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60대 처형 마사지

3시간 37분전 684 2

본문

저에겐 아주 예쁘신 처형이 있죠.

저희 집근처에 혼자 살고 계셔서 가끔 집안에 남자손이 필요할때나 밥먹으러 왕래가 잦았습니다.

더운 여름날 이였죠.

거실창 커튼을 달아달라는 요청이와 점심시간에 갔습니다.

후다닥 설치를 마쳤고 잠시 쉬고있으니 처형께서 아이고 허리야 하시는 겁니다.

이때다싶어 제가 좀 주물러 드릴테니 누워보세요.

처형은 침대에 누웠고 목,어깨,허리 순으로 천천히 마사지를 해드렸습니다.


뒤쪽을 마치고 앞으로 돌아 누우라해서 하체부분만 집중공략 했는데

여름이라 반바지 차림이여서 허벅지위로 손이 올라가면 바지가 딸려올라가 팬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털 한가닥이 저를 너무 꼴리게 했죠.

처형은 눈을 감고 있었는데 속으론 차라리 주무셨음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용기를 내어 비키니라인에 손을 갖다댔는데 한두번정도는 참고계시다

점점 ㅂㅈ 근처에 다다르니 아 이제 그만해~ 하시면 일어나셨어요.

10년넘게 제 자위상대는 처형이였습니다.

어릴적 발레도 하셨고 제 이상형이랑 딱 맞는 체형이시거든요.

마른 슬렌더 몸에 작은 엉덩이 그리고 a컵정도의 가슴


워낙 조신하고 순수한 분이셔서 더이상의 진도는 어려울것같아 포기상태 입니다.

술도 안드시고 요즘엔 왕래도 없어 기회도 안생겨요.

그리고 처형팬티가 무엇무엇인지 서랍을 뒤져 다 봤고

가슴이 작다보니 여름 원피스 사이로 꼭지까지 다 봤습니다.


앞으로 들이댈 생각은 없습니다.

걍 지금처럼 상상만하고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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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빨딱님의 댓글

빨딱 2시간 0분전

이쁜 처형이나 처제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마눌빼고 다들 ㅋ 별로라
성욕을 느낀적은 없는데~~
부럽군요

푸르네님의 댓글

좋은 처형있으시네요
자주 방문해서 말  동무도 해드리고 데이트도
하면서 싹을 피우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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