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청도 1인 2박3일 후기

2019.06.04 12:52 3,510 5

본문

3년전에 여기 서비스는 아니지만 달* 을 통해 위해 다녀왔고 그 뒤로도 몇번 다녀온적이 있어요.

거기서 가이드해준 정팀장하고 친해져서 카톡을 받아놨는데 새로 오픈했다고 톡 남겨줘서 청도 견적받고 갔다왔습니다.

각설하고 유흥 위주로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청도 오전 도착해서 정팀장 만나서 호텔로 이동 후 비용계산하고 근처 중식당에서 점심식사와 원산지에서 칭다오맥주를 마셨습니다.

칭다오 맥주를 한종류로 알고 있었는데 제조공장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

든든하게 식사마치고 칭다오맥주박물관으로 이동

길가에 전부 칭다오 간판이 쭉 있던데 크게 볼거는 없는 듯 생각됩니다.

유명하다고 하니 간단하게 둘러보고 끝냈어요. 박물관에서 공짜로 주는 칭다오 생맥은 먹을만합니다.


대충 어떻게 하는지는 상상이 되나 어떤 기분일지 도저히 궁금해서 청도가면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던 빨간그네로 이동

차로 대략 20분 정도 걸립니다.

로비에 도착해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번호키 받아 락커룸으로 가서 탈의

대중목욕탕 가서 깨끗하게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업소에서 제공해주는 편안한 옷을 입고 대기합니다.

직원이랑 2층 객실로 이동해서 언니 초이스합니다.

대략 2~30명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슬림하고 섹끼 있어보이는 언니로 초이스했습니다.

여기서 와꾸녀 찾기보다는 서비스가 좋아보이는 언니를 선택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언니가 입고 있던 옷을 벋고 난 뒤 음악을 틀고 춤을 춥니다.

시간때우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것도 순서인듯 바로 침대로 끌고와 키스하고

언니는 위에 올라타서 전신애무와 똥까시까지 물흐르듯 전개합니다.

어느정도 제가 달아오른거 같아 보이니 천장에 매달려 있던 빨간천에 올라타서 상체를 아래로 매달린채 빙글빙글 돌아 천을 꼽니다.

그리고 제 존슨을 입으로 물고 다리에 힘을 푸니 추르르륵 뱅글뱅글 돕니다.

얼음먹은채로 냉까시, 따뜻한 물로 온까시까지 미안해질 정도로 사까시를 정말 오래 해줍니다.

언니 힘들까봐 내려오게 하고 옆에 눞여놓고 애무해주다고 콘끼고 삽입해서 1번 발사

두번째를 위해 언니는 존슨을 정성스럽게 물티슈로 닦아주고 잠시 좀 쉬다 2번째 삽입후 발사

옷입고 언니랑 같이 퇴장 후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커피마시면서 파트너 초이스하기 위해 근처 커피숍으로 이동

저녁 팟은 루나를 보려했으나 일때문에 못나온다고 해서 슬림형 몸매 밤일 기준으로 이나 초이스


저녁 먹으러 한식당 이동

이나 접견 후 스캔해보니 몸매는 완전 슬림형에 대화 가능하고 짧은 치마로 인해 섹시해 보였습니다.

식사 마치고 노래방가서 옷벋기 게임하면서 신나게 춤추고 놀고 호텔로

낮에 빨간그네에서 두번빼서 걱정을 좀 했는데 뭘해주면 남자가 좋아하는지 아는 언니였습니다. 애무도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자세도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삽입하고 발사

슬림족, 마인드 위주로 보시면 추천합니다.

다만 가슴 사이즈가 작은게 흠이었습니다. 거유성애자는 패스하시는게

새벽부터 아침까지 잠깨워가며 즐겼습니다. 마인드 정말 좋습니다. 


다음날

간단하게 호텔 아침먹고 11시까지 더 자고 피차위엔으로 점심먹으러 갔습니다.

만두하고 양꼬치하고 닭꼬치 먹고 근처 부탁받은 짝퉁 시계하고 가방사러 찌모루로 이동했습니다.

다른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쓸게 아니고 사다줄거라 대충 사자는 생각에 가까워서 가게됬어요.

한국사람들 참 많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말에 가게에 들어가니 이미 흥정하고 있는 한국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부탁받은 로렉스 시계하고 루이비통 가방하나씩 샀습니다. 가격은 처음사본거라 싼건지 비싼건지 모르겠지만

깍아달라고 해서 한화로 대략 20만원 정도 선에서 하나씩 샀네요.


마사지샵으로 이동해서 마시지는 이쁜 언니로 초이스하고 대략 1시간 반정도 발끝부터 온몸을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저녁식사는 중식으로 정하고 파트너 초이스

와꾸보단 마인드로 리홍 선택했습니다.

프로필보단 좀더 까무잡잡? 하지만 실물이 더 나은거 같고 한국어 잘합니다.

듣기로는 손님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서 아침에 직접 밥도 해준다고 들었는데 전 호텔로 그냥 가기로 하고

칭다오 맥주에 여러가지 중국음식들을 먹고 내일 가야하기에 노래방은 패스하고 호텔로 갔습니다.

정팀장 말로 밤에 끝내준다고 했는데 각자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키스할때부터 촉이 좋습니다.

애인 다루듯이 꼼꼼하게도 애무를 해주다 사까시를 해주는데 기술이 좋습니다.

더해달라고 하니 오래도록 물고 빨아줍니다.

전날처럼 아침까지 박고 또 박고 내일이면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많이 했습니다.


다음날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일안하는거 같긴한데 전에 위해에서 와꾸로 봤다가 안되는게 너무 많아서 새벽에 파트너를 교체한적이 있습니다.

와꾸에 대한 찜찜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갈때는 무조건 마인드로 봐야겠다고 생각하게 된겁니다.


위해 팁을 드리자면

쑤우리, 동화, 샤샤 마인드 아주 나이스합니다. 위해에서 워낙 유명하기도 하구요.

동화, 샤샤는 와꾸도 중중이고 섹녀 기질이 다분해서 아주 만족하실 겁니다. 쑤우리는 와꾸 생각은 접고 마인드로 보면 밤일은 최강입니다.

그밖에 한양, 커얼, 웨웨 이런 파트너 선택하시면 잘 갔다왔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다음에는 위해로 가서 엔엡 좀 접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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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다녀가신지 좀 되서 안써주실줄 알았는데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

아메리카노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킬리만자로님의 댓글

밤일 최강이 뭔지 궁금한 1인
경험해봐야겠네요

당근빠따님의 댓글

잘 봤습니다

고고맨님의 댓글

역시.. 부러움의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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