 있었고 영철은 희정의 보지털을 만지고 있을때였다

열쇠로 대문 여는 소리가 들리며 영미가 들어왔다

"엄마 나 도서실 다녀왔서요"

희정은 약간 놀라는 듯 했다

"어머 어떻해요 영미가 왔어요! 빨리 옷 입어요"

희정은 영철이 옷과 자신의 옷은 찾아 입으려고 허둥 댔다

그러는 희정을 영철은 팔을 잡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영미가 왔다니 까요 빨리! 어떻게"

이때 영미는 두사람이 있는 방문을 벌컥 열고 말았다.

"엄마 뭐.....악"

영민는 방안의 관경에 놀라고 어짜할줄몰라 가만히 있었다

엄마는 한창 팬티를 입으려는 동작을 취하다 말고 얼른 침대 씨트로 몸을 감았다.

"여 영미야! 사 사실은...."

희정은 당황해 하며 말을 더듬 거렸다

"영철씨 성공 했구나 축하해요"

영미는 생글거리며 교복을 입은체로 발가벗고 있는 영철이 곁에 같이 앉는것이 아니가

그제서야 희정은 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은 짐작이 갔다

"엄마 영철씨랑 제미 많이 봤어요"

"아니! 그럼 두사람은 벌써"

"맞아 김희정 우리 두사람은 벌써 알고 있고 씹도 같이 했는걸"

하며 두사람은 엄마가 보는 앞에서 키스를 했다

"어머 근대 영철씨 정말 대단하다 벌써 엄마가존댓말을 다 쓰고"

"히히 내 자지가 어떤 자진대"

"그것 뿐인줄 아니! 한번 볼래"

그러면서 영철은 희정을 향해 일어서라고 했다

희정은 약간 머뭇거리면서 영철의 말에따라 일어 섰다.

영철은 희정의 입에 키스를 하며 옆에 있는 회초리로 희정의 엉덩이를 때렸다

"철썩"

엉덩이에는 빨간 매자국이 생기면서 희정은 자신의 딸 앞에서 자신의 딸보다도 나이가

어린 남자에게 매를 맞는다는 것이 몹시 흥분이 되었다

"호호 엄마 엉덩이 좀봐 영철씨 한데 더 때려봐"

영철은 또한번 엉덩이를 때렸다

"아아 영철씨 아흑 영미 앞인데 어떻게 "

"엄마도 매맞는것을 좋아 하는 모양이죠? 호호 나도 좋아 하는데"

영미는 마치 자신의 엄마가 아닌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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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A010님의 댓글

A010 2024.11.21 17:40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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