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날의 섹스 일지 --사실에 근거함

2024.11.20 19:04 2,579 2

본문

1부는 이제 끝내고  2부에서는  살아 오는 동안 내가 관계했던 여자들과의 섹스을 

소상하게 있는그대로 원초적인 말로 기술할렵니다 다소 도덕적으로 눈쌀을 찌뿌릴 글들이 있을수 있으니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또 그냥 재미로 읽는 수준으로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가 잘 가는 카페가 있다 가끔씩 커피 생각나면 가서 한잔씩 하고 온다.

그 카페 알바생인 대학교4년 졸업반 미스 김이라는 아주 친절한 아가씨가 있는데 자주 가다보니 정이 들었다 올해 24세라고 한다 . 체구가 자그마한 귀염성이 있다 인터넷 문제로 성가신 일이 있으면 노트북을 들고 가서 물어보곤 한다 신세대 여자라서 아주 잘 한다 .

그날 무척 더운 여름날이었다. 인터넷이 어떻게 하다보니 안되어서 미스김한테 자문구하러 커피한잔 마시러 갔다 이른 아침 시간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한명도 없었다 노트북을 펼치고는 미스김 더러 좀 봐주라고 했다 옆에 앉아서 자판 두들기는 긴 하얀 손가락이 섹시했다 나시 사이로 하얀 젖이 보이고 젖꼭지가 두드려서 있는것이 섹스 쾌나 했겠구나 싶었다 젊은 여자애 풋풋한 살내음이 좋았다 가끔씩 살짝 스치는 젖가슴 살이 풍성 했다 슬며시 나의 조시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였다 난 가만히 엉덩이를 슬슬 만졌다 왜 이러세요 한다 그렇지만 그 기세가 싫지만은 아니라는 것을 난 안다 난 미스김 손을 잡아 이끌고 나의 바지위로 불뚝 솟아 오른 조슬 만지게 했다 첨엔 손을 뺐다 얼굴이 붉어지면서 어찌할줄 몰라 하면서 내 조슬 가만히 쥐었다 난 바지 자끄를 끌르고 내 팔뚝만한 조슬 꺼냈다 미스김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여기서는 안되요 한다 그러면 어디서는 되는데? 가만보니 미스김이 흥분한것 같은 표정이었다 눈은 화장실 쪽을 본다 난 가만히 일어나서 화장실쪽으로 가서 즉 카메라가 없는 사각지대쪽이라는 것을 알고는 미스김을 슬쩍 오라고 손짓 했다 구석진 곳에서 난 미스김을 꽉 안고는 입술부터 빨았다 그녀도 숨을 헐떡이며 내 입술을 빨았다 서로 혀 끼리 부딛히는 감미로운 순간을 만끽하면서 난 미스킴 바지속으로 보지를 움켜 쥐었다 보지가 털이 많지는 않았다 이미 보짓물이 홍건히 적셔지고 있었고 난 미스김 바지를 내리고 보지를 핥았다 시큼한 젊은 여자애 보지냄새가 좋았다 뒤로 엉덩이 쳐들라고 하고선 내조슬 가만히 보지에 꽂았다 잘 안들어간다 그녀가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난 그럼 그만둘까 하니까 다시한번 넣어 보세요 한다 난 어찌 어찌 해서 그 좁은 보지속으로 나으 우람한 팔뚝 조슬 넣었다 미끈거리는 보지맛이 기가 막혔다 어린애 보지라서 꽉 조였다 그녀도 좋아서 환장한다 이미 섹스 경험이 풍부하다는 증거였다 미스김이 보지 안에다 사정하지 말라고 한다 난 도저히 못 참고 보지 깊숙이 나의 정액을 내 뿜었다 그녀도 뜨듯한 내 정액을 받자마자 깊게 신음한다 다행히도 그때까지 가게안으로 손님이 안와서 좋았다 난 다시 바지를 추스리고 그녀는 보지를 씻으로 화장실로 간다 다시 나의 자리에 돌아와서 커피 한모금 홀짝 거리고 있으려니 그녀가 오면서 가만히 속삭인다 왜 안에다 사정햇어요 지금 배란기란 말이에요 한다 난 임신 되면 같이 살자 했더니 해맑게 웃는다

다시 자리에 앉아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는데 대추차 한잔 들고 와서 내 옆자리에 앉는다 그때 바지사이로 좆물이 흘러 내린것을 봤다 그녀는 흘깃 날 쳐다보더니 화장실로 가서 흘러 내린 내 좆물을 훔치는것 같았다. 젊은애 보지라서 흥분해서 좆물을 많이 싼것이다 이때 커플 둘이 가게 안으로 들어온것을 알고는 노트북을 접고는 미스김 갈께 하고는 가게를 나왔다

그후로 몇번 가게를 갔었는데 그냥 스치듯 가볍게 스킨쉽만 하고는 지나쳤다 어느날인가 메모지에다 내 핸폰을 적어줬다 문자 하라고...

쎅스는 맛있게 해야 한다 보지는 아주 달게 먹어야 한다 .

어제다 토요일 주말마다 미스김이 알바로 근무한다, 화장실 가는걸 보고는 나도 오줌누러 가는척 그녀를 뒤따라가서 바로 뒤에서 껴안았다 깜짝 놀래며 반겨준다 젖탱이를 한번 주물르고는 바지속으로 보지를 주물렀다 이미 보짓물이 나왔다 아마도 오줌일거라 생각하고는 빨지는 않았다 그녀는 빨리 자리로 가세요 누가 보면 어쩔라고 그래세요 응 알았다 하고는 자리에 돌아와서 커피 주문 받고 있으려니 웬 모른 아가씨가 커피를 주문 받는다 미스김이 제 친구예요 하고는 인사를 시킨다 미스김 보다 통통하고 젖탱이도 크고 엉덩이도 펑퍼짐하게 둥글게 크다 미스김이 나에대해서 포장을 아주 잘한것 같다 그녀가 활짝 웃으며 예쁘게 봐주세요 한다 웃는 모습이 섹시하다 바쁠때 가끔식 와서 도와준다고 한다 난 갑자기 그녀 몸매를 보니 조시 꿈틀댄다 으이그 저 젖탱이를 한모금 하고 엉덩이 한쪽을 베어 물고 바지위로 도드라지게 올라온 보짓살을 왈칵 입안에 넣었음.....

커피 안 마시고 뭐하세요 한다 미스김이 지 친구를 음흉하게 보는것을 살짝 질투 하는것 같았다 응 뭐 좀 생각좀 하느라고 하고선 그녀가 일하는 뒷태를 자꾸 곁눈질하게 되었다 단단하게 꼴린 조슬 다스리며 조용히 커피를 마시고 있자니 아주 환장했다..칸막이 쳐진 곳으로 커피를 가지고 가서 미스김 보고 미스김도 한잔 마셔 했더니 유자차 가지고 왔다 난 자리에 앉자마자 입술을 서정없이 빨고 조슬 만지게 했다 바지 자끄를 끌르고 조슬 그녀 손아귀에 쥐어 주면서 흔들라고 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흔들어 대었다 미스김은 나보고 지네 친구도 한잔 사줌 안되냐고 그러길래 좋다 하고 했다 마침 손님도 뜸하다 그녀 친구가 레몬차 한잔 들고 앞자리에 앉는다 어떻게 하다가 물잔이 흔들려서 탁자에 흘르자 재빨리 티슈를 가지고 와서 닦는다 닦을때 고개숙인 옷 사이로 젖이 보였다 그녀는 날 의식해서인지 옷을 추스리고는 내 바지 앞섭이 열린곳을 찬찬히 본것을 의식했다 이런 아까 미스김보고 조슬 흔들어 달라고 했던것을 그냥 있엇네 ㅋㅋㅋ 그녀는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진채 미스김을 뚫어지게 바라 본다 아마도 좀 전에 무슨일이 있었지 하는 투였다 난 일부러 모른척 하면서 차를 훌쩍 거리며 딴청을 피웠다 이미 그녀는 나의 발기된 조슬 봐 버렸던 것.......그녀는 날 똑바로 쳐다보질 못했다 내 조슬 본후로는.. 아마도 보지가 움찔거렸을지도 모른다 난 커피를 다 마신후 미스김에게 시간있을때 친구하고 돼지갈비 먹으러 가자고 해 놓고선 가게를 나왔다..

며칠후 가게를 다시 찾았다 마침 미스김이 가게를 보고 있었다 한번 보지를 빨고 좆물을 흘려 넣어주면 여자들은 일단 모든걸 내려 놓는다 친구는 안왔어? 오후에 와요 이따 끝나고 시간 있는데 돼지 갈비 사주세요? 응 그래 친구도 같이가자 네 아주 활기차게 좋아한다 난 유자차 한잔 시켜 놓고 그녀가 가져오길 기다리자 그녀도 차 한잔 가져와서 내 옆자리에 앉는다 옆에 오자마자 입술을 빨았다 소리내지 마세요 저기 사람있어요 응 가만히 치마를 들추고 팬티 속으로 보지를 주물럭 거렸다 이미 씹물이 홍건이 젖어 있다..손가락으로 가운데 갈라진 보지틈새로 집어 넣었다 뜨뜻한 보지속을 이리저리 헤집자 그녀는 흥분해서인지 숨소리가 불규칙하다 미스김 손은 이미 내 조슬 주물럭 거리고 있고...젊은 애 보지속이라 아주 뜨거웠다 보짓물이 엄청 나왔다 난 티슈로 닦아줬다 그때 커플 손님이 와서 우리 옆자리에 앉자 얼릉 옷을 추스리고 점잖게 앉아서 차를 마시고 이따 끝나고 전화해라.. 하고선 가게를 나왔다

오후에...

미스김한테서 전화가 왔다 가게 앞이라고 했다 난 알았다 하고선 젊은애들 보지를 생각하면서 가게앞에서 그녀들을 데리고 근처 고깃집으로 가서 일단 돼지 갈비를 시켜서 먹었다 당연히 맥주 한잔씩 하고 .. 분위기가 무르익자 소주로 입가심하고선 돼지 갈비집을 나와서 2차로 가볍게 한잔하고 헤어지자고 하자고 하자 좋다라고 서로 합의하에 근처 칸막이 맥주집으로 갔다 미스김이 내옆에 앉고 친구가 건너편에 앉았다 치마들을 입고 와서 은근 슬척 하얀 허벅지 살이 보이면서 팬티가 보였다 조시 고개를 쳐든다 미스김 친구 이름이 정연이라고 했다 그녀도 취했다

미스김이 화장실 가자 난 거침없이 그녀를 슬쩍 안아 봤다 거절하거나 싫다고 하면 모른척 할려고 했는데 기다렸다는듯이 안겨 온다 난 향긋한 내음이 가득한 입술을 슬쩍 빨았다 그녀가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민다 난 혓바닥을 빨면서 젖을 주물렀다 젖이 뭉실하게 컷다 치마속으로 팬티 위를 살살 만지자 이미 팬디가 젖은듯이 물기 어린것을 느꼈다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까칠까질한 털밑에 얌전히 놓여있는 보지속을 슬쩍 손가락을 집어넣어 봤다 엄청 뜨뜻하다 거기는 안되요 내 손을 잡고 제자리로 놓는다 그러면서 귓속말로 속삭였다 끝나고 잠깐쉬어 갈수 있지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인다 다시 내 자리로 와서 딴청을 피우자 그때 화장실 갔던 미스김이 왔다 둘이 아무 일 없었지 한다 그럼 무슨일이 있었겠냐

셋이 이미 취해서 약간 비틀거림서 가게를 나온 시각이 12시 넘었다 난 피곤을 가장해서 모텔 앞에서 주저앉았다 미스김아 1시간만 쉬었다 가자 도저히 못가겠다 하고선 우리들 세 사람은 모텔로 가서 방을 배정받아 방안으로 들어가자 옆방에서 이미 떡을 치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온다 옆방에서는 씹소리 들려오지 이미 술은 떡이 되어서 흥분이 되었지 내 조슨 불룩 솟아 있었다 먼저 미스김이 씻으로 가자 난 정연이를 침대위로 눕혀서 팬티를 내리고 일단 조슬 박았다 한참 좆질 하고 있을때도 목욕탕에서는 미스김 씻는 물줄기 소리가 들렸다 이미 정연이는 흥분해서 씹소리 신음소리 내고 있고.. 좆물이 나올려고 하자 얼릉 보지에서 조슬 뺐다 정연이도 옷을 추스리고 나도 바지를 단정히 입고서 침대위에서 티비를 보고 있는척할때 미스김 덜렁거리는 젖을 수건으로 감싸안고 하햔 엉덩이를 흔들며 나왔다 침대속으로 얼릉 들어간다 난 담은 정연이 씻어라 하고선 정연이는 옷입은채로 욕탕안으로 들어간다 아마도 부끄러워서 욕실에서 옷을 벗을려나 했다 알몸인 미스김을 안을양으로 나도 옷을 홀러당 벗고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미끈한 미스김 몸뚱아리를 핥았다 냄새가 너무 좋았다 내 조슨 하늘을 뚫고 올라갈 기세였다 슬며서 보지를 핥으고서는 촉촉한 보지속으로 내조슬 밀어 넣었다 이불을 걷어차고서 둘이 알몸인채로 뒤엉켜서 신음소리 내 질렀다 정연이가 샤워를 다 하고서 옷 입은채로 어쩔줄 몰라 했다 난 정연아 옷 벗고 들어와 하고선 신나게 박았다 좀 있으니까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 정연이가 옷을 벗고 조심스럽게 내 옆자리 침대로 들어오는것이 보였다 이미 한차례 정연이는 내 좃맛을 봤던 터라 이미 보지에 홍건이 씹물이 흘러 내리고 있을것이고............................

가까스로 나올려는 좆물을 참고 미스김 보지에 얼릉 뺏다 두 여자애 보지를 유린할려면 지금 좆물이 나오면 안된다 난 옆에 섹섹거리고 있는 정연이 젖을 가만히 움켜 쥐고 또다른 손으론 미스김 보지속을 휘젖고 있었다 미스김이 잠이 든것 같아서 정연이 보지를 슬며시 핥았다 씹털이 아직은 안나서 매끈거리는 보지를핥은 맛이란 너무나 좋았다 한참 핥으자 정연이가 보지에 박아달라는 신호를 보낸다 난 가차없이 장작개비처럼 딱딱한 나의 조슬 사정없이 박아대었다 정연이는 죽을것 처럼 신음소리 낸다 너무 좋다고 한다 난 정연이 한테 밖에다 사정할까 하니까 그냥 안에다 듬뿍 싸주세요 한다 막바지에 절정이 이른후 좆물을 흠뻑 정연이 씹구녁에 쏟아줬다 정연이도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몸을 부르르 떤다 난 그자리에 그냥 잠들어 버렸다 두년 보지를 오며가며 먹다보니 힘들었던것..

미스김의 흔들어 꺠우는 소리에 눈을 떴다 이미 정연이는 아침 일찍 돌아갔다고 한다 난 옷을 입고 있는 미스김 을 다시 벗겨써 하얀 엉덩이를 보니 조시 꼴렸다 바로 박았다 아침 씹은 또다른 맛이 있었다 있는대로 씹소리 냈다 좆물을 한댓박 미스김 씹구녁에 흘려 넣고는 잠이 들은후 깬 시각은 11시였다 이미 미스김은 내 좆물을 받고는 간 뒤였다

젊은애들과 섹스는 공것이 없다 그네들에게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 즉 보지를 대여 해준 값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난 그네들에게 적절하게 용돈조로 줬다

그 후로도 몇번 두년들 보지를 잘근잘근 씹어 먹었다 요즘 애들은 스폰서가 다 있다 돈 많은 나이많은 아저씨들이다 또래 애들하고 섹스는 심심해서 못한다고 한다

요즘 애들 보지들을 보면 발달이 되어있다 도톰하게 약간 소음순이 거무스름하게 변해 있고 젖꼭지도 거무스름하다 간혹 연분홍 젖꼭지와 보지가 하얗게 속살이 붉으스름한 년도 있긴 있다 그애들은 이제 초보들이다 한참 씹맛을 알만한 나이대 애들이다 애들이라고 해서 씹할때 무시하면 안된다 씹소리도 잘내고 좆빠는 기술들이 웬만한 유부녀들보다도 더 잘 빤다 미스김 좆 빠는 실력은 기막히다 얼마나 수컷들 좆을 빨아댔는지 혓바닥을 돌려가며 후루룩 소리내며 빨때면 좆물을 안 싸고는 못 배긴다 나도 몇번 가게에서 미스김 입안에다 쌌다 정연이는 아직은 초보여서 그런지 좆빠는 기술이라던지 씹구녁돌리는 기술이라던지 섹소리는 아직은 미숙하다 그렇지만 그년 보지맛은 기막히다 꽉 꽉 물어주는 좁은 보지 질입구를 박을때는 내 조시 잘 안들어갈때가 있다 그만큼 쫄깃쫄깃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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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팍스울프님의 댓글

요 이야긴 젊은 날..몇 살 쯤이요? ㅎ

부천님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동영상을 보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저도 여친 있을때 여친 친구 가슴도 주물러봤고
여러가지 해봤죠
그기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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