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그날밤

2024.11.16 00:13 7,717 1

본문

그날밤....
내가 방안으로 들어갔을때......이럴수가.....
그녀혼자 어젯밤에 잠을 자지 못해서일까...혼자 모든것을
제쳐놓은듯이 잠이 들어 있었다.
무심코 방문을 닫고 나오려고 하는데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것이
있었다.
그날도 그녀는 팽팽한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그녀의 앞 지퍼가 반쯤
열려 있는것이 나를 크게 충동질 하고 있었다.
그곳엔 나와 그녀외엔 아무도 없었다.
애써 밖으로 나가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는 다시 방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의 티셔츠는 반쯤이 청바지에서 삐져나와 있었고 나는 그러한 그녀를
휘에서부터 천천히 훑어내려보고 있었다.
그녀의 가슴은 너무도 풍만하다. 티셔츠 밖으로 비춰지는 그녀의 가슴으로
나는 가만히 손을 가져다 댔다.
아........그녀의 가슴은 너무도 탄력있고 탐스러웠다.
나의 손은 아래로 뻗어져서 그녀의 삐져나온 속옷사이를 살며시 들추었다.
여름이라 옷도 별로 걸치지 않았고 때문에 나는 그녀의 속 살을 아주 조심스럽게
어루만져 갔다.
사람중에는 잠을 자면서 옆에서 조그마한 소리가 나도 바짝 잠에서
깨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소위 업어가도 모를 사람이 있다.
그녀는 다행히도 후자에 속한것일까......
나의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몸을 스쳐지나가도 그녀는 모르고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손을 점점 위로 가져가서 그녀의 브라위에까지 손이 점령하고 들어갔다.
부들부들 도둑질하는 기분으로 나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나의 두 손 가득히
느기고 있었다.
좀더 대범해진 나는 한손을 빼내어 그녀의 반쯤 열려진 지퍼로 가져갔다.
그녀의 지퍼를 약간 벌려보니 그곳에는 아주 탐스러운 언덕이 분홍색 팬티에
쌓여 있었다.
나머지 한손도 마저 그녀의 지퍼로 가져가서는 조심스럽게 지퍼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앗!!!!......무엇을 알아챈 듯이 그녀가 움직였다.
휴.......하지만 잠시 꿈틀 거리고는 이내 다시 잠이 들어버렸다.
오히려 내게 더욱 좋은 상황을 마련해주었다. 그녀의 누운 자세가 아주
내가 작업(?)하기에 좋은 자세로 바뀌어 있었던 것이다.
나는 지퍼를 아래로 다 열고는 허리띠가 없는 그녀의 청바지 단추를 아주아주
조심스럽게 열었다.
툭.....하며 그녀의 바지가 벌어졌다.
아..................
나의 가슴은 너무도 뛰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손을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가져가서는 더욱더 그곳을 잘 볼 수
있도록 그녀의 바지를 제쳐놓았다.
그녀의 팬티는 아주 미니사이즈였다.
팬티의 양 옆은 모두 터 있었고 그곳으로는 거뭇거뭇한것들이 보였다.
나는 한손으로 팬티위를 잡고 조심스럽게 입구를 벌렸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으로 그녀의 빽빽한 언덕으로 손을 가져갔다.
감촉이 너무나 짜ㄹ했다. 손을 깊숙하게 집어 넣을 수록 그 쾌감은 짙어만 갔다.
손을 사타구니의 아래로 뻗자 가운데 손가락으로 길게 파여진 골짜기를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무성한 숲들을 헤치고 그 구멍으로
가만히 손가락을 살며시 삽입 시켰다.
앗!!!!!!!!!!!!!!!!!
갑자기 그녀의 손이 나의 손을 잡았다.....
이런.....맙소사.....다 틀렸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나의 손을 잡은 그녀의 손은 나의 손을 더욱
자신의 사타구니로 밀착시키는것이 아닌가.....
나는 마치 도둑질을 하다가 들킨 아이처럼 너무도 놀라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오래전에 깨어 있던것 같다. 한손으로 몸을 지탱하며 일어서서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서 우물쭈물하고 있었다.
눈앞이 캄캄했다....이제는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그런 내게 갑자기 그녀가 내게 키스를 하였다.
이건 또 무슨 일인지....
그리고는 나의 한손을 이끌어 자신의 그 풍만한 가슴으로 가져가서는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아......................끄......응......"
이제는 어떻게 되는지 나도 눈치를 챘다.
그녀의 입술과 혀를 더욱더 열정적으로 나의 입술로 감고 더욱 더 짙은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는 가만히 그녀를 자리에 눕히고는 다시 그녀의 사타구니로 나의
손을 가져갔다.
그러는 새 그녀는 자신의 티셔츠를 벗고 나에게 자신의 브라 후크를
들이미는 것이었다.
나는 피식 웃고는 그녀의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는 그녀가 내게 다시 돌아섰다. 그녀는 천천히 나를 주시하며
자신의 브랄며시 내리고 있었다.
나도 나머지 한쪽 끈을 잡고 살며시 내렸다.
드디어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눈에 모두 들어왔다.
짙은 핑크색의 유두부분이 더욱더 선명하게 비춰졌다.
나는 손을 그녀의 유방에 가져가서는 그녀의 유방을 비비며 살며시 애무를
시작했다.
입술로 빨고 유두를 입술로 가만히 물자 그녀는 또다른 신음 소리를 냈다.
"......아..................하하..............아..."
나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그녀의 상체를 애무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나의 입이 아래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히프를 들어서는 자신의 청바지만을 벗었다.
이제 그녀는 팬티 하나만을 입고 있는 것이다.
나는 살며시 팬티에 손을 가져가서는 조금씩 서서히 그녀의 분홍색 팬티를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갈색 털을 지니고 있었다.
빽빽하게 들어선 그녀의 숲은 너무도 장관이었다.
나도 나의 옷을 벗고는 그녀를 깊게 깊게 안았다.
그녀의 가슴은 크게 발기가 되어 있었고 핑크색 유두는 그녀가 얼마나
흥분되었는지 내게 알려주는 척도가 되었다.
나는 손바닥을 벌려 그녀의 무성한 사타구니를 더듬기 시작했다.
그녀의 사타구니도 이미 불덩이가 되어 있어서 아래부분을 보자
흥건하게 젖은 그 구멍도 이미 벌어져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가져가서 그녀의 벌어진곳을 침투해가기 시작했다.
"아~~~~~~~~~~하하~~~~~~~~~~으~~~~~~음~~~~~~헉헉....아아....."
나의 입술이 아래로 내러가서 그녀의 무성한 숲을 나의 혓바닥으로
뚫고 있었다. 그녀는 더욱더 몸을 비틀며 신음 소리를 냈다.
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나의 것을 꽉 잡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를 가만히 주시하더니 가많히 그녀의 허리를 굽혀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아.............나는 나의것이 그녀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쾌감에 빠졌다.
그녀의 볼은 움푹움푹 거렸고 마치 나의 것을 모두 먹어버리겠다는듯이
빨아댔다.........
나는 그녀로부터 나의 것을 빼어서는 그녀의 구멍을 향하여 가져갔다.
그녀의 허리에 높은 벼개 2개를 받히고는 그녀의 다리를 크게 벌렸다.
무성한 숲에 쌓여 있는 그녀의 충혈된 구멍이 나의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나는 그녀의 구멍을 한손으로 벌리며 나의 것을 그녀의 구멍으로 삽입
시키고 있었다.
조금씩 조금씩 그녀의 구멍으로 나의 것이 들어가서는 이윽고 그녀가 나의
모든것을 집어 먹었다.
나는 한손으로는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잡고 한손으로는 땅을 짚으면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아.....퍼..........요.....아......하하.......흑....하하..."
그녀는 고개를 이리저리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구멍에서부터 솟아 나오는 액 때문에 두사람의 사타구니는
모두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점차 숨소리는 빨라져만 갔다.....
"아~~~~~~~~~좀더.......아........더더...더.....학학....으.....
좋...아........요......아........세...게.....학학....."
그녀와 나는 정상을 향하여 달려갔고 이윽고 나의 모든것을
그녀에꼐 ㅅ아 붓고는 나는 그녀 옆에 쓰러져 누웠다.
그 이후 그녀와 나는 관계를 위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오래전부터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던 갈증을 한번 해갈시킴으로
우리는 서로를 육체적으로만 더욱더 찾게 되었다. 

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1.19 10:55

잘읽고가요

전체 6,244 건 - 1 페이지
제목
떠도는자 202
떠도는자 320
노우눙 68
어지혜 907
야반도주 1,556
야반도주 767
야반도주 604
야반도주 755
야반도주 1,841
판갑돌 1,621
닉네임변경 2,346
판갑돌 1,982
판갑돌 2,995
판갑돌 3,412
판갑돌 4,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