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차 이용은 이번이 처음이었고 친구따라 가끔 중국은 다닙니다. 아무래도 친구와 둘이가다 보니 직접 알아보고 중국가서 유흥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비용이 좀 들더라고 가서 예전처럼 알아본다고 개고생하지 말고 편하게 놀다오자고 친구랑 합의하고 다녀왔습니다.

1. 호텔은 5성 윈덤호텔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역시 5성이라 시설 좋고 수영장이 있어서 물놀이 좋아하시면

   5성에 크라운플라자도 있다는걸 나중에 알았네요. 알았으면 여기로 업그레이드 할 걸 아쉬움이 남음.

2. 빨간그네는 중국스러운 문화가 엿보임. 통통 마름 날씬부터 키큰애 작은애 가슴큰애 작은애 어린애 늙은애 종류별로 쭉 서서 취향따라 초이스 가능

   언니들 서비스는 한국에는 어디가서 보도 듣도 못한 천장에 매달려 서커스 같은 스킬 시전

   비제이 위주 플레이로 빨리는거 좋아하시면 원추. 붕 2회 가능 

   천장에 매달려 돌때 신기해서 눈을 어디다 놔야할지 모르는 사태가 생김. (도는게 신기해서 구경하느라 비제이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여튼 첨 느끼는 스킬 정도?)

   둘다 나오면서 좋은 경험했다 로 플레이 정리

   저녁에 파트너와 즐달을 위해 1번 발사로 끝냄. 대신 턱이 얼얼해지도록 언니 비제이 시킴 ㅎㅎ

3. 식당은 뭐 다녀봐서 중식 한식 고를 수 있고 이름 있는 한국식당도 많이 있으니 편하게 고르면 됨

4. 파트너

  나 : 루나 / 린린 (키, 몸매 따짐)

  친구 : 티나 / 안첸 (작고 어린애 좋아함) 변태

  루나 : 그냥 한국사람. 외모는 강남언니 스타일에 키크고 가슴은 너무커서 축소수술했다는데 C?보다 더 커보임. 다만 개인적으로 미사일 사슴이를 좋아하는데

  탱탱한 슴가는 아님. 햄버거를 못해서 아직도 아쉬움이 남네요.

  마인드는 빼는거 없고 보빨할때 무지 느낌. 준활어 정도. 많은 횟수보다는 한탐을 길게가는게 좋은 느낌

  린린 : 사진보다는 실물이 나음. 슬림몸매로 만날때 짧은 치마입고 나왔는데 보고 다리라인이 개지림 ㅎㅎ

  여친느낌. 한국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슴가매니아는 비추. 작아요. 빼는거 없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자세 훌륭함

  티나 : 어려보임. 친구넘 침 질질. 마인드 좋은 줄 알았는데 친구넘은 살짝 만족 못한 느낌

  지루인 넘이 횟수 제한없다고 안재우고 무지 들이댄걸로 확인 ㅋㅋ

  안첸 : 쑤쑤를 보려고 했으나 마침 안첸이 청도에 있다고 해서 가이드 조언에 따라 급 변경

  몸매 따지는 분 추천. 애인모드. 돈 아깝지 않게 최선을 다해 맞춰주는 마인드였다함. 지루인넘이 횟수제한 없이 한듯...

관광은 패스하고 이미테이션 시계, 가방 정도 구매했고

친구넘이 룸싸롱 가자고 했으나 제가 한약을 먹고 있는 중으로 다음 기회로 미뤘네요.

둘째날 친구넘이 파트너 스와핑 하자고 했는데 제가 거절했습니다. 맛난거 나눠주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음에 가면 스와핑 한번 도전

추석때 친구넘이랑 올데이 한번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번엔 위해로 가려고 하는데 다녀오신분들 언니들 정보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