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다녀왔습니다. 

단속때문에 기대했던 빨간그네는 구경도 못해서 아쉽기만합니다.

다음에 또 갈일 있는데 그때는 꼭 들려서 맛보고 오겠습니다.

전 이쁘면 대부분 인물값한다고 생각해서 한국과 마찬가지로 와꾸보다는 마인드 위주로 봅니다. 델구 살것도 아닌데 즐겨야 제맛이죠.

마인드 추천은 가이드 실장에 의견으로 봤습니다.

1일차

커얼

살짝 통통한편, 와꾸 중상, 한국어 안됨, 프로필대로 일본녀스러움, 큰 가슴이라 주물럭대기 좋고 빨기도 좋고 촉감 좋음, 마인드 상급, 느끼면서 옹알거리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함

2일차

리홍

한국어 잘함, 와꾸 중중, 성욕이 물오른 나이대로 짐작, 몸매 중중에 밤새해도 받아줄 상급마인드

옆에서 챙겨주는데 현지처 느낌남, 다음에 오면 자기집 데리고 가서 밤새하고 아침밥 만들어준다고함. 현지처 되는 분위기

아쉽지만 일정이 좀더 길고 단속만 없었으면 제대로 KTV에 빨간그네에 밀착도 해보는건데

5월이나 6월에 또 갈일 있으니 그때는 다 해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