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즐달하고 왔습니다.

2019.05.07 10:53 2,895 4

본문

항상 즐달을 추구하는 가루지기입니다.

예전부터 한번 가야지 하는 생각만하다가 친구랑 발동 걸려서 비상금 모아둔거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하고 중요한 포인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날 일정은

공항 픽업 > 글로리아호텔 > 건마 > 루나와 즐떡

둘째날 일정은

루나와 즐떡 > 아침식사 > 낮데이트 커얼과 온천 > 노래방 > 커얼과 즐떡

삼일째 일정은

커얼과 즐즐떡 > 아침식사 > 시내관광 > 공항 > 한국


그냥 떡이나 실컷치고 즐달하고 신나게 놀아보자고 친구와 의기투합하여 간 곳이기에 온통 밤새 떡칠 생각만하고 갔습니다.


호텔은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조식도 맛이있었고 공항하고 가까운게 장점

건마는 한국하고 비슷하니 패스, 언니들 허벅지에 손도 안댔음

저녁은 한식 고깃집으로 하고 소주와 고량주

루나 입장 후 앞에 리버님 후기처럼 수박만한 가슴만 보임. 즐달이 예상됨. 친구놈 개부러워함. 친구는 리홍팟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으로 몸매가 실루엣으로 그려짐

얼굴은 프사 싱크 85~90% 정도 (살짝 사진빨 있고 사진보다 나이들어보임)

올빽으로 올린 머리에 커다란 수박통 두개 아래 잘록한 허리와 가느다란 팔근육, 다리라인

딱보면 인스타 헬스녀 스타일

리홍은 친구꺼라 논하지 않겠습니다.

오기전 친구도 같은 회사다니는데 회식으로 새벽까지 노래방까지 달리다 비행기 타고 온지라 중국와서 또 노래방은 무리라 판단하고

다음날 놀기로 한 뒤 호텔로 고고고

루나는 술도 안마시고 고기도 기름진거 안먹고 살위주로 정해진 양만큼만 먹는것이 여자 김종국 스타일입니다.

대충 배도 부르고 술도 마시고 해서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호텔방에 들어와 정실장이 챙겨준 시알리스 총알을 장전하고 약발 대기시간 때우기 위해 냉장고에 맥주 꺼내서 토크

한국사람이랑 있는건지 중국사람이랑 있는건지 헥갈릴 정도로 구사하는 한국어. 소통에 전혀 무리가 없고 말도 재미나게 잘합니다.

루나 먼저 샤워시키고 티비보면서 맥주 홀짝거리다가 루나와 샤워 체인지

후다닥 씻고 침대위로 살포시 안착한 후 키스타임

근데 루나가 비염인지 코가 막혀서 코맹맹이 소리 내면서 숨쉬기 너무 힘들다고 하여 키스는 소프트 모드로 변경 후

한손에 잡히지도 않는 수박두덩이를 움켜줘봤습니다.

가슴 사이즈는 거유고 미사일 가슴처럼 탱탱하기 보다는 처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만져보니 안에 이물질 같은 건 없고 자연산이 확실했고 루나 말로는 지금보다 가슴사이즈가 더 컸는데 축소수술했다고 들었습니다.

평소 역립을 즐겨하는 편인지라 한국에서 갈고닦은 다양한 기술을 시전해주었더니 루나가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인데 아래 봉지로 가니 헐떡헐떡 거립니다.

봉지는 전체 왁싱은 아니고 위에 털만 남기고 아래쪽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보빨 매니아로서 좋은 상태였습니다.

헐떡거리던 숨소리는 어느새 살려달라는 애원으로 들리고 쌀거 같다고 흥분하며 제 손을 움켜잡습니다.

게이지도 어느정도 상승해서 루나를 위로 올리고 애무 유도

가슴 애무 후 비제이해주는데 남자친구한테 교육 잘 받은듯 보이는 스킬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니 똥까시도 시전해줍니다.

69자세로 침범벅이 되도록 서로 물고 빨고 거의 4~50분 그 후 루나가 cd장착해주니 제가 바로 상위로 올라가서 삽입

루나 키가 커서 다리로 제 허리를 감아주는데 이건 일본 av에서 보던 모습입니다.

마무리 후 각자 샤워 후 꽁냥꽁냥 거리다 슬쩍 봉지로 손가락을 넣으니 반응해주는 루나

보빨해주려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너무 힘들다고 자기가 해주겠다고 손으로 조물락 대다가 입으로 빨아줍니다.

시알리스 약빨로 다시 벌떡 일어서버려서 두번째 삽입 헐떡헐떡

루나 힘이 없다며 굿나잇~

새벽 3시쯤에 목이 말라 깨서 생수 반통 마시고 돌아와 자고 있는 루나 수박가슴을 다시 공략

깜짝 놀라는 듯 살짝 귀찮다는 듯한 행동이지만 언제 또 해보나 싶어 치근덕거리니깐 포기했다는 듯 받아주는 루나

3차전을 끝내고 취침

아침에 일어나 남은 생수 반통 다 마시고 택시비로 챙겨줄 3만원을 눈에 잘띠는 화장대 위에 올려놓고 이불을 다리쪽부터 걷어올려서 보빨 시도

찝찝하다고 잠깐 씻고 와서 하자고 해서 샤워한 뒤 아침부터 옆방까지 들리도록 파워풀한 신음소리와 함께 4차전 마무리

루나가 저에게 대단하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사실 즐달하러 가는 곳이고 즐달을 알리기 위해 후기를 쓰는거니 제 글에 관광이나 이런 내용이 좀 부족해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둘째날 커얼과 즐떡 후기는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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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후기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다시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쿠폰 증정합니다.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저 갔을때 루나 파트너 시간이 안되서 못봤는데 좋으셨군요. 즐달 축하드립니다.

당근빠따님의 댓글

ㅊㅊ

고고맨님의 댓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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