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즐달하고 왔습니다. 두번째날

2019.05.10 09:30 2,838 4

본문

첫날 루나와 즐달로 인해 허리에 무리가 간듯 온천가기 딱 좋은 날입니다.

아침 호텔식으로 대충 때우고 들어와 정실장과 일정확인

전 슴가크고 귀엽다는 커얼

친구는 사차원에 밤일 잘한다는 탠탠으로 픽스

점심 진달래로 이동해서 같이 점심먹으면서 각자 팟 미팅

커얼 프사 싱크 거의 맞음. 원피스 차림인데 소두에 팔다리 가늘고 김. 슴가는 큰사이즈로 짐작가능

탠탠 프사보다 실물이 괜찮음. 마른체형인데 말하는게 약간 사차원끼 있음. 밤일은 내팟이 아니기에 패스. 진짜 완전 색녀라고 들었음


해천만온천까지 40분정도 차로 이동 후 준비해간 수영복으로 환복

이 사이즈가 진정 온천인가 라는 생각이 듬

찌부둥한 몸 지지면서 스킨쉽으로 간본 후 뜨거운 밤이 될것으로 판단되어 오늘 저녁까지 쭉가는 팟으로 확정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근처 공원들려서 사진찍고 공원 데이트로 시간때우고 노래방으로 이동

공주도 부르고 게임도 하면서 녹차섞은 고량주 한병 서비스외 두병을 게임과 함께 마시고 각각 택시타고 호텔로 이동

호텔방와서 샤워하고 나와서 커얼에 몸매를 보고 놀랐습니다.

진짜 D컵일까 했는데 딱봐도 큽니다. 애기가 가슴만 성인인 듯한 착각이 듭니다.

끈적거리는 키스로 분위기 잡고 커얼을 위로 올리니 삼각애무와 이어지는 비제이

스킬이 뛰어나지 않지만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아주 굿입니다. 

커다란 가슴과 보빨을 해주니 오빠~ 해주며 아주 죽습니다. 이맛에 해주는 거 아닙니까?

69자세로 서로 빨고 삽입하니 커얼에게서 일본삘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사정하고 취침

오늘도 역시나 새벽 3시 좀 넘어서 깨나 자고 있는 커얼에게 키스와 슴가 애무

달아올랐는지 저를 덥치고 애무해줍니다.

비제이도 한 20분 정도로 자고 있던 제 존슨을 세워줍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사정

먼저 일어난 커얼이 애교부리며 먼저 저를 덥쳐줍니다. 자고 있던 존슨을 비제이로 세워주니 그렇게 세번째 즐떡


마지막날

근처 시내관광하면서 친구랑 증거사진 좀 찍고 공항으로 이동후 한국 도착했습니다.


총평

즐달하고 왔습니다.

기회되면 또 갑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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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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