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1 (퍼온야설 재업)

2024.11.12 06:48 10,441 1

본문

나에게는 고모가 닷섯명 있다. 내가 고2때 가장 큰고모의 나이는 42살이었다. 다섯명의 고모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모는 큰 고모였다. 왜냐면 고모가 바로 옆동 아파트에 살다보니 우리집에 가장 자주 놀러왔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정이 많이 들 수밖에 없었다,

중학교 2 학년 봄! 내가 학교를 마치고 화장실이 급해 집으로 뛰어 든 순간

나는 고모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을 보고야 말았다, 고모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 중이었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버지는 당연히 회사에 있을 시간이고 어머니는 외할머니댁에 외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가신 날이었다, 고모가 내저녁밥을 차려주러 온다는 것은 아침에 어머니가 말씀을 해주고 간 사실이었다. 39살 먹은 아줌마치고 고모의 나체는 너무나도 황홀하였다. 길가다가 우연히 보게되는 편의점의 야한 잡지에 나오는 외국 모델 뺨칠 정도의 몸매였다.

"어....고모... 언제왔어요?"

"응...조금 전에..." 조금 당황하는 기색은 있었지만 중학교2학년이 뭘알겠냐는듯 고모는 태연하게 대답하면서 옷을 주섬주섬 팬티 부터 주워입었다. 그러나 그것은 고모의 착각 이었다. 나의 자지는 팬티를 주워 입는 고모의 모습에 불끈 서고야 말았다. 하지만 그 어린나이에 고모를 어떻게 한다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날 이후 나는 자위행위를 하게 되었다. 물론 상상속의 나의 성적 대상은 고모였다. 고모의 나체가 아니라 고모의 팬티를 입는 모습이 바로 상상의 대상이었다.

거실바닥에 동댕이 쳐져있던 손바닥만한 팬티가 거짓말 같이 고모의 엄청난 엉덩이를 둘러싸는 것이었다, 찢어질듯한 팬티 그리고 그팬티 가장자리로 드러난 엉덩이!!!!군살이 많아서가 아니라 말그대로 글래머였기 때문에 고모의 모습은 나의 상상속에서 나를 휘어 잡았다. "아아.. 고모" 나의 고모를 상상한 자위는 그날이후 거의 매일이다시피했다.

3년후 바로그날 아버지는 회사에 가시고 어머니는 똑같이 외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외할머니댁에 가셨다.이번에 난 학교를 마치고 저녁을 고모집에서 먹기로 되어있었다. 집에가서 옷을 갈아 입고 옆동 고모집으로 가는 길에 시장을 보고 오는 고모와 마주쳤다.

"내가 조금만 늦었으면 우리 상진이가 기다릴뻔했네.. 문이 잠겼을 텐데.."

"이리 주세요 제가 들께요.." 양팔에 든 고모의 시장 바구니중에 하나를 내가 받아 들었다.

"그래 .. 아휴 무거워라.. 고모가 맛있는 매운탕 해줄께...호호'

"헤헤... 맛있겠다.."

"빨리가자" 고모가 앞장서서 걸었다 뒤에서 본 걸어가는 고모의 모습은 정말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동안 상상하며 해온 자위가 몇번인가? 바로 그대상이 바로 내 앞에 걸어가고 있다. 고모만 아니었다면 강간이라도 범했을지 모른다 . 그냥 옆집아줌마 이기만 했어도..... 내자지가 불뚝 서기 시작했다. 고모는 아는지 모르는지 탱탱한 엉덩이를 실룩 거리며 앞만 보고 걸었다. 걸을때 타이트한 바지위로 묻어나는 팬티선은 나를 더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계속 고모의 엉덩이를 쳐다 보며 걸었다. 내 자지는 어느새 바지를 앞으로 불룩 내밀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에 난 개의치않고 계속 고모의 엉덩이를 응시하며 걸었다, 고모는 느낌이 이상했는지 갑자기 뒤를 돌아보았다, 나는 고모가 본줄도 모르고 계속 고모의 엉덩이를 쳐다 보고 생각없이 걷고 있는데 갑자기 고모와의 간격이 확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고모는 서있고 나는 계속 걸었으니.... 이크...고모는 내 바지를 힐끔쳐다 봤다. 뿔끈솟아있는 내 자지를 보고 고모는 "너 무슨생각 하는 거니?이상하게 엉덩이가 건질 건질 하다했더니.....어린? 弔?고모를 두고 ....못써 아무리 사춘기고 그럴만한 나이라 하지만..." 나는 변명을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한번만 더 고모를 두고 이상한 생각을 하기만 했단 봐라....호호호" 그리 화가 나지만은 않은 것 같았다, 그리고 충분히 이해가 간다는 웃음을 흘렸다. 사실 따지고 보면 고모는 성에 굶주리고 있을 시기였다. 고모부가 대기업 해외지사장으로 나간지 1년이 넘어가기 때문에.. 첨엔 고모도 같이 나갈 계획이었지만 2년간의 한시적 파견 근무였기 때문에 고모는 사촌동생과 함께 그냥 남기로 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랬을까? 고모의 말은 꾸중처럼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웃음은 더더욱 그랬다. 난 조카가 아닌가? 어떻게 조카가 고모를 성적인 쾌락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을 이해 할 수있단 말인가? 거기다 웃기 까지....아무튼 고모는 계속 앞장서서 걸었다. 이것도 이상하지 않은가? 고모가 만약 정말 화가 나고 모욕스러웠다면 당연히 이제는 나를 앞장서서 걷게 해야지.. 내가 꾸중을 들었다고 고모의 엉덩이를 쳐다보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할정도로 고모가 어리석지는 않았다.이런 저런 나의 생각은 머릿속에서 고모도 나를 원하고 있다. 이건 암시적인 동의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게 만들었다.

아파트 입구로 들어서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6층에서 꼼짝을 하지않았다.

"고장인가?"하면서 고모는 나를 쳐다 봤다, 이번엔 내가 고모의 젖가슴!!!!!!!면티를 찢어버릴듯한 탄력있는 젖가슴을 보고 있었다. 물론 아랬도리는 아까 그때부터 수그러들 생각을 하지않았다.

"네 눈빛에 고모 몸이 다 녹아나겠다. 이녀석아 그만 좀 음흉하게 쳐다 봐라.. 호호"

나의 추측은 확신으로 변해갔다. 고모도.....

"고모.... 저...."내가 무슨말을 하려는 순간 고모는 내말을 가로채면서

"계단으로 가야겠다 가자...." 말을 뺏어버렸다.

계단을 오르면서 바라본 고모의 뒷모습은 숨이 멎을 만큼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바로 코앞까지 다가왔다가 한발짝씩 멀어지곤 하는 고모의 엉덩이는 손만 뻗으면 만질수 있는 것이었다 상상속의 그것이 아닌....

"만져도 돼..."

가슴을 쿵 내리치는 고모의 말이었다. 정신이 아아찔했다.

"만져도 된다고 이녀석아...언제 까지 그렇게 쳐다보기만 할거냐?"

"고모 저...."

"네가 내이름을 부르면서 자위하는걸 못본줄아니..한집에 같이 살지도 않는 내가 그모습을 본 정도면 얼마나 자주 날 생각하며 니가 자위를 했겠니?"

"고모.... 미안해..."

"그럴필요 없어... 내가 널 상상하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고모도......"

"조카를 두고 이런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몇번이나 내스스로를 잡았지.. 하지만 이성을 넘어선 본능을 어떻하란 말이니?..안 만질거야?'

"고모 정말 만져도 돼요?"

"제발 만져줘라고 내가 자존심을 뭉개며 애원해야 만지겠니?" 고모집은 5층 우리는 2층을 지나 3층을 오르고 있었다, 여전히 고모는 나보다 한계단 위에서 앞장서서 걸었다. 나는 팔을 뻗었다. 그리고 고모의 넓직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멍하였다. 이게 꿈인가 생신가..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 고모의 엉덩이를 지금 내가....

"고모 너무 좋아...."

"계속해......"고모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면 엉덩이를 만질수가 없었다. 난 그 탐스럽고 육감적인 엉덩이를 계속해서 한손으로 만져댔다. 그러다 좀더 과감한 행동을 했다 고모의 마음 을 안 이상 거칠것이 없었다. 계단을 오르고 있는 고모의 두 사타구니 사이로 내손을 집어넣었다 탱탱한 바지위로 전해오는 그 따뜻한 느낌에 나의 자지는 아프도록 발기되어 있어다.

"하악,,,하악..."고모? ?계단을 오르며 가벼운 신음을 했다. 두다리가 교차하면서 내藍?고모의 음부를 자극 한 것이었다.

"이..녀석 고모를 완전히 죽이려 드는구나...왜이리 오늘따라 집이 머니?"

나는 계속에서 계단을 오르고 있는 고모의 사타구니사이 비벼댔다.

"하악 하악 ....허억 상진아.....여기선.... 안돼겠지?.."

"고모 ...미치겠어요... 4층지났어요.. 조금만참아요..."

"아앙...자기야... 나.... 나....."고모는 풀썩 주저 앉았다. 10초쯤 그렇게 앉아 있더니 고모는 일어나서 남은 계단을 뛰어 올랐다.

"빨리...빨리와..."나도 같이 뛰어올랐다.

철커덕 아파트문이 열리자 말자 문도 제대로 안닫고 현관에서 시장바구니를 집어던지며 서로를 껴안고 키스를 헸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의 혀를 입속에다 집어넣고 신음을 질렀다.

"흠... 흐흐흠.........츄쳐4 433;,, 츕츕,,,, 흠....." 격렬한 키스를 하며 고모는 아파트 문 을 닫았고 난 고모의 셔츠를 고모의 탱탱한 바지의 후크를 끄러고 지퍼를 내렸다.. 검정색팬티 속에다 손을 집어넣고 고모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엄청난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고모도 내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내자지를 만져댔다.

"아앙..하악.... 으으응......."고모는 밀려오는 쾌락을 이기지 못하고 고개를 뒤로 젖혔다, 난 핱기 좋게 뒤로 젖혀진 고모의 목덜미를 혀로 핥으며 고모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렸다..고모의 맨 엉덩이가 손에 들어왔다. 이미 이성은 없었다. 오직 본능만이 둘사이에 놓여 있었다. 고모가 아니었다 조카도 아니었다. 성적쾌락에 이성을 놓친 두마리의 짐승이었다. 현관에서 신발을 벗지도 안은채 고모의 바지와 팬티를 완력으로 찢어 버렸다, 어디서 그런힘이 나왔는지.." 투둑" 바지 짖어지는 소리는 나를 더욱 미친 수캐로 만들었다. 그리고 고모를 눕히고 윗도리를 찢었다,

"자기야.... 나좀 ...제발 ...... 상진씨.....아앙..... 어떻게 좀 ........."

"해정아 ..... 사랑해....."내가 이름을 부르는 말에 고모는 순간 흠칫했지만 그말이 더욱 자극적이었는지 내목덜미를 내밑에 깔린채로 껴안고 애원하고 있었다.

"상진씨... 빨리... 빨리 .... 넣어줘... 제발,,,, 살려줘 ...나좀 ....아앙.."

나는 이미 고모가 내리다 발목에 걸린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고 자지를 고모의 보지속에다 집어 넣었다, 뜨거웠다, 고모는 두다리를 있는 데로 벌리고 내자지를 받아 들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하얀 운동화만 신은채 현관에서 내밑에 깔려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아앙,,, 해.... 해줘,,, 빨리.,,, "

"넌 내꺼야 .....이제 ..해정아...... 넌 내꺼라니까..."

"그래요 당신꺼에요... 상진씨,,,, 당신꺼에요....하악.... 어엉...."

"척척척 츅츅 퓹븁,,,,,,& # 52433;쳑....... 퍽퍽,,,,,"피스톤 왕복속도가 빨라 질수록 고모의 몸은 뱀처럼 내몸을 휘어감아 왔다 두손은 내 머리를 두다리는 내허리를 그리고 보지는 내 자지를 쪼여 들어왔다.

"으윽 해정아...."

" 상진씨,,, 사랑해 ..... 왜 이제 .. 왜.... 이제 .... 해주는 거야...하악... 아앙...으응.."

"니가 ... 헉 .. 진작말하지......"

"원했단 말이야... 아앙 깊이 ....더깊이 ...... 아앙...." 허리를 덜썩거리며 고모는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상진씨......... 날,,,, 날,,,, 버리지마..... 이렇게 해줘... 아아,.. 아악,...."

"안버려....내가 널 어떻게 버리니....."

"나 할것같애.... 싸줘.... 내몸에다 당신걸 싸줘,, 아아아,,, 으응 ,., 하악하악..."

"한다... 해정아아아아 억..."

"아아아앙 .....아아앙앙.........상 ?騙?....... 사랑해.......아아앙...."

우리둘은 허물어졌다, 옆으로 나란히 누운채 긴한숨을 내쉬었다.

"고모 너무 좋았어...얼마나 기다렸는데...."

"나쁜놈 고모를 그렇게 달케해 놓고 이제서야 먹니....?"

"미안해 고모 우리 앞으로 이렇게 계속 만날수 있는거지?"

"상진아.... 고마워... 우리 자주 이렇게 만나자... "

"헤헤,,,고모 "다시 고모를 껴안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그만 일어나자... 저녁해야지...아이고 시장바구니가 저기 저렇게 나동댕이 쳐져있네 우리가 달긴 웬만큼 달아 있었나 보다....호호호" 고모가 이제야 이성을 찾은것 같았다, 난 피곤에서 그대로 소파에 누워 1시간 가량을 달게 잤다. 그동안 고모는 저녁준비를 다해놓고 안방 청소를 하고 있었다. 옷차림은 아까와 달이 무릎가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인 사촌동생도 학원갔다 들어와 있었다..

"형아 깼어?"

"응... 민수 왔구나.."동생보기가 웬지 어색한 느낌이 들었지만 잠시였다>

"민수 니방에 들어가서 청소해야지.." 안방을 걸레질하며 고모가 소리쳤다.

"응 엄마" 잽싸게 자기방으로 뛰어들어 간다.

소파에서 안방을 들여다보고 있는 순간 고모의 넓직한 엉덩이가 다시 눈에 와 박혔다. 걸레질 하며 앞뒤로 움직일 때 마다 엉덩이가 살짝 살짝 드러났다. 아무래도 아까 그일 후 팬티는 따로 입지 않은 모양이었다.. 민수가 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어린게 뭘알겠어 라는 생가으로 살금살금 고모뒤로가서 스커트를 엉덩이 위로 걷어 올렸다.

"헉... 민수 있잖아..."

"어때.. 더 스릴 있잖아..."

"문 잠구고 와....." "철컥" 문을 잠궈고 돌아와 나는 고모의 뒤에서 바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어엉.... 상진아... "큰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흥분은 엄청나게 된듯한 목소리였다.

"푹푹.... 척척... 푹푹..."보지에 자직 박히는 소리 그리고 허벅지와 엉덩이아 마주치는 소리.. 우리는 민수 때문에 아까처럼 소리를 크게 지를 수는 없었지만 스릴은 끝내 주었다.

"하악.. 하악... 좋아... 계속.... 상진씨... 자기야...."

"해정아... 헉 헉...."

"엄마 방다 치웠어..."갑작 민수녀석이 안방 문고리르 돌리며 소리를 질렀다.

"으응,,,, 그럼.. 숙....제...해...."

"응 상진이 형아는..엄마"

"으,,응....엄마랑 얘기........좀..... 하고......... 있어......."

"근데 왜 문은 잠궜어? 나는 계속해서 고모의 엉덩이 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격렬하게 하고 있었다. 민수의 소리에 내가 대답할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해정아... 사랑해..... 사랑한다고 말해줘... 빨리 헉..."하면서 박아댔다.

고모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모양이었다. 쾌락을 밀려오고.... 대답은 민수에게도 ... 나에게도 해야하고.....정신은 아뜩해지고...

"응 그냥 잠,,,긴,,,모양...이네... 자기야... 사랑해........ 아앙 하악... 너빨리...가서...

숙,,,,헉...제.......학... . .......해........."

"억 나온다 ...해정아 ...나......싼다........."

"나도 들어갈 거야 엄마 문열어줘. 형아랑 놀고 싶어..."

"자기야 안돼 조금만 더..... 하악..으응... 민....수야...... 조금만.......기다려.. 엄마 ....형,,,,아...랑..... 얘기...학 .........끝내고.... ..문....문...여어러... 주우울,,,께?."

"해정아 난 못참겠어 나.. 헉...헉 한다.... "

'빨리 얼어줘 엄마"

"해.... 자기야 ,,,나도 ...하안....다.......으응 하악 자기야...하악..민....수야. . ...... 엄.....마....나,,,,간..다 아아악....... 하악...자기야.....하악 ......자기야......."

엄청난 정액을 고모의 보지에다난 다시한번 쏟아 부었다.. 고모는 땀을 뻘뻘 흘리며..민수에게 안방문을 열어 주었다.. 고모가 일어섰을때 고모의 노팬티 보지에서 나의 좆물이 뚝뚝 방안으로 떨어졌다.

"엄마 왜이렇게 땀을 흘려...그리고 목소리는 왜그렇게 힘들게 했어?"

"응 걸레질하면서 그랬으니까 그렇지?" 그러면서 고모는 나를 보고 씩 웃었다...

난 민수가 보기전에 손으로 방바닥에 있던 나이 좆물을 닦았다. 그리고 그손을 고모의 입에다 갔다 대며..

"고모 초컬릿 드실래요 "고모는 귀엽게 눈으로 나를 흘기며

"호호 맛있겠네.."하면서 빨아 먹었다.

'나도좀줘 ...씨,, 엄마만 먹고.."

"냉장고에 있는거 꺼내줄게 민수야..'나는 민수의 손을 잡고 밖으로나왔다.

고모는 걸레질을 마져하고 밖으로 나왔다...

그날 이후도 고모와 나의 스릴있는 섹스는 뜨겁게 이어졌다.



고모와나 그리고 민수는 저녁으로 매운탕을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는 동안 가장 바쁜건 손과 입이 아니라 나의 발이었다. 식탁밑에서 고모의 사타구니와 그 중앙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고모는 눈을 흘기기도 하고 때로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발가락이 가져다주는 쾌락을 음미하기도 하면서 저녁시간을 보냈다. 그날 난 아버지가 전화로 집에 오라고 할때까지 고모옆에서 민수모르게 연신 고모를 주물러 댔다. 저녁을 먹을 때는 물론이거니와 고모가 과일깍으러 부엌에 갔을 때도 그리고 과일을 가지고 와 거실에서 먹을 때도... 고모는 그때마다 '한번 더'라는 표정을 내게로보내왔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날은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그다음날 부터 난 다시 일상적인 학교생활로 돌아 갔다. 고모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다시 지극히 일상적이었다. 하지만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난후 12시만 되면 일상과 다른 일들이 일어났다. 내가 전화를 걸든지 아니면 고모에게서 내방으로 전화가 왔다.

"뭐해?"

"응 씻고 자기 전화 기다리고 있었지?"

"이 녀석이 고모를 두고 자기라네.. 나참 기가 차서,,,, 야 임마 난 니 아빠의 동생이야,, 어따대고 함부로 자기야... 어린놈이............ 호호호"고모가 농을 걸어온다.

"그래 그럼 전화 끊지뭐... 고모 안녕히 주무세요....."내가 정색한 목소리로 받아치면 고모는...

"아니야.. 자기야....여보오옹.." .하고 애교로 덤벼든다.

"무슨 색깔이야 오늘은...."

"음,,,,,,,검정색 망사........."

"흠.,.......색시 한데......... "내자지가 고모의 검정색 망사팬티입은 그 탱탱한 엉덩이를 생각하면서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지금 ...내리고 있어 .......무릎까지 내렸어......."고모가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흠,,,,,,,,,검묽은 내자지가 자기 보지를 너무나 그리워해.... 불끈섰어...."

"빨고 싶어....자기야......우 리 이러지 ..말고 지금 만나자 ,,, "

"안되는 거 알잔아..." 사실 나로서는 밤에 어디를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했다. 혹시 친구들과 휴일날 어울려 노는 날이라도 반드시 10시까지 는 들어 와야했다. 아버지가 그부분에서는 너무나 엄격하신 분이셨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아버지는 일주일에 3-4번 정도는 밤늦게 내방으로 들어와 주무셨다. 어머니와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나에 대한 애정표현이었다. 나또한 그것이 싫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꼭 주무시다가 1시나 2시가 넘으면 내방으로 오셨다.

"그래도...아앙 ...자기야...하고싶단 말이야.." 고모도 그상황을 알고 있었다.그래서 아무리 욕정이 강하게 끓어도 강하게 나에게 나오라고 매달리지는 못하는 것이었다.

"그냥 이렇게 하자......낼 ...토요일이잖아...."

"으응.....낼...그래... 자기야....나.,. 시작했어...."

"흠.. 나도 .... 신음소리 크게 내줘......."

"아아앙........자기야악 .....사랑해. 사랑해.."고모의 자지러질듯한 목소리가 연신 수화기를 타고 귀를 파고 들었다.

"헉...고모.... 아아........"

"고모라고............하? 嗤?..이름 불러줘......아앙...하악 ..하악 너무좋아...자기가...지금. .옆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악 "

"해정아....널 ...널......미치게 해줄꺼야...."

"그래.....으응 ....자기야........미치고 싶어.....아니야.....미칠것 ......같애......하악 하악............"

"투둑"

갑자기 수화기에서 무엇인가 찢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고모가 무릎가지 내려 놓은 팬티가 욕정을 못이겨 다리를 쫙 벌리는 바람에 찢어 지는 소리였다.

"헉.....헉....나 한다....... 억....."

"아앙.........아아아....자? 蓚?.....여보.....나도.....???......사랑해.........."

"어어어어어억............."

"아아아아아아아..............

"휴........좋았어?"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응..그렇지만 언제까지 이래야돼...아쉬워"

"몇년동안도 서로 눈치만 보며 기다렸잖아.......이쯤이야..그? ??이럴수 있다는 것만도 어디야?"

숫제 내가 어른이된 기분이었다. 고모와 폰섹을 하고 나면 항상 내가 고모를 달래주었다 고모는 애교 썩인 투정을 부리고.

"허긴..음...낼 학교 마치고 바로 우리집으로 와야돼?"

"알았어"

"잘자..쪽"

"그래 자기도 쪽"

고모와 난 오래된 연인처럼 꺼리김없이 행동했다, 그도 그럴만 한것이 서로가 너무나 애타게 몇년을 원하지 않았는가? 실제적인 성관계야 몇일 전부터지만 정신적으로는 사실 우리는 몇년을 관계한것이다. 수화기를 놓고 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그날 밤 아버지는 내방에 오시지 않으셨다.


다음 날 난 수업을 마치자 마자 집으로 달려가 가방을 팽개 치고 옷을 갈아 입고 고모집으로 나가려는데..........

"상진아아아" 어머니가 부르셨다.

"예에~~~" 에이 하필 이럴때 라고 속으로 말하며 대답했다.

"너 오늘 엄마 심부름 좀해야겠다. 외삼촌집에 급하게 가져다 줄 서류가 있는데 너가 좀다녀와라."

"안돼요 전.. 어머니가 다녀오세요.."내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그럴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오늘 친구분들 보시고 저녁을 우리집에 드시러 온다峙뭅? 할 수 없잖아 네가 좀 갔다 와라...아이고 우리상진이 착하지...엄마 부탁 좀들어줘.. 워낙 외삼촌에게 급한 거라 그래...." 더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

어떻하지 고모에게 전화를 하고 우리의 욕정은 내일 불살라야 겠다고 해야하나..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따르릉...따르릉..." 고모의 전화였다.

"자기야 언제 올거야.?" 고모의 기대에찬 목소리였다.

"나 못가..어머니가 외삼촌짐에 심부름 갔다오래..에이시~"난 투덜거렸다

"안돼 그런게 어딨어 얼마나 기다린 오늘인데. 안돼 안돼 무조건와...."고모는 막무가내였다.

"엄마 심부름인데 어떻게........"내가 쏘아 붙히자..고모는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그러고는 한참후에

"알았어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조금만 기달려"

"알았어"나는 고모의 말에 무조건 알았다고 만 하고 전화를 끊었다. 오늘 하루종일 학교에서부터 고모와의 쾌락을 생각하며 성이난 자지는 계속해서 고모의 몸 구석 구석을 생각하며 쏟아 있었다.

"따르릉따르릉"30분뒤 고모의 전화가 다시 걸려왔다. 고모는 내가 전화를 받자 마자

"엄마 바꿔!!"라고 했다.

엄마는 30초 정도 통화를 하시더니 수화기를 놓고 내게로 와서는 급하게 말하셨다.

"너 빨리 고모집에 가봐라..빨리"다급한 어머니의 목소리였다.

"심부름은요?"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야..외삼촌더러 직접와서 가져가라고 하면돼. 넌 빨리 고모지으로 뛰어가봐.. 빨리"

나는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나는 고모와 할수 있겠다는생각에 아무튼 신이 나서 한달음으로 고모집까지 달려갔다.

"딩동딩동"

문이 열자 고모는 투피스 정장을 하고 현관에 서 있었다. 좀 의아하긴 했지만 워낙 급한 마당이라 일단 우리둘은 격렬한 키스를藍?나누었다. 그리고 내가 고모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하자 고모는

"지금은 안돼.."라고 하며 나를 밀쳐냈다.나는 또다시 의아해 하며 고모를 말없이 쳐다보고 있으니까

"빨리 거실에 가서 민수 업어 콜택시 불러놓았으니까"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민수를 왜 ??? 그리고 택시는 왜또???갈수록 오리 무중이었다. 아무튼 난 거실로 향했다. 근데 기가막힌 광경이 거실에 놓여 있어다.세상에 민수가 홍당무처럼 얼굴이 빨개 져서 거실을 뒹굴며 헛소리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30분전가지 멀쩡하던 민수가

어쨌든 난 민수를 들쳐 업고 계단을 뛰어내리기 시작했다. 속으로는 에이 오늘 뭐가 이래.. 다틀렸네.. 하면서. 하루중 내자지가 수그러든건 민수를 본순간이 처음인것 같았다.

택시를 타자 마자 고모는

"**병원으로 가주세요" 하면서 내자지를 만졌다. 이런 상황에서 고모가 그 생각이 나나 하고 의아하게 눈을 동그랗게 하고 고모를 쳐다 보니까, 고모는 씩~~~웃으면서 내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내가 민수 우유에다 양주를 타서 먹였거든.. 민수는 지금 술이 취한거야.. 애들한테 술은 나쁜게 아니거든. 건강에 좋다고 하는 편이 맞을거야. 호호호" 나참 기가 막혔다. 그러면서 고모가 사랑스럽고 귀엽기까지 했다.난 일단 한숨을 내쉬었다 민수가 아픈게 아니었으니 다행이다 싶어서... 고모는 다시 내자지를 기사 몰래 교묘하게 만지기 시작했다. 잠시 수그러졌던 자지가 다시 불끈 일어났다. 이놈이 오늘 하루종일 고생이네 내자지를 보며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병원에 도착했다

"누가 세상에 애한테 술을 먹였어요?" 의사가 기가 찬듯 물어보자 고모는

"술을요?? 애가 어디가서 왜 술을 마셔요?" 완벽한 연기였다. 참 20대 쯤에는 남자 여럿 삶아 먹었겠다는 생각이 들어다 저미모에 저 몸매에 거기다가 저능청....나는 그냥 기가 딱 막혔다. 그렇지만 그러고 서있는 고모의 정장한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너무나 안고 싶었다, 그리고 빨고 싶었다.

"그걸 제가 어떻게 압니까? 아무튼 지금 애는 술에 취한겁니다.."의사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고모의 엉덩이를 힐끗 쳐다 본다. 제놈도 남자라면 저 완벽한 엉덩이가 어찌 탐나지 않으랴.. 하지만 그것은 내것이었다. 언감생심 의사놈은 엄두도 못내지....

"아하..내가 잠안올때 우유에다 양주를 타서 가끔마시곤 하는데 그걸 저녀석이 마신모양이네요 선생님 우리애 괜찮은 건가요?" 한참 생각 하는 시늉을 하던 고모가 말을 했다.

"예 괜찮습니다. 오히려 건강에는 좋을 겁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오늘은 입워시켜 재우고 내일 데리고 나가세요.."

의사는 아닌척하며 고모의 위아래 요긴한 곳들을 눈으로 훑었지만 내눈을 비켜가지는못했다. 나는 같잖다는 눈빛을 보내자 의사는 그제서야 알아채고 얼굴을 약간 붉히더니

"간호사...이아이 내일 아침까지 입원시켜.."하면서 황급히 나가 버린다.

고모가 또 그걸 모를리 없었다. 내가 뒤에서 엉덩이 쳐다보는 것까지 알아내는 사람인데..

"저 의사 나 보는 눈빛이 이상했지?.난 왜이리 남자에게 인기가 많은 걸까? 넌 복받은 줄 알어.. 이녀석아.." 고모는 우쭐거렸다.

"어......내밑에 깔려 죽여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숫제 고모처럼 말하네... 나..집에간다..허허 참"내가 기가막히다는듯 쏘아 부치니까 고모는

"아니야.. 농담도 못해... 나자기 밖에 없어...여보옹...."

고모가 내앞에서 직접 눈을 마주보며 여보라고 한것은 처음이었다. 그말이 한꺼번에 내자지를 터져버릴듯 더욱 솟게 만들었다 당징이라도 고모를 어떻게 하고 싶었다. 그때 간호원이 들어 왔다.

"저 복도 끝이에요 다라오세요.. 독방밖에 없어요 오늘은..." 다른방이 있었어도 독방을 달라고 했을 것이다. 간호원이 앞장서고 나와 고모는 세잘짝 정도 나란히 뒤를 따르며 서로의 육체를 손으로 탐닉하기 시작했다. 내손은 고모의 스커트 뒷쪽을 파고들어 그완벽게 무르익은 탱탱한 엉덩이를 가슴을 뛰며 만지고 있었다. 고모는 브라우스 단추사이로 자기손을 집어넣고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면서 연신 즐거운 한숨을 간호사가 들리지 않을 만큼의 크기로 내쉬었다,

병실 문앞에서 고모가 민수를 받아들고 병실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고 병실 문을 잠궜다.

그리고 고모는 냅다 내게로 달려오더니 껑충뛰면서 내 목덜미를 두팔로 안고 다리는 내허리를 휘감으며 매달렸다. 그리고 날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말을했다.

"우리자기 정말 잘생겼네...나..오늘 죽여줘야돼..."나는 피식웃으며

고모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고모의 뒤로 젖혀진 목덜미를 혀로 거칠게 애무하면서 매달려있던 고모를 내리고스커트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내렸다.그리고 바로 고모의 스커트 속으로 얼굴을 집어넣고 흥건히 젖어 있는 고모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자기야 ....이럴.....줄은......몰랐어.. ...아앙..처음이야....이런건...아 아아......자기야....너무..좋아... .이런 ......거였구나....하악...하악..... "고모는 오랄은처음인 모양이었다, 거의 실신 직전까지 가는듯했다. 고모는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힘없이 털석 주저 앉았다. 그대로 고모를 병실 바닥에 눕히고 고모의 얼굴쪽으로 내자지를 갖다대며 난 고모의 보지를 계속해서 핥았다.

"흡흡.......춥춥......"

"아아아아...자기야 ....나죽어....자기야....나,죽어 .....나죽어......."

"해정아 ....너도 내꺼 빨아줘......."

우리의 첫69섹스가 시작되었다

"아앙....아앙.......자기야....아아? ?......." 하지만 고모는 보지를 빨리는 너무나 강렬한 쾌감에 내자지를 제대로 빨지 못하고 신음만 질러댔다. 난 고모의 보지에다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 공알을 찾아 혀로 핥았다.

"나.....정말.......죽어............? 未蓚?....자기야........상진씨....... ..이런걸......이런걸.. 왜....이제야......아아앙......자기야. . ......."

난 더욱 세차게 빨기도 하고 잘근 잘근  했다.

"상진씨......행복해,,,,,,앙앙,,,,,,자?? 야,,,,,,,난,,,,천박해,,,,,질거야,.,,당??,.,,,앞에선,,,,,,,,,,"

"흡흡,,,,,,춥춥...흡흡..."난 계속빨아댔다.민수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제 엄마와 사촌형이 지금 침대 바로 밑 사늘한 땅바닥에서 쾌락의 끝없는 늪을 헤매는 지도 모르고.......

"하악.하악 .........자기야..... 나한다.....나.....한다......아아아...... ?틴?.....아앙"

"아아아아......악 자기야.........이ㅏ아악.................??랑해........"

"그만 그만.....자기야 넣어줘........넣어줘.........느끼고 싶어...자기.....꺼...아앙...느끼고 싶어....."

"천박하게 발해봐 나앞에선 천박해 질거라면서..."

"뭐라고 해야돼..하악....하악....."

"그건 알아서 말해봐 그렇지 않으면 안 넣을 거야......"

"넣어줘......."

"그거말고......"

"아앙........몰라......못하겠어........ 어떻게.........말해야...돼.."

"생각나는 대로 말해봐.."

"으응.......쑤셔줘.....박아줘.....당신 좆을 박아줘......." 그순간은 정말 내가 아는 가장 천박한 상태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이 천박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또다른 하나의 강렬한 표현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쓔욱~~~~~~"

고모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는 미끌어져 박혔다..

"아앙......하악 .....이거 였어.,........자기야...쑤셔줘......깊이... . 깊이......."

"헉 ......짖어 버릴거야........널.....죽여버릴거야 ....헉..헉..'

"찢어줘 ......앙.....죽여줘.........난 니꺼야........아악.....자기야.....여보야... . 내꺼야.......넌.....아앙........."

격렬한 키스와 더불어 나의 피스톤운동은 속도를 더해갔다. 고모는 스커트 하나만으 달랑 걸친채 두다리로 내허리르 휘어감고 내 피스톤 운동에 맞춰 엉덩이를 덜석거렸다. 거칠게 거칠게거칠게....

"아앙.......하악......나....정말...죽으버릴 거야.......여기서......자기야...........죽여 ??...아앙........나...난.........."

좀더 강렬한 쾌락을 위한 두 짐승이 몸놀림과 말투는 심도를 더해갔다.

"그래 ....헉 죽자.......해정아.....해정아.........우리.... . ..사랑하다.....죽자........"

"자기야..........여보......우리 섹스.......하다......같이 ......죽자..........어엉..죽어도 ..........좋아........"

"헉......헉 .....나....할것같애........."

"안돼 조금만 더...........이대로.....끝내기......싫어...... . .조금만..........더.."

"학..학...안돼겠어........."

"조금만 나도 ......할거야........같이 해..........."

"악...악......".난 마지막 온몸의 힘과 피를 자지에다 집중시키고 고모의 보지에다 수셨다.

"아앙.......아앙.........아아아아아앙..자기야아 ?틴?......"

고모는 검은 눈동자를 위로 말아 올리고 입을 있는데로 벌리며 숨을 헐덕였다. 마지막 절정을 그렇게 맞이하고 있었다..나는 고모의 가슴위에다 얼굴을 떨구었다. 휴~~~~~~~긴한숨을 내쉬며. 고모는 힘이 쭉빠진채로 허물거리는 어묵처럼 땅바닥에 누워 쾌락의 여운을 부여잡고 있었다 혀로. 입술을훔치면서.....

"정말 좋았어 ....자기는?"고모가 이번엔 먼저 말을 걸었다.

"진짜 죽는줄 알았다.."

"사랑해......자기야....."

"사랑해....고모......."

"또 또 고모란다.....해정이라고 불러....우리둘이 있을땐......"

"응 ...사랑해 해정아......" 우리는 다시한번 잛은 키스를 나누었다.

"일어나자 언니(나의 엄마)오신다고 했다." 끝나고 항상 일어나자는 소리는 고모가 먼저했다.

우리가 옷을 주섬주섬 주워 입고 매무새를 고치자 마자 밖에서노크소리가 들려왔다.

"어,,,,언니....."

"아가씨 민수 좀어때요...."

"아무것도 아니래요 괜찮아요"

엄마와 고모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나는 엄마 몰래 고모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나는 고모의 엉덩이가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일주일 또 지났다 이번엔 정말 스릴있는 우리둘의 섹스가 이루어졌다



민수는 다음날 아침 언제 그랬냐는듯 멀쩡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고모와 난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일주일을 보냈다. 매일밤 12시경에 이루어지는 우리 둘만의 폰섹도 이제는 일상의 한자락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제 난 고모를 고모라 부르지않고 해정이라고 부르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워 졌다.


일주일은 또그렇게 훌쩍 지나 갔다. 토요일 오후!!! 이번엔 어머니가 심부름을 시키시지 말아야 할텐데라고 하는 걱정을 안고 집으로 달렸다.


"어머니 저왔어요"


"응 그래 문열렸다 들어와라"


난 가방을 내팽개치고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고모집으로 갈생각으로 현관문을 힘차게 열어 재쳤다. 그런데...........


"왔니?" 고모였다.


"억......고모 왠일이야?"


난 너무나 뜻밖이었다. 지금쯤 고모는 자기 집에서 용광로처럼 달은 몸둥이를 색기 넘치는 옷으로 숨긴채 나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계산이자 확신이었다. 그런데.....


"웬일은 ....이녀석아!! 내가 못 올때라도 왔니?..호호"


도무지 이해할수없었다. 어제 밤 폰섹을 할때만 해도 고모는 오늘 뜨겁게 나를 맞을 거라고.. 일찍오라고... 늦으면 가만 있지 않을 거라고... 정말 질퍽한 토요일을 함께 하자고..... 하지 않았던가...


"아니..그건 아니지만....."


난 '너 지금 뭐하는 거야?' 하는 눈빛을 고모에게 쏘아부치며 얼버무렸다.


"우리 상진이가 고모 오는게 마음에 안드는 모양이네..."


숫제 나를 가지고 노는 듯한 말투였다. 어머니는 그때 부엌에서 저녁 준비를 하고 계셨다. 난 어쨌든 거실에 앉아 있는 고모옆을 지나 2층 내방으로 가방을 들쳐 메고 올라가고 있었다. 고모옆을 지나며 나는


"뭐야...지금..어떻게 된거야...."


살짝 말을 건넸다. 내말에 고모는 야릇한 미소를 짓더니 어머니가 들리지 않을 만큼 작은 목소리로..


"자기.. 오늘...죽었어....두고 봐.."


무슨뜻인 도무지 이해를 할 수없던 난 입 언저리를 실룩거리며 고모에게 눈을 흘기고 신경질적으로 2층계단을 중간쯤 오를 즈음....


"상진아....."


고모가 나를 불러세웠다. 나는 뒤를 돌아보았다.


"헉......"


나도 모르게 비음섞인 소리가 튀어 나오고 말았다. 고모는 내쪽으로 등을 돌리고 무릎을 꿇고, 상채를 곧추 세운채, 검정색 면바지가 터지기 직전일 만큼의 육중하고도 탱탱한 엉덩이를 자기의 두손으로 어루 만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고개는 젖히고 혀는 자신의 입술을 요염하게 핥으면서..... 난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고모는 오늘 날 미치도록 발정난 수캐로 만들려고 작정을 하고 우리집온 모양이었다. 당장 계단에서 달려내려가 고모의 팬티선 윤곽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드러난 그 검정색 바지를 찢어 버리고 엉덩이에 입술을 그리고 혀를 갖다 대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바로 옆 부엌에 있었다. 고모는 그치지 않았다. 어머니가 계신 부엌 쪽을 한번 슬쩍 쳐다보고는...


"언니 아직 멀었어요?......" 하고 물었다


"다돼가요 아가씨!! 10분정도면 끝나요...."


어머니의 대답이었다. 이것은 다분히 고모의 의도적인 질문이었다. 어머니의 말이 끝나자 마자 고모는자세는 그대로 하고 내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내앞에서 기가 막힌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바로 바지 지퍼를 천천히 내리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지퍼가 열린 틈사이로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넣고 어렴풋이 보이는 빨강색 팬티를 젖히더니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앞뒤로 들썩거리면서....

아까 거실에서 고모가 내게 건넨말은 너무나도 정확하게 맞았다. 난 정말 정말 정말 죽을 지경이었다. 내자지는 이미 사력을 다해 하늘로 쏟아있었다.

고모의 손동작은 계속되었다. 때로는 문지르고 때로는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그리고 때로는 꼬집듯이 만지작거리기도 하고...그러면서 넋이 나간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신음 소리를 죽을 힘을 다해 참는듯.. 미간을 찌푸리기도 했다.숨소리도 어머니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내게는 들릴정도로 거칠렀다. 내 손은 나도 모르게 어느새 바지 틈새를 비집고 자지에 가있었다. 어머니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마당에 직접 자지를 꺼내놓고 자위를 할수는 없는 일이었다. 만약 어머니가 부엌에서 나오는 날이면 난 바로 어머니와 마주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변명의 여지가 없었다. 하지만 고모는 어머니쪽으로 등을 돌리고 있었기 때문에 상황이 달랐다. 그리고 영악한 고모는 이미 그에 대한 궁색한 변명을 마련하고 있었을 것이었다. 아무튼 바지속에서 나의 손놀림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었다. 고모의 몸놀림도 더욱 격렬해져갔다.


"학.....학......학.... ...."



얼마쯤 우리는 말없이 각자의 햏동에 열중했다. 서로에게 들릴만큼의 신음소리를 내어가녀....


"학....억......헉.....? 틴?.......학....학...."


고모의 숨소리는 이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그리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우리둘의 서로를 향한 눈빛은 더이상 정상이 아니었다. 난 머리 속이 새하얗게 변했다.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오직 초점흐린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해정이!!!!!숨을 헐떡거리며 거칠게 자신의 음부를 문지르며 쾌락을 견디지 못해 괴로운 인상을 찌푸리는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42살난 여인만이 영상으로 내눈속에 그리고 뇌리에 너무나도 선명하게 각인 되어 있을 뿐이었다. 그 순간 그 곳은 우리집이 아니었다. 둘만이 덩그러니 놓여진 이름모를 섬이었다. 부엌도 없었고 어머니도 없었다. 둘만이....둘만이 서로를 갈망하며 절정의 끝자락을 부여잡고 서로의 눈을 맞추고 있을 뿐이었다. 고모는 거실에서 나를 바라다보며 앞으로 꼬꾸라졌다. 사타구니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은채....... 나 또한 그자리에 털썩주저앉았다. 하지만 그 시간은 오래지 않았다.


"딩동 딩동 나왔어 문열어.."


아버지였다. 난 급하게 몸늘 추스리고 2층 내방으로 올라 갔고, 고모는 다급히 바지지퍼를 올리고 태연히 텔레비젼을 켰다.


난 내방으로 들어가 고모의 예상치 못한 너무나 흥분된 모습을 상기하며 침대에 가락지 낀 두손을 베고 누웠다. 그러고 얼마지 않아 어머니가 저녁 먹으라고 나를 불렀다. 난 의도적으로 고모와 식탁에 마주 앉았다. 그리고 고모옆에는 안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민수가 앉았다. 고모와 난 바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서로의 발은 식탁밑에서 바쁘게 움직였다. 눈이 마주치면 어머니 아버지 몰래 서로 윙크도 하면서... 고모는 눈을 지긋이 감고 내발가락의 애무를 음미하기도 하였다. 물론 1초도 안되는 아주 짧은 시간의 행동이었다.저녁식사가 끝나고 아버지는 일주일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 오는 듯 안방으로 들어가 주무셨다. 어머니는 설거지를 하고 계셨다. 그리고 민수는 2층내방에 가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었다, 나와 고모만이 거실에 남게 되었다. 하지만 거실은 너무나도 위험했다, 더군다나 고모는 바지를 입고 있었다. 어머니의 설거지시간은 대략 10분정도.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해정아 어떻하지... 우리 밖으로 나갈래. 어머니에게 적당히 둘러대고.."


"적당히 어떻게 둘러대? "


사실 그 상황에서 고모와 둘이 밖에 나간다는 핑계거리를 만들어 낸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영악한 고모는 꾀를 내었다.


"언니. 치마 없어요.. 바지가 너무 불편해서 치마를 입었으면 좋겟는데.."


"안방 장농속에 있어요 아가씨에게 작지 않을려나 모르겠네요."


"괜찮아요 치마가 쪼이더라도 바지보다야 편하겠죠..."


"호호호...그렇겠네요.. 갈아 입으세요"


안방으로 들어간 고모는 아줌마들이 집안일 할때 입는 긴치마를 들고 나와 내가 보는 앞에서 갈아 입었다. 날 쳐다 보며 요염한 포오즈도 취했다. 엉덩이를 뒤로 쑥 빼며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음모가 무성한 자신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한번 쉭 훑었다.

그리고 날 반쯤감은 눈으로 쳐다보며 입술을 쭉내밀고 키스하는 시늉을 했다. 치마를 입을때도 천천히 엉덩이를 보이며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며 입었다.고모의 그모습에 내자지는 엄청난 강도와 굵기로 순식간에 자랐다. 고모는 바지와 함께 벗은 팬티를 손에 쥐었다. 고모는 노마크 상태였다. 그리고는 부엌쪽으로 일부러 어머니가 들어라고 고모가 말했다.



"상진아.. 더운데 우리 베란다에서 바람이나 쐬자.."


우리는 서둘렀다, 고모의 뜻하지않은 스트립쇼와 더불어 천금같은 시간이 3분이 흘러 버렸다. 아파트 밑에는 깊은 밤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지나 다녔다. 혹시라도 사람들이 지나다가 위를 쳐다 볼까봐 나는 베란다의 불을 껐다.

그리고는 말이 필요 없었다. 일주일간 짝을 잃었던 우리들의 두혀는 격정을 못이기고 서로를 세차게 빨았다.


"흡......흅,,,,,,,??......"


딥키스를 하며 내오른손은 고모의 왼다리를 들고 베란다 구석벽에다 고모를 붙혔다. 그리고 오른손은 고모의 면티 속으로 집어 넣어 한손에 다 들어오지않는 젖가슴을 사정없이 주물렀다.고모또한 두손으로 내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주물러기 시작했다. 곧바로 난 고모의 면티를 걷어 올리고 젖가슴에다 입술을 갖다대고 검은 유두를 잘근잘근 뺠았다.. 베란다옆 안방에서는 아버지의 코고는 소리가 고모의 신음소리를 덮어버릴 만큼 크게 들렸다.


"아앙.....학....상진아.... 상진아......"


일주일은 너무나도 긴 시간이었다. 내 육봉은 일주일을 용케도 참아내고 성이 날때로 나서는 고모의 보지앞에서 검붉은 귀두를 꺼덕이고 있었다. 고모의 보지또한 내 자지앞에서 일주일을 참은 홍수같은 애액을 내뿜고 있었다.


"시간없어...상진아......빨??....넣어줘....."


"그렇게 말 ..안하기로 했잖아 천박하게 말해봐.."


"으으응 ... 쑤셔줘......박아줘.......제??......"


진공 청소기에 먼지 빨리듯 내 자지는 고모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고모는 벽에 기댄채 엉덩이를 덜썩였다, 난 가만히 고모의 얼굴을 쳐다보며 고모의 격정적이 행동을 음미했다. 쾌락에 휩싸인 고모의 얼굴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해줘...가만 있지 말고......제발......움직여... ... 빨리....... 뭐......해......아앙......"


고모의 간절한 애원이었다. 하지만 벽치기는 내가 힘주기에 그렇게 용이한 자세가 아니었다. 그리고 짧은 시간안에 절정에 이를 것 같지도 않았다. 난 고모를 곧바로 돌려 세웠다, 그리고 고모의 등을 살짝밀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잡아 당겼다. 고모는 자연스럽게 베란다 난간을 손으로 잡고 고개를 돌려 나를 바라보며.. 감당하기 힘든 소리를 질렀다.


"얼른........얼른.........."


나는 고모의 뒤에서 힘차게 자지를 넣었다. 두손으로 고모의 그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고모의 엎드린 상태의 엉덩이는 그냥 서있을 때보다 몇갑절 육중했고 탐스러웠다, 군살하나 없는 그야말로 색기 넘치는 엉덩이!!!!!그엉덩이를 보기만 해도 내자지는 힘이 있는 대로 들어 갔다. 그 굵기와 강도가 고모의보지를 더욱 쪼이게 만들었다.


"상진아........아아앙.......좋 아........더.. 아앙......."


부엌에서 나는 물소리로 인해 웬만큼의 소리는 어머니에게 들리지 않을 것이다.


"해정아 ........미치겠어......"


"내가...학.....학......오늘.... ...너 ..하악......아앙....죽일거라고.. .......으응.......했잖아......."


"해정아...... 억.....억......억........."


"상진아......상진씨....아앙..... 자기야......더.... 더.......깊이......깊이........"


난 시종일관 고모의 엉덩이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것은 내자지의 강도와 굵기가 갈수록 더 세직 커짐을 의미했다.


"자기야........오늘......정말.... ....아악 .....너무.......좋아........더더.. .세..진것...같애........"


"헉......헉.....해정이...엉덩이 .....때문이야.........헉"


"미쳐.......죽을것 같애........ 일..주일은.......너무......학,,,,,? 틴?......길어......자기야.........??......죽어.........아앙...."


"해정아.....사랑해........"


"나도 ........나도............사랑......사. ..랑,,,,,하악.......해....."


고모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아앙,........자기야........나온다.... .....된다.......학........학"


"나도.......ㅇ으으윽.........."


"아앙..........자.........기.........야 .............."


"헉,,,,,,,,,,,,,,,,,,으으으으윽......... ...."


부엌의 물소리가 그쳤다. 우리는 또다시 서둘러 옷매무새를 고쳤다.


"베란다 시원해요?


어머니는 우리가 있는 쪽으로 와서 고개를 내밀더니


"여기도 덥네 차라리 에어컨 켭고 있어요 아가씨...."


하면서 뒤를 돌아 거실로 향한다. 우리는 그 짦은 순가을 놓치지 않고 다시한번 키스를 나누었다. 물론 그순간 나의 오른손은 고모의 치맛속 내것이 되어버린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고모는 아까부터 손에 쥐고 있던 자신의 팬티를 내 반바지 주머니에다 넣어주며 속삭였다.


"낼부터 전화로 할때 이것으루 해...호호"


"알았어.."


그날 후 우리는 일주일을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주중 수요일에 공휴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고모와 난 그날 단 둘이 몰래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했다.


6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1.19 11:09

잘보고갑니다

전체 6,245 건 - 1 페이지
제목
오피출장6 17
떠도는자 848
떠도는자 1,286
노우눙 175
어지혜 1,987
야반도주 2,499
야반도주 1,132
야반도주 905
야반도주 1,129
야반도주 2,647
판갑돌 2,001
닉네임변경 2,636
판갑돌 2,195
판갑돌 3,155
판갑돌 3,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