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출신이였던 유부녀 다들어리석다 아이디로 검색 2시간 26분전 644 2 4 중위 18%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000년도 초반 세이클럽이 한창일때 꼬셨는데 작은 술집을 하고있으니 한번 놀라오라는 겁니다.친구랑 둘이 갔었는데 주방엔 남편이 그녀는 서빙을 하고 있었습니다.우리테이블에 앉아서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 제가 남편있는데 괜찮아요? 하니지금 이혼준비중이라 서로 신경안쓴다고 괜찮다고스튜어디스 출신이라 키도컸고 몸매도 잘빠진 슬렌더였죠.하루는 일을 마치고 거의 12시정도? 연락이 왔습니다.가게앞으로 차를 끌고가서 한적한곳으로 갔습니다.서로 키스를했고 가슴을 애무하려고 벗기니 가슴이 좀 이상했어요.꼭 바람빠진 풍선처럼 쳐지고 쭈글쭈글했죠. 왜이러냐고 물어보니 애낳고 이리됐다 하더라구요.우린 차안에서 처음 섹스를했고일주일후 또 차에서 오럴섹스를 했습니다. 근데 사정한걸 꿀꺽 삼키더니 저한테 키스하려고하길래 화들짝놀라 거절했죠. ㅎㅎ그뒤로 제 자취방에도 찾아와 섹스를 했고 조금만 건드려도 신음이 굉장했던 여자였습니다.제가 다른곳으로 이직을하는 바람에 그뒤로 볼순없었지만 가끔 생각납니다.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빨딱님의 댓글 빨딱 아이디로 검색 2시간 9분전 그 작은 술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 인생에 좋은경험 하셨네요. 1 그 작은 술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 인생에 좋은경험 하셨네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늙은할배 아이디로 검색 1시간 23분전 맛은 별로없을 듯 ㅎ 1 맛은 별로없을 듯 ㅎ
댓글목록 2
빨딱님의 댓글
그 작은 술집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
인생에 좋은경험 하셨네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맛은 별로없을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