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대한 근친욕구 끊기 힘드네요. 외론보지 아이디로 검색 3시간 2분전 440 2 1 훈련병 3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부끄럽지만 강한 근친욕구로 고민입니다.제가 가장 흥분하고 짜릿하게 느끼는것이 엄마와의 근친과 딸과의 근친 입니다.이 두가지가 제가 성적으로 흥분하는 것으로서 유일합니다. 외롭게 엄마와 둘이 살다보니 근친관계가됐고 근친상간이 있기 전에도 근친 영상과상상으로 즐겼습니다. 딸은 상상으로만 하는데그래도 흥드분되네요. 엄마와는 서로 좋아서하는 관계이고 섹스때는연인들과 같아요.그러면서도 근친포로노를 끝없이 찾아보고종종 이래도 되나 걱정하지만 또 근친에빠집니다. 어릴때 뭔가 문제가 있었던것 같은데엄아와의 섹스에 유독 집착하는게 저도이해가 안될때가 있어요.젊은 여자보다좋으니.,즐기지만 또 고민이기도 하네요.비슷한 상황에 있는 엄마 입장인 분이나저같은 아들 입장인 분들의 얘기 듣고싶네요 1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서방님님의 댓글 서방님 아이디로 검색 2시간 31분전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아이디로 검색 38분전 그 입장은 아니지만~ 님의 생각이 젤 중요한거 같네요 엄마보지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있지요 여기에도덕적인 잣대를 드리대면 서로 힘들어 지는것 같네요 현재 처럼 재밌게즐기시길~~^^ 0 그 입장은 아니지만~ 님의 생각이 젤 중요한거 같네요 엄마보지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있지요 여기에도덕적인 잣대를 드리대면 서로 힘들어 지는것 같네요 현재 처럼 재밌게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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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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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딱님의 댓글
그 입장은 아니지만~
님의 생각이 젤 중요한거 같네요
엄마보지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나 있지요
여기에도덕적인 잣대를 드리대면 서로 힘들어
지는것 같네요
현재 처럼 재밌게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