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위해에서의 몸이 녹는 힐링타임

2019.05.22 14:15 3,451 4

본문

이번주에 위해에 갑니다. 가기전 예전에 갔다온 적이 있어 여탑에 제가 작성한 후기를 보게 되었죠.

컴터에 사진들도 있고 해서 내용을 좀더 추가해서 작성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긴 기간동안 모처럼 휴가가 생겨...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던차에...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친한 동생과 중국을 알아봤습니다.


처음에는 남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해보냐는 생각도 들고...

몸매가 그리좋다는데... 중국 여인네를 품에 안아보는것도 새로운 경험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래 후기를 보면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적어놓으셨는데...

제겐 해외 유흥이란게 처음이었기에

저처럼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한 후기로 작성하겠습니다.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일정을 잘 확인하고, 중국 현지 날씨도 물론 중요하지요.


예약합니다. 비행기표 & 비자... 비용은 부담스러울만큼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차례 일정을 조율하고, 스케줄을 챙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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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웨이하이까지는 비행시간이 50분 정도 됩니다. (KTX 대전거리 정도)

공항에 도착하면 중국말을 못해 걱정이 되었지만 본인들도 영어나 한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안물어보더군요.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를 만난 후 차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면서 첫날 일정과 만나게 될 파트너의 사진을 보고 초이스합니다.

역시 파트너의 장단점을 잘 설명해줍니다. (밤에 끝내준다거나, 몸매가 좋다거나 등등)

적극적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이야기해야 내상의 부담을 줄입니다.

아울러 한국여성보다는 약간의 눈높이를 아래로 낮추셔야 편합니다.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약속된 시간에 로비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러 갑니다.

식사는 중식, 한식 중 본인이 원하는 걸 선택하면 먹을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있는 자유여행 스타일...


진짜로 건전한 마사지... 건마에 들려 중국 전통 마사지도 받고... 몸이 풀립니다.


밥먹는 식당으로 초이스한 파트너가 오게되고... 간단하게 소주도 마시고 칭타오도 마시고...

섞어서도 마시고...ㅋㅋ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식당에서 스킨쉽이...

이 날 전 동화를 초이스했습니다.

모델일을 했다고 들었는데 날씬한 몸매에 섹시하게 생긴 모습입니다.

아래위 하얀 옷으로 입고 왔고 하얀피부에 화장도 좀 진하게 해서 더 그래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식사하는 동안 옆에 매미마냥 붙어앉아서 말은 안통해도 몸도 저한테 기대고

눈웃음도 치고 애교가 보통이 아니더군요. 


제가 갔을 땐 쇼를 볼수 없었던 환경이었지만... 아무튼...KTV에서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좀더 강도높은 스킨쉽... 공주라고 한국으로 말하면 웨이터의 일을 하는 여자도 끼고...쓰담쓰담...

이러고 놀다보면... 밤은 깊어지고... 다정하게 호텔로 고고합니다.

첫날 술을 좀 많이 마시다보면 밤일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니... 양조절을 잘해야합니다.

그리고 눈이 떠질때마다 옆에서 자고 있는 파트너와 아름다운 밤을 보냅니다.


호텔방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침대위에 동화사진을 좀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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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올라오니... 동화가 먼저 저를 덥칩니다.

굶주린 암캐마냥...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게 키스부터... 아래로 아래로...

정확하게 사이즈는 잘모르겠고... 동화 가슴은 크지 않아 보였습니다.

아래는 위에 털만 남기고 왁싱한 듯 깔끔하게 정리되 있었고.... 허리가 휘도록 느끼는 신음소리때문에...

아마도 더 흥분을 더했던 기억이네요.

횟수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지만... 허리가 아프도록 많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는 내내 새벽에도 엉덩이로 제 아래를 부비부비하고...야릇한

콧소리를 냅니다. 깨났다 싶으면 바로 손으로 조물락 거리고... 바로 아래로 또 내려와서 애무를 해주더군요.

횟수와 상관없이 매번 열심히 해주는 마인드를 보니... 타고난게 아닌가 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지금도 지난 일이지만 동화 생각하면 그날밤 생각이 생생하네요. ㅋㅋ

그런 마인드 때문에 아마도 4대천왕이란 닉넴도 만들어진거라 생각됩니다.

(후에 알게 됬지만 샤샤가 아주 끝내준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보진 못해서 다음에 갈때 봐야겠습니다.)


제가 갔을 때 혜택으로는 하루종일 파트너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밀착서비스라는 걸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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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온천가서 여러가지 탕에 들어가 놀았지요. (수영복 챙겨 가세요... 없으면 돈 주고 사야됩니다. ㅋ)

매일 매일 파트너를 바꿀수도 있고, 맘에 드는 파트너는 계속 같이 있을 수도 있고...

좋네요...


낮에는 관광하고, 밤에는 열심히 일하고... 이런 패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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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해보니.... 장점은....

한국에서는 한타임 조건비용으로 실컷 함께 보낼 수 있다는 비용절감(?)효과와

약 4~50여명 된다는 파트너를 사진을 보고 초이스 할 수 있다는 점도,

위해는 제2외국어가 한국어라고 들었는데 아주 잘하지 못하지만 대충 서로 간단한 대화도 된다는 점이 좋네요.


단점은...

여행자가 본인의 스케줄을 잘 정하지 않으면... 파트너가 없는 시간이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관광지가 많지 않아... 돌아다닐 곳도 많지 않은 것 같고...

예를 들어 파트너와 주변 관광지를 돌면서.. 데이트도 하고... 사진도 찍고.... 드라이브도 하고...

나이트클럽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고...


다음에 가면 여러가지 시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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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아이고... 매번 이렇게 정성스럽게 써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오실때 문제없게 잘 준비해놓겠습니다. ^^

RIVER님의 댓글

RIVER 2019.05.27 20:51

늘 고생하시는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위해가면 동화봐야겠네요. 4대천왕도 궁금하고

RIVER님의 댓글

RIVER 2019.05.27 20:52

동화 선택하시면 즐달은 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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