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다녀왔는데 운영자님이 요즘 후기가 없다고 잘다녀왔으면 시간날때 좀 써달라고 부탁하셔서 ㅜㅜ

간단하게 글 남기겠습니다.

저는 직업 때문에 휴가시즌에 일이 많다 보니 비수기에 여행을 주로 다닙니다.

청도는 가봤던 곳이기도 하기에 혼자 조용히 2박3일 일정으로 갔다왔습니다.

관광이야 다들 후기에 쓰시고 하니 생략하고 식당도 워낙 많으니 한식 중식 알아서 골라서 드시면 될거 같구요.

전 파트너로 만난 언니들 내용만 간단하게 쓸게요.

여기 후기에 없는 언니들이라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거 같긴합니다. 

첫날은 즈린을 봤습니다.

사이즈는 프로필에서 보시면 될거 같구요. 

일단 믿고 보시란말과 함께 늘씬하다는 말에 혹해서 한번에 오케이하고 만났습니다.

이쁩니다. 프로필 사진은 뽀샵안했나봅니다. 사진하고 똑같구요. 몸매도 아주 좃습니다.

옷 입는 스타일이 패플입니다. 100미터 앞에 있어도 한눈에 즈린이다 맞출 정도로 아주 잘입는 스타일

몸매가 받쳐주니 옷도 자신감이 넘치는 거 같네요.

식당에서 다른 테이블 남자들이 즈린 쳐다보는데 괜히 제가 우쭐해집니다. ㅋㅋ 

대화도 간단한 한국어로 소통됩니다.

침대에서도 적극적으로 잘해주네요. 한국에서 유흥후기보면 가끔 매니저가 교감 진도형이니 이런말이 있던데 그런거 1도 없어보입니다.

애인이다 생각하고 보시면 되시겠네요.

단점은 슴가가 다소 아쉽다는 점이 있지만 나머지는 아쉬울게 전혀 없습니다. ^^ 

둘째날은 솔직히 쓰기 싫은데 쩐쩐을 만났습니다.

한국이었으면 안쓰고 몰래 볼 만한 언니네요.

한국어 잘합니다. 와꾸 이쁩니다. 프로필보다 더 이쁩니다.

성격 죽입니다. 빼는거 없고 잘 웃고

키가 160이라 장신 좋아시는 분들은 별로다 싶을수 있는데 나올거 잘나오고 들어갈데 잘들어가고 지금도 샤워하고 나왔던 그 모습이 그려집니다. ㅜㅜ

운동한다고 들었는데 열심히 하는거 같구요. 식사도 조절하면서 몸매를 잘 가꾸고 그런 언니네요.

밤에 어떤지는 생략해도 아실거 같습니다. 

이건 조용히 제 추억으로 남겨두고 싶네요.

다음에 청도가면 전 무조건 쩐쩐만 볼 생각입니다. 생각 같아선 2박3일 올데이로 가고 싶네요.

돈 열심히 모아서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 갔을때 유흥업소들 단속이 심해서 업소들 문을 다 닫아서 가볼데가 없었어요.

유흥달리머분들은 청도 가실때 먼저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위해는 아무문제 없다고 들었습니다.

간단하게 후기 끝내겠습니다. 두서없이 쓴거 같아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