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위해 일인 첫방문 둘째날 쑤우리

2019.08.13 09:34 4,01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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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로 지방출장 다녀오느라 후기가 늦었습니다.

간단하게 파트너 위주로 쓰겠습니다.


첫날 샤샤랑 보내고 만족했는데 쑤우리는 샤샤보다 한수위 더한 파트너였습니다.

만나러 나온 복장도 슴부심 가득한 가슴골이 다 들여다보이는 옷에 짧은 치마

외모는 나이가 좀 들어보였지만 가이드말로 마인드는 위해 최고라고 하기에

저녁 먹는 내내 옆자리에 앉아서 제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틈나는 대로 제꺼를 만져줍니다.

잠깐 가이드가 통화하고 화장실 간 사이 갑자기 키스를 해주는데 혀 움직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눈이 마주칠때마다 섹녀마냥 요염을 떠는데 기분이 죽입니다.


호텔로 이동해서 룸에 들어와서 쑤우리가 옷을 벗는데 야한 속옷에 티팬티를 입고 있었습니다.

샤워실로 따라오라고 하더니 샤워기로 제껄 닦아주고 바로 빨아줍니다.

바디워시를 바른 상태에서 앞에서 뒤에서 몸을 부비해주고 가슴으로 제껄 넣고 입으로 빨고

수건으로 닦고 바로 침대로 눕자마자 쑤우리에 공격이 시작됬습니다.

미친듯이 혀로 입으로 빨아주는데 시체족들에겐 대박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식적이긴 하지만 너무 티나게는 아닌 신음소리도 적당하게 섞어주고

첫번은 입싸로 사정을 했는데도 계속 멈추지 않고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와 말타기 자세로 쑤우리가 흔들어댑니다.

느끼는지 중국말로 뭐라고 하는데 알아듣지는 못하고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노콘으로 삽입했던 상황이라 질싸는 부담스러워서 뺐더니 바로 아래로 내려와 제껄 입에 넣고 빨아주네요.

입싸로 마무리하고 지쳐서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이상해서 깨어보니 쑤우리에 손이 제꺼를 만지고 있더군요.

잠에서 깬걸 보더니 바로 이불을 걷어내고 내려와 빨아줍니다.

위에 올라타서 격렬하게 몸을 흔들어대고 아침섹스를 했습니다.

자기도 좋았다고 또 오면 자기랑 만나자고 하네요.

 

2박3일이 짧기도 한 시간이지만 이런 마인드 가진 파트너 만나면 3박은 어려울거 같네요.

잘 다녀왔구요. 다음에 시간날때 들려서 다른 파트너들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후기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공항 가는길에 가이드가 보낸시간이 즐거웠으면 후기하나 사실 그대로 하나만 써달라고 부탁하셔서

못쓰는 글 남겼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가이드 해주신 스텝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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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바쁘신데 후기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오시면 최선을 다해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아메리카노님의 댓글

쑤우리 마인드가 아주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님의 댓글

KTV 가면 거기서도 빨아준다는 쑤우리

웅따라박차장님의 댓글

아 넘 가보고싶네요

보디버디님의 댓글

오~~쑤우리~~키핑^^

킬빌님의 댓글

킬빌 2019.08.14 10:53

쑤우리 ㅋㅋㅋ
얼굴을 좀 포기 하면 아주 많은 걸 얻을 수 있죠
성격이 좀 종 잡을 수 없지만 밤일은 잘 하죠
물티슈도....

당근빠따님의 댓글

쑤우리를 잘아시나본데 공유차원에서 좀 풀어주시죠. 팥 선정에 도움이 될듯요. 다른 팥 정보도 아시면 좀 부탁요.

킬빌님의 댓글

킬빌 2019.08.16 14:59

쑤우리
우슈리가 정확한 이름인듯 합니다
약간의 외모(얼굴) 자격지심이 있으나 몸매는 흡잡을곳이 거의 없어요
의느님의 도움을 받은 가슴으로 보이지만 그건 아닌거 같고 참젖이라고 해야 하나 좀 탱탱하고 단단합니다 ㅋㅋㅋ
성격이 오락 가락 하는 면이 있는데 오냐 오냐 우쭈쭈 해 주면 또 금방 풀어집니다
스스로가 노콘질싸를 좋아하고 물이 많은 타입이라 좀만 하다 보면 홍수가.....
3인칭 대화법이 좀 웃기기는 한데 한국어는 거의 못해도 잘 챙겨주고 잘 놀아 줍니다.
얼굴을 좀 포기하고 업소녀 대하듯 하지 말고 잘 해주면 즐겁고 뜨거운 밤 되실거에요
하지만 두번째 가서 또 볼래 라고 하면.. 전 아니오 할겁니다 힘들어요 저 같은 저질체력은 ㅋ

쇼야
착합니다
한국말도 조금 되고
그냥 대박 착합니다 성격도 좋고
요즘은 운동해서 좀 더 좋아 졌을지 모르겠으나 몸매는 가슴 제외하고 나름 괜찮아요
정성을 다해서 봉사도 잘 해주고
개취이겠지만 민족스런 파트너였습니다

청도는 안 가봐서 모르겠고
샤샤, 동화는 뭐 워낙 위해에서 유명했으니...

쑤우리 샤샤 동화 한명 더 있는데 이름 기억 안남
4대천왕이라고 했으니까요
전 쑤우리 동화 봤내요
동화도 만족했습니다
전 슬랜더를 좋아하는데 동화가 딱 그 타입 ^^

호빵님의 댓글

호빵 2019.08.16 14:59

댓글이 후기 수준입니다. ㅎㅎ

당근빠따님의 댓글

밤일 잘하는게 장땡인듯요. 쇼야 찾아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요!!

꽁냥꽁냥님의 댓글

와꾸냐 마인드냐 그것이 문제로다

moomin님의 댓글

moomin 2019.09.17 14:28

진짜 이런 후기들 댓글들 보면 정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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