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옆집아줌마와 나 2

2024.11.18 19:30 5,41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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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몇일 뒤였다.난 그 꿈같은 일을 기억하면서 딸딸이를 여러번 쳤었다.

더운 그날도 딸딸이를 치고있는데 전화가 온것이었다.그런데 공교롭게도 아줌

마를 찾는 전화였다.아줌마내 방에는 전화가 없기 때문에 전화기를 갖다줘야

했다.난 바지를 올리고 슬리퍼를 신고 아줌마가 사는 방으로 갔다.다행이 아줌

마가 사는 방에 문이 열려 있는것이었다.그때의 일로 조금은 창피했지만 전화

는 바꿔줘야 되는것이었다.난 문을 열을 필요가 없어서 문앞으로 갔다.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아줌마는 내가 보이는 맞은편에 앉아있는데 웃통을 벗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다리를 벌리고 선풍기를 쐬고있었다.아줌마는 거의 나체나 다

름없었다.난 몸이 굳어졌지만 전화기를 건네주고 밖에 서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우스운것은 아줌마의 반응이었다.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몸도

가리지 않고서 그냥 선풍기를 계속 쐬고있는것이었다.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아

이가 보고 있는것이라고 아는양 나를 무시하고 있었다.아줌마의 풍만한 가슴이

눈에 뛰었고 그리고 그 무성한 검은 삼각지가 보였다.그리고 그곳에 분홍의 갈

라진 입술이 세로로 벌어져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그곳은 촉촉히 젖어있었다.아

주 촉촉히 젖어있는것이었다.전화를 받으면서 아줌마는 가려운곳을 긁듯이 다

리사이를 긁었다.부걱부걱하는 털과의 마찰음과 긴손가락이 그곳에 있다는것이

내 그곳을 다시 부풀어오르게 하고 있었다.아줌마는 내가 밖에 서있자 안으로

들어오라는듯이 손짖을 했다.난 마지못해서 안으로 들어가서 앉았다.아줌마는

무선전화를 들고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서 나에게 주고는 다시 아까와 같

은 자세로 내쪽으로 앉는것이었다.난 이렇게 자세히 가까이 그곳을 볼수있는기

회는 없다는생각으로 곁눈질로 그곳을 보았다.그러자 아줌마는 내 곁눈질을 눈

치챘는지 전화기를 잠깐 떼고는 송화하는곳을 손으로 막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고싶은면 가까이 와서 봐도돼."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말을 내뱄고는 다시 통화를 하는것이었다.난

아줌마의 눈치를 조금 살피고는 다리사이로 가서 고개를 아래로 하고는 그곳을

보았다.곱슬곱슬하고 윤이나는 짧은 음모의 한가운데에 약간 늘어져 있는 조금

벌어진 입술같은것이 있었고 그 도콤한 입술들은 선명하게 붉은색이었다.나는

눈을 크게 뜨고 그곳을 바라보았다.순간 아줌마는 어떤생각이 떠올랐는지 이렇

게 말했다.

"만져볼래?"

"네"

아줌마의 말에 난 떨리는 손끝으로 숲속위에 손을 얹었다.그리곤 털끝을 좌우

로 쓰다듬었다.

"거기는 털이있어 더 아래를 만져봐."

나는 그녀의 말에 따라서 아래쪽으로 내려갔다.언제 갔다 끼웠는지 엉덩이에

낮은 베게를 넣어서 그곳이 환히 보이고 있었다.그곳에는 잔잔히 주름이 지면

서 중심에 작은 혓바닥이 느껴졌다.내가 손가락을 이동시킬때마다.아줌마는 전율

에 몸을 떨었다.그러면서도 아줌마는 계속 통화를 하였다.

"더 아래쪽이야"

아줌마의 말에 난 더아래로 손을 이동시켰다.이제 아줌마는 전화기에 데고 말

하고 있었다.

"그쪽 그래 그 살점을 만져줘."

부드럽게 촉촉히 젖은 살이 나와있었다.난 아줌마의 말데로 손가락을 움직여

서 그곳을 만졌다.아래의 깊숙해 보이는 구멍은 오물거리면서 축축한 액을 흘

려보내고있었다.마치 샘물처럼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래 조금더 세게 만져줘."

아줌마는 누구와 통화하는지 -아까는 여자였다-서슴없이 전화기에 데고 그런

말을 하고있었지만 지금은 내가 상관할바가 아니었다.

"이젠 그아래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봐."

살이 벌어지는것을 느끼면서 나는 손가락을 조금 굽혀서 밀어넣었다.손가락이

마치 구멍을 만들어가듯이 안으로 들어갔다.그곳에는 온통 축축한 거품같은것

이있었다.축축하고 미지근했다.아줌마는 슬픈 듯 갈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응 응 그렇게 그곳을 따라 손가락을 잘밀착시켜봐..... 끝까지 넣어 끝까지

말야.....그래 그거야 약간 문질러봐 그렇게 응 응 그렇게 좋아 너무 좋아 이

번엔 손가락 하날더 넣어줘..... 응.... 그리고 안을 휘져어줘 빨리 빨리 그래

그렇게 너무 좋아 마스터 베이션하듯이 앞뒤로 해줘 앞뒤로 .......젠장 죽을

것 같아 .....빌어먹을.... 그거야 "

난 아줌마의 아랫배가 숨을 쉬면서 들썩이는것을 보면서 아줌마가 시키는 데

로 손가락을 움직였다.따스한 액체는 손가락을 타고 손바닥까지 적시고 있었

다.손바닥을 위로해서 밀어넣었다가 뺄때 손가락을 위로 구부리자 그안의 액이

손가락을타고 밀려나왔다.아줌마는 숨을 헐떡이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온몸이

경직되어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아줌마도 무엇인가 좋은것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막연히 알수 있었다.아줌마의 몸에 힘이 빠지면서 아줌마는 전화를 땅에

내려놓았다.난 얼른 손가락을 빼내었다.

"동진학생 고마워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알았지?"

하면서 아줌마는 나의 젖은 손을 빨아주었다.선풍기는 돌아가고 있었으나 우

리둘은 땀에 젖어있었다.아줌마의 붉은 혀가 내 손가락을 빨자 난 이상한 전율

을 느꼈다.그리고 자연스럽게 아줌마의 손은 나의 바지자크위를 쓰다듬었다.

"동진학생 또 보고싶은면 와 언제든지 기다릴께."

그리고 아줌마는 내 고추를 빨아서 나를 사정하게 만들었다.그후로 아줌마는

내 꼬추를 마음데로 가지고 놀았다.전화를 하면서도 손으론 내것을 만지고 있

었고 내가 보고 싶다면 방으로 데려가든가 조금 후미진곳을 가서 치마를 들추

고는 팬티를 벗고 나에게 다리를 벌려서 보여주었다.그곳은 언제나 봐도 신선

하고 재미있는곳이었다.




그해 몇일 뒤의 일이었다.아줌마내 방문이 열려있어서 그쪽으로 가는데 아무

소리가 없어서 조용히 다가갔다.그런데 아줌마가 낮잠을 자고 있는것이 었다.

그것도 완전히 벗고서 얇은 여름이불을 배에 덥고는 다리쪽을 문쪽으로 하고는

자고있는것이었다.난 그리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아줌마의 모습이 아름답다

고 생각했다.그때 특히 느낀것인데 난 가까이가서 아줌마의 예쁜 발과 얇은 발

목그리고 얇게 빠진 정강이를 보았다.가슴이나 그곳을 본것도 아니었는데 내가

슴은 터질것 같이 뛰고 있었다.한마디로 멈출수가 없었다.난 가까이 더 가까이

가서 아줌마의 발을 보았다.여자의 발을 보면 흥분된다는것을 처음 느꼈다.난

발에서 부터 핥아서 올라가고 싶었지만 그때는 그럴 용기가 없었다.괜실히 가

슴만 조이면서 심장소리만을 듣고 있을뿐이었다.나의 눈을 발에서 서서히 올라

가서 발목을 지나 아름다운 솜털이 나있는 정강이를 지나서 다리가 벌어진 허

벅지의 안쪽을 지나서 검은 숲의 계곡을 보았다.난 두번째로,보기만 해도 흥분

이 되는것을 보았다.거기의 분홍의 입술도 서있는 진주도 아닌 곱슬곱슬하고

윤기가있는 음모가 지 이불이 덥어있었고 그위

의 두팔은 위로 올려서 자연스럽게 구부려서 마치 기지게를 하려고 팔을 드는

모습으로 잠들어있었다.더 가까이 다가가자 상큼한 비누냄세가 코에 다아왔다.

난 모든것을 추측할수가 있었다.더위에 찌든 아줌마는 낮에는 집에 아무도 없

다는것을 가만하고 작은 주방에서 샤워를 한것이었다.그리고 몸을 말리기위해

서 옷을 입지않고 누워있다가 잠이든것이었다.아줌마의 옆에는 샤워하기전에

벗어논 옷가지들이 있었다.아줌마가 집에서 즐겨입는 어깨가 드런나는 무릎까

지오는 회색바탕의 홈드레스에 흰색의 작은 레이스가 아름다운 브래지어와 손

바닥보다 작은 그것과 커플인듯해 보이는 팬티가 놓여있었다.팬티를 자세히 들

여다 보자 팬티의 아줌마의 그곳과 맞아있을법한곳이 눈에 들어왔다.그곳에는

세올의 곱슬한 털이 있었는데 그 털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일수가 없었다.난 손

가락으로 찝어서 눈앞으로 가져와서 관찰을 했다.얇고 윤기가 흐르면서 곱슬한

그곳의 털이었다.그렇게 생각하자 내 몸에는 전율이 쫘르르하고 올랐다.아주마

의 얼굴을 쳐다보다 천사같은 모습으로 입술을 약간벌리고 자고 있었다.저 붉

은 입술속에 내 성난 사정하게 만들었었다.나

도 아줌마것을 만져보기만 했지만 만져만 봐서 만족할 내가 아니었다.난 그녀

와 섹스를 하고 싶었다.그아래의 구멍에 내 육봉을 꼲고 앞뒤로 움직이고 싶었

다.난 그런 생각에 잠을 못이루고 지냈다.아줌마의 가슴의 첨단을 보자 완전히

딱딱하게 서있었다.하이얀 유방의 한가운데에 처녀적의 분홍의 색은 이미 없어

지고 갈색으로 변해있지만 아직도 그 아름다움은 어쩔수가 없었다.그것을 한임

물고 싶었다.순간 아줌마는 한숨을 쉬면서 엎드리려고 몸을 돌리는것이었다.비

록 아줌마는 잠결이었지만 난 아줌마가 깨어난줄알고 화들짝놀랐다.순간 난 아

줌마의 또다른 아름다움을 보았다.풍만한 엉덩이였다.두손으로 다 잡히지 않을

것 같은 살을마의 엉덩이를 관찰했다.작은 솜털

이 나있는 엉덩이를 지나서 엉덩이가 끝나는 아줌마의 다리사이를 보았다.그곳

에는 새로운 삼림이 분홍의 갈라진곳뒤까지 나서 항문까지도 나아있었다.그런

데 그 털이 이렇게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죽을때까지 거기털만 쓰다듬어도 기

분이 좋을것 같았다.난 손가락 끝으로 조심스럽게 서있는 털끝을 건드렸다.처

음에는 살살 하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재미가 붙어서 손가락 끝으로 가지고 놀

았다.아줌마는 다시 한숨을 쉬더니 오른손을 다리사이에 끼면서 옆으로 누어서

등을 내쪽으로 하고서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당겨서 마치 아이가 엄마뱃속에서

하던 자세로 새우같이 몸을 움츠렸다.그자세는 또다른 흥분을 나에게 안겨주었

다.오른손이 그곳을 덥은것이 아줌마가 다리를 끌어당겨서 다보이는것이었다.

마치 엉덩이를 들고 업드려서 그곳이 뒤에서 다보이는것 같은 자세가 되버렸

다.난 아래로 가서 아줌마의 그곳을 관찰했다.손으로 덥혀있는것이 묘한 기분

이 들었다.아줌마는 내가 털을 간지럽히던것이 간지러웠는지 자면서도 거길 긁

기 시작했다.부걱부걱하는 털과 살과 손가락의 마찰음이 고요속에들리면서 날

귀로 흥분시켰다.난 아줌마가 자위행위하는것을 상상하면서 흥분에 빠져서 꼬

추를 꺼내고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아줌마의 소담한 털이 눈에 들어오면서

난 거의 미칠것만 같았다.저 털속에 코를 박고 문지르고 싶었다.문지르고 싶었

다.문지르고 싶었다.그러나 난 그런 용기가 나지 않았다.마음만 두근거릴뿐 더

이상 마음데로 나갈수 없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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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1.18 22:35

잘보고갑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11.20 13:42

잘읽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펌이라도 괜찮으니
근친  읽고 싶습니다

푸르뎅뎅님의 댓글

찾아보고 기회가될때 올려보겠습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11.20 17:28

감사합니다

푸르뎅뎅님의 댓글

근친 관련  올려놨습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11.21 16:54

푸르뎅뎅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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