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2박 3일 출장&여행

2024.01.24 05:49 6,905 1

본문

*각 파트너에 대한 소견과 음식,KTV 퀄리티에 대한 의견을 개인적인 성향을 많이 타는 만큼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10월말에 방문했습니다 지역 행사 참여 겸 여행으로 방문하였습니다.


1일차: 

회사 직원과 함께 2명이었고 첫날의 시작은 공항에서 부터 였습니다.

스타벅스 앞에서 실장님을 만났고 저희를 호텔까지 픽업해주셨습니다. 방을 안내받은 뒤 첫날 파트너를 선택하였습니다.

여성분들의 프로필은 홈페이지에 올라왔이는 분과 실장님이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우선 업무를 먼저 본 뒤 실장님과 파트너와 함께 저녁식자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밥고 술을 함께하니 분위기각 무르익었습니다.

저희의 요청으로 노래와 술 마실겸 파트너와 친해질겸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789게임도 배웠고 파트너와 많이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숙소로 향했고 파트너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2일차: 

아침에 기상한 뒤 파트너들은 돌아갔고 저희는 업무를 보기위해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연태 실장님께서 저희를 에스코트 해주셨고, 업무 마친 뒤 숙소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숙소에 와서 간단한 정비를 마친뒤, 지친 몸을 풀러 마사지샵에 들렀습니다.

저녁 먹을 시간도 아낄겸 KTV에서 파트너들을 선택할겸 저희는 실장님과 KTV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녁을 먹지 않은 저희를 위해 치킨과 간단한 음식으로 요기를 했습니다.

KTV에서 파트너를 선택한 후 칭다오 실장님과 연태 실장님, 그리고 저희 2명과 파트너 2명과 함께 술과 게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날의 술자리를 파하고 각자의 숙소로 이동한 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3일차:

오늘은 저희가 돌아가는 날입니다. 실장님과 약속된 일정은 모두 끝이 났지만, 업무가 남아있던 저희를 위해 목적지까지 에스코트 해주셨습니다


총평:

각 일정별로 저희 업무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지만 실장님들께서 다 기다려주시고 잘 데려다주셔서 편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유흥을 위해서 오는 것도 좋지만, 저희처럼 출장이나 다른 업무가 있을 때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들려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실장님과 파트너분들 모두 젠틀하게 대한다면 모두다 친철하고 성심성의껏 잘해주셨습니다.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미차운영자님의 댓글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미스차이나 할인권 10만원 드리오니 다음에 방문시 사용가능합니다.

전체 16 건 - 1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2019.03.24 2,609 11
딘이 2024.01.24 12,031 9
Texasdallas 2024.01.24 6,906 2
형이다 2023.07.31 14,423 4
형이다 2023.07.30 8,494 0
또첸 2021.07.30 29,179 0
또첸 2021.07.30 12,243 2
shan 2021.05.07 22,480 6
보노보노 2020.01.09 13,811 13
웅따라박차장 2019.12.30 12,398 13
와가키 2019.12.27 5,969 12
보노보노 2019.12.27 8,226 11
킬리만자로 2019.12.14 11,788 11
웅따라박차장 2019.10.31 8,066 14
Bluesky 2019.10.29 12,060 14